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시니어의 일상과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 Everling’을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데이터 기반 개인별 건강 관리와 안전 모니터링, 시설 운영 통합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은 것이 핵심입니다. 에버링은 ‘언제나’를 뜻하는 에버 Ever와 ‘연결’을 의미하는 링킹 Linking을 결합한 브랜드명입니다. 시니어의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디지털 기술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지난 5월부터 프리미엄 실버타운과 시니어 전문 돌봄 시설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삼성물산은 테스트 이후 에버링 상표권 등록을 마쳤고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했습니다. 시설 운영자가 입주자의 건강 관리에 더해 정서적 교감 활동까지 세밀하게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리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건강과 생활, 시설 운영 과정에서 각각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해 입주자의 상태와 필요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도록 설계했습니다. AI를 활용해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반복 업무를 줄여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을 함께 개선하는 구조입니다. 에버링은 ▲웰니스 코치 ▲세이프 온 ▲리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경기 부천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최근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는 서울과 다른 시·도 거주자의 아파트 매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기 비규제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는 12만90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과 타 시·도 거주자의 매수는 2만7034건으로 전체 거래의 22%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외지인 매수 비중 18%와 비교하면 4%p 높아진 수준입니다. 업계에서는 외지인 거래 증가 배경에 실거주와 투자 목적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 거주자는 직주근접 등을 고려해 경기 지역으로 이동하고, 지방 거주자는 서울 생활권과 가까운 주택을 투자 대상으로 검토하는 흐름이 나타난다는 설명입니다. 가격 지표에서도 일부 경기 비규제지역은 경기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지난 7월 군포시는 1.49%, 수원 권선구는 1.05%, 화성 병점은 1.31% 상승해 경기 지역 평균 상승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자이C&A는 산업플랜트와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인프라 분야의 기술과 현장을 청년의 시선으로 소개할 ‘청년기자단 1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입니다. 이번 청년기자단은 자이C&A의 사업과 기술, 기업문화 등을 참가자가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는 대외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자이C&A가 청년과의 접점을 넓히고 기업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합니다. 모집 대상은 만 34세 미만 청년입니다. 대학생과 직장인 등 신분과 관계없이 콘텐츠 제작과 기업 취재에 관심이 있다면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열어뒀습니다. 최종 선발된 10명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합니다. 기자단은 월 1회 자이C&A의 주요 사업과 기술, 기업문화,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주제를 직접 취재한 뒤 콘텐츠로 제작하게 됩니다. 제작된 콘텐츠는 자이C&A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청년 참가자가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직접 정리해 전달하는 방식인 만큼 기업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구조 설계·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최고 49층, 높이 180m 규모로 계획되는 목동8단지에 초고층 구조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설계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협업에서 대우건설은 ARUP이 보유한 초고층 프로젝트 경험을 목동8단지의 구조 설계 검토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단순히 건물 높이를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층 주거시설에 요구되는 구조 안정성과 외부 환경 대응 능력을 설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ARUP은 전 세계 100여개국 이상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입니다. 초고층 건축물과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분야에서 구조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수행해 왔으며, 여러 국가의 대형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ARUP이 구조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맡은 대표 사례로는 높이 679m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높이 632m의 중국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이 있습니다. 메르데카 118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로 소개됐으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는 지난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 대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에 냉방이 가능한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휴게공간에는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이 더위에 노출된 뒤 충분히 쉬면서 체온을 낮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폭염 대응을 휴식시설 확보에만 두지 않고 현장 여건에 따라 이동형 시설까지 배치하는 방식으로 관리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입니다. 상시 야외 작업 비중이 높거나 고정식 휴게실을 설치하기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보건버스는 울릉공항 현장과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선 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의 1공구 등에서 운영됩니다. 근로자가 작업 장소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휴식과 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5일 모잠비크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인 ‘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사전 설계·구매와 시공성 검토 역무를 수행하기 위한 낙찰의향서를 공식 접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낙찰의향서는 ‘Rovuma LNG 1단계’ 사업주의 대표사인 엑손모빌 모잠비크가 발급했습니다. 