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미술공모전 '제5회 하나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2년 시작된 하나아트버스는 장애인식 개선과 예술활동을 통한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자유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역대 최대 규모인 1255명의 발달장애 예술가가 참여했다. 출품작은 한양대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김선아 교수) 심사를 거쳐 성인부문 20명, 아동·청소년부문 10명 등 모두 30명이 선정됐다. 성인부문 대상은 '소리의숲'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박찬호 작가가 차지했다. 작가의 음악적 경험을 시각적 조형언어로 확장해 표현함으로써 캔버스 전체를 채우는 반복적인 선과 기호, 다양한 악기형상이 음악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줘 마치 여러 소리가 동시에 흐르는 듯한 활기를 전한다는 평가다. 아동·청소년부문 대상은 '함께 웃는 좋은 친구'의 최유진 작가가 수상했다. 2026년 붉은말을 캐릭터화해 현대적인 팝아트적 감수성을 자아내며 친숙한 카툰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대구·경북 기반의 지방은행에서 2024년 5월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은행장 강정훈·옛 DGB대구은행)가 수도권 브랜드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라톤 행사를 개최합니다. iM뱅크는 오는 6월7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원에서 '2026 iM뱅크 코리아 오픈 마라톤'을 연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대회는 여의도공원과 한강변을 따라 하프, 10㎞, 5㎞ 코스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참가기념품으로 러너에 필요한 경량러닝하네스(조끼)가 제공됩니다. 완주메달은 iM뱅크 CI를 활용한 컬러와 조형미로 눈길을 끌도록 디자인해 소장가치 있는 굿즈로 만듭니다. 20·30 러닝매니아들의 눈높이에 맞췄다는 설명입니다. iM뱅크 앱에서 오는 5월3일까지 참가접수하고 추첨해 8000명의 참가자를 선정합니다.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 또는 크루(최대 5인)로 중복신청 가능하며 함께 참가할 인원을 모집해 크루 신청후 개인도 추가 신청하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처음으로 직접 주최하는 마라톤 행사에서 전국 고객들을 만나는 만큼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규모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영유아 학습기기 브랜드 세이펜과 제휴를 맺고 '우리아이 WON하는대로' 이벤트를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자녀를 둔 부모에 금융상품 가입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해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자녀는 자연스럽게 금융경험을 하도록 마련됐습니다. '우리아이' 서비스는 부모가 우리WON뱅킹을 통해 자녀의 계좌개설부터 조회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비대면 금융서비스입니다. 우리은행은 이 서비스를 통해 2013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자녀명의로 예적금 상품에 신규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합니다.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고객 중 추첨해 총 100명에 세이펜 5세대 스마트 학습기기를 제공합니다. 세이펜 구매고객에게는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금융쿠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구매자 중 선착순 1만명에 1만원 상당의 금융쿠폰을 제공하며 이 쿠폰은 적금 가입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임학규 부부장은 "이번 제휴는 자녀교육과 금융을 결합해 보다 친숙하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라며 "미래세대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에 'iM뱅크숲'을 조성합니다. 이번 사업 재원은 올해 15대 iM뱅크 은행장으로 취임한 강정훈 은행장의 취임행사 생략으로 절감한 비용과 취임사 영상 댓글수 기부금 환산, 은행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과 iM뱅크 이용고객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됐습니다.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ESG 실천, iM뱅크 앱내 기부플랫폼(CHERRY)을 통한 디지털과 나눔이 결합된 새로운 기부모델이라고 iM뱅크는 의미부여합니다. iM뱅크숲은 세종수목원 본원 옆 900㎡(270평) 규모 부지에 조성되며 다양한 식물자원 보전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iM뱅크는 앞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글로벌 ESG 과제에 기여하면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목표입니다. 대기정화·열섬완화 등 친환경 효과는 물론 수목원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숲은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가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금융을 넘어 사회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비수도권 금융소비자 지원을 위한 '지방정착 금융패키지'를 마련해 이달말부터 본격 가동합니다. 지방정착 금융패키지는 비수도권 소재 은행 자체 주택담보대출 신규고객에 총 1조원 한도로 올 연말까지 지원합니다. 주요 혜택은 우대금리 0.2%p 신설, 중도상환해약금 전액면제, 고객부담 인지세 전액 은행 지원입니다. 비수도권 전세대출 영업점 전결금액을 확대해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자금지원받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도 개선합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금융패키지와 전국 단위 촘촘한 영업망, 축적된 비수도권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경감할 계획입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국가정책으로 추진중인 지역균형발전 핵심은 결국 사람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며 "농협은행은 지역경제 최일선에서 금융소비자의 부담을 줄여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해 8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 6년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입증했습니다. 이 평가는 금융회사의 지역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7일 비대면 금융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고객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KB화상상담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KB화상상담서비스는 예적금, 펀드, 일임형ISA, 개인형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 상담부터 가입까지 영상통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작년말 기준 이용고객 12만명, 신규계좌 개설 3만5000좌를 기록중입니다. KB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실시간 얼굴확인 프로세스를 도입했습니다. 화상상담 중 고객 얼굴과 신분증 사진을 실시간 비교·검증해 타인명의 도용과 부정거래 시도를 사전 차단합니다. 또 신분증 촬영단계에서 진위확인과 얼굴대조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해 위·변조 신분증을 활용한 금융사고 예방기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고객경험(CX) 측면에서도 서비스가 개선됐습니다. 