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대형 상품과 서남권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 통계를 보면 올해 6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년 동월보다 8.6% 올랐습니다. 면적별로는 대형 오피스텔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중대형인 전용 60㎡ 초과 85㎡ 이하는 3.8%, 중형인 40㎡ 초과 60㎡ 이하는 1.5% 상승했습니다. 반면 소형과 초소형은 하락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전용 30㎡ 초과 40㎡ 이하 소형은 전년 동월보다 0.1%, 전용 30㎡ 이하 초소형은 0.8% 떨어졌습니다. KB부동산의 규모별 매매가격지수 추이를 보면 올해 6월 대형은 102.9로 가장 높았고 중대형은 101.7, 중형은 100.6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점 소형은 99.8, 초소형은 99.4로 100을 밑돌았습니다. 면적별 흐름이 갈린 배경에는 오피스텔 수요 구조의 변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과거에는 1인 가구나 임대수익을 겨냥한 소형 상품 비중이 컸지만 최근에는 넓은 공간과 주거 기능을 갖춘 중대형·대형 상품이 실거주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 부담이 커지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원그로브 사옥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임직원이 일상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운영해 개인의 참여가 환자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주요 취지입니다. 원그로브 중정 브릿지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지주사 DL을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습니다. 참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신청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헌혈에 앞서 사전 전자문진과 현장 검사를 거쳤습니다. 이후 헌혈 절차에 참여해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생명 나눔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DL그룹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참여 기회를 마련해 그룹 내부의 나눔 문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헌혈은 참여자의 짧은 실천이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혈액 확보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직접성이 높은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DL그룹은 임직원이 생활 속에서 나눔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은 경남 진주시 주약동 탑마트 주약점 맞은편에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을 14일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진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이자 이현동의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로 공급됩니다. 사업지는 평거 원도심 생활권에 포함되며 이현동 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로 조성됩니다. 이현동에서는 2005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고 기존 아파트가 모두 준공 15년을 넘긴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단지는 이현동에서 21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기존 주택에서 신축으로 이동하려는 지역 수요의 선택지로 제시됩니다. 단지는 경남 진주시 이현동 일원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조성됩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5층까지 8개 동, 전용면적 59㎡에서 110㎡, 총 1032가구 규모입니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입니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에서 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됩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K-DESIGN AWARD 2026’에서 조경분야 최고상인 그랜드 프라이즈를 포함해 총 8개 작품이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K-DESIGN AWARD는 독창성과 심미성, 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았으며 전 세계 36개국에서 2690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그랜드 프라이즈 1개와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를 받았습니다. 총 8개 작품이 수상하면서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작을 배출했습니다. 수상작은 정원과 놀이터, 티하우스, 공공예술 프로젝트 등 여러 유형의 주거 공간에 걸쳐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예술성과 기능성, 사용자 경험을 함께 고려한 공간 디자인이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경분야 최고상은 디에이치 방배의 정원 ‘Blossom Garden’이 차지했습니다. 그랜드 프라이즈는 전체 출품작 가운데 상위 0.1%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Blossom Garden’은 이번 공모전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Blossom Garden’은 글로벌 아티스트 마크 포르네스와 협업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입찰을 준비하며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조경설계 그룹 슈퍼매스스튜디오와 조경 설계 협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목동8단지의 외부공간을 일반적인 아파트 단지 조경 수준에 머물지 않고 단지 전체의 경관 체계와 연결해 설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대우건설은 슈퍼매스스튜디오의 설계 역량을 사업 제안에 반영해 주거동 주변 녹지와 보행 공간, 수경 공간, 커뮤니티 공간을 하나의 조경으로 구성할 방침입니다. 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과 도시 오픈스페이스, 대규모 주거단지,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다뤄온 조경설계 전문 기업입니다. 도시 오픈스페이스는 건물로 채워지지 않고 시민에게 개방되는 외부공간을 뜻하며 도시공원과 광장, 가로수길, 보행자 전용도로, 수변공간, 산책로, 녹지와 정원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설계 경험을 목동8단지에 접목해 입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외부공간의 기능과 경관을 함께 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단지 조경을 식재 중심의 개별 시설로 나누기보다 이동과 휴식, 커뮤니티 활동이 이어지는 공간 체계로 설계하려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입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EPC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지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은 관련 내용을 지난 4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우건설이 지난 2022년 7월 FEED 1·2단계 기본설계 낙찰자로 선정된 뒤 약 4년 만에 본 EPC 단계의 원청사로 진입하게 된 프로젝트입니다. FEED는 본격적인 설계와 시공에 앞서 수행하는 기본설계를 뜻합니다.