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PC 라멘 구조의 기둥과 보를 간편하게 연결하면서도 최고 수준의 내진성능을 확보한 ‘PC 특수모멘트 보·기둥 건식 접합 공법’으로 한국콘크리트학회의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공식 인증 명칭은 ‘철근 기계적 이음과 브라켓 기능을 갖는 박스형 연결기구를 이용한 PC 특수모멘트 보·기둥 건식 접합 공법’입니다. 이번 기술은 공장에서 제작한 PC,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에 철골 브라켓과 볼트 체결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 작업을 줄이면서 접합부의 구조 성능과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공사기간 단축까지 노릴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삼성물산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거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미래 주거 모델 ‘넥스트 홈’을 중심으로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넥스트 홈은 세대 내부 기둥을 없앤 무주 형태의 PC 라멘 구조를 적용해 벽체 의존도를 낮추고 공간 구성의 유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라멘 구조는 벽 대신 기둥과 보가 건물을 지지하기 때문에 두 부재가 만나는 접합부의 구조 안전성과 내진성능이 핵심입니다. 특히 세대 내부 기둥을 없애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자이C&A는 22일 세종 현장에서 ‘하반기 사원대표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하며 현장 구성원들의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원대표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 VOE와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본사와 현장 간 소통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활동은 사원대표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성원들의 실제 업무 환경과 의견을 확인하고 이를 회사의 개선과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본사와 현장 사이의 인식 차이를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원대표들은 현장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 등을 들었습니다. 정해진 주제에 한정하지 않고 구성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요구를 폭넓게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커피차도 운영했습니다. 바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구성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고, 커피를 매개로 구성원들이 보다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회사가 공식적인 간담회와 비교적 자유로운 대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SM그룹 건설부문 3개사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해 하도급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집행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조기 지급에는 삼라와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단기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력사들이 자금 집행 시기를 앞당겨 운영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급 일정을 조정한 것입니다. 건설업계에서는 명절 직전 원자재 대금 결제와 장비 임대료 지급, 임직원 임금과 상여 지급 등이 겹치면서 평소보다 단기간에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원자재·건축자재 가격 상승까지 이어지면서 협력사들의 유동성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삼라와 SM상선 건설부문, SM스틸 건설부문은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예정된 하도급대금 지급 시점을 앞당겼습니다. 명절 전후 각종 비용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들이 재무적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입니다. 하도급대금 조기 집행은 협력사 입장에서는 별도의 금융 조달 없이도 예정된 현금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KIND, 한투리얼에셋과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초고층 아파트 개발 사업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해외 주요 지역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글로벌 주택 개발 사업의 범위를 넓히는 행보입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현대건설과 KIND, 한투리얼에셋이 체결한 3사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습니다. 당시 3사는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구성해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불가리아 등 글로벌 부동산 사업에 공동 투자하고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팀 코리아의 첫 사업은 호주 시드니 북부 채스우드 지역에 260세대, 45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를 개발해 임대하는 BTR 프로젝트입니다. BTR은 Build To Rent의 약자로 주택을 건설한 뒤 분양하지 않고 임대 운영하는 방식이며 총 사업비는 3500억원입니다. 사업지는 시드니 북부 최대 상권과 인접해 있고 핵심 환승지인 채스우드역에서 약 50m 거리에 위치합니다. 생활·교통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에서 대규모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완공 이후 채스우드 일대 주거 공급 확대에도 영향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은 오는 23일 미국 소형모듈원전 SMR 개발기업 카이로스 파워와 차세대 SMR 사업의 실증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SMR 협력을 미국 차세대 원전 기술 분야로 넓히면서 글로벌 SMR 시장에서 사업 범위를 확대합니다. 협약식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관련 행사 ‘Climate Week NYC’ 기간 중 진행됩니다. 오는 23일 JP모건 주관 행사와 연계해 열리며 카이로스 파워 마이크 로퍼 CEO와 삼성물산 이창욱 에너지 솔루션 사업부장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합니다. 카이로스 파워는 2016년 설립된 미국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입니다. 독자 기술인 ‘KP-FHR’ 즉 Kairos Power Fluoride Salt-Cooled High Temperature Reactor를 기반으로 용융염 냉각 방식의 차세대 원자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용융염은 고체 상태의 염을 고온에서 녹여 액체화한 물질입니다. 카이로스 파워의 방식은 기존 경수로처럼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방식과 달리 용융염을 활용한다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옛 성남 KT부지인 단대동에 지하 6층부터 지상 34층까지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4~95㎡ 주거형 오피스텔 189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섭니다. 타입별 공급 규모는 전용 74㎡A 1실, 84㎡A 134실, 84㎡B 27실, 95㎡ 27실입니다. 