대우건설이 원청사로 참여한 SMDC JV는 프로젝트의 미드스트림 설계·구매·시공을 담당할 EPC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SMDC JV는 대우건설과 이탈리아 사이펨, 미국 맥더못, 중국 CPECC가 구성한 글로벌 설계·구매·시공 연합체입니다. 대우건설은 이 연합체에서 하도급사가 아닌 원청사업자 지위로 프로젝트 수행에 참여해 왔습니다. 낙찰의향서에 따른 초기 업무는 최종투자결정에 앞서 설계를 구체화하고 주요 기자재 조달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현장 시공 가능성과 공정 운영 방식을 미리 검토해 EPC 본계약 체결 이후 착공 단계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사업주는 이 사전 업무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말까지 최종투자결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최종투자결정이 이뤄지면 EPC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강석 대외협력단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김보현 대표이사의 사임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후임으로는 현재 대외협력단장을 맡고 있는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절차를 추진합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으로 인수 과정을 총괄한 뒤 조직 안정과 성장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대우건설은 김 대표가 온화한 리더십과 현장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인수 이후 조직의 안정과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김 대표가 맡은 소임을 충실히 마쳤다고 판단했습니다. 동시에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신속히 대응하려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김 대표는 취임 이후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응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잠재 위험을 재무에 반영하는 경영 판단을 통해 재무 건전성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대우건설은 김 대표 재임 기간인 2026년 1·2분기에 연속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우리금융그룹 우리자산신탁은 서울 중랑구 ‘면목3·8동 사가정역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면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모아타운 정책에 따라 노후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여러 소규모 정비구역을 생활권 단위로 묶어 기반시설과 주택을 함께 정비하는 방식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202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기존 주택을 정비하는 동시에 도심 내 신규 주택 공급을 늘리는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은 개별 노후주택 정비에 그치지 않고 도로와 보행환경, 생활편의시설 등 주변 주거 여건을 함께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을 도보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합니다. 대중교통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역과 생활권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입지입니다. 인근에는 용마산과 중랑천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심 생활권과 자연환경이 가까이 형성돼 주민들이 산책과 여가 활동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육시설과 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주변에 갖춰져 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동산업계는 도시 개발이 생활권을 넓혀도 기존 중심축의 영향력이 유지되는 ‘중심지 락인 효과’가 주요 입지 분석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도시는 새로운 주거단지와 업무·상업시설이 외곽으로 확산하면서 생활권이 커집니다. 그러나 교통과 상권, 업무, 문화 기능이 오랜 기간 쌓인 기존 중심지는 지역의 기준점으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권 확장은 중심지를 대체하기보다 기존 거점으로 유입되는 인구와 소비를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주변 개발에서 발생한 이동과 소비 수요가 이미 인프라를 갖춘 중심부로 다시 모이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이 같은 현상을 ‘중심지 락인 효과’로 설명합니다. 중심 생활권은 단일 시설이 아니라 교통망과 상업시설, 업무 네트워크, 문화시설, 주거 기능이 오랜 시간 겹치면서 형성됩니다. 거주자와 방문자의 반복적인 이동 경로와 소비 습관도 중심성을 강화하는 요소입니다. 새로운 개발이 진행돼도 기존 중심축이 단기간에 이동하기 어려운 배경입니다. 서울 반포·잠원 생활권에서는 고속터미널 일대가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됩니다. 한강변을 따라 재건축 단지가 늘고 고급 주거지가 확산했지만 생활권의 핵심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포스코이앤씨는 경기도 여주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일원인 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섭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까지 7개 동, 총 696가구 규모로 조성합니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합니다. 세부 유형은 84㎡A·84㎡B·84㎡C 등 3개 타입으로 나눠 공급합니다.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여주시에서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단지입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역 내 신규 주택 수요를 고려해 주택형 구성과 내부 공간,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했습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여주 남부권에서는 여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여주역세권2지구와 홍문1·2지구, 교동지구, 창동지구, 월송지구가 순차적으로 조성되거나 계획돼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홍문3지구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여주역 주변의 주거 개발 범위가 기존 사업지보다 넓어질 전망입니다. 단지는 기존 원도심과 새로 조성되는 여주역세권 생활권 사이에 위치합니다. 입주민은 원도심에 형성된 생활 기반시설과 역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인공지능과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와 근로자 체감형 복지를 함께 확대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 목표에 따라 사내 전담 조직을 꾸리고 현장 운영부터 관리 시스템까지 안전 체계를 전면적으로 손질합니다. 모든 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작업중지권 포상을 확대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분석으로 실시간 위험을 예측하고 경고하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합니다. 이번 개편은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신호를 먼저 찾아 조치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협력사 근로자까지 보호 범위에 포함해 기술 기반 예방과 현장 복지를 두 축으로 안전 생태계를 구성합니다. DL이앤씨는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팔란티어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했습니다. 