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오는 30일까지 '2026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과 KB금융 주요 계열사가 협업해 금융·비금융 분야 다양한 공동사업과제를 해결함으로써 혁신창업생태계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합니다. 올해 KB금융은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 산하 스타트업지원센터 서울창업허브와 협업해 모집채널을 다각화하고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검증 지원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선정기업에는 ▲기술실증(PoC) 지원금 1000만원 ▲KB금융 계열사와 사업협력 기회(PoC 진행 및 사업제휴 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룸(강남HUB) ▲KB스타터스 수시선정 기회가 제공됩니다. PoC 우수기업엔 지원금 10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KB금융 참여 계열사는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등 모두 8곳입니다. 모집과제는 국내사업 13개와 글로벌사업 2개 포함 총 15개입니다. 주요과제는 ▲법무 AI Agent 개발 ▲AI 기반 영상분석을 통한 자동차사고 과실조사 자동화 ▲시니어케어를 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금융 약정식은 지난 9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해역에 약 39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장기 전력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대형 인프라 사업입니다. 특히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 자금이 결합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정책금융과 상업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추진됩니다. BNK부산은행은 조선·해양 분야에서 축적해 온 해양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선박금융 중심의 영역에서 해양에너지 인프라 금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소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해동 BNK부산은행 해양IB그룹장은 “이번 참여는 해양금융을 기반으로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13일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6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 'KB국민행복 성장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체결한 중소벤처기업 생산적금융 공급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KB국민은행은 정책자금 이용기업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6조원 한도내에서 특별 금리우대를 제공합니다. 또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p 보증료 감면혜택이 제공됩니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2년간 연 1.0%p씩 총 2%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중동사태로 물류비 상승과 계약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기업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신속한 금융지원으로 기업의 자금애로를 해소합니다.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추가 금융수요가 있다면 양측 지역단위 협업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이 중동사태로 피해입은 기업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0일 서대문 본사 신관에서 K-푸드 관련기업 지원확대와 생산적금융 추진을 선도할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을 개최했다. GD는 'Green Director' 약자로 생산적 금융을 추진하기 위해 선발된 농식품금융 특화전문가를 의미한다. 전국 영업점 핵심인력 66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단순 여신지원을 넘어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농식품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농식품금융 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식품금융 전문은행으로서 농식품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실물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최근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우리은행은 미래세대가 도박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안전한 금융울타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이렇게 의지를 밝혔다. 우리은행은 청소년 전용서비스 '틴틴' 거래를 분석해 불법도박 의심계좌에 대해 경고알림·입금차단 등 선제적 대응시스템을 가동중이다. 또 청소년 금융교육을 확대하며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진완 은행장은 이호성 하나은행장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고 다음 주자로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을 추천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1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지원사업의 안전기술기업(공급기업) 50개사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산업안전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에 기술실증·사업확산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안전 환경개선 필요기업(수요기업)에는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역량 제고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면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뒷받침하려는 것입니다. KB금융과 중진공은 102개 지원기업 중 수도권 24개사, 지방 26개사 등 모두 50곳의 공급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총 33억원을 지원합니다. 화재·끼임·충돌·추락 등 주요 산업재해 예방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기업을 50% 이상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공급기업은 향후 매칭되는 수요기업 대상으로 안전제품 제공, 현장점검, 안전컨설팅, 안전교육 등 맞춤형 안전개선 지원활동을 수행합니다. 안전기술기업의 성장과 산업현장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금융 관계자는 "중소기업 산업현장은 대기업에 비해 안전설비와 관리체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아 촘촘한 예방지원이 필요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앞으로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최근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RIDI)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리디㈜는 웹툰·웹소설·만화·전자책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리디(RIDI)를 운영하는 콘텐츠기업입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나원큐 앱내 독점적으로 노출되는 리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혜택 제공, 리디 인기작품 한정판 굿즈 증정, 브랜드 및 서비스 연계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앱에서 고객의 일상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일상형 플랫폼'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오는 5월 첫 독점이벤트를 시작으로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놀이터' 페이지를 통해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하나원큐 캐시(7~500캐시)를 지급하고 리디포인트(500~1만포인트)는 추첨해 증정합니다. 여기서 발생되는 콘텐츠 소비데이터와 금융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등 AI·디지털 기반 마케팅 역량도 한층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대표 콘텐츠 플랫폼…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국내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가 올해 2월25일 사상 최초로 6000선을 돌파했습니다. 1월27일 5000p를 넘어선 뒤 불과 한달만이었습니다.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00p에서 2000p까지 무려 18년4개월, 2000p에서 3000p까지 13년5개월, 3000p에서 4000p까지 4년9개월, 4000p에서 5000p까지 3개월 걸렸습니다. 시장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지만 불안감도 역력합니다. 가파른 경사를 오르내리는 롤러코스터처럼 언젠가 급전직하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것이겠죠. 이같은 시장의 물음에 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 미래전략연구소가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신한미래전략연구소는 12일 공개한 '한국 주식시장 구조전환을 위한 조건'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과거 수준의 박스권으로 회귀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논거는 이렇습니다. 정부 주도의 기업가치 제고계획 즉 밸류업 프로그램과 세제 인센티브로 주주환원이 확대되고 코스피가 재평가됐다는 것입니다. 연구소는 코스피 상승랠리가 밸류업 정책과 AI발(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합니다. 세부적으로 코스피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을 앞두고 NH농협은행·NH투자증권·NH-Amundi자산운용 등 핵심 자회사로 이뤄진 삼각편대를 가동합니다. 기금형 제도가 요구하는 고도의 운용전문성과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을 농협금융 자회사의 압도적 강점과 융합해 시장을 선점하고 퇴직연금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입니다. 기금형 퇴직연금은 수익률 제고를 위한 운용방법의 하나로 전문적인 투자역량을 갖춘 수탁법인이 근로자 퇴직금을 통합운용하고 그 수익을 가입자에 배분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농협금융은 전문가 초빙 설명회를 열어 자회사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주 차원의 기금형퇴직연금TF를 구성해 시장선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먼저 농협은행의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수익률은 확정급여형(DB) 19.33%, 확정기여형(DC) 21.55%, 개인형퇴직연금(IRP) 22.04% 입니다. 