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0일 모임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다양한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하나모임통장'을 출시했습니다. 효율적인 모임자금 운영을 위해 입출금영역과 금고영역을 분리한 차별화된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일반적인 이체·결제에 사용하는 자금은 입출금영역에서 관리하고 별도의 자금은 금고영역으로 옮겨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나원큐 앱을 통해 금고에 보관하는 자금은 최대 300만원까지 최고 연 2.5%(기본금리 연 0.1%+우대금리 연 2.4%) 금리를 제공합니다. 하나은행은 모임운영에 따른 비용부담을 줄이도록 주요 금융거래수수료를 횟수제한 없이 면제하고 1/N 정산기능과 총무변경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17일까지 통장 신규고객 대상으로 가입자 전원에게 파리바게트상품권(3000원)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오픈런' 이벤트를 합니다. 또 6월30일까지 가입자 전원에게 신세계상품권(5만원), BBQ 치킨세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중 하나를 제공하며 모임원을 초대해 2인이상 모인 팀을 추첨해 고급 스포츠 워치, 명품 캐리어, 외식상품권, 호텔상품권 등 모임테마에 맞는 맞춤형 경품을 증정하는…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8일 'K-패스 체크카드'가 출시 한달만에 13만장 발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일평균 4100장 발급된 셈입니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이용고객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출시됐습니다. K-패스 환급혜택에 더해 대중교통 월이용금액 4만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 캐시백을 제공합니다. 전월실적 관계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기 흥행에는 혜택구조와 이용경험, 브랜드 요소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토스뱅크는 분석합니다. K-패스 가입과 카드연동을 토스앱 안에서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토스뱅크에서 체크카드 발급후 K-패스에 연동한 고객 대부분(94%)은 토스앱을 통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스뱅크는 브랜드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매일 이동하는 고객들을 '커뮤터스클럽(Commuters Club)'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한 것입니다. 반복되는 출퇴근과 등하교를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루틴으로 바라보고 그 꾸준함에 의미를 더하겠다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디자인도 커뮤터스클럽의 방향성을 반영해 간결하게 구성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핵심 자회사 하나은행·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금융 대전환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과 GS건설은 신성장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금융 활성화 자금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및 공동투자 등 사업 전 단계에 걸쳐 협업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단순 지분투자를 넘어 초기 개발단계 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향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문 제공과 금융주선권 확보로 수익성까지 제고한다는 목표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위해 새로운 ESG경영전략으로 'NEXT ESG'를 수립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NEXT ESG는 우리금융그룹 ESG 비전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ESG 4대추진방향은 ▲탄소배출 감소(Net-zero Transition) ▲금융의 사회적 가치창출(Equity Commitment) ▲ESG 전문성 강화와 실천(eXpert Leadership) ▲투명한 ESG 공시와 지배구조 확립(Transparency First) 입니다. 핵심과제 'NEXT 50'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재활용 확대, 친환경기업 자금지원 확대, 금융취약계층 금융접근성 확대 등 50가지 실질적인 실행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주요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해 환경친화적인 녹색금융 저변을 넓히고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금융선도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입니다.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심성진 부장은 "ESG는 환경보호를 넘어 고객 삶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NEXT ESG 전략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지난 7일 본점에서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공동 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과 차량 구매 혜택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과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혜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양사는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과 금융상품 및 차량 구매 관련 우대 혜택 제공,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금과 신용카드 등 금융상품과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는 차량 구매와 금융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차량 구매 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해 금융과 소비를 연계한 고객 경험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협력은 양사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처럼 금융상품과 자동차 구매 혜택을 결합한 공동 마케팅은 고객의 생활 전반에 걸친 혜택을 확대하는 전략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정확히 3년만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2023년 4월 "동남아 2개국으로 해외진출 논의중"이라던 윤호영 대표는 3년새 이뤄낸 인도네시아·태국 진출이라는 가시적 성과에 대해 한껏 고무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윤호영 대표의 국경을 뛰어넘는 도전은 여기가 끝은 아닙니다. 카카오뱅크의 발걸음은 '몽골'로 향합니다. 2017년 영업개시한 카카오뱅크는 불과 9년만에 2700만 고객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인터넷전문은행으로 급성장했고 이제 '글로벌 인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윤호영 대표는 8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 카카오뱅크 프레스톡(기자간담회)'을 열고 "새로운 진출국가는 몽골"이라며 "포용금융 역량을 세계로 수출한다는 카카오뱅크의 의지가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글로벌 진출은 단기적 성과를 내기 어려워 흔히 'CEO의 시험대'라고 한다"면서도 "카카오뱅크 혁신의 무대는 세계로 넓어졌고 동남아를 넘어 물리적인 글로벌 영토확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2023년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하며 인터넷은행으로 첫 해외진출에 나섰습니다. 