전체 189실 가운데 84㎡형이 161실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중형 면적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주거형 오피스텔의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발코니와 수납공간 설계도 적용할 계획입니다. 단지는 성남 법조타운 조성 예정 부지와 맞닿아 있습니다. 수정구 신흥동 옛 성남산업단지 제1공단 부지에는 현재 남한산성입구역 인근에 있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의 이전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법원과 검찰청은 청사 노후화와 업무·주차 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이전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약 20년에 걸친 논의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고시를 거쳐 새 법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성남세무서도 자리하고 있어 법원과 검찰청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부유식 해상풍력 연구단과 공동 개발한 22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이 노르웨이 선급기관 DNV와 프랑스 선급기관 BV로부터 기본설계 승인인 AiP를 동시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용량인 22MW급 부유체 모델이 두 국제 인증기관의 검증을 함께 통과하면서 설계 기술과 구조 안전성에 대한 국제 기준의 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DNV는 해상풍력과 조선·해양 분야의 국제 인증기관이며 BV는 조선·해양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제 표준 준수 여부와 기술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관입니다. AiP는 개발 기술이나 모델의 개념과 기본설계가 안전성과 타당성 측면에서 적절한지를 검토해 승인하는 절차입니다. 대우건설은 두 기관으로부터 동시에 승인을 받으며 22MW급 부유체의 기본설계 단계 검증을 마쳤습니다. 최근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는 20MW급 이상 초대형 부유체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인증은 국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술이 초대형 부유체 단계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대형 터빈 적용이 늘수록 부유체가 감당해야 하는 하중과 해상 환경 조건도 커지기 때문에 구조 안정성 검증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에이아이팩토리포항피에프브이가 발주한 ‘포항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의 본계약을 완료하고 사전 제작 콘크리트인 PC 설치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국내 최초 AI 전용 데이터센터로 추진됩니다. 2027년 11월 준공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총 16.5개월입니다. 포항 AI 데이터센터는 수전 용량 40MW, IT Load 32MW 규모로 조성됩니다. 40MW는 포항시 남구 가구당 월평균 전력 사용량 214.78kWh를 기준으로 약 13만 가구 이상이 동시에 사용하는 수준입니다. IT Load는 데이터센터 안에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쓰이는 전력을 뜻합니다. 시설은 기존 범용 연산 중심 데이터센터와 달리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처리하는 AI 작업에 특화된 GPU 기반 고성능 센터로 계획됐습니다. 지난 6월 착공했으며 2027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집적 GPU 대응과 냉각 효율, 공기 단축을 동시에 맞추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사업시행사인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는 포항 AI 데이터센터를 차세대 G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조합이 지난 19일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함에 따라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서울 성동구 일대에 최고 72층, 11개 동, 2203세대와 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정비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조8275억원입니다. 조합원은 959명입니다. 성수3지구는 한강과 서울숲을 가까이 두고 성수동 일대의 문화·상업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입니다. 한강변의 초고층 정비사업이라는 점에서 스카이라인과 주거시설 구성, 조망 설계가 사업의 주요 경쟁 요소로 작용합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 성수’를 제안했습니다. 단지명에 사용한 ‘레비르’는 절대적 가치의 영역을 의미하는 스웨덴어로, 대칭과 균형을 바탕으로 성수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삼성물산은 단지 외관과 조경, 주거동 배치와 세대별 조망, 커뮤니티 시설 등을 하나의 설계 체계로 구성해 성수 한강변의 입지 특성을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외관 설계는 영국 건축설계사 포스터앤파트너스와 협업했습니다. 포스터앤파트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파크와 런던 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울산 남구 B-01구역 재개발사업,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0조118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건설업계 최초로 연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도 10조원을 넘어서며 2년 연속 같은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올해는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먼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원 고지에 올랐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3개 사업의 공사비는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사업 5463억원, 울산 남구 B-01구역 재개발사업 7110억원,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사업 5001억원입니다. 세 사업의 공사비를 합하면 1조7574억원 규모로, 서울과 울산, 대구에서 신규 수주 물량이 동시에 누적 실적에 반영됐습니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지하 7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3개 동, 총 4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공원, 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국적별 안전보건 대면교육과 상황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CPR 실습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같은 교육 내용을 전 현장 근로자가 접할 수 있도록 화상교육도 병행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계속 늘면서 언어와 문화 차이를 고려한 안전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부터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중앙응급처치교육원과 협력해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를 활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중국·베트남·태국·캄보디아·미얀마 등 5개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각국 출신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가 직접 교육을 맡았습니다. 