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충북 음성군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건축·인프라사업본부 소속 현장 장비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건설용 리프트의 구조와 점검 기준, 안전장치 작동 방식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혔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장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장별 장비 점검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장비관리자 전문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 겸 최고안전책임자가 참석해 교육 전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김 실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장비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은 건설용 리프트 전문 협력사인 동건티엔엘이 교육장과 전문 강사, 실습 장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장비를 제작하고 운용해 온 협력사의 기술 경험을 교육에 반영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오전 이론교육은 음성문화예술회관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은 올해 2분기 매출 11조9950억원과 영업이익 1조32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조220억원보다 1조9730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7530억원보다 2790억원 증가했습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조4660억원에서 1조5290억원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7200억원보다 3120억원 증가했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경영환경 변화가 이어졌지만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부문별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습니다. 이번 실적은 건설과 상사, 패션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이끈 결과입니다. 리조트 부문도 급식과 식자재 유통 확대로 매출은 늘었지만 레저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줄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건설부문은 매출 3조9880억원과 영업이익 20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3조3950억원보다 5930억원 증가했고, 전분기 3조4130억원보다 5750억원 늘었습니다.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1180억원보다 840억원 증가했으며, 전분기 1110억원과 비교하면 910억원 늘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SK디앤디가 차입금 상환과 부동산 개발사업의 우발채무 대응을 위해 136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합니다. SK디앤디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보유 지분에 따라 신주인수권을 우선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신규 발행 주식은 보통주 4468만1000주이며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3060원입니다. 예상 모집금액은 1367억원입니다. SK디앤디는 하반기 유동성 위험이 현실화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인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군포 트리아츠 사업 관련 우발채무 대응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차입금 금융비용을 줄이고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를 낮춰 재무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모집자금 가운데 620억원은 오는 10월 만기가 도래하는 사모사채를 전액 상환하는 데 투입합니다. 기존 채무의 차환 부담을 낮추고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나머지 자금은 군포 트리아츠 사업에 필요한 추가 자금 대응에 사용합니다. 군포 트리아츠 사업에는 수분양자 중도금 대출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건설업계 최초로 투입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엑스블 숄더는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으로,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작업에서 근로자의 상완 근력을 보조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적용은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작업 자세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대건설은 단순히 장비를 현장에 반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내장목공사 공정에서 작업자가 착용한 상태로 천장 자재 설치와 고정 작업을 수행하도록 해 현장 활용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장시간 팔을 머리 위로 올린 채 자재를 설치하고 고정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공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어깨와 팔 부위에 지속적인 부담이 쌓일 수 있으며, 피로가 누적되면 작업 집중도와 자세 안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엑스블 숄더가 천장 작업 때 어깨와 팔에 가해지는 힘을 덜어 안정적인 자세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복 작업으로 인한 피로를 줄이면 작업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근골격계 질환 위험을 낮추는 동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올해 25281세대에서 2028년 13683세대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의 신규 아파트 입주 감소가 장기화하면서 준공 연한이 짧은 주택의 희소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신규 주택 수요에 비해 실제 입주 가능한 물량이 줄어들면 신축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경쟁도 커질 수 있습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25281세대입니다. 지난해 37103세대보다 11822세대 감소하는 규모입니다. 감소세는 이후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서울 입주 물량은 2027년 18682세대로 2만세대 아래로 내려가고 2028년에는 13683세대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파트 공급은 인허가와 착공, 공사 과정을 거쳐 실제 입주까지 여러 해가 걸립니다. 이에 따라 단기간에 입주 물량을 다시 늘리기 어렵다는 점이 공급 부족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입주 물량은 서울 안에서도 지역별 차이가 큽니다. 올해 서초구에는 5958세대, 송파구에는 2572세대, 중랑구에는 1950세대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반면 서대문구 입주 예정 물량은 487세대에 그칩니다. 강남구는 349세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노후 철도 교량 개량공사를 수주하며 공공 토목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환기업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원의 경부선 조치원~내판 구간에 위치한 미호천교 개량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1938년 준공된 미호천교는 총연장 440m의 노후 철도 교량입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단선교량을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복선교량을 신설하는 공사입니다. 총공사비는 1309억원이며 삼환기업의 시공 지분은 70%입니다. 