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공제 기준을 거주 여부에 따라 달리 적용하기로 하면서,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실거주형 주택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거주용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확대됩니다. 반면 비거주 1주택의 공제액은 9억원으로 낮아집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보유기간보다 거주기간에 비중을 두는 방향으로 단계적으로 손질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한 채를 얼마나 오래 보유했는지보다 실제 거주 여부가 세 부담에 더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주택 선택에서도 직장까지 이동시간과 역세권 여부, 학교, 생활 인프라 등 일상적인 거주 조건이 자산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더욱 부각될 전망입니다. 서울의 높은 주택가격은 실거주 수요가 서울 인접 지역으로 선택지를 넓히는 배경으로 꼽힙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5억9490만원입니다. 실거주를 전제로 하면서도 출퇴근 시간을 크게 늘리지 않고 감당 가능한 가격대를 찾으려는 수요가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흐름입니다. 자금 조달 여건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이강석 신임 대표가 지난 19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이 대표가 대표로 내정된 뒤 처음 진행한 현장 행보입니다. 이 대표는 현장 임직원들과 직원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안전관리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듣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습니다. 첫 공식 현장 방문지를 주택 건설 현장으로 정한 점은 안전을 경영의 우선 과제로 두겠다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까지 8개동, 1172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분양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단지로, 올해 말 골조공사 완료를 거쳐 2028년 1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현장으로부터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공사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조치가 온열질환 예방 기준에 맞게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이 대표는 현장 임직원들에게 “안전에는 ‘과하다’는 기준이 없다”며 “변화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SM그룹 건설부문은 건설공사 분야에서 함께 사업을 수행할 2026년 신규 협력사를 공종별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모집 분야는 건축과 토목, 전기, 장비, 용역 등입니다. 건축 분야는 골조·석·마루·중문·시스템가구 공종을 대상으로 하며, 용역은 사업과 설계를 비롯한 관련 업무 전반을 포함합니다. SM그룹 건설부문은 시공역량과 재무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협력사를 선별할 계획입니다. 기존 협력사 풀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사 현장의 품질과 수행 역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추진한다는 취지입니다. 협력사 신청은 SM그룹 건설부문 전자조달시스템에 회원가입한 뒤 지정된 양식에 따라 등록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업체는 등록원과 함께 최신 재무정보가 반영된 신용평가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접수는 내달 11일까지 진행합니다. 신청 업체에 대한 평가와 검토를 거친 뒤 최종 결과는 오는 10월 말 통지할 예정입니다. 신청 자격은 신용등급 B 이상과 현금흐름등급 C플러스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재무구조 기준으로는 부채비율이 250퍼센트 미만이어야 합니다. 또 전문건설업 면허를 보유한 기간 또는 해당 업종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노선의 개통과 사업 재개로 동탄역 일대 광역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가운데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을 공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최근 GTX 사업은 A노선의 단계적 개통과 C노선의 공사 재개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외곽과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연결하는 철도망이 확대되면서 주요 환승역을 중심으로 교통 접근성 변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GTX는 기존 광역버스와 일반 지하철보다 이동 시간을 줄여 수도권 생활권을 넓히는 광역철도입니다. 서울 도심과 떨어진 지역에서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 기능으로, 역 접근성과 다른 교통수단과의 환승 구조가 실제 이용 편의성을 좌우합니다. 공사비 문제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GTX C노선은 정부와 민간사업자의 협의를 마치고 공사 재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이르면 올해 안에 본공사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GTX C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9분,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7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북부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인천광역시 서해구 검암동 일원에 조성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견본주택을 21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청약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내달 1일 1순위, 내달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합니다. 당첨자는 내달 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급 일정이 단계별로 이어지는 만큼 청약 유형과 접수일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민간참여 방식의 공공분양 단지입니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약 75퍼센트를 특별공급으로 배정해 신생아와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공급 유형별 청약 기회를 두고 있습니다. 일반 민간분양과 청약 기준이 다른 공공분양이라는 점이 자격 판단의 핵심입니다. 신생아 특별공급 비중은 20퍼센트로 민간분양보다 10퍼센트포인트 높게 배정됩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예비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도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 민영주택은 부부 중복청약을 특별공급에만 허용하지만 이 단지는 일반공급에서도 부부가 각각 청약할 수 있습니다. 특별공급 비중이 큰 만큼 신청자는 공급 유형별 자격과 소득·자산 기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GS건설은 부산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2025년 3024만원으로 집계돼 처음 3000만원을 넘어섰고, 2021년 이후 4년간 상승률은 102%에 달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024만원입니다. 