이후 기획·설계·시공·유지보수 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건설 밸류체인 데이터를 하나의 인공지능 자산으로 축적했습니다. 축적된 데이터와 분석 역량은 원가·품질·안전·설계 등 건설 전 분야에 적용합니다. 약 200개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토대로 기존 현장의 운영 경험을 신규 현장에 옮기고, 현장별 조건에 맞는 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모포시스와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와 협업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설계안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목동 신시가지에서 첫 수주를 겨냥해 건축과 조경, 단위세대,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설계 경쟁력을 앞세울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모포시스의 에릭 리치 건축사와 임성범 한국지사 대표 등 주요 설계진이 목동10단지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단지 내부와 주변 도시환경을 살펴보고 목동 신시가지의 계획도시적 특성, 목동10단지의 입지 여건, 주변 생활권과의 연결 구조를 점검했습니다. 모포시스는 2005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톰 메인이 설립한 건축설계사입니다. 유기적인 조형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알려졌으며 캘리포니아 교통국 센터, 샌프란시스코 연방청사 등 건축·도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현대건설과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을 위한 글로벌 설계진에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모포시스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목동 신시가지의 도시 구조와 목동10단지의 배치 조건을 설계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압구정3구역에서 진행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목동의 도시적 맥락과 단지 특성을 담은 건축…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폭염과 미세먼지 등 변화하는 기후환경에서도 사계절 야외 활동을 지원하는 신개념 놀이공간 디자인 ‘넥스트플로우’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넥스트플로우는 어린 자녀들이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야외놀이터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기획했습니다. 물놀이와 휴식, 놀이 기능을 한 공간에 배치해 입주민이 계절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핵심 시설은 브릿지를 결합한 물놀이터입니다. 오목하게 조성한 놀이공간 위를 브릿지가 가로지르도록 설계해 평면형 놀이터와 다른 입체적 동선을 만들었습니다. 브릿지 아래와 주변에는 분수시스템과 미끄럼틀을 배치했습니다. 물이 흐르는 공간과 이동 시설을 함께 구성해 소규모 워터파크와 유사한 놀이 환경을 구현하도록 했습니다.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계절에는 브릿지가 쉘터 역할을 맡습니다. 비와 눈, 강한 햇볕을 막는 구조물로 활용해 계절 변화에 따른 공간 활용의 공백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또한 언덕형 지형을 활용해 미니 광장이나 소규모 공연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 놀이에 국한하지 않고 입주민이 머물거나 행사를 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홈플랫폼 ‘홈닉’에 청소·세차·반려동물 돌봄·의류수거 등 생활편의서비스 4종을 새로 도입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지난 5월 입주 전 단계의 지원 기능을 넓힌 데 이어 입주 이후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홈닉을 단지 운영 기능에 그치지 않고 입주 전후 생활을 연결하는 주거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조치입니다. 새로 추가된 서비스는 세대 청소 전문 서비스 ‘청연’, 출장 세차와 차량 관리 서비스 ‘갓차’,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와요’, 의류 수거 서비스 ‘픽옷’ 등 4종입니다. 각 분야 전문 기업과 제휴해 입주민이 홈닉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청연’은 세대 내부 청소 수요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갓차’는 단지에서 출장 세차와 차량 관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며, ‘와요’는 반려동물 돌봄 관련 서비스를 맡습니다. ‘픽옷’은 의류를 수거한 뒤 관련 서비스를 처리하는 구조입니다. 삼성물산은 생활 속 이용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 종류를 정했습니다. 단지별 시설 관리 기능과 외부 생활 서비스를 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은 수도권 아파트 매입 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떠오른 30대와 40대를 겨냥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는 12만758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30대와 40대가 매입한 거래는 7만6602건으로 전체의 60.0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수도권 아파트 거래 가운데 30대와 40대의 비중이 57.9퍼센트였습니다. 올해는 이 비중이 2.1퍼센트포인트 높아져 수도권에서 거래된 아파트 10채 가운데 6채를 3040세대가 매입한 셈입니다. 주택 구입과 자녀 양육이 동시에 이뤄지는 3040세대가 수도권 주택시장의 주요 수요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교육환경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택 가격뿐 아니라 통학 거리와 학교 구성, 학원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국토연구원이 2023년 발표한 ‘3040 유자녀가구의 내 집 마련과 출산, 선택기준과 방해요인’ 보고서에서는 전국 3040 유자녀 가구 3042가구가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을 선택할 때 가장 크게 고려한 요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입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2000년 역사를 유럽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갈라 디너에는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주요 인사 등 24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로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 3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한국 부산시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 앤 공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영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마련된 이날 갈라 행사는 글로벌 기업·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교류하고 미래 사업의 접점을 넓히는 민간외교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Merck CEO, 안드레아스 페허 ZEISS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imec CEO 등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도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워싱턴D.C.와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첫 해외 순회전에는 약 8만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시카고 전시에는 워싱턴D.C.