위급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이론은 근로자의 모국어로 설명해 내용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습니다. 국적별 언어 설명과 실습을 결합한 방식은 안전수칙 전달에서 실제 대응 행동을 익히는 단계까지 교육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참여한 체험형 교육은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의 통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하며 중앙아시아 각국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정상회의 기간 비즈니스 행사와 공식 만찬 등에 참여해 산업·인프라 분야의 사업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정상급 다자회의로 마련됐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정상들이 방한해 경제·산업·에너지·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한-중앙아 국빈만찬 등에 참석했습니다. 각국 정상과 정부 주요 인사,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중앙아시아 각국의 산업·인프라 개발 방향을 살피고 대우건설의 사업 역량과 협력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 15일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대상은 약 250km에 달하는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현대화 사업으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의 핵심 설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의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수전해 플랜트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입니다.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겨냥해 수전해 플랜트의 개념설계와 기본설계를 포함한 설계 패키지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근 수전해 플랜트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와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재생에너지 출력 특성을 반영한 대용량 수소 생산 시스템을 설계하고 실증과 상용화 단계까지 연결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과제 범위는 시스템 구성과 핵심 공정 설계, 운영 방식까지 포함합니다. 단순 장비 단위 기술이 아니라 대규모 수전해 설비 전체를 하나의 플랜트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기술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현대건설은 주관사로 과제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원에서 추진하는 ‘성산동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성산동 도심복합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부터 신탁사의 전문성과 자금조달 구조화 역량을 결합해 안정적인 개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 ▲단계별 사업성 검토와 최적의 개발계획 수립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관리 구조 검토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초기 단계부터 사업성 검토와 관리 체계를 함께 설계해 향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성산동 도심복합개발사업은 마포구 성산동 일원에 136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생활편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심 주택공급 프로젝트입니다. 주거시설과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배치해 기존 도심 생활권 안에서 주택 공급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입니다. 대상지 인근에는 성서중학교가 있어 교육시설 접근성이 확보돼 있습니다. 성산근린공원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마포구 평생학습센터와 마포중앙도서관 등 문화·복지시설도 주변에 조성돼 있습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Tengah 종합병원’ 공사를 약 3조원에 단독 수주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수주금액은 약 21억5000만달러로 쌍용건설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수주액은 지난해 쌍용건설 연간 매출액 1조8000억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싱가포르 서부 Tengah 지역에 들어서는 병원은 지하 3층~지상 9층, 7개동, 총 1534병상 규모이며 설계기간을 포함한 공사기간은 총 63개월입니다. Tengah 종합병원은 싱가포르 서부 권역의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프로젝트입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보건시스템이 운영을 맡고 최첨단 임상 연구와 디지털 의료 솔루션 등을 도입한 대형 통합 의료 캠퍼스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입찰에는 모두 11개사가 참여했으며 쌍용건설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PQ,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후 최종 4개사 경쟁을 거쳐 일본과 중국 건설사들을 제치고 낙찰자로 선정됐습니다. 쌍용건설은 입찰금액이 최저가가 아니었지만 설계 완성도와 시공 리스크 관리 방안, 병원공사 수행 실적 등 기술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 수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격보다 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입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2000년 역사를 유럽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갈라 디너에는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주요 인사 등 24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로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 3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한국 부산시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 앤 공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영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마련된 이날 갈라 행사는 글로벌 기업·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교류하고 미래 사업의 접점을 넓히는 민간외교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Merck CEO, 안드레아스 페허 ZEISS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imec CEO 등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도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워싱턴D.C.와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첫 해외 순회전에는 약 8만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시카고 전시에는 워싱턴D.C.