유선상담 중 화상상담이 필요할 때에는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해 상담연속성을 높였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안내장 공유기능과 서식전송 속도개선으로 상담효율과 편의를 함께 제고했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비대면 금융환경에서도 금융소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어복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진행됐습니다. 섬과 어촌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와 생활, 행정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어복버스 사업은 도시로 이동하기 어려운 어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원격진료를 비롯해 이·미용 서비스와 목욕 지원, 이동장터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이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촌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은행을 비롯해 해양수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수협재단, 수협은행, 부산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각 기관은 협력을 통해 어업인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합니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자 협력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협약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방안을 지속적으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KOSPI200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지수연동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의 금융상품입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 이후 약 15년 만에 해당 상품을 재출시했습니다. 상품은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1차(상승참여형1호)’와 ‘BNK지수연동 정기예금 2차(상승참여형2호)’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각각의 상품은 동일한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수익 구조에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입니다. 1차 상품은 최저 연 2.5%에서 최고 연 4.2%의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반면 2차 상품은 최저 연 1.1%에서 최고 연 6.1%의 수익률을 제공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두 상품 모두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시 지수 상승률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됩니다. 지수가 상승할 경우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하락하거나 동일한 수준일 경우에도 최저 보장금리가 적용돼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상품은 낙아웃 조건이 없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한국수출입은행, 경남은행과 함께 수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동남권 지역 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중동 사태 장기화와 환율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습니다. 또한 정책금융과 지역금융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울경 지역 대규모 투자 및 인프라 사업 공동 금융 지원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기반 사업의 안정적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금융과 투자금융 협력 확대를 통해 기업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합니다. 다양한 금융 구조를 활용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수출입은행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금융 지원과 지역 기반 온렌딩 대출 확대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수출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자금 조달을 동시에 지원합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7일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강소기업협회 회원사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지원을 위한 금리·수수료 우대혜택 제공, 기업별 맞춤형 금융컨설팅, 수출입 및 해외진출 관련 금융지원, 협회와 회원사 퇴직연금제도 도입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하나은행 서유석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강소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금융지원과 협력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5년간 84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및 16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등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기간산업과 첨단산업 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노란우산공제 모바일뱅킹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공제 가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노란우산공제에 월 5만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선착순 2000명에게 1인당 2만원의 캐시백이 제공됩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가입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대상에 포함되며, 캐시백은 가입 시 등록한 출금계좌로 지급됩니다. 참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장인호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노란우산공제 모바일 가입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폐업과 은퇴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제 제도로, 납입금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밸류업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 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위원회는 경영혁신과 지배구조 혁신을 통해 그룹 체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계됐습니다.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돼 객관적인 시각에서 전략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원회는 이사회 운영 선진화와 경영 의사결정 투명성 강화,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룹 전반의 신뢰도 제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익성과 자본효율성 개선과 함께 합리적 자본정책 수립, 주주가치 향상, 생산적 금융 확대, 산업금융 지원 강화 등 다양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합니다. 재무성과와 정책 역할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배구조 개편과 재무 성과 개선을 병행해 시장과 고객, 주주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동시에 지역 산업과 실물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역할도 강화합니다. 