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동산R114의 2025년 부산 아파트 가격 변동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승률 상위 20개 단지 가운데 10곳이 도시철도 환승역 반경 1km 안에 자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10개 단지의 평균 상승률은 12.14%로, 같은 기간 부산 전체 아파트 가격 상승률 0.1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부산처럼 업무와 상업·문화 기능이 여러 권역에 나뉜 대도시에서는 한 개 노선만 이용하는 역세권보다 복수 노선을 선택할 수 있는 환승 거점의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대중교통뿐 아니라 간선도로를 통한 차량 이동까지 함께 확보되는 지역에서는 시청·서면·동래·해운대 등 서로 다른 생활권을 오가는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상위 20개 가운데 환승역 주변 단지는 순위 기준으로 2위 사직동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 14.2%, 3위 거제동 ‘아시아드코오롱하늘채’ 13.8%, 4위 명륜동 ‘명륜자이’ 13.1%, 5위 온천동 ‘e편한세상동래아시아드’ 13%였습니다. 이어 7위 사직동 ‘사직하늘채리센티아’ 12.9%, 8위 우동 ‘해운대쌍용스윗닷홈’ 12.2%, 10위 민락동 ‘센텀비스타동원2차’ 11%, 11위 명륜동 ‘힐스테이트명륜’ 10.8%, 13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열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조합은 이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7층~지상49층, 총 3개동 4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공사비는 약 5122억원 규모입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아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과 IFC몰, 여의도초·중·고가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마포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와이니티’를 제안했습니다. 이름에는 여의도를 상징하는 ‘Y’와 품격을 뜻하는 ‘Dignity’, 무한한 가치를 의미하는 ‘Infinity’를 결합해 한강과 여의도의 이미지를 담겠다는 의미를 반영했습니다. 외관은 ‘Y’를 형상화한 입면을 바탕으로 건물 상부가 꽃처럼 펼쳐지는 형태의 ‘블루밍 크라운’ 콘셉트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중앙광장에서 최상층까지 이어지는 특화 경관 조명도 계획해 단지 외관의 상징성을 강조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상품 조건이 비슷한 단지라도 시공사 브랜드에 따라 청약 성적과 거래가격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브랜드가 단순한 단지 명칭을 넘어 시공 경험과 상품 구성, 관리 체계 등을 판단하는 요소로 받아들여지면서 같은 생활권에서도 수요가 갈리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가 전국에 공급한 브랜드 단지는 51곳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1만9917가구입니다. 이들 단지에는 1순위 청약자 19만6206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9.85대 1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비브랜드 단지는 82곳, 일반분양 물량은 3만1304가구로 집계됐습니다. 1순위 청약자는 7만4866명이며 평균 경쟁률은 2.39대 1이었습니다. 브랜드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이 비브랜드 단지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런 차이를 브랜드 건설사가 축적한 시공 경험과 상품 설계, 사후 관리 역량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장기간 거주하는 상품인 만큼 평면과 커뮤니티, 조경, 마감재뿐 아니라 입주 후 관리와 사업 추진 안정성까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환기업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공급됩니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지하 4층, 최고 15층, 7개동,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은 84㎡, 94㎡, 99㎡로 구성합니다. 삼환기업은 이들 면적을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설명했습니다. 단지는 수원팔경 가운데 ‘서호낙조’로 알려진 서호공원과 인접합니다. 삼환기업은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인접 입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내 호수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서호둘레길을 비롯해 여기산공원,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서호공원 규모를 확대하는 계획도 예정돼 있습니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원역과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의 구운역이 개통하면 강남까지 환승 없이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삼환기업은 내다봤습니다. 또 CTX-C 노선이 개통할 경우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8분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건설현장에 지능형 AI CCTV와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 위험지역 외국어 음성 경고 스피커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기존에 안전관리자가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경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능형 AI CCTV는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추락과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해 사전 예방뿐 아니라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제 범위도 현장에 한정하지 않았습니다. 쌍용건설은 본사 안전부서에도 관제실을 마련해 현장과 본사에서 같은 CCTV 영상을 동시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구성했습니다. 현장과 본사가 같은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면 개별 현장의 안전관리자에게만 의존하던 감시 체계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위험 상황을 여러 단계에서 확인하는 구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브랜드가 공동 개발한 전용 블렌드 커피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시그니처 원두는 ‘VOID’와 ‘SOLID’ 두 종류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협업은 주거 공간 자체를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고객이 경험하는 생활 방식까지 브랜드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힐스테이트의 방향에서 출발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커피를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가치와 이미지를 전달하는 매개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은 협업 파트너로 테라로사를 선택했습니다. 테라로사는 ‘공간과 문화의 디자인’을 주요 가치로 내세워 카페를 단순한 음료 판매 공간을 넘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 운영해 왔으며, 현대건설은 이러한 방향이 힐스테이트의 라이프스타일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두 브랜드가 개발한 시그니처 원두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습니다. 입주 직후 아직 채워지지 않은 집과 시간이 지나 거주자의 취향으로 완성된 집을 각각 다른 맛과 콘셉트로 표현해 주거의 전후 단계를 두 가지 블렌드에 담았습니다. 첫 번째 원두 ‘VOID’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엔지니어링은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내달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거제 최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계획됐으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가까운 옥포 생활권에 들어섭니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지하 7층부터 지상 최고 36층, 전용면적 84㎡부터 165㎡P, 총 1963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 138㎡부터 165㎡P의 펜트하우스 6세대를 포함해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됩니다. 단지는 2026년 7월 현재 거제시 공동주택 사업승인 기준으로 거제 최대 규모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00세대에 가까운 규모에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다양한 커뮤니티, 교육특화 서비스를 결합해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분양 배경에는 거제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의 회복 흐름이 자리합니다. 거제시는 조선업 수주와 고용이 늘면서 관련 산업 전반에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거제시가 발표한 2026년 6월 말 기준 조선해양 및 지역경제 주요지표에 따르면 거제시 조선업 노동자는 2022년 3489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이달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들어섭니다. 