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대형원전과 SMR을 비롯한 뉴에너지 사업과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미래 성장사업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중장기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혁신을 뒷받침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입니다. 토목 부문은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는 기계·화공·전기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합니다. 뉴에너지 부문에서는 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인력을 채용하며, 지원 부문은 경영일반, 안전품질 부문은 안전 직무가 대상입니다. 특히 핵심 성장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관련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MEP 분야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MEP는 기계 Mechanical, 전기 Electrical, 배관 Plumbing을 아우르는 건축물 핵심 설비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데이터센터와 원전,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처럼 설비 비중이 높은 사업에서는 설계와 시공 과정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주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덴마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의 랜드마크 외관 설계 협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습니다. 목동의 기존 도시 맥락을 반영하면서 새로운 스카이라인과 주거공간의 정체성을 함께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입니다. 어반 에이전시는 도시와 건축, 공공공간을 아우르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글로벌 설계사입니다. 도시의 맥락과 장소의 특성을 설계에 반영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우건설은 이 회사의 디자인 역량에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과 시공 경험을 결합해 목동8단지의 외관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협업은 현장 조사 단계부터 진행됐습니다. 대우건설 설계와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 한국을 방문한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양천구 목동8단지를 직접 둘러보고 단지 입지와 주변 도시환경을 분석했습니다. 현장에는 어반 에이전시 공동창업자 박희찬과 공동설립자 헤닝 슈튀벤도 참여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설계사가 현장의 공간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한 뒤 이를 외관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측은 목동8단지의 입지적 상징성과 향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건설은 현장 안전관리와 전사 안전체계 구축을 맡아온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하 대표는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도 최고안전책임자 CSO를 겸직하며 안전경영 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 경영을 함께 이끌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는 실력과 능력을 중심으로 내부 인재를 발탁하는 기조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DL건설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안전 분야 전문성을 경영 전반에 연결하기 위해 하 대표를 선임했으며, 기존의 현장 중심 경영 기조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하 대표는 1974년생으로 1993년 신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2003년 대림산업인 현 DL이앤씨에 현장 안전관리직으로 입사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 업무를 시작했고, 다양한 현장과 본사 안전 조직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새만금과 도담·영천전철, 세종·안성고속도로 등을 포함해 모두 6개 프로젝트에서 근무했습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안전기술사 자격도 취득해 실무와 전문지식을 함께 갖춘 안전 전문가로 경력을 넓혔습니다. 본사에서는 안전교육운영팀과 기술안전팀, 안전보건팀 등 주요 안전 조직을 맡았습니다. 2022년 안전교육운영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변화하는 주거 인식과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래미안 브랜드 아이덴티티 체계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슬로건과 BI를 31일 공개했습니다. 래미안 브랜드를 손질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입니다. 이번 리뉴얼은 입지와 면적, 가격 등 물리적·자산적 가치에 집중해 온 주거 평가 기준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에서 출발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아파트의 외형적 수준을 높이는 데서 더 나아가 거주자의 생활 경험 자체를 브랜드 가치로 연결한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철학은 ‘From Height to Depth’입니다. 우리말로는 ‘높이에서 깊이로’라는 의미로, 더 높고 넓고 화려한 공간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취향과 일상, 경험에 깊이를 더하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브랜드 슬로건은 ‘Deepen Your Life, RAEMIAN’으로 정했습니다. 우리말 표현은 ‘깊이가 다른 삶, 래미안’이며, 삼성물산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상품과 서비스, 고객 경험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 안에서 연결할 계획입니다. 브랜드 핵심 가치에는 Ori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와 공간 향기 솔루션 기업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AI·로봇 기술과 향기 콘텐츠를 결합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첫 적용 대상은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입니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 커뮤니티에 대한 수요가 시설의 규모나 종류뿐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서비스와 경험으로 넓어지는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자동화 기술로 운영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고, 후각을 활용한 콘텐츠를 더해 공간 이용 방식도 다변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엑스와이지와 AI 스마트 카페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AI 기반 로봇 카페 서비스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아파트 커뮤니티 환경에 맞는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향후 신규 주거 프로젝트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엑스와이지는 AI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협력에는 AI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 ‘바리스브루’가 활용되며, 로봇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음료 제조와 서비스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바리스브루가 적용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30일 밝혔습니다. 