부산의 연간 평균 분양가가 3000만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 시·도 가운데 서울 다음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공급면적 34평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균 분양가는 10억2816만원입니다.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새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부산에서도 10억원을 넘어선 셈입니다. 상승 속도도 두드러졌습니다. 부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498만원에서 2025년 3024만원으로 4년 만에 102%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은 83%, 대구는 72%, 대전은 55% 상승했습니다. 자료에 제시된 전국 분양가 상승률 상위 5개 지역 가운데 부산이 101.9%로 가장 높았고 서울 83.3%, 대구 72.4%, 대전 55.3%, 충남 53.9% 순이었습니다. 분양가 상승 배경으로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금융비용, 각종 사업비가 높은 수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우리금융그룹 우리자산신탁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능곡역세권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대 약 3만9096㎡ 규모의 노후 주거지를 공동주택 1466세대와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사업지는 경의중앙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능곡역 인근에 자리합니다. 두 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췄다고 우리자산신탁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개발은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공동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존 저층·노후 주거지의 정비와 역세권 주택 공급을 함께 추진하는 형태입니다. 우리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위원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계획 수립과 각종 행정절차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관리한다는 방침입니다. 구체적으로 ▲복합개발계획 수립 ▲혁신지구 지정 ▲주민 동의 확보 등을 지원합니다. 우리자산신탁은 해당 절차 전반에 사업관리 PM 역량을 투입해 사업 추진 과정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조경 작품 2건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 환경 부문 본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송파구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의 ‘블루 포레스트 가든’입니다. 삼성물산은 두 작품을 출품해 나란히 본상을 받았습니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 IDSA와 미국 경제 주간지 비즈니스위크가 공동 주최하는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힙니다. 심사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매년 부문별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며, 삼성물산은 이번에 환경 부문에서 2개 조경 작품의 본상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래미안 원페를라의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은 한국 전통 조경 방식인 차경 개념을 적용한 정원입니다. 차경은 바깥 경치를 빌려 건물이나 공간 안으로 끌어들이는 건축·조경 기법을 뜻합니다. 이 정원은 단지 내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북카페 형태로 조성됐습니다. 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을 오는 21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3개 동, 총 177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와 84㎡ 6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입니다.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이 84㎡A에 배정돼 있으며, 59㎡와 84㎡ 두 면적대로 구성됩니다. 교육시설은 단지 주변에 집중돼 있습니다. 명지초와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과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도 가깝습니다. 쌍용건설은 단지 인근에 약 13개 학교가 위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인근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어 학교와 사교육 시설을 함께 활용하는 생활권이 형성돼 있습니다. 교육시설 접근성을 주요 분양 요소로 제시했지만, 실제 통학 여건과 이동 거리는 수요자가 개별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연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 백련산과 초록숲길을 비롯해 홍제천과 홍제천 수변공원, 홍제폭포가 인접해 있습니다. 안산과 안산도시자연공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Listone Giordano)’가 ‘2026 코리아빌드 코엑스’에서 원목의 산지와 가공기술, 세계적인 디자이너 협업제품을 선보였습니다. 1994년부터 32년간 리스토네 조르다노를 국내에 공식수입해온 (주)하농이 14년만에 코리아빌드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완제품을 진열하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원목의 선택부터 제품생산과 디자인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습니다. 특히 약 217년된 프랑스 부르고뉴산 오크가 놓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오랜시간 형성된 치밀한 나이테와 원목의 밀도, 표면질감을 만져보며 일반목재와 차이를 확인했습니다. 리스토네 조르다노의 주요 원목마루 컬렉션도 대거 공개됐습니다. 특히 지난 4월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처음 선보인 디자이너 컬렉션 ‘내추럴 지니어스(Natural Genius)’ 신제품 4종과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들이 함께 전시돼 전문가와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내추럴 지니어스’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원목의 나뭇결과 질감, 시공 패턴을 새롭게 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함께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에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총 1만5000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광복절과 주말, 대체공휴일인 지난 17일까지 방문객이 이어졌습니다. 한낮 무더위 속에서도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견본주택 1층 단지 모형도 앞에서는 동별 배치와 위치, 주변 교통여건을 확인하려는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분양 상담석에서는 청약 자격과 주택형별 공급 물량, 계약 일정 등을 묻는 상담이 이어졌고 대기 중 모형도를 다시 살펴보거나 분양 관계자에게 세부 내용을 확인하는 방문객도 많았습니다. 2층에는 전용면적 59㎡A와 74㎡A, 84㎡B 등 3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됐습니다. 방문객들은 거실과 주방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감을 확인하고 주택형별 수납공간과 내부 동선, 드레스룸, 주방 수납, 타입별 공간 구성을 비교했습니다. 단지 커뮤니티시설도 상담 과정에서 주요 확인 대상으로 꼽혔습니다. 