아크메르 동탄은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체 사업은 2개 블록으로 나뉘며 M1-1-2블록은 3개 동 812가구, 전용면적 84~188㎡로 구성됩니다. M1-2-2블록은 4개 동 996가구로 전용면적은 84~162㎡입니다. 두 블록을 합치면 1808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으로, 동탄1신도시 반송동 중심부의 주거 공급을 담당하게 됩니다. 단지는 동탄1신도시에서도 주거와 교통, 상업, 업무시설이 밀집한 반송동에 위치합니다. 인근에는 약 37만㎡ 규모의 동탄센트럴파크와 약 71만㎡ 규모의 반석산 근린공원이 자리합니다. 두 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은 단지 사이를 지나도록 계획돼 센트럴파크와 반석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잇습니다. 일부 세대에서는 녹지와 도심 방향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될 예정입니다. 교통 측면에서는 단지 앞에 동탄인덕원선 반송역이 가칭으로 공사 중입니다. 아크메르 동탄 지하 공간과 반송역…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평택지제역 생활권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12개 동으로 건립됩니다. 전용면적은 84㎡와 116㎡로 구성되며 전체 공급 물량은 1098가구입니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입니다. 전용 84㎡가 전체의 80%를 넘는 비중을 차지해 중형 면적 중심으로 공급 구성이 짜였습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을 연결하는 위치에 자리합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단지 반경 약 5km 안에 위치해 관련 산업 종사자의 출퇴근 수요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X는 최근 SRT와 통합됐으며, 이를 통해 동탄신도시와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는 물론 천안과 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평택지제역의 광역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8일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하고 9개 혁신기술에 대한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건설 현업의 접점을 넓히고 실제 협업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우건설의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의 변화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부서와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입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기술 실증 지원금을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기술 실증 PoC는 제안한 기술이나 서비스가 실제 업무환경이나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단순 발표나 아이디어 평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업 연계성을 검토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후속 협업 여부를 가르는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습니다. 이후 스마트 안전·품질, AI, 로보틱스·자동화, 항만 및 공항, 혁신 아이디어 등 5개 분야에서 접수된 총 164개 기술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진행했으며, 2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서며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3층까지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7층까지 837가구 규모입니다. 전 가구를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두 블록이 함께 공급되면서 고덕국제신도시 내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조성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A12블록의 타입별 가구 수는 84㎡A 401가구, 84㎡A1 176가구, 84㎡B 178가구, 84㎡B1 23가구, 84㎡C 164가구입니다. A65블록은 84㎡A 500가구, 84㎡A1 155가구, 84㎡B 155가구, 84㎡B1 27가구로 구성됩니다. 현대건설은 A12·65블록에 이어 A31·34·35블록에서도 연내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급은 여러 블록에 순차적으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단지 가운데 첫 단계라는 점에서 향후 고덕국제신도시 내 브랜드 단지의 확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부 다이 탕 베트남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면담에서는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과 함께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분야의 추가 투자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특히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 및 한국 기업의 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 회장은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인프라와 에너지까지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것입니다. 스타레이크 신도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현대·동아·임광·삼환아파트인 효자촌1의 특별정비계획 본안 접수를 지난 1일 완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의 대상지는 분당구 서현동 일대입니다. 구역 면적은 262507㎡이며,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49층, 총 503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편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기존 여러 단지를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어 주거시설과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통합재건축 방식이 핵심입니다. 단지 내부를 지나는 분당천은 탄천과 분당중앙공원, 율동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으로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분당천 주변을 친환경 수변·보행 공간으로 정비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구역 중심부에는 공공기여를 활용한 생활 SOC시설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스마트공원과 지하주차장, 복합 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를 분당천 녹지축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합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현대·동아·임광·삼환아파트인 효자촌1은 분당신도시에서 세대수 기준 상위권에 속하는 대형 단지”라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8일 수도권 광역철도망 확충 지역의 주택시장에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기존 철도와 GTX 등 신규 광역노선이 겹치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지의 교통 접근성이 달라지면서 역세권 주택시장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광역철도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해 이동시간을 줄이고 주거 선택 범위를 넓히는 교통 인프라입니다. 특히 기존 전철이나 고속철도가 운행되는 지역에 GTX 등 신규 노선이 추가되면 여러 생활권을 연결하는 환승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어 수도권 남부에서는 동탄 이후의 철도 중심 주거거점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탄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주택가격 변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사례입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동탄역에 인접한 화성시 청계동 아파트값은 GTX-A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한 2024년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20.3%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화성시 전체 아파트값 상승률은 10.1%로 집계됐습니다. 