위원장에는 김광수 전 은행연합회장이 선임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조정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해양금융 특화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14일 계열사 대표와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BNK 경영진 포럼에서 ‘해양금융 미래전략 싱크랩’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해양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해양금융 미래전략 싱크랩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논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5개월간 운영됐습니다. 연구에는 해양과 금융, 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와 자문위원, 내부 실무진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특히 외부 전문가 중심 협업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실행 가능한 전략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연구진은 북극항로와 해운·항만, 조선·MRO, 내부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BNK 부산은행은 그동안 해운과 조선 등 해양산업 전반의 자금 수요에 대응해 선수금환급보증과 협약대출 등 맞춤형 금융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 협의회 운영과 혁신성장금융단 출범을 통해 정책금융 역할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BNK 해양종합금융센터 설립을 추진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 하나금융연구소가 15일 대한민국 부자들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6 대한민국 웰스리포트(Korean Wealth Report)'를 발간했습니다. 최근 10년내 부자 반열에 오른 50대이하 자산가를 'K-에밀리(K-EMILLI·Korea Everywhere Millionaires)'로 명명하고 이들의 부 형성과정과 투자철학을 부자(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 자산가) 전체 집단과 비교·분석했습니다. K-EMILLI는 수도권, 30평대 아파트 사는 회사원 K-EMILLI 프로필은 평범합니다. 평균나이 51세로 다수가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일반 부자보다 서울 외 수도권 거주자도 많고 이들 중 44%는 30평형대 이하 '국민평형' 아파트에 삽니다. K-EMILLI의 30%는 회사원 또는 공무원으로 전문직이나 기업 대표가 아닌 샐러리맨이 많습니다. 이들의 연평균 가구소득은 5억원대로 근로·재산소득 외 다양한 소득원을 확보한 게 특징입니다. K-EMILLI 10명 중 4명은 대학원 졸업 이상 고학력자로 높은 소득활동을 통해 향후 자산축적 가능성이 높은 엘리트 집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축으로 모으고 투자로 불리고 K-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종합방산기업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에 생산적금융 3조원을 공급합니다. 우리은행은 14일 본점에서 LIG D&A와 K-방산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향후 5년간 시설투자, 수출금융, 해외사업 연계금융, 상생협력금융 등 기업성장 전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총 3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합니다. 우리은행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금융을 실천하고, LIG D&A는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바탕으로 기술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확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LIG D&A는 정밀유도무기체계 등 핵심 방산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기업입니다. 최근 중거리미사일 '천궁Ⅱ' 수출확대 기반으로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외화지급보증과 기업어음 발행주선 등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며 LIG D&A의 중장기 투자와 수출을 뒷받침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이라는 전략적 틀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방산·우주항공을 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하 아이엠)이 손상모 집중 케어 라인 ‘딥 너리시(Deep Nourish)’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염색과 탈색 등 잦은 헤어 시술로 손상된 모발 관리 수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능별 라인업을 세분화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아이엠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측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탈모 케어 중심의 제품군을 손상모와 건조모 영역까지 확장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딥 너리시 라인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2단계로 구성된 집중 케어 제품입니다. 피스타치오 오일과 히알루론산, 36가지 단백질 복합체 등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워홈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탕 편 우승 메뉴인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용빈이 선보인 대창닭볶음탕이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는데요. 이번 제품은 닭볶음탕에 대창을 더해 고소하고 녹진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볶은 콩가루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강화하고, 대창의 진한 맛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균형감을 높였습니다. 또 닭고기와 대창을 푸짐하게 담아 간편식이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을 가정간편식(HMR)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외식과 급식 채널로도 확대 운영합니다. 오는 5월 셋째 주부터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메뉴를 선보이며, 16일부터는 청운미가 인천공항 T1점과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에서도 메뉴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아워홈몰과 컬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구매 시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진 후기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합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은 기존 닭볶음탕 제품과 차별화된 진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제품 운영으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가 내수 시장 소비 둔화와 원재료비 부담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에 대해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호실적이 이끌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매출과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신장한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