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THE H를 적용한 ‘디에이치 비아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습니다. 광역시에서 THE H가 적용되는 첫 사례로 추진되면서 대전 지역 주택시장에서도 사업 진행 상황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대B구역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일대 약 9만7208제곱미터 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입니다. 계획 규모는 지하 6층에서 지상 53층, 9개 동, 총 2588세대이며 유성구를 넘어 대전에서도 규모가 큰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행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업에는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THE H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THE H는 수도권에서도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적용돼 왔으며, 장대B구역은 광역시 최초 적용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대전 정비사업과 다른 상징성을 갖게 됐습니다. 현대건설은 THE H 적용 기준으로 입지뿐 아니라 단지 안에 최고·최대·유일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3개 이상 갖추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후 브랜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며 장대B구역도 이 기준을 충족해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선별 수주와 재무건전성 개선을 중심으로 내실 경영에 나섭니다.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에서 미래사업을 발굴하고 필요하면 인수·합병(M&A)과 투자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내실 강화와 조직 내 협업, 새로운 시장 개척을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SUMMIT·TOGETHER·CHALLENGE’라는 세 가지 표현에 담았습니다. 내실 경영을 위한 과제로는 사업 전 과정의 관리 강화를 꼽았습니다. 수주부터 준공까지 안전·품질·원가·공정의 기본을 지키고, 양질의 사업을 선별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사업 위험 관리와 매출채권 회수에도 힘써 재무건전성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무적 여력은 기술과 인재, 미래사업에 다시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추면서 다음 성장을 위한 투자도 이어가겠다는 취지입니다. 신사업 분야에서는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을 검토합니다. 필요할 경우 전략적 M&A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더샵 천안라크원’이 후원한 프라이빗 콘서트 ‘더샵 X 조째즈 SUNSET LIVE’가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성성호수공원 앞 복합문화공간 ‘더 레이크 스토리’에서 진행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성성호수의 가을, 순간에서 일상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렸습니다. 사전 응모를 거쳐 추첨으로 선정된 20팀이 초청됐으며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전 응모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참가 경쟁률이 100대 1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사는 가수 조째즈의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째즈는 대표곡 ‘모르시나요’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선보였고, 성성호수의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무대는 해가 완전히 저물 무렵 잔잔한 곡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참석자들의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고 공연 후반에는 앙코르 요청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10월 분양을 앞둔 ‘더샵 천안라크원’이 성성호수 일대의 환경과 단지를 지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프리뷰 성격의 행사입니다. 분양 홍보를 라이브 공연과 식사 프로그램에 결합해 현장에서 단지 주변 환경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2일 국내 건설사 최초로 사용후핵연료 처분공 전용 굴착장비를 개발하고 연구 실증부지의 지하 암반에서 실제 처분공 규모의 굴착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개발 국책연구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처분공은 사용후핵연료를 밀봉한 처분용기를 지하 암반에 최종 배치해 장기간 격리하기 위해 굴착하는 구멍입니다. 사용후핵연료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연료로 사용된 뒤 인출된 핵연료로, 장기간 높은 방사능과 열을 방출해 안전한 관리와 처분 기술 확보가 중요합니다. 깊은 지하 암반에 조성되는 처분시설에서는 사용후핵연료 처분용기가 들어가는 처분공의 시공 품질이 장기 안전성과 직결됩니다. 굴착 과정에서 주변 암반에 균열이나 손상이 생기면 지하수 이동 경로가 형성될 수 있어 굴착손상영역 EDZ를 최소화하는 정밀 시공기술이 요구됩니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처분공 전용 굴착장비는 직경 1.75m, 길이 5.7m 규모입니다. 한국의 지질환경과 기술 여건을 반영한 한국형 심층처분시스템 KORADIS에서 요구하는 처분공 규격과 시공 조건을 적용해 설계했습니다. 장비에는 다수의 처분공을 반복적으로 시공해야 하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인접한 능곡5구역 등과의 연계를 통해 고양 원도심 일대에 총 4000여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 코오롱글로벌 등 3개사가 참석했습니다. 최종 입찰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만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능곡3구역은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능곡3구역 재개발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원 8만9271㎡ 부지를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계획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6층, 16개동, 1258가구 규모입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향후 조합과 협의해 역세권 복합개발과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사업 규모를 약 2000가구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능곡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재개발 사업지라는 점도 사업 추진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회사가 제안한 단지명은 ‘아이파크 대곡 센트로브 CENTROVE’입니다. 단지 인근 약 5만3000평 규모의 지도공원과 주거단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DL이앤씨는 성수2지구 조합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확보했으며, 조합은 제안을 검토한 뒤 내달 2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성수2지구는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65층, 11개동, 2381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2조137억원으로 제시됐습니다. DL이앤씨가 제안한 단지명은 ‘아크로 성수 ACRO SEONGSU’입니다. 회사는 성수의 문화적 특성과 한강변 입지를 반영해 자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적용하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설계와 디자인에는 여러 글로벌 전문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구조와 기본 설계에는 아르카디스 Arcadis를 중심으로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의 에이럽 Arup, 골조 시공 제어 기술 기업 도카 Doka가 협업합니다. 인테리어와 조경, 조명 분야도 별도 전문기업과 협업하는 방식입니다. 야부 푸셸버그 Yabu Pushelberg가 인테리어 디자인에 참여하고, 조경은 마샤 슈왈츠 Martha Schwa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직장과 교육, 상업·공원, 교통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빌’ 주거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는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과 쇼핑, 여가시설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올인빌 All In Village’ 개념이 주거 입지를 설명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는 배경입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837가구로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입니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됩니다. 두 블록을 하나의 대단지 생활권으로 묶으면서 가구 면적은 단일화해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해 있습니다. 주변에는 고덕 1단계 상업지구가 형성돼 있으며 평택시청 신청사를 중심으로 한 행정타운도 예정돼 있습니다. 녹지공간으로는 아홉거리 근린공원과 댕당산, 댕당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GS건설은 10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서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습니다. 연제구의 신축 아파트 가격이 최근 2년간 부산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신규 주택 공급과 정비사업이 이어지며 주거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분양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부동산R114 집계에서는 올해 기준 입주 1~5년차 연제구 아파트 가격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15.52% 상승했습니다.