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 지역인 아시아 주요 국가의 핵심 파트너를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소개하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냅니다. LG전자[066570]는 13일부터 나흘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5개국의 주요 HVAC 파트너들을 국내로 초청해 'LG HVAC 커넥트 2026'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70여명의 각국 핵심 파트너들은 LG전자 HVAC 제품을 현지 유통하고 물리적 설치까지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LG전자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지역 전략사업 오퍼링존 ▲LG HVAC AI존 ▲신사업 존을 마련해 HVAC 제품 포트폴리오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지역 전략사업 오퍼링존에서는 국가별·고객별 특성을 반영해 LG전자가 실제로 제안, 공급한 맞춤형 제품과 솔루션을 아시아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LG HVAC AI존에는 벽걸이 에어컨의 최신 제품인 '듀얼쿨 AI' 제품과 상업용 에어컨에 AI 엔진을 추가해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을 구현한 '멀티 브이아이'를, 신사업 존에서는 아시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냉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LGE닷컴'에서 지난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5에 LG 가전 15종을 비롯, 약 1억14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협찬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협찬 전자제품은 올레드 TV·이동형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의류관리기·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과 빔프로젝터 신제품 LG 시네빔 쇼츠와 무드메이트입니다. 출연자들이 상황과 취향에 따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LG 무드메이트는 거실 스탠드 조명 형태에 빔프로젝터뿐 아니라 인테리어 조명, 고음질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LGE닷컴은 홈스타일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허먼밀러·잭슨카멜레온·이스턴에디션 등 프리미엄 디자인 브랜드들의 리빙·인테리어 제품도 협찬했습니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고객들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편리한 일상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해 주는 가전과 인테리어 제품들을 미리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협찬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LGE닷컴의 다양한 프리미엄 셀렉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한 발 앞선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확대합니다. LG전자는 국제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골드스탠다드에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을 활용한 연료 전환 기반 탄소감축 프로젝트' 등록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 히트펌프를 확대해 제품 사용 단계 탄소배출을 줄이고 이 효과만큼을 탄소감축 크레딧으로 인정받는 형태입니다. 앞서 국내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인증제를 통해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국제 인증기관의 인증을 추진하고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히트펌프는 공기, 물, 지열 등 외부 열원을 실내 난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입니다. 화석 연료를 태워 열을 만드는 기존 난방 설비에 비해 에너지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냉·난방과 급탕 등 열에너지 사용 비중이 높은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히트펌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글로벌 인증기관의 인증을 받은 고효율 히트펌프를 생산, 판매해 에너지 사용량을 낮춘 만큼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합니다. 배출권 중 일부는 자발적 탄소시장(VCM)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해 미래사업 발전에 대비합니다. LG전자[066570]는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 등 22명을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연구‧전문위원은 LG전자가 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전문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는 커리어 비전 제시와 핵심인재 육성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처우를 받으며 각자 전문분야에 몰입해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올해 연구위원 선발은 미래준비 차원에서 중점 육성 중인 분야에 집중됐습니다. CTO부문 소자재료연구소 김정섭 연구위원은 차세대 AI데이터센터에 활용되는 차세대 냉각 솔루션 개발을 주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VS사업본부 김동욱 연구위원은 운전자 시선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초경량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광학기술 기반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디지털 트윈 기술로 실제 장비 없이도 제품 성능과 제어 알고리즘을 검증할 수 있는 AI 능동제어 분야 연구를 주도해 온 ES사업본부 박노마 연구위원도 신임…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LG전자(대표이사류재철)가 워시타워·워시콤보 등 혁신가전과 UP가전·구독과 같은 서비스를 장착한 ‘K-라이프스타일’을 앞세워 글로벌사우스 최대시장인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략에 적극 나섭니다. LG전자는 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20여개국 주요 유통거래선과 언론을 초청해 신제품과 사업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진행된 중동·아프리카(2월)와 중남미(3월)에 이어 올해 이노페스트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가전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태지역은 약 44억명(중동 및 중앙아시아 제외) 인구를 보유한 글로벌사우스 최대시장"이라며 "이러한 핵심시장의 중요성을 반영 해올해 열린 이노페스트중 최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특히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드라마속 공간을 모티브로 전시장을 꾸며 참석자들이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큰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품중에서는 한국의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상징하는 대표가전으로 ‘워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봄 시즌을 맞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홈스타일'에서 '올뉴세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오는 17일까지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 내 홈스타일 페이지에서 ▲한샘 ▲일룸 ▲알로소 ▲아르떼미데 ▲바겐슈타이거 ▲휴먼스케일 ▲하로로 ▲포렌 등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을 최대 82%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릴레이 특가'를 비롯, 주차별로 대상 제품이 바뀌는 '위클리 특가', 기간 한정 '타임 세일' 등이 진행됩니다. 위클리 특가에서는 알로소, 휴먼스케일, 르크루제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까사미아, 일룸, 알로소, 포렌, 스피아노, 피레넥스 홈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에어컨과 실링팬', '세탁기와 침구', '공기청정기와 소파' 등 구성의 결합할인 상품을 선보입니다. 결합할인은 LG 가전과 가구, 조명, 패브릭 등 리빙 제품을 같이 사면 가전은 3%, 리빙 제품은 최대 10% 추가 할인해 주는 혜택으로 장바구니에 함께 담아 동시에 주문하면 자동 적용됩니다. 