마포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 29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2길 일대입니다. 1997년 준공된 지하2층에서 지상28층 규모의 3개동 456세대 아파트를 지하6층에서 지상29층 규모로 리모델링해 신축 별동을 포함한 3개동 4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합니다. 공사비는 약 2810억원 규모입니다.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456세대는 26세대 늘어난 482가구로 재편되며, 기존 건축물을 활용하면서 주거 공간과 공용 시설을 함께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삼성물산이 1997년 직접 준공한 삼성아파트를 다시 시공해 ‘래미안’ 단지로 전환하는 첫 사례입니다. 준공 이후 약 30년이 지난 기존 단지를 같은 시공사가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주택 자산의 재정비 사례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단지는 남서쪽으로 한강과 맞닿아 있어 한강 조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 진출입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이 시공한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지난 18일 준공을 마치고 오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입주 지정기간은 오는 31일부터 약 2개월간 운영됩니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충남 논산시 연무읍 안심리 일원에 들어섰습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총 6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84~103㎡ 433가구 규모입니다. 최고 29층으로 설계돼 논산시에서 가장 높은 층수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됐습니다. 준공에 앞서 진행된 입주자 사전점검에서는 단지 조경과 세대 내부 마감, 커뮤니티 시설 등이 점검 대상이 됐습니다. 입주예정자들은 현장에서 세대별 마감 상태와 특화 설계 적용 여부, 공용공간 구성 등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사전점검 과정에서 세대 내부 마감과 단지 환경에 대한 입주예정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내부 공간 구성 등 실제 생활과 연결되는 항목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분양 실적을 보면 아파트 433가구는 공급 이후 계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뒤이어 공급된 단지 내 상가도 전 호실 계약이 완료돼 아파트와 상업시설 모두 조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내달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됩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면적 구성을 다양화해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가족 단위 수요까지 고려한 상품으로 계획됐습니다. 단지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선보인 복합개발사업 브랜드 ‘더그리드’가 적용되는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단지입니다. 더그리드는 주거와 업무, 상업 등 도시 기능을 하나의 개발 체계 안에서 연결하는 통합 개발 브랜드로, 현대건설은 복합개발 과정에 기술과 공간 기획을 결합한다는 구상입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가점 제한이 없고 아파트와 비교해 청약과 대출 규제의 적용 방식이 다릅니다. 규제지역 아파트는 집값 구간별 담보대출 한도가 적용되지만 오피스텔은 같은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담보인정비율 LTV가 통상 70% 수준을 유지합니다. 또한 실거주 의무가 없고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주거용 오피스텔의 제도적 특징입니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 의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 PVN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방한 기간 국내 건설사 가운데 대우건설과 유일하게 별도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약 30년간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를 원전과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대우건설은 기존 현지 사업을 통해 확보한 시장 이해도와 협력 기반을 향후 에너지 분야 참여의 토대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고, 이를 통해 베트남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 회장은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히 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지난 25일 진행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최고 240.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총 1112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39.7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제곱미터A가 일반공급 2가구에 481건이 접수돼 240.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전용 84제곱미터A는 일반공급 23가구에 584명이 신청해 25.39대 1, 전용 84제곱미터B는 3가구에 47명이 접수해 15.6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세 주택형 모두 모집 가구 수를 웃도는 신청이 들어오면서 1순위에서 공급 물량이 마감됐습니다. 앞서 지난 24일 진행된 특별공급에는 총 34가구 모집에 719건이 접수돼 평균 21.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용 59제곱미터는 1가구 모집에 158건이 신청해 158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별공급 가운데 전용 84제곱미터A는 30가구에 544건이 접수돼 18.13대 1, 전용 84제곱미터B는 3가구에 17건이 들어와 5.66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롯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에 조성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1단지 분양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후속 공급에 나서는 것으로, 2단지는 주거 서비스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1BL과 쌍령동 2BL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입니다. 1단지 1077세대와 이번에 공급하는 2단지 1249세대를 합쳐 총 2326세대 규모로 계획됐습니다. 2단지는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들어섭니다. 지하 10층에서 지상 최고 26층, 총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제곱미터부터 246제곱미터까지 총 1249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전용면적별로는 59제곱미터 265세대, 84제곱미터 843세대, 114제곱미터 127세대, 159제곱미터 펜트하우스 4세대, 109제곱미터부터 246제곱미터까지 복층형 10세대로 구성됩니다. 