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며 부산 평균 7.98%의 약 두 배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남구 신축 아파트 가격은 11.57%, 동래구는 9.2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년 연제구 거제동에 입주한 ‘레이카운티’는 같은 기간 23.2% 올라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의 30.7%에 이어 부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연제구의 인구 흐름도 부산 전체와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제구 인구는 2016년 20만7268명에서 2025년 21만1727명으로 10년 동안 4459명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대규모 택지와 신도시 개발이 진행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 이강석 대표는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행사에 국내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초청받아 현지를 방문하고, 지난달 28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이 대표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대표는 면담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35주년을 축하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와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대우건설이 추진하는 현지 사업과 향후 협력 방향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강석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개최된 투르크메니스탄·한국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통령님을 뵙고, 다시 투르크메니스탄을 직접 방문해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우건설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MOU 체결 이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키고, 양국의 경제 및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MOU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체결된 협력 건입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변화하는 고객의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을 반영한 한화포레나 신규 평면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단위세대 상품 구성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늘려 주거 수요에 따른 선택 폭을 확대했습니다. 신규 평면은 특히 1~2인 가구 증가를 고려해 소형 평면의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표준화했습니다. 단순히 면적을 넓히기보다 기존 공간의 배치와 기능을 다시 조정해 같은 면적에서도 주방과 거실, 수납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입니다. 단위세대뿐 아니라 단지 내 동선도 함께 손봤습니다. 각 층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과 세대 출입 현관 사이를 분리해 세대 내부가 외부에 바로 노출되지 않도록 했으며,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출입 동선을 적용했습니다. 대표 신규 평면인 84㎡는 기존에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공간을 재구성했습니다. 해당 공간을 대면형 광폭 주방과 순환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으로 바꿔 가족의 생활 방식과 수납 수요를 반영했습니다. 대면형 광폭 주방은 벽을 바라보고 조리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거실을 바라보며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형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가족이 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지난 29일 5대 시중은행과 5대 증권사 등 총 10개 금융기관과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협약 대상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으로, 조합원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협약에는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참여했습니다. 증권사에서는 KB증권과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5개사가 함께해 금융 정보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DL이앤씨는 성수2지구가 서울의 주요 정비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조합원에게 사업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은행과 증권사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조합원의 금융 수요를 세분화하고, 이에 맞춘 금융서비스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번 금융 협력은 DL이앤씨가 성수동에서 축적한 프리미엄 주거사업 경험과도 연계됩니다. DL이앤씨는 한강변 하이엔드 주거시설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통해 확보한 주거상품과 사업 수행 경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롯데건설은 지난 29일 CGV 경기광주점에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설명회에는 광주시와 성남 등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이 참석했으며, 상영관 좌석을 채우는 등 단지와 지역 시장 변화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설명회는 경기 광주 부동산 시장 전망 강의를 시작으로 단지 입지와 향후 교통계획, 상품 구성, 분양 일정 등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시장 전망 강의에서는 수도권 동남권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경기 광주가 수서광주선 착공을 계기로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제시됐습니다. 또 동탄과 기흥, 구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광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점도 시장 변화 요인으로 언급됐습니다. 수서광주선과 역세권 개발계획이 함께 거론되면서 교통망 변화가 지역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사업지 소개에서는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과 맞닿은 입지, 수서광주선 개통 이후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2정거장으로 연결되는 교통계획 등이 설명됐습니다. 롯데건설은 단지의 브랜드와 생활서비스 구성도 함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지난 17일 안양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준비위원회와 ‘안양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입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의 전문성과 자금 조달 구조화 역량을 적용해 사업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적인 개발 방향을 조기에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습니다. 초기부터 사업관리 구조와 개발계획을 함께 검토해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취지입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과 단계별 사업성 검토, 최적의 개발계획 수립에 협력합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관리 구조를 검토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해 사업 단계별 의사결정과 관리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안양역 서측 도심복합개발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의 노후 주거지역을 정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약 20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정비된 생활편의시설을 공급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기존 도심 상업지구와 각종 편의시설이 이미 형성돼 있습니다. 개발이 본격화되면 주거시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자산신탁은 ‘광안역 일대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안역 인근 대규모 부지를 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도심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신자산신탁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사업관리와 인허가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광안역 일대 도심복합개발사업 전반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와 사업관리 기능을 연계해 개발 절차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일원으로 대지면적은 2만745㎡입니다. 해당 부지에는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거 기능과 상업 기능을 함께 배치하는 도심복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과 인접해 있으며 광안대로와 수영로 등 주요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해운대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사업지 주변에 분포해 있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과 수영강 수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한바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낙찰자 선정 사실을 공시했으며,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 CMR 방식으로 진행된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총점 310.8점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에 약 345만㎡ 규모의 단지와 구조물을 조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전체 부지의 약 44%에 해당하며, 올해 LH가 발주한 공사 가운데 최대 규모로 추진됩니다. 