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건설현장의 환경·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무인로봇 도입 확대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최근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의 현장 실증을 마쳤습니다. 이번 실증은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성능과 비행 안정성, 작업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의 이동과 장비 운용 조건을 살피면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 철거공사 현장은 비산먼지를 줄이는 환경관리와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되는 공간입니다. 살수 작업 과정에서는 바닥 미끄러짐과 감전, 중장비 충돌 같은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어 작업 동선과 장비 배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층부나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구간은 작업자와 장비의 접근이 제한됩니다. 이 같은 구역에서는 안전사고 우려가 이어지고 충분한 살수가 어려워 비산먼지 관리에도 한계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구간을 원격 장비로 대응하는 점이 이번 실증의 핵심입니다. 현대건설은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구간에 살수드론을 투입해 무풍 기준 12m에서 15m 반경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경영실적과 연간 신규 수주 목표 조정 내용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상반기 매출 3조9949억원, 영업이익 4879억원, 당기순이익 363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가시성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연초에 제시한 목표보다 9조원 늘린 규모입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4조3500억원보다 8.2퍼센트 감소한 3조994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진행 현장 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전체 외형은 축소됐지만 사업부문별 매출은 건축사업부문 2조6656억원, 토목사업부문 7433억원, 플랜트사업부문 5115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7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335억원보다 109.0퍼센트 증가한 4879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150억원에서 3630억원으로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매출 감소에도 이익 규모가 커지면서 외형보다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진 흐름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 감소 영향으로 매출은 다소 줄었지만,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6679억원과 영업이익 25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6% 늘었고 영업이익은 256% 증가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 이번 실적은 DL케미칼과 크레이튼을 중심으로 석유화학 부문의 이익이 확대된 가운데 DL에너지와 글래드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도 함께 개선된 결과입니다. 사업별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실적에 반영됐으며 특정 사업에 의존하기보다 화학과 발전, 호텔 부문이 동시에 성장한 점이 특징입니다. 석유화학 부문은 구조적인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스페셜티 제품 경쟁력과 해외 사업 거점 다변화를 토대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중동 정세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과 스프레드 확대 효과가 더해지면서 전년 동기보다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DL케미칼은 폴리부텐 부문에서 높은 마진을 이어갔습니다. 폴리에틸렌 부문도 제품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60% 증가했습니다. 크레이튼은 폴리머와 케미칼 부문 모두 판매량과 제품 가격이 늘었고 스프레드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기술교육원에서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청년 구직자들이 건설산업과 주요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확인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프로그램은 기술교육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시설 투어와 분야별 실무 교육과정 체험, 전문 교수진의 진로 멘토링 순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교육환경을 살펴본 뒤 직무별 실습과 상담을 연계해 경험하게 됩니다. 교육시설 투어에서는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조성된 실습실과 전산실, 강의실, 안전문화체험관 등을 둘러봅니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운영하는 현장 중심 교육시설과 직무별 학습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야별 체험 과정은 건축·토목, 안전, 에너지, 설계, 전기·전자 등 건설산업의 주요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의 교육 내용과 실제 업무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비교하며 관심 직무를 탐색합니다. 또한 실제 건설현장과 같은 조건으로 운영되는 실습 장비와 디지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자이C&A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10여년 전부터 관련 설계와 시공 경험을 축적해 왔다고 3일 밝혔습니다. 자이C&A가 참여한 LG유플러스 평촌 데이터센터는 2014년 착공 당시 연간 평균 PUE 1.4 이하를 목표로 설계됐습니다. 냉각과 전력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제 운영 단계의 에너지 사용까지 고려한 고효율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PUE는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 사용량을 IT 장비가 소비한 전력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냉각설비와 전력공급 설비 등 부대시설에서 사용하는 전력이 적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설로 평가됩니다. 데이터센터에서는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가 24시간 가동되면서 지속적으로 열을 발생시킵니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규모 냉각설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IT 장비 외 설비의 전력 소비를 줄이는 것이 운영비와 시설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평촌 데이터센터에는 외부 공기 조건을 활용하는 직접·간접 외기 냉각 시스템이 적용됐습니다. 지열과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도 함께 도입해 냉각에 투입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시설은 이러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의 혹서기 휴식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Summer Safety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비롯한 여름철 안전보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푸드트럭은 각 현장을 찾아 팥빙수와 수박화채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난달 31일에는 서울 도봉구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에 팥빙수 푸드트럭이 방문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등 700여명이 참여해 현장 내 휴게공간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 근로자들이 작업 구역을 벗어나 충분히 쉬도록 별도의 휴게시간을 마련한 점도 이번 행사의 핵심입니다.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작업 중 체온 상승과 피로 누적을 줄이는 예방 활동으로 연계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 협력사 해성기공 황순하 차장은 “무더운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시원한 간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푸드트럭 행사가 현장 근로자들에게 큰 활력과 응원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7월 30일 오후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62명과 간담회를 열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경영진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김보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도 참석해 회사 생활과 조직문화에 대한 신입사원들의 질문을 듣고 직접 답했습니다. 간담회는 일방적으로 경영방침을 전달하는 방식보다 신입사원들이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입사 초기의 고민과 기대를 함께 공유하면서 조직 적응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김보현 사장은 신입사원 62명을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규정했습니다. 이어 올해 경영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 비전을 실현하려면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62명의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대우건설의 미래이자 재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올해 경영방침인 ‘미래를 위한 도전, Hype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7월 30일 경기도 포천시 케어링 스테이 의정부수목원점에서 뉴시니어라이프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시설 운영사인 뉴시니어라이프 김민수 대표와 삼성물산 조혜정 DxP본부장 부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시니어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데이터로 파악하고 시설 운영에 활용하는 디지털 돌봄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시니어 개인별 생활·건강·운영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는 체계입니다. 