슈퍼뱅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함영주)이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특화기능이 집적된 통합금융거점을 조성합니다.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정부의 '5극3특' 발전전략에 보폭을 맞추면서 전북 금융중심지 도약을 적극 지원하려는 것입니다. 하나금융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150여명 인력재배치 중심으로 단계적 기반구축에 나섭니다. 먼저 자산운용·대체투자운용·증권·은행(수탁영업) 등 그룹 자본시장 핵심기능을 한데 모은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센터'를 신설합니다. 현재 분산돼 있는 기능·인력을 전북혁신도시로 집적하는 방식입니다. 자회사 하나손해보험은 전주 완산구 소재 호남권콜센터를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해 고객지원기능을 집중합니다. 하나금융은 지역인재 채용을 병행해 인력과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충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금융은 이렇게 전북혁신도시 중심으로 자본시장과 고객지원 기능이 결합된 운영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벤처·혁신기업 투자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자산운용·증권·수탁·기관영업 등 그룹 자본시장 핵심기능을 전북혁신도시에 집적하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7일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실증사업 '프로젝트 한강' 본격 수행을 위해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의 유통·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과 시범사업, 예금토큰 기반 소비자 활용성 제고를 위한 결제서비스 연구·실증,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서 상호협력합니다.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및 체계화, 예금토큰 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사용처 확대에서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KB금융과 한은은 상호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형 금융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혁신을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KB금융은 프로젝트 한강의 성공을 위해 예금토큰 기반 지급결제서비스 운영을 체계화하면서 실제 사용처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금융시스템 효율성 제고는 물론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새로운 금융서비스 가능성도 검증합니다. KB금융지주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금융 인프라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KB금융은 예금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 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대응 체계인 ‘중동발 부울경 산업 위기 극복 지원 TFT’를 7일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TFT는 원자재 수급 불안정과 가격 급등으로 생산과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부울경 지역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조직으로, 그룹 차원의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조직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과 현장 지원을 분리한 이원화 체계로 운영됩니다. BNK금융지주는 전략 수립과 전방위 대응 방안을 총괄하고,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자회사는 기업과의 접점에서 현장 중심 지원을 담당합니다. 이에 따라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기존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원자재 수급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대출을 시행하고 금리 감면과 만기 연장, 상환 유예 등 금융 지원을 즉각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서민금융 상품 한도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의 안전망 강화에도 나섭니다. BNK금융그룹은 기존의 수요 대응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 대응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도 주력합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7일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습니다. 각 자회사 이사회는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기능을 수행합니다. 신한금융은 자회사 소비자보호수준 관리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책임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합니다. 신한금융은 2023년 7월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한데 이어 모든 그룹사 소비자보호 담당임원이 참여하는 회의체를 통해 전략과 제도를 심의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은 고객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소비자보호 책임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 가장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은 7일 LIG D&A·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 5개사와 방산 상생생태계 구축 및 해외진출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방산 5사가 대규모 방산 수출에 참여하는 협력사의 납품실적을 확인해주면 수출입은행은 협력사에 대출한도 우대 및 금리인하를 지원합니다. 중소·중견 협력사에 최대 1.2%p 금리우대를 적용하고 대출한도는 최대 20%p 확대할 예정입니다. 수출입은행은 K-방산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합니다. 작년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해외투자에 420억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안종혁 수출입은행 전무이사는 "K-방산의 다음 과제는 중소·중견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라며 "K-방산 상생 생태계 조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해외진출에 수출입은행이 전폭적인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방산·원전 등 대규모 전략수주 산업에 5년간 100조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 중으로 상생금융 3조5000억원을 공급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네이버페이(Npay)와 제휴한 'Npay머니 우리통장' 이벤트금리 적용계좌를 기존 30만좌에서 75만좌로 확대하고 오는 8월19일까지 가입고객에 최대 연 4% 금리를 제공합니다. 