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는 파푸아뉴기니 엘크·앤텔롭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추출해 연간 약 600만톤 규모의 LNG를 생산하는 자원개발 사업입니다. 파푸아뉴기니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자원개발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대우건설이 맡게 될 범위는 가스전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처리·정제한 뒤 수도 포트모르즈비 인근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중앙가스처리시설 CPF와 부대설비입니다. 설계·조달·공급·시공·시운전을 뜻하는 EPSCC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CPF는 Central Processing Facility의 약자로 중앙가스처리시설을 의미합니다. 가스전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 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막바지 폭염이 이어지는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캠페인에는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 CSO와 건축안전팀장 등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습니다. 폭염 시 필요한 물품 지원과 예방교육, 현장 점검을 한 자리에서 연계한 것이 이번 캠페인의 주요 구성입니다. 양사는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이 작업 중 수시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현장에 음료차량을 운영했습니다. 음료차량에서는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음료 분말 등을 제공해 근로자들이 갈증을 해소하고 혹서기 작업 과정에서 체력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부스도 운영했습니다. 부스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온열질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7월 24일부터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선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무대로 다시 해석한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됐습니다. 방문객이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래미안이 주거 공간을 바라보는 방향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접하도록 기획했습니다. 전시는 주거 공간을 단순한 생활 배경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체험 요소로 확장한 구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공간을 직접 보고 움직이며 경험하도록 해 관람 중심 전시와 차이를 뒀습니다. 특히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전시 전반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전시 공간은 래미안갤러리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1층 전시홀에는 홈 아뜰리에와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에 마련할 수 있는 취향 공간을 배치했습니다. 방문객은 각 공간을 둘러보며 그림과 휴식, 놀이, 홈바 등 서로 다른 생활 장면을 체험하고 자신이 선호하는 공간의 형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원은 지난 11일 충북 청주 남주동 ‘칸타빌 더 시엘’ 건설현장에서 동아오츠카와 함께 ‘2026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현장 근로자가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을 스스로 파악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마련됐습니다. 폭염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건강 이상을 조기에 확인하고 중대재해 위험을 줄이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현장 근로자들은 열탈진과 열사병 등 주요 온열질환의 증상과 응급 대처 방법을 안내받았습니다. 폭염 시 작업 안전수칙도 함께 교육해 증상 발생 전 예방과 증상 발생 뒤 대응 절차를 모두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평균기온은 26.8도로 평년인 1991년부터 2020년 평균 24.6도보다 2.2도 높았고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기도 했습니다. 장시간 야외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에서는 기온 상승이 근로자의 건강과 작업 집중도에 동시에 영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은 서울 아파트의 세대당 주차대수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세대당 약 1.63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부동산인포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K apt에 등록된 서울 소재 관리비공개의무단지 3022곳을 분석한 결과, 세대당 주차대수가 1.2대 미만인 단지는 2094곳으로 전체의 69.3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세대수나 총주차대수가 입력되지 않은 단지는 분석에서 제외됐습니다. 세대당 주차대수가 1대에도 미치지 못한 단지는 1131곳으로 전체의 37.4퍼센트였습니다. 모든 세대가 차량을 한 대씩 보유한다고 가정해도 주차면이 부족할 수 있는 단지가 서울 아파트 10곳 중 약 4곳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분석 대상 전체의 평균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1.04대로 집계됐습니다. 차량을 두 대 보유한 가구나 방문 차량까지 고려하면 단지 내 실제 주차 여건은 더 빠듯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지역별로 세대당 주차대수가 1.2대 미만인 단지 비중은 성동구 75.6퍼센트, 동대문구 73.0퍼센트, 서대문구 70.0퍼센트, 마포구 66.7퍼센트, 중구 61.0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성남낙생지구 A1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신혼희망타운 당첨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당첨자 서류접수 이후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당첨자는 정해진 기간 안에 자격 확인을 위한 서류를 제출한 뒤 계약 절차를 밟게 됩니다. 앞서 진행된 본청약에서는 최종 배정물량 442가구 모집에 1만5597건이 접수됐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35.3대 1, 최고 경쟁률은 156.5대 1을 기록했습니다. 본청약 경쟁률은 신혼희망타운의 실제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다만 청약 경쟁률과 향후 주택가격, 계약 이후의 시장 흐름은 별개의 변수인 만큼 분양 조건과 입주 시점의 시장 상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5층까지 15개 동, 총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됩니다. 