기존에는 세대별로 나뉘어 관리하던 정보를 통합해 개인의 상태 변화를 여러 측면에서 살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통합된 데이터는 신체 상태뿐 아니라 수면·인지·정서 영역까지 분석하는 데 활용됩니다. 시설 운영진은 변화 흐름을 바탕으로 개인별 관리 방식을 조정하고 필요한 돌봄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앰비언트 센서는 주변 환경과 이용자의 움직임을 비접촉 방식으로 감지합니다. 수면 중 심박수와 재실 중 움직임 등을 24시간 확인해 평소와 다른 징후가 나타나면 운영진이 선제적으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DL이앤씨가 주택사업의 원가율 개선을 바탕으로 두 분기 연속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습니다. 증권사들은 과거 고원가 현장의 준공과 도급금액 증액 효과가 겹치면서 수익성이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이익의 질과 지속 가능성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택 수익성 개선과 자사주 소각은 공통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플랜트 신규 수주 부족과 주택 착공 감소가 이어질 경우 매출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한화투자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이 발간한 DL이앤씨 2분기 실적 분석 보고서를 종합하면 '수익성 회복은 확인됐지만 성장 재개를 위해서는 수주가 필요하다'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1594억원…주택 마진이 실적 견인 DL이앤씨의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1조80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5% 감소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1594억원으로 26.3%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인 1238억원을 약 29% 웃돌았습니다. 영업이익률은 8.8%로 전년 동기보다 2.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매출 감소에도 이익이 증가한 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3조1236억원과 영업이익 442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신규수주는 22조823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수주잔고는 103조98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5조1763억원보다 13.5% 감소했습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6조8423억원으로 집계돼 상반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4307억원보다 2.8% 증가했습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연간 목표의 55.3%를 달성했습니다.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은 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적정 수익 중심 프로젝트 비중 확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외형보다 수익성을 우선하는 사업 운영이 실적 회복으로 이어졌습니다. 현대건설은 사업별 원가 구조를 점검하고 수익성이 확보된 프로젝트의 비중을 늘렸습니다. 주택 부문의 공사비와 원가 관리가 개선되면서 매출 감소 폭보다 이익 방어력이 높아졌습니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조7344억원보다 36.4% 증가한 22조8230억원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ESG 공시 대응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보고서에는 ESG 데이터 관리체계와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중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의 주요 활동을 담았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기준인 KSSB와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인 ESRS, 국제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인 GRI Standards 2021 등 국내외 주요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반영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성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ESG 데이터의 수집과 검증, 보고, 공시까지 전 과정에 대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공시 정보가 여러 조직에서 생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누락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ESG 데이터 관리 기준도 표준화했습니다.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 같은 기준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검증하도록 관리 절차를 정비해 데이터 간 일관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ESG IT 시스템인 H-SYNC를 활용해 데이터 정합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수집된 정보를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해 공시 자료 작성과 검증 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29일 경기 연천군 인근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경원선 폐철도 기후대응 도시숲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대우건설이 연천군과 체결한 ‘지역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했습니다.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1월 연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협약은 연천군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의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추진하는 데 목적을 뒀습니다. 협약에는 임직원이 지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계해 복지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대우건설과 연천군은 이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이 같은 협력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30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과 55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연결기준 매출은 1조8029억원, 영업이익은 1594억원, 신규수주는 3조11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53% 늘어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성과가 실적에 반영됐습니다. 신규수주는 지난해 2분기보다 224% 증가했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세부 증가율은 223.9%로, 주택과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회복세가 나타났습니다. DL이앤씨는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를 우선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성 중심의 선별수주와 원가 관리를 통해 주택사업 부문의 수익구조를 안정시키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주택사업 원가율이 안정되면서 매출 규모보다 이익 개선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수주 단계에서 사업성을 검토하고 공사 수행 과정에서 원가를 통제한 결과가 분기 실적에 반영됐습니다. 주택 부문 신규수주에는 한남5구역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이 반영됐습니다. DL이앤씨는 서울 핵심 지역의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지난 28일 경기 수원시 당수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함께 혹서기 온열질환과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과 감전사고 등 계절성 재해를 사전에 막고 위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행사에는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 사장과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발주처와 시공사, 관리감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당수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혹서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을 공유했습니다. 기관별 역할과 현장 대응체계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경남기업은 현장에서 자체 운영하는 폭염 대비 캠페인과 안전수칙 이행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무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별 점검과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작업환경 개선과 위험성평가 이행, 안전수칙 준수, 응급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 등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건설 및 재난안전 분야의 연구개발과 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재난안전 기술과 교육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신동혁 대우건설 최고안전책임자를 비롯한 안전담당 임원과 안전보건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한국재난안전기술원에서는 송창영 이사장과 정상만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재난안전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과 한국재난안전기술원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합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기술과 관리 방안을 함께 발굴할 계획입니다. 