삼환기업은 이번 수주를 통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공공공사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습니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삼환기업은 교량과 도로를 비롯한 토목 분야에서 사업 실적을 쌓아왔습니다. 앞서 254억원 규모의 이언고가 교량공사와 278억원 규모의 노안교 교량공사 등을 수행하며 교량 개량 공종에서 시공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최근에는 367억원 규모의 용인서울 방음시설과 440억원 규모의 남사동탄 방음시설, 1137억원 규모의 농소강동 도로공사, 1518억원 규모의 신내 공동주택 사업 등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미호천교 개량공사를 포함한 삼환기업의 최근 2년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동부건설은 지난 24일 문을 연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간 약 8000명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이 이어졌습니다.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 주변에는 평면과 마감재, 수납공간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이 몰렸습니다. 상담석에서는 청약 일정과 계약조건, 금융혜택을 묻는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방문객들은 공급 일정과 청약 자격, 계약금 납부 방식, 중도금 대출 조건 등을 중심으로 문의했습니다. 한 방문객은 “거제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직접 상품을 확인하기 위해 왔다”며 “수영장과 스카이라운지처럼 다른 단지에서 보기 어려운 커뮤니티 시설이 인상적이었고, 계약조건도 부담이 적어 청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업계에서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가 적용된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라는 점과 커뮤니티 구성, 금융조건 등이 방문객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견본주택 방문 인원은 초기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로, 실제 청약 경쟁률과 계약 성과는 청약 자격과 분양가, 지역 수요 등을 종합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센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롯데건설은 내달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서 분양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커뮤니티에 140석 이상의 대형 독서실을 마련하고 전문 관리형 독서실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독서실 운영은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토스터디가 맡습니다. 단순한 학습 좌석 제공을 넘어 전문 운영사의 관리 프로그램과 학습 데이터를 단지 내 커뮤니티에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아토스터디는 2014년 그린램프 라이브러리 1호점을 연 뒤 프리미엄 독서실과 관리형 독서실, 학습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서비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2019년에는 관리형 독서실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에 있는 전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사가 공간 설계와 서비스, 직원 교육, 관리 프로그램을 직접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아토스터디가 공개한 입시 성과 자료에 따르면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는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와 의대·치대·한의대 합격 실적 415건을 기록했습니다. 인서울 상위 10개 대학 합격 실적은 1017건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동부건설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에 들어서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견본주택을 24일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단지는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까지 10개동, 전용면적 84㎡와 99㎡, 총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타입별 공급 물량은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입니다. 분양 일정은 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 접수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첨자는 내달 11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실시합니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에게 주어집니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으며 공급 유형별 세부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금은 통상 분양가의 10% 수준보다 낮은 5%로 책정했습니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하고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조건도 함께 운영해 초기 납부 부담을 낮추는 구조입니다. 분양 조건은 계약 단계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청약자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AI 활용 능력과 건설현장 실무 역량을 함께 교육하는 2026년 하반기 ‘THE FIELD 실전 취업 트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건설산업의 기술 변화에 대응할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과정은 이론 전달보다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능력과 디지털 기술을 함께 익히는 실무 중심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모집 대상 과정은 모두 9개입니다.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공사관리 등 3개 과정은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지원자를 받습니다. 이어 ▲Smart City ▲Smart Plant ▲Smart 안전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6개 과정은 다음 달과 오는 10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모집합니다. 과정별 정확한 접수 일정은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홈페이지와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안내합니다. 교육 기간은 과정별 특성에 맞춰 4개월에서 7개월 범위로 운영됩니다. 교육의 중심은 AI 활용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스마트 건설인재 양성입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과 업무 자동화 등 현업에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23일 과천 KINX 본사에서 케이아이엔엑스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센터 사업의 개발과 시공에 운영 역량을 연결해 프로젝트 전 과정을 함께 검토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협약식에는 전용수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장과 이상원 대우건설 상무, 대우건설 데이터센터TFT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KINX에서는 김지욱 대표이사와 최종옥 상무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해 양사의 사업 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개발과 시공 경험을 제공하고 KINX는 과천과 도곡 등에서 축적한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성과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합니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분야를 연계해 사업 초기 검토부터 준공 이후 운영까지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협력 분야는 ▲하이퍼스케일 및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개발·시공·운영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사업 초기 단계부터의 개발 파트너십 확보입니다. 