국가 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대규모 부지 조성과 구조물 공사가 함께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총 입찰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8686억원입니다. 대우건설은 컨소시엄 주간사로 컨서시엄 구성은 대우건설(48%), 남광토건(40%), 중흥토건(7%), 삼호(5%)입니다. 대우건설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약 4169억원입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경쟁입찰 과정에서 사업 특성과 발주 요구사항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제출해 평가 1위에 올랐습니다. 대우건설은 LH와 공공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입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2000년 역사를 유럽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갈라 디너에는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주요 인사 등 24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로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 3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한국 부산시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 앤 공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영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마련된 이날 갈라 행사는 글로벌 기업·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교류하고 미래 사업의 접점을 넓히는 민간외교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Merck CEO, 안드레아스 페허 ZEISS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imec CEO 등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도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워싱턴D.C.와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첫 해외 순회전에는 약 8만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시카고 전시에는 워싱턴D.C.보다 40% 이상 늘어난 약 11만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000명이 관람한 것입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2026 Asia Airline Executiv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CAPA는 매년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1일부터 이틀간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포르톰 홀에서 열렸습니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원태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고 화물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 점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해온 과정 등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지난 2019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하이브리드 성능과 차량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모델 구성을 달리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신형 투싼의 상품성과 판매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국내 공개에 이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이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100개 이상 출시하고, 북미에서는 58개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형 투싼은 전장 4700㎜, 전폭 1905㎜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웠습니다.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의 견고함을 표현했으며, 수평 형태를 강조한 H-엣지 라이팅과 입체적인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했습니다.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합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PS, 복합연비는 17.4㎞/ℓ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인 '스테이 모드'도 적용했습니다. 정차 중 엔진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차량 소프트웨어도 바뀝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합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는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지원합니다. 플레오스 앱마켓에서는 외부 개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별 제품 구성에는 차이를 뒀습니다. 북미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운영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XRT PRO에는 사륜구동과 올터레인 타이어, 높인 지상고 등 험로 주행용 사양이 적용됩니다. 국내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휠 아치 클래딩 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강조한 'XRT' 트림을 별도로 출시합니다. 유럽 전용 모델은 오는 12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 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투싼의 글로벌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G생활건강은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 라인이 2024년 첫 출시 후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가을로 접어든 9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넘어서며 전체 600억 매출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8월 16~31일) 매출이 전반월(8월 1~15일) 대비 8.6% 신장했고 가을로 접어든 9월에도 전반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피지 모락셀라가 자사 기존 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가 정수기와 매트리스 등 생활가전을 넘어 착용형 로봇을 렌탈 제품군에 추가합니다. 시니어를 비롯해 걷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에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는 1.6kg입니다. 일상적인 걷기부터 계단과 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조깅 등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걷는 데 필요한 힘을 보조하는 ‘에어 모드’를 비롯해 ▲다리에 저항을 주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리거나 보폭이 작은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경사로와 계단 이동을 지원하는 ‘등산 모드’ ▲좌우 보행 균형에 따라 힘을 보조하는 ‘밸런스 모드’ ▲보행 충격과 보폭을 조절하는 ‘소프트 모드’ ▲가벼운 조깅을 지원하는 ‘슬로조깅 모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을 활용한 고령자 대상 연구 결과도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평균 연령 78.6세인 성인 9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4주 동안 보행 운동을 진행한 결과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됐으며 보행 지구력과 균형 능력, 하체 근력 등의 지표에서도 개선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참여자가 9명인 소규모 연구인 만큼 결과를 일반적인 고령층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에는 카본 소재 하드웨어와 패브릭을 적용했으며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입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보행 관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에서 사용자의 보폭과 속도 등을 분석해 음성으로 안내하고 운동 선호도에 따른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축적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코웨이는 신제품을 렌탈 전용으로 판매합니다. 웨어러블 로봇을 장기간 이용하기 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렌탈도 운영하며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니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보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착용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보행과 관련한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직장과 교육, 상업·공원, 교통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빌’ 주거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는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과 쇼핑, 여가시설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올인빌 All In Village’ 개념이 주거 입지를 설명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는 배경입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837가구로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입니다. 모든 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