양 기관은 안전교육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합니다. 건설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을 개발하고, 임직원과 현장 안전관리자의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건설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입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2000년 역사를 유럽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갈라 디너에는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주요 인사 등 24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로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 3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한국 부산시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 앤 공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영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마련된 이날 갈라 행사는 글로벌 기업·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교류하고 미래 사업의 접점을 넓히는 민간외교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Merck CEO, 안드레아스 페허 ZEISS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imec CEO 등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도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워싱턴D.C.와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첫 해외 순회전에는 약 8만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시카고 전시에는 워싱턴D.C.보다 40% 이상 늘어난 약 11만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000명이 관람한 것입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2026 Asia Airline Executiv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CAPA는 매년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1일부터 이틀간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포르톰 홀에서 열렸습니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원태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고 화물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 점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해온 과정 등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지난 2019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하이브리드 성능과 차량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모델 구성을 달리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신형 투싼의 상품성과 판매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국내 공개에 이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이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100개 이상 출시하고, 북미에서는 58개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형 투싼은 전장 4700㎜, 전폭 1905㎜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웠습니다.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의 견고함을 표현했으며, 수평 형태를 강조한 H-엣지 라이팅과 입체적인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했습니다.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합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PS, 복합연비는 17.4㎞/ℓ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인 '스테이 모드'도 적용했습니다. 정차 중 엔진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차량 소프트웨어도 바뀝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합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는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지원합니다. 플레오스 앱마켓에서는 외부 개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별 제품 구성에는 차이를 뒀습니다. 북미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운영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XRT PRO에는 사륜구동과 올터레인 타이어, 높인 지상고 등 험로 주행용 사양이 적용됩니다. 국내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휠 아치 클래딩 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강조한 'XRT' 트림을 별도로 출시합니다. 유럽 전용 모델은 오는 12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 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투싼의 글로벌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G생활건강은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 라인이 2024년 첫 출시 후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가을로 접어든 9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넘어서며 전체 600억 매출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8월 16~31일) 매출이 전반월(8월 1~15일) 대비 8.6% 신장했고 가을로 접어든 9월에도 전반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피지 모락셀라가 자사 기존 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가 정수기와 매트리스 등 생활가전을 넘어 착용형 로봇을 렌탈 제품군에 추가합니다. 시니어를 비롯해 걷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에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는 1.6kg입니다. 일상적인 걷기부터 계단과 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조깅 등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걷는 데 필요한 힘을 보조하는 ‘에어 모드’를 비롯해 ▲다리에 저항을 주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리거나 보폭이 작은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경사로와 계단 이동을 지원하는 ‘등산 모드’ ▲좌우 보행 균형에 따라 힘을 보조하는 ‘밸런스 모드’ ▲보행 충격과 보폭을 조절하는 ‘소프트 모드’ ▲가벼운 조깅을 지원하는 ‘슬로조깅 모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을 활용한 고령자 대상 연구 결과도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평균 연령 78.6세인 성인 9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4주 동안 보행 운동을 진행한 결과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됐으며 보행 지구력과 균형 능력, 하체 근력 등의 지표에서도 개선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참여자가 9명인 소규모 연구인 만큼 결과를 일반적인 고령층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에는 카본 소재 하드웨어와 패브릭을 적용했으며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입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보행 관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에서 사용자의 보폭과 속도 등을 분석해 음성으로 안내하고 운동 선호도에 따른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축적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코웨이는 신제품을 렌탈 전용으로 판매합니다. 웨어러블 로봇을 장기간 이용하기 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렌탈도 운영하며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니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보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착용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보행과 관련한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직장과 교육, 상업·공원, 교통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빌’ 주거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는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과 쇼핑, 여가시설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올인빌 All In Village’ 개념이 주거 입지를 설명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는 배경입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837가구로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입니다. 모든 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