양사는 공동으로 추진하거나 검토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에 서로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별 역할과 추진 방식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이번 협약의 핵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우리자산신탁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분당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우리자산신탁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제안서를 성남시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첫 행정절차로, 노후 단지를 재건축하기 위한 구역 지정과 사업계획 검토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는 의미입니다. 매화마을 주공3단지는 1993년 준공된 851세대 규모의 아파트입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약 749세대 늘어난 약 16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정비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물 교체를 넘어 단지의 기반시설과 주거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입니다. 세대 수 확대와 함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주거 기능을 재편하는 과정이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사업지는 분당선 야탑역과 성남시청 인근에 위치합니다. 철도와 공공행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에 포함돼 있으며, 기존 도심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입지입니다. 주변에는 여수천과 동매산, 탑골공원 등 녹지공간이 있습니다. 우리자산신탁은 재건축을 통해 단지 내부 주거환경과 주변 생활권의 연계성을 높이고 분당 동부권의 주거단지로 정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SK에코플랜트는 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의왕역 SK VIEW’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모든 주택형의 접수를 마감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에 따르면 특별공급을 제외한 384세대 모집에 총 2486건이 접수됐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6.47대 1로 나타났으며, 전용면적 36㎡ 주택형은 최고 31.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청약 결과는 모집 가구 수보다 신청자가 많은 상태로 전 주택형의 1순위 접수가 끝났다는 의미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초역세권과 대형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품성이 주택 수요자들에게 평가받으며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청약 과정에서 확인된 관심이 정당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계약자 안내와 후속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단지는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원에 들어섭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34층까지 13개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6·45·59·84㎡ 총 1857세대 규모입니다. 전체 1857세대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820세대입니다. 당첨자는 오는 29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 건설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현대건설 현업부서와 스타트업이 실제 사업 환경에서 협업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공모 접수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56개 스타트업이 지원했습니다. 현대건설과 서울경제진흥원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실시한 뒤 기술검증 사업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참여 기업을 가렸습니다. 선정 분야는 건설 AX 3개사와 미래주거 3개사, 라이프스타일 2개사, 디지털 헬스케어 3개사, 스마트 건설기술 1개사 등 모두 5개 분야입니다. 각 분야는 건설현장 자동화부터 주거서비스와 건강관리, 작업환경 개선까지 건설사업 전반의 과제를 포괄합니다. 건설 AX 분야에는 브이디로보틱스와 퓨처커넥트, 몰더코리아가 선정됐습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AI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개발하고, 퓨처커넥트는 AI 로봇 기반 스마트홈 솔루션을 추진합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넓히고 근로자에게 안전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필수 안전장비를 갖춘 근로자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밝고 친근한 표정에 듬직한 인상을 더해 현장 구성원이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캐릭터에는 안전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근로자의 이미지도 담았습니다. 규정과 안내문 중심의 전달 방식에 캐릭터를 결합해 안전정보에 대한 현장 구성원의 접근성과 기억도를 높이려는 취지입니다. 명칭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네이밍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확정했습니다. 한수호는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뜻을 담았으며, 한화의 ‘한’과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의 ‘수호’를 결합해 이름만으로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앞으로 한수호를 현장 안전시설물과 안내판, 안전포스터,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접하는 시설과 자료에 같은 캐릭터를 활용해 안전 메시지의 일관성을 높인다는 구상입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입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2000년 역사를 유럽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갈라 디너에는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주요 인사 등 24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로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 3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한국 부산시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 앤 공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영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마련된 이날 갈라 행사는 글로벌 기업·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교류하고 미래 사업의 접점을 넓히는 민간외교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Merck CEO, 안드레아스 페허 ZEISS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imec CEO 등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도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워싱턴D.C.