보다 40% 이상 늘어난 약 11만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000명이 관람한 것입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2026 Asia Airline Executiv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CAPA는 매년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1일부터 이틀간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포르톰 홀에서 열렸습니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원태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고 화물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 점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해온 과정 등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지난 2019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하이브리드 성능과 차량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모델 구성을 달리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신형 투싼의 상품성과 판매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국내 공개에 이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이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100개 이상 출시하고, 북미에서는 58개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형 투싼은 전장 4700㎜, 전폭 1905㎜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웠습니다.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의 견고함을 표현했으며, 수평 형태를 강조한 H-엣지 라이팅과 입체적인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했습니다.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합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PS, 복합연비는 17.4㎞/ℓ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인 '스테이 모드'도 적용했습니다. 정차 중 엔진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차량 소프트웨어도 바뀝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합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는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지원합니다. 플레오스 앱마켓에서는 외부 개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별 제품 구성에는 차이를 뒀습니다. 북미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운영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XRT PRO에는 사륜구동과 올터레인 타이어, 높인 지상고 등 험로 주행용 사양이 적용됩니다. 국내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휠 아치 클래딩 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강조한 'XRT' 트림을 별도로 출시합니다. 유럽 전용 모델은 오는 12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 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투싼의 글로벌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G생활건강은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 라인이 2024년 첫 출시 후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가을로 접어든 9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넘어서며 전체 600억 매출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8월 16~31일) 매출이 전반월(8월 1~15일) 대비 8.6% 신장했고 가을로 접어든 9월에도 전반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피지 모락셀라가 자사 기존 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가 정수기와 매트리스 등 생활가전을 넘어 착용형 로봇을 렌탈 제품군에 추가합니다. 시니어를 비롯해 걷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에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는 1.6kg입니다. 일상적인 걷기부터 계단과 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조깅 등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걷는 데 필요한 힘을 보조하는 ‘에어 모드’를 비롯해 ▲다리에 저항을 주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리거나 보폭이 작은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경사로와 계단 이동을 지원하는 ‘등산 모드’ ▲좌우 보행 균형에 따라 힘을 보조하는 ‘밸런스 모드’ ▲보행 충격과 보폭을 조절하는 ‘소프트 모드’ ▲가벼운 조깅을 지원하는 ‘슬로조깅 모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을 활용한 고령자 대상 연구 결과도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평균 연령 78.6세인 성인 9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4주 동안 보행 운동을 진행한 결과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됐으며 보행 지구력과 균형 능력, 하체 근력 등의 지표에서도 개선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참여자가 9명인 소규모 연구인 만큼 결과를 일반적인 고령층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에는 카본 소재 하드웨어와 패브릭을 적용했으며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입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보행 관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에서 사용자의 보폭과 속도 등을 분석해 음성으로 안내하고 운동 선호도에 따른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축적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코웨이는 신제품을 렌탈 전용으로 판매합니다. 웨어러블 로봇을 장기간 이용하기 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렌탈도 운영하며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니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보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착용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보행과 관련한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직장과 교육, 상업·공원, 교통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빌’ 주거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는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과 쇼핑, 여가시설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올인빌 All In Village’ 개념이 주거 입지를 설명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는 배경입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837가구로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입니다. 모든 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