보다 40% 이상 늘어난 약 11만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000명이 관람한 것입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2026 Asia Airline Executiv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CAPA는 매년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1일부터 이틀간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포르톰 홀에서 열렸습니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원태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고 화물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 점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해온 과정 등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지난 2019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하이브리드 성능과 차량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모델 구성을 달리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신형 투싼의 상품성과 판매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국내 공개에 이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이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100개 이상 출시하고, 북미에서는 58개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형 투싼은 전장 4700㎜, 전폭 1905㎜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웠습니다.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의 견고함을 표현했으며, 수평 형태를 강조한 H-엣지 라이팅과 입체적인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했습니다.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합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PS, 복합연비는 17.4㎞/ℓ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인 '스테이 모드'도 적용했습니다. 정차 중 엔진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차량 소프트웨어도 바뀝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합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는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지원합니다. 플레오스 앱마켓에서는 외부 개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별 제품 구성에는 차이를 뒀습니다. 북미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운영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XRT PRO에는 사륜구동과 올터레인 타이어, 높인 지상고 등 험로 주행용 사양이 적용됩니다. 국내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휠 아치 클래딩 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강조한 'XRT' 트림을 별도로 출시합니다. 유럽 전용 모델은 오는 12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 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투싼의 글로벌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G생활건강은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 라인이 2024년 첫 출시 후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가을로 접어든 9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넘어서며 전체 600억 매출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8월 16~31일) 매출이 전반월(8월 1~15일) 대비 8.6% 신장했고 가을로 접어든 9월에도 전반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피지 모락셀라가 자사 기존 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가 정수기와 매트리스 등 생활가전을 넘어 착용형 로봇을 렌탈 제품군에 추가합니다. 시니어를 비롯해 걷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에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는 1.6kg입니다. 일상적인 걷기부터 계단과 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조깅 등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걷는 데 필요한 힘을 보조하는 ‘에어 모드’를 비롯해 ▲다리에 저항을 주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리거나 보폭이 작은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경사로와 계단 이동을 지원하는 ‘등산 모드’ ▲좌우 보행 균형에 따라 힘을 보조하는 ‘밸런스 모드’ ▲보행 충격과 보폭을 조절하는 ‘소프트 모드’ ▲가벼운 조깅을 지원하는 ‘슬로조깅 모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을 활용한 고령자 대상 연구 결과도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평균 연령 78.6세인 성인 9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4주 동안 보행 운동을 진행한 결과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됐으며 보행 지구력과 균형 능력, 하체 근력 등의 지표에서도 개선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참여자가 9명인 소규모 연구인 만큼 결과를 일반적인 고령층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에는 카본 소재 하드웨어와 패브릭을 적용했으며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입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보행 관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에서 사용자의 보폭과 속도 등을 분석해 음성으로 안내하고 운동 선호도에 따른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축적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코웨이는 신제품을 렌탈 전용으로 판매합니다. 웨어러블 로봇을 장기간 이용하기 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렌탈도 운영하며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니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보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착용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보행과 관련한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직장과 교육, 상업·공원, 교통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빌’ 주거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는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과 쇼핑, 여가시설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올인빌 All In Village’ 개념이 주거 입지를 설명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는 배경입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837가구로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입니다. 모든 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