청계동 상승률이 화성시 평균의 두 배를 웃돈 셈으로, 신도시 인프라와 반도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공동주택에 새로운 이동수단과 생활물류 서비스가 확대되는 상황에 맞춰 안전기술 개발과 설계기준 수립을 함께 추진합니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민승기 모빌리티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연구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주거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해 설계와 운영 기준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공동주택은 단순한 주거공간에서 다양한 이동과 생활물류 서비스가 함께 작동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DRT와 배송·서비스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등 새로운 이동수단과 운반 서비스가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서 기존 차량과 보행자 중심이던 교통환경도 한층 복합적인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DRT인 수요응답형교통과 배송·서비스로봇, 개인형 이동수단 등 공동주택에서 활용되는 모빌리티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입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2000년 역사를 유럽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갈라 디너에는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주요 인사 등 24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로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 3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한국 부산시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 앤 공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영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마련된 이날 갈라 행사는 글로벌 기업·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교류하고 미래 사업의 접점을 넓히는 민간외교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Merck CEO, 안드레아스 페허 ZEISS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imec CEO 등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도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워싱턴D.C.와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첫 해외 순회전에는 약 8만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시카고 전시에는 워싱턴D.C.보다 40% 이상 늘어난 약 11만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000명이 관람한 것입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2026 Asia Airline Executiv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CAPA는 매년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1일부터 이틀간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포르톰 홀에서 열렸습니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원태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고 화물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 점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해온 과정 등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지난 2019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하이브리드 성능과 차량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모델 구성을 달리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신형 투싼의 상품성과 판매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국내 공개에 이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이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100개 이상 출시하고, 북미에서는 58개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형 투싼은 전장 4700㎜, 전폭 1905㎜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웠습니다.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의 견고함을 표현했으며, 수평 형태를 강조한 H-엣지 라이팅과 입체적인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했습니다.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합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PS, 복합연비는 17.4㎞/ℓ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인 '스테이 모드'도 적용했습니다. 정차 중 엔진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차량 소프트웨어도 바뀝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합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는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지원합니다. 플레오스 앱마켓에서는 외부 개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별 제품 구성에는 차이를 뒀습니다. 북미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운영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XRT PRO에는 사륜구동과 올터레인 타이어, 높인 지상고 등 험로 주행용 사양이 적용됩니다. 국내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휠 아치 클래딩 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강조한 'XRT' 트림을 별도로 출시합니다. 유럽 전용 모델은 오는 12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 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투싼의 글로벌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G생활건강은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 라인이 2024년 첫 출시 후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가을로 접어든 9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넘어서며 전체 600억 매출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8월 16~31일) 매출이 전반월(8월 1~15일) 대비 8.6% 신장했고 가을로 접어든 9월에도 전반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피지 모락셀라가 자사 기존 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가 정수기와 매트리스 등 생활가전을 넘어 착용형 로봇을 렌탈 제품군에 추가합니다. 시니어를 비롯해 걷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에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는 1.6kg입니다. 일상적인 걷기부터 계단과 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조깅 등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걷는 데 필요한 힘을 보조하는 ‘에어 모드’를 비롯해 ▲다리에 저항을 주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리거나 보폭이 작은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경사로와 계단 이동을 지원하는 ‘등산 모드’ ▲좌우 보행 균형에 따라 힘을 보조하는 ‘밸런스 모드’ ▲보행 충격과 보폭을 조절하는 ‘소프트 모드’ ▲가벼운 조깅을 지원하는 ‘슬로조깅 모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을 활용한 고령자 대상 연구 결과도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평균 연령 78.6세인 성인 9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4주 동안 보행 운동을 진행한 결과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됐으며 보행 지구력과 균형 능력, 하체 근력 등의 지표에서도 개선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참여자가 9명인 소규모 연구인 만큼 결과를 일반적인 고령층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에는 카본 소재 하드웨어와 패브릭을 적용했으며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입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보행 관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에서 사용자의 보폭과 속도 등을 분석해 음성으로 안내하고 운동 선호도에 따른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축적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코웨이는 신제품을 렌탈 전용으로 판매합니다. 웨어러블 로봇을 장기간 이용하기 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렌탈도 운영하며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니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보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착용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보행과 관련한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직장과 교육, 상업·공원, 교통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빌’ 주거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는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과 쇼핑, 여가시설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올인빌 All In Village’ 개념이 주거 입지를 설명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는 배경입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837가구로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입니다. 모든 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