중소형부터 대형, 펜트하우스와 복층형까지 면적 구성을 다양화했습니다. 2단지에는 입주민의 이동과 식사, 여가, 교육, 휴양을 고려한 5대 특화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커뮤니티 시설 자체보다 실제 생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자산신탁은 ‘센텀시티 도심복합개발사업’ 준비위원회와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협약을 계기로 부산 센텀시티 일대에서 주거와 상업시설을 결합한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전반의 사업관리와 인허가 지원 등을 맡아 개발 절차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관리 업무와 행정 절차를 지원해 사업의 안정성과 진행 속도를 높이는 데 역할을 두고 있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입니다. 전체 대지면적은 9만9368제곱미터이며, 해당 부지에는 최고 59층 규모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부지는 부산2호선 센텀시티역과 동해선 센텀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자리합니다. 원동IC와 광안대교도 인접해 있어 도시철도와 광역도로 교통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제시됐습니다. 주변에는 수영강 수변공원과 장산 등 녹지 공간이 있습니다. 교육시설로는 강동초, 센텀중, 센텀고 등이 자리해 교통과 녹지, 교육시설이 함께 형성된 생활권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고 59층 규모의 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향후 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미국에서 열린 ‘2026 IDEA 디자인 어워즈’에서 공간·조경 디자인 4개가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선정작은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푸르지오 작가정원 ‘The Luminous Grove of Stone 돌과 빛의 숲’입니다. IDEA 디자인 어워즈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 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입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매년 혁신성·기능성·심미성·사회적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디자인을 선정합니다. 대우건설은 올해 공모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공간 디자인 상품 3건과 푸르지오 작가정원 상품 1건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주거 공간과 조경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작품이 함께 최종 후보군에 포함되면서 브랜드별 디자인 전략이 국제 심사 무대에서 동시에 평가받게 됐습니다. 특히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는 지난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즈’에서 본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IDEA에서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습니다. 같은 공간 디자인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해 AI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모두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합니다.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으로, 건축물의 설계 정보와 실제 운영 데이터를 연결해 에너지 관리 체계를 정교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과제에서는 건물 정보를 3D로 구현하는 건물정보모델링 BIM에 실제 건물의 운영 데이터를 연계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합니다. 실제 건물의 상태를 가상공간에 반영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에너지 사용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이 가상공간에서는 AI가 시간대별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설비나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상징후를 사전에 파악합니다. 에너지 수요를 미리 예상한 뒤 설비 운영과 제어에 반영해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건물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이는 구조입니다. 설계 단계의 BIM 정보를 운영 단계까지 이어 쓰는 방식은 건물의 정적인 정보를 실제 사용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지난 21일 중곡역 도심복합개발 추진위원회와 ‘중곡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추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과 안형선 중곡역 도심복합개발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부터 신탁방식의 전문성을 활용해 체계적인 사업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 사업성 검토와 개발계획, 자금조달 검토를 함께 진행해 이후 절차의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구조입니다. 양측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과 사업성 검토, 개발계획 수립 등에 협력합니다. 사업관리와 자금조달 검토도 공동으로 진행해 개발사업 전반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사업지는 서울 광진구 중곡동 일원입니다. 이곳에는 약 160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거 기능과 편의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도심복합개발 프로젝트입니다. 사업지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 중곡역이 있습니다.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입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2000년 역사를 유럽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갈라 디너에는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주요 인사 등 24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로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 3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한국 부산시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 앤 공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영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마련된 이날 갈라 행사는 글로벌 기업·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교류하고 미래 사업의 접점을 넓히는 민간외교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Merck CEO, 안드레아스 페허 ZEISS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imec CEO 등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도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워싱턴D.C.와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첫 해외 순회전에는 약 8만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시카고 전시에는 워싱턴D.C.