피트니스센터와 G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롯데건설은 지난 14일 문을 연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에 지난 17일까지 4일 동안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개관 기간 무더위와 비가 이어졌지만 아침부터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부천 지역 실수요자뿐 아니라 서울과 인근 경기 지역 방문객도 확인됐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상동역 인접 입지와 단지 규모, 설계 구성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중동·상동 일대 기존 아파트에서 신축 주택으로 갈아타기를 검토하는 유주택자의 청약 조건과 자금 계획 상담이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8층부터 지상 49층까지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가 공급됩니다. 또 153㎡·187㎡·192㎡ 펜트하우스가 각각 1가구씩 포함됩니다. 전체적으로 전용 84㎡부터 중대형 주택형과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면적 구성을 갖췄습니다.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14일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인천광역시·서울특별시에 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지난 14일 서울에서 테라파워, HD현대와 차세대 원자로 ‘나트륨’의 상업적 배치와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날 회동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3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테라파워 경영진의 방한을 계기로 차세대 원전과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협력 방향을 직접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3사 경영진은 테라파워가 추진하는 나트륨 프로젝트가 차세대 원전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주요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현재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건설 중인 최초 호기의 성공을 기반으로 상용화 시점을 앞당기고 향후 추가 프로젝트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나트륨 원전의 상업적 배치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각 회사가 맡을 수 있는 역할과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경영진 회동은 기술 개발 단계의 협력을 실제 프로젝트 수행과 시장 확대 논의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테라파워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테라파워의 차세대 나트륨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최대 8개 후속 호기의 EPC 파트너 권한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원전 분야 협력을 넓히고 신규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테라파워가 추가로 계획하는 나트륨 원전 후속 사업 가운데 최대 8개 호기에 대해 EPC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보장받았습니다. 첫 사업 이후 후속 원전의 시공과 공동 영업을 논의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가 서울의 현대건설 본사를 방문해 양사 경영진과 회동하면서 협력 논의가 구체화됐습니다. 두 회사는 나트륨 원전의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프로젝트 공동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설계·조달·시공 전 과정에서 후속 원전 사업 참여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차세대 원전 시장이 확대될 경우 현대건설의 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국내 건설현장 임직원과 근로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대우네 뿌듯트럭 시즌4’를 진행하고 5개 현장에 간식차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대우네 뿌듯트럭’은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따뜻하고 즐거운 순간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선정된 현장에 간식차를 보내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입니다. 2024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 시즌4에서는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참여 접수를 받아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현장 구성원들이 직접 소통·업무·환경 개선과 소모임 활성화 사례를 60초 이내 영상에 담아 공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단순한 사연 접수보다 실제 현장에서 적용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표현하도록 해 참여 과정 자체에 현장 소통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공모 결과 진해신항투기장호안2공구, 블랑써밋 74,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2·3단지,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트레파크, 그랑르피에드 등 국내 5개 현장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이들 현장에 간식차를 지원해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선정 현장들은 소통 방식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등 현장 운영 과정에서 실천한 내용을 짧은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입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2000년 역사를 유럽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갈라 디너에는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주요 인사 등 24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로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 3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한국 부산시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 앤 공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영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마련된 이날 갈라 행사는 글로벌 기업·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교류하고 미래 사업의 접점을 넓히는 민간외교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Merck CEO, 안드레아스 페허 ZEISS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imec CEO 등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도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워싱턴D.C.와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첫 해외 순회전에는 약 8만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시카고 전시에는 워싱턴D.C.