모든 퇴직연금제도에서 작년 4분기 기준 5대 시중은행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농협은행이 보유한 자금수탁 및 회계 인프라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시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고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농협금융은 설명합니다. N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이사회 중심으로 '밸류업 2.0'에 대한 논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며 "기존 계획의 이행성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투자자 의견을 반영해 빠른 시일내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에서 "2027년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주주환원율 50%를 지난해 조기달성했고 글로벌 세전이익 1조원 돌파라는 한국 금융사의 의미있는 이정표도 세웠다"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2년전인 2024년 7월말 신한금융은 ▲2027년까지 13% 이상 안정적 보통주자본비율(CET1)에 기반한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주주환원율 50% ▲3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2027년말 4억5000만주까지 주식수 5000만주 감축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10·50·50'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연중 쉼없이 추진한 자사주 취득과 함께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배당정책에 적극 반영한 결과 지난해 주주환원율 50%를 조기달성했다"며 "한때 5억3400만주에 육박하던 주식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4억7400만주까지 줄었고 4억5000만주로 축소도 이른 시일내 달성할…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6월12일까지 신한SOL뱅크 이용고객 대상으로 '은화 1온스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벤트를 합니다. 만 19세 이상 신한SOL뱅크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신한SOL뱅크 앱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귀금속 투자이야기'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고 이 콘텐츠를 열람한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00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또 참여고객 중 추첨해 총 20명에게 은화 1온스를 증정합니다. 귀금속 투자이야기는 금·은 등 귀금속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된 콘텐츠입니다. 최근 대체자산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안전자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은 등 실물자산에 대한 주목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고객이 시장상황에 맞는 다양한 투자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현물 은에 투자하는 '신한 실버리슈 실버테크' 상품을 판매중이며 5월엔 실버바 판매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1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명예지점장들을 초청해 감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BNK부산은행과 명예지점장 간 이어온 인연을 되새기고 그동안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한 행사 성격을 넘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명예지점장 80여 명과 경영진, 영업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축하공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석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특히 ‘리더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의 강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강연은 조직과 개인의 균형 있는 성장과 리더십 역량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명예지점장 제도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금융서비스 개선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고객 참여 기반 경영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명예지점장님들의…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을 돕는 '우리오손도손'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합니다.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아이들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맞춤형 교육기회를 제공합니다. 세부적으로 도배·장판 교체, 냉난방기 설치, 노후 책장·책상 교체 등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주거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이와 함께 적성검사, 학원·교습비 지원, 대학생 멘토링 연계 등 학업 프로그램을 병행해 아이들의 자기성장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줍니다. 이번 사업에는 우리은행 임직원 4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우리사랑기금'이 재원으로 활용됩니다. 이 기금은 임직원 투표로 직접 후원처를 결정합니다. 현재까지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등 86억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황보관우 대리는 "임직원 정성이 담긴 우리사랑기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과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10일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해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습니다. ‘챌린지 적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입니다. 기본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금융 우대금리(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이율 2.0%p 등을 더해 최고 금리가 적용됩니다. 또한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아울러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을 지급하는 부가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적금 가입 후 현대자동차를 구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금융위원회 주관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Small business&self-ownership Credit Bureau·SCB)을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합니다. 금융위는 오는 8월 SCB 서비스 오픈에 맞춰 KB국민은행과 함께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생산적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섭니다. SCB는 개인 신용도나 담보중심 기존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매출흐름과 영업성과 등 사업가치와 미래성장성 중심으로 소상공인 신용도를 평가합니다. 매출변화, 고객리뷰, 상권분석 등 다양한 비금융데이터를 종합 반영해 기존 금융정보 중심 평가에서 어려움을 겪은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신용도 개선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B국민은행은 시범운영기간 SCB 등급에 따라 KB일사천리대출, KB투게더론 등 사업자대출상품 중심으로 대출금리 우대 및 대출한도 확대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합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참여로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실효성을 높여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지속가능성장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하 아이엠)이 손상모 집중 케어 라인 ‘딥 너리시(Deep Nourish)’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염색과 탈색 등 잦은 헤어 시술로 손상된 모발 관리 수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능별 라인업을 세분화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아이엠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측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탈모 케어 중심의 제품군을 손상모와 건조모 영역까지 확장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딥 너리시 라인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2단계로 구성된 집중 케어 제품입니다. 피스타치오 오일과 히알루론산, 36가지 단백질 복합체 등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워홈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탕 편 우승 메뉴인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용빈이 선보인 대창닭볶음탕이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는데요. 이번 제품은 닭볶음탕에 대창을 더해 고소하고 녹진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볶은 콩가루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강화하고, 대창의 진한 맛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균형감을 높였습니다. 또 닭고기와 대창을 푸짐하게 담아 간편식이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을 가정간편식(HMR)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외식과 급식 채널로도 확대 운영합니다. 오는 5월 셋째 주부터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메뉴를 선보이며, 16일부터는 청운미가 인천공항 T1점과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에서도 메뉴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아워홈몰과 컬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구매 시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진 후기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합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은 기존 닭볶음탕 제품과 차별화된 진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제품 운영으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가 내수 시장 소비 둔화와 원재료비 부담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에 대해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호실적이 이끌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매출과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신장한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