단지에는 재당첨 제한 10년과 전매 제한 3년, 거주의무기간 5년이 적용됩니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의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전력과 냉각 기술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실증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센터 설계와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 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합니다. 회사 측은 다수의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과 연구 수행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의 적절성을 평가받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사업은 이온과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께 수행합니다. 3개 과제의 누적 사업 규모는 총 438억원입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관리부터 전력 변환 장치, 서버 냉각까지 에너지 사용의 주요 구간을 각각 다루는 구조로 연구가 진행됩니다. 첫 번째 과제인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는 AI로 서버 소비 전력과 냉방부하 등을 예측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전력시스템과 설비 구성, 운영 조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우리자산신탁은 부천 중동신도시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금강마을은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이 적용되는 1기 신도시인 중동신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 금강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체결한 업무협약 MOU에 이은 후속 절차입니다. 우리자산신탁은 사업 초기부터 정비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지원해 재건축 추진 기반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기존 1962세대 규모 노후 주거단지를 재정비하는 사업입니다. 계획상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총 2577세대 규모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기존 1962세대에서 계획 세대수 2577세대로 확대되면 615세대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정비계획과 공급 규모는 향후 인허가와 사업 절차를 거치면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과 인접해 있습니다. 주변에는 학교와 백화점, 대형마트, 병원 등 교육·생활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우리자산신탁은 재건축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부천 중동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자산신탁은 11일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분당 풍선효 풍림·선경·효성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와 인허가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재건축 절차가 장기간 이어지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초기 추진체계 정비부터 행정 절차 대응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입니다. 사업지는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일원입니다. 풍림·선경·효성 등 3개 아파트 단지를 하나로 통합해 재건축하며, 대지면적 9만9368㎡에 최고 39층, 총 2714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역은 GTX A와 경강선이 지나는 성남역 인근에 위치합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성남역 환승센터 부지 공공기여 방안도 포함했습니다. 추진준비위원회가 제시한 구상은 환승센터와 연계해 업무와 R&D, 생활SOC 기능을 함께 갖춘 역세권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입니다. 재건축 단지 정비와 교통 거점 개발을 연결해 주변 지역의 도시 기능까지 함께 개선하려는 방향입니다. 주민 동의율도 높은 수준을 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꿈나무 초대행사’는 2004년 시작해 올해 20번째를 맞았습니다. 참가 대상은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가운데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국내외 현장 근무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기 어려운 임직원의 자녀를 우선 선발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 자녀 80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서울 을지로에 있는 대우건설 본사를 찾아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설업이 어떤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는지 살펴봤습니다. 본사 견학에 이어 참가자들은 써밋갤러리로 이동해 도슨트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우건설의 주거상품과 건축 문화를 직접 둘러보며 주택과 건축물이 기획되고 구현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후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서는 미니올림픽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이 서로 어울리면서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견학과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한 것입니다. 회사의 사업과 부모의 직무를 직접 접한 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입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2000년 역사를 유럽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갈라 디너에는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주요 인사 등 24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로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 3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한국 부산시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 앤 공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영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마련된 이날 갈라 행사는 글로벌 기업·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교류하고 미래 사업의 접점을 넓히는 민간외교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Merck CEO, 안드레아스 페허 ZEISS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imec CEO 등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도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워싱턴D.C.와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첫 해외 순회전에는 약 8만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시카고 전시에는 워싱턴D.C.