보다 40% 이상 늘어난 약 11만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000명이 관람한 것입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2026 Asia Airline Executiv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CAPA는 매년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1일부터 이틀간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포르톰 홀에서 열렸습니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원태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고 화물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 점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해온 과정 등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지난 2019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하이브리드 성능과 차량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모델 구성을 달리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신형 투싼의 상품성과 판매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국내 공개에 이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이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100개 이상 출시하고, 북미에서는 58개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형 투싼은 전장 4700㎜, 전폭 1905㎜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웠습니다.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의 견고함을 표현했으며, 수평 형태를 강조한 H-엣지 라이팅과 입체적인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했습니다.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합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PS, 복합연비는 17.4㎞/ℓ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인 '스테이 모드'도 적용했습니다. 정차 중 엔진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차량 소프트웨어도 바뀝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합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는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지원합니다. 플레오스 앱마켓에서는 외부 개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별 제품 구성에는 차이를 뒀습니다. 북미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운영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XRT PRO에는 사륜구동과 올터레인 타이어, 높인 지상고 등 험로 주행용 사양이 적용됩니다. 국내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휠 아치 클래딩 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강조한 'XRT' 트림을 별도로 출시합니다. 유럽 전용 모델은 오는 12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 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투싼의 글로벌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G생활건강은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 라인이 2024년 첫 출시 후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가을로 접어든 9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넘어서며 전체 600억 매출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8월 16~31일) 매출이 전반월(8월 1~15일) 대비 8.6% 신장했고 가을로 접어든 9월에도 전반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피지 모락셀라가 자사 기존 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가 정수기와 매트리스 등 생활가전을 넘어 착용형 로봇을 렌탈 제품군에 추가합니다. 시니어를 비롯해 걷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에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는 1.6kg입니다. 일상적인 걷기부터 계단과 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조깅 등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걷는 데 필요한 힘을 보조하는 ‘에어 모드’를 비롯해 ▲다리에 저항을 주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리거나 보폭이 작은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경사로와 계단 이동을 지원하는 ‘등산 모드’ ▲좌우 보행 균형에 따라 힘을 보조하는 ‘밸런스 모드’ ▲보행 충격과 보폭을 조절하는 ‘소프트 모드’ ▲가벼운 조깅을 지원하는 ‘슬로조깅 모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을 활용한 고령자 대상 연구 결과도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평균 연령 78.6세인 성인 9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4주 동안 보행 운동을 진행한 결과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됐으며 보행 지구력과 균형 능력, 하체 근력 등의 지표에서도 개선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참여자가 9명인 소규모 연구인 만큼 결과를 일반적인 고령층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에는 카본 소재 하드웨어와 패브릭을 적용했으며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입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보행 관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에서 사용자의 보폭과 속도 등을 분석해 음성으로 안내하고 운동 선호도에 따른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축적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코웨이는 신제품을 렌탈 전용으로 판매합니다. 웨어러블 로봇을 장기간 이용하기 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렌탈도 운영하며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니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보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착용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보행과 관련한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직장과 교육, 상업·공원, 교통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빌’ 주거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는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과 쇼핑, 여가시설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올인빌 All In Village’ 개념이 주거 입지를 설명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는 배경입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837가구로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입니다. 모든 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