와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첫 해외 순회전에는 약 8만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시카고 전시에는 워싱턴D.C.보다 40% 이상 늘어난 약 11만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000명이 관람한 것입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2026 Asia Airline Executiv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CAPA는 매년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1일부터 이틀간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포르톰 홀에서 열렸습니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원태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고 화물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 점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해온 과정 등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지난 2019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하이브리드 성능과 차량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모델 구성을 달리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신형 투싼의 상품성과 판매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국내 공개에 이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이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100개 이상 출시하고, 북미에서는 58개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형 투싼은 전장 4700㎜, 전폭 1905㎜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웠습니다.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의 견고함을 표현했으며, 수평 형태를 강조한 H-엣지 라이팅과 입체적인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했습니다.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합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PS, 복합연비는 17.4㎞/ℓ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인 '스테이 모드'도 적용했습니다. 정차 중 엔진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차량 소프트웨어도 바뀝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합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는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지원합니다. 플레오스 앱마켓에서는 외부 개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별 제품 구성에는 차이를 뒀습니다. 북미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운영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XRT PRO에는 사륜구동과 올터레인 타이어, 높인 지상고 등 험로 주행용 사양이 적용됩니다. 국내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휠 아치 클래딩 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강조한 'XRT' 트림을 별도로 출시합니다. 유럽 전용 모델은 오는 12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 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투싼의 글로벌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G생활건강은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 라인이 2024년 첫 출시 후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가을로 접어든 9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넘어서며 전체 600억 매출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8월 16~31일) 매출이 전반월(8월 1~15일) 대비 8.6% 신장했고 가을로 접어든 9월에도 전반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피지 모락셀라가 자사 기존 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가 정수기와 매트리스 등 생활가전을 넘어 착용형 로봇을 렌탈 제품군에 추가합니다. 시니어를 비롯해 걷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에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는 1.6kg입니다. 일상적인 걷기부터 계단과 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조깅 등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걷는 데 필요한 힘을 보조하는 ‘에어 모드’를 비롯해 ▲다리에 저항을 주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리거나 보폭이 작은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경사로와 계단 이동을 지원하는 ‘등산 모드’ ▲좌우 보행 균형에 따라 힘을 보조하는 ‘밸런스 모드’ ▲보행 충격과 보폭을 조절하는 ‘소프트 모드’ ▲가벼운 조깅을 지원하는 ‘슬로조깅 모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을 활용한 고령자 대상 연구 결과도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평균 연령 78.6세인 성인 9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4주 동안 보행 운동을 진행한 결과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됐으며 보행 지구력과 균형 능력, 하체 근력 등의 지표에서도 개선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참여자가 9명인 소규모 연구인 만큼 결과를 일반적인 고령층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에는 카본 소재 하드웨어와 패브릭을 적용했으며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입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보행 관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에서 사용자의 보폭과 속도 등을 분석해 음성으로 안내하고 운동 선호도에 따른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축적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코웨이는 신제품을 렌탈 전용으로 판매합니다. 웨어러블 로봇을 장기간 이용하기 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렌탈도 운영하며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니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보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착용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보행과 관련한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직장과 교육, 상업·공원, 교통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빌’ 주거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는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과 쇼핑, 여가시설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올인빌 All In Village’ 개념이 주거 입지를 설명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는 배경입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837가구로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입니다. 모든 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