보다 40% 이상 늘어난 약 11만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000명이 관람한 것입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2026 Asia Airline Executiv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CAPA는 매년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1일부터 이틀간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포르톰 홀에서 열렸습니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원태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고 화물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 점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해온 과정 등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지난 2019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하이브리드 성능과 차량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모델 구성을 달리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신형 투싼의 상품성과 판매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국내 공개에 이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이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100개 이상 출시하고, 북미에서는 58개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형 투싼은 전장 4700㎜, 전폭 1905㎜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웠습니다.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의 견고함을 표현했으며, 수평 형태를 강조한 H-엣지 라이팅과 입체적인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했습니다.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합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PS, 복합연비는 17.4㎞/ℓ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인 '스테이 모드'도 적용했습니다. 정차 중 엔진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차량 소프트웨어도 바뀝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합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는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지원합니다. 플레오스 앱마켓에서는 외부 개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별 제품 구성에는 차이를 뒀습니다. 북미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운영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XRT PRO에는 사륜구동과 올터레인 타이어, 높인 지상고 등 험로 주행용 사양이 적용됩니다. 국내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휠 아치 클래딩 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강조한 'XRT' 트림을 별도로 출시합니다. 유럽 전용 모델은 오는 12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 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투싼의 글로벌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G생활건강은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 라인이 2024년 첫 출시 후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가을로 접어든 9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넘어서며 전체 600억 매출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8월 16~31일) 매출이 전반월(8월 1~15일) 대비 8.6% 신장했고 가을로 접어든 9월에도 전반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피지 모락셀라가 자사 기존 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가 정수기와 매트리스 등 생활가전을 넘어 착용형 로봇을 렌탈 제품군에 추가합니다. 시니어를 비롯해 걷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에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는 1.6kg입니다. 일상적인 걷기부터 계단과 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조깅 등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걷는 데 필요한 힘을 보조하는 ‘에어 모드’를 비롯해 ▲다리에 저항을 주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리거나 보폭이 작은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경사로와 계단 이동을 지원하는 ‘등산 모드’ ▲좌우 보행 균형에 따라 힘을 보조하는 ‘밸런스 모드’ ▲보행 충격과 보폭을 조절하는 ‘소프트 모드’ ▲가벼운 조깅을 지원하는 ‘슬로조깅 모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을 활용한 고령자 대상 연구 결과도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평균 연령 78.6세인 성인 9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4주 동안 보행 운동을 진행한 결과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됐으며 보행 지구력과 균형 능력, 하체 근력 등의 지표에서도 개선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참여자가 9명인 소규모 연구인 만큼 결과를 일반적인 고령층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에는 카본 소재 하드웨어와 패브릭을 적용했으며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입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보행 관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에서 사용자의 보폭과 속도 등을 분석해 음성으로 안내하고 운동 선호도에 따른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축적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코웨이는 신제품을 렌탈 전용으로 판매합니다. 웨어러블 로봇을 장기간 이용하기 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렌탈도 운영하며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니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보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착용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보행과 관련한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직장과 교육, 상업·공원, 교통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빌’ 주거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는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과 쇼핑, 여가시설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올인빌 All In Village’ 개념이 주거 입지를 설명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는 배경입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837가구로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입니다. 모든 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