이는 기존 이벤트금리 적용대상인 30만좌가 지난 3월말 조기소진되는 등 고객성원에 화답하기 위한 것입니다. Npay머니 우리통장은 Npay 앱과 웹에서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 자유로운 예금상품입니다. 17세 이상 개인이면 1인1계좌로 가입 가능하고 기본금리는 연 0.1% 입니다. 예금잔액 200만원 이하 구간에는 최고 연 4.0% 이벤트금리가 적용되며 간편계좌결제 기능과 네이버페이 결제·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 협업을 바탕으로 간편결제와 금융을 결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고객중심 생활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일정에 따라 여러 작가의 개인전이 이어지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전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한 공간에서 연속적으로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먼저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전미선 개인전 ‘그리운 곳에 대한 이야기’는 작가의 유년 시절 고향인 금당실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로 구성됩니다. 전시는 오래된 옛집과 정미소 등 소박한 일상의 풍경을 통해 어린 시절의 기억과 정서를 담아내며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이어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김정숙 개인전은 자연의 변화에서 비롯되는 색채와 에너지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작품에서는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초록의 생동감과 가을의 다채로운 붉은 색감이 주요한 표현 요소로 활용됩니다. 작가는 자연을 바라보며 몰입하는 과정에서 느낀 생명력과 색채의 리듬을 화폭에 담아내며, 계절 변화가 주는 감각적 경험을 시각적으로 구현합니다. 또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김은주 개인전 ‘치유의 이중성’은 인간 내면의 복합적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외국인고객의 금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요영업점'을 확대합니다. 일요영업점은 평일 은행방문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와 인근 거주 외국인고객의 금융편의성을 높이는 대면특화채널입니다. 신한은행은 외국인 체류규모와 유동인구는 많지만 금융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산과 대구에서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문을 여는 일요영업점은 부산 중구 부산금융센터, 대구 달서구 성서지점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가동중인 동대문지점과 수원역지점에 더해 외국인고객 맞춤형 일요영업점은 총 4곳으로 늘었습니다. 일요영업점에서는 ▲해외송금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외국인근로자 전용 신용대출 'SOL글로벌론' 최고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리고 우대금리 항목을 추가하는 등 외국인고객 자금수요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산 외국인중심영업점에는 외국인고객 특화라운지를 마련해 고자산 외국인고객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담과 특화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지난 3일 저녁 부산 수영구 CGV 센텀시티점에서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 160명을 초청해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Movie Night’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내 외국인 구성원과의 소통 기반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행사에는 부산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60명이 참여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비교적 문화 체험 기회가 제한적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상영작은 최근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선정됐습니다. 해당 작품은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담고 있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려해 선택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뿐 아니라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 있는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이러한 교류 활동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가 내수 시장 소비 둔화와 원재료비 부담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에 대해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호실적이 이끌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매출과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신장한 27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향·수·맛·집·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이달 향수 카테고리 경쟁력을 집약한 향수전문관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축적해온 니치 향수 운영 경험과 큐레이션 역량을 디지털로 확장해 이른 바 온라인 상에서 ‘향수맛집’이 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전문관은 불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 중인 향수 시장과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온라인 향수 구매의 가장 큰 제약으로 꼽히는 시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향수전문관의 대표 서비스는 홈 시향 서비스입니다. 고객은 배송비만 결제하면 원하는 향수 샘플 2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후 본품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본품 구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창립 후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그룹의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북경한미는 지난해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7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이어온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중국 의약품 시장의 정책 변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북경한미의 실적 개선은 모기업인 한미약품의 재무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지분 73.68%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이후 북경한미로부터 받은 누적 배당금은 약 1380억원에 달합니다. 올해 정기 배당금은 약 385억원 규모로 결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약 284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