보다 40% 이상 늘어난 약 11만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000명이 관람한 것입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2026 Asia Airline Executiv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CAPA는 매년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1일부터 이틀간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포르톰 홀에서 열렸습니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원태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고 화물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 점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해온 과정 등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지난 2019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하이브리드 성능과 차량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모델 구성을 달리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신형 투싼의 상품성과 판매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국내 공개에 이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이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100개 이상 출시하고, 북미에서는 58개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형 투싼은 전장 4700㎜, 전폭 1905㎜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웠습니다.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의 견고함을 표현했으며, 수평 형태를 강조한 H-엣지 라이팅과 입체적인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했습니다.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합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PS, 복합연비는 17.4㎞/ℓ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인 '스테이 모드'도 적용했습니다. 정차 중 엔진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차량 소프트웨어도 바뀝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합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는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지원합니다. 플레오스 앱마켓에서는 외부 개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별 제품 구성에는 차이를 뒀습니다. 북미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운영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XRT PRO에는 사륜구동과 올터레인 타이어, 높인 지상고 등 험로 주행용 사양이 적용됩니다. 국내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휠 아치 클래딩 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강조한 'XRT' 트림을 별도로 출시합니다. 유럽 전용 모델은 오는 12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 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투싼의 글로벌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G생활건강은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 라인이 2024년 첫 출시 후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가을로 접어든 9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넘어서며 전체 600억 매출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8월 16~31일) 매출이 전반월(8월 1~15일) 대비 8.6% 신장했고 가을로 접어든 9월에도 전반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피지 모락셀라가 자사 기존 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가 정수기와 매트리스 등 생활가전을 넘어 착용형 로봇을 렌탈 제품군에 추가합니다. 시니어를 비롯해 걷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에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는 1.6kg입니다. 일상적인 걷기부터 계단과 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조깅 등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걷는 데 필요한 힘을 보조하는 ‘에어 모드’를 비롯해 ▲다리에 저항을 주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리거나 보폭이 작은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경사로와 계단 이동을 지원하는 ‘등산 모드’ ▲좌우 보행 균형에 따라 힘을 보조하는 ‘밸런스 모드’ ▲보행 충격과 보폭을 조절하는 ‘소프트 모드’ ▲가벼운 조깅을 지원하는 ‘슬로조깅 모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을 활용한 고령자 대상 연구 결과도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평균 연령 78.6세인 성인 9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4주 동안 보행 운동을 진행한 결과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됐으며 보행 지구력과 균형 능력, 하체 근력 등의 지표에서도 개선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참여자가 9명인 소규모 연구인 만큼 결과를 일반적인 고령층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에는 카본 소재 하드웨어와 패브릭을 적용했으며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입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보행 관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에서 사용자의 보폭과 속도 등을 분석해 음성으로 안내하고 운동 선호도에 따른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축적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코웨이는 신제품을 렌탈 전용으로 판매합니다. 웨어러블 로봇을 장기간 이용하기 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렌탈도 운영하며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니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보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착용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보행과 관련한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직장과 교육, 상업·공원, 교통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빌’ 주거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는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과 쇼핑, 여가시설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올인빌 All In Village’ 개념이 주거 입지를 설명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는 배경입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837가구로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입니다. 모든 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