이달 결합할인 적용 상품 수는 2000여개며 향후 시즌별 홈스타일 추천 조합 구성을 확대해 나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8일부터 '갤럭시 XR'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XR' 운영체제(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안드로이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공동 설계한 확장현실(XR) 전용 플랫폼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기업용 관리·제어 시스템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XR버전이 갤럭시 XR에 최초로 적용됩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기업은 복잡한 설정 없이 기기를 쉽고 빠르게 세팅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제로터치 등록, QR코드 인식 등 초기 설정 방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십, 수백대의 갤럭시 XR 기기를 빠르게 세팅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관리자는 비밀번호 정책, Wi-Fi 설정, 기기 사용 제한 등을 중앙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필요시 갤럭시 XR 기기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어 강력한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또, 여러 기기에 기업용 앱을 배포할 수 있는 관리 구글 플레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맞춤형 업무 솔루션을 갤럭시 XR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고 사용자 역시 안정된 보안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교육, 제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국제 기후테크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 2026'에 참가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 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필터 기술을 선보입니다. MOF는 적은 양으로도 큰 표면적을 구현할 수 있는 미세기공 구조를 통해 유해가스나 냄새를 흡착할 수 있는 신소재입니다. MOF를 적용한 M7 필터 2개가 탑재된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M7' 한 대는 축구장 11.7개 크기(8만4000㎡)에 달하는 표면적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 먼지 4종(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요리 시 발생하는 유증기)과 유해가스 3종(TVOC,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및 냄새를 포함 총 8가지 오염원을 감지해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LG전자는 이번 에어페어에서 처음 공개하는 'LG 퓨리케어 시스템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여러 공간 맞춤형 에어케어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시스템 공기청정기는 천장에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가 자사 최초로 개발한 321단 QLC 낸드플래시 기반 SSD 제품인 'PQC21'의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사에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PQC21은 고용량·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갖춘 차세대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특히 AI PC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저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제품은 고층 적층(321단)과 QLC 기술의 조합으로 제작됐으며 셀 하나에 4비트를 저장하는 QLC의 강점을 활용해 단위 면적당 저장 용량을 극대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1TB, 2TB 두 가지 용량으로 제품을 출시합니다. 또한, SLC 캐싱 기술을 적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쓸 수 있도록 성능을 뒷받침했습니다. SLC 캐싱은 낸드플래시의 셀당 저장 비트 수를 조절해 일부 영역을 SLC처럼 활용하는 기술로 데이터를 먼저 빠르게 기록한 뒤 이후 원래 방식으로 재저장함으로써 특히 쓰기 성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4월부터 글로벌 IT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사를 시작으로 본 제품의 공급을 본격화합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321단 QLC 기반 cSSD 공급은 A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자사의 2026년형 OLED·더 프레임 프로 TV와 사운드바 등 14개 모델이 독일 'TUV 라인란드'로부터 '탄소저감'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와 미니LED TV 등 20개 모델에서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는 등 프리미엄 라인업에서의 탄소 중립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는 TV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체 측정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합니다. 이 중 기업의 지속적인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제품에는 '탄소저감' 인증도 수여합니다. 삼성전자는 2021년 Neo QLED TV를 통해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 최초로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한 이후 ▲QLED ▲OLED ▲라이프스타일 TV ▲모니터 ▲사이니지 등 제품군의 탄소 저감 인증을 받아왔습니다. 올해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OLED·더 프레임 프로 등 프리미엄 모델 중심으로 인증을 획득했습니다.TV뿐 아니라 제품군 전반으로 확장해 2026년형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23조7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습니다. 이번 1분기 LG전자의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로 전장 등 B2B 사업의 확장이 이번 매출을 견인했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습니다. LG전자는 "생산지 최적화 등 선제적으로 진행한 관세 대응 노력에 더불어 수익성 기반 성장을 위해 사업 전반에서 강도 높게 진행 중인 원가구조 개선 효과가 두루 호실적에 기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생활가전사업(HS)은 시장 수요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과 볼륨존을 동시에 공략하고 온라인, 가전구독 등의 비중을 확대하며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수익성 관점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원가 구조 혁신에 집중하며 홈로봇, 로봇용 부품(액추에이터) 등 미래 성장 동력 육성 또한 지속합니다. 미디어엔터테인먼트(MS) 사업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전략 육성 사업인 webOS 플랫폼 사업이 성장 중이며 올해는 올레드 TV, 마이크로RGB 등 프리미엄 LCD…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3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1% 증가했습니다. 이번 분기 실적을 통해 삼성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전 최대 기록은 직전 4분기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익 20조737억원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755% 증가했으며 직전 최대 기록이었던 지난 4분기보다도 2배 이상 급등하며 1개 분기 만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인 43조6011억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국내 기업 역사상 가장 높은 영업이익이면서 글로벌 기업 기준에서도 괄목할 만한 수치입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기준 글로벌 기업 순위를 매겼을 때 1위에 애플(509억달러), 2위에 아람코(413억달러), 3위에 마이크로소프트(383억달러)이며 삼성전자는 달러로 약 383억달러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4위를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AI 산업 붐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계속되고 D램의 가격이 지속 상승함에 따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7일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경신을, LG전자는 지난 분기의 일시적 부진을 털고 반등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가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주요 부문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LG전자는 구독 모델의 안정화와 B2B 사업 확장이 반등을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는 매출 79조1405억원, 영업이익은 6조685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74조5663억원, 영업이익 4조6761억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궤도에 오름에 따라 3분기에는 반등, 4분기에는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분기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AI 산업 붐으로 인해 호황기를 이어감에 따라 삼성전자의 실적도 계속해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는 중입니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D램의 가격 역시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데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를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에 성공하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되찾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가 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AI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열었다고 6일 밝혔습니다. 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LG 에이머스는 2022년 하반기에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2만명이 넘는 청년들이 참가했으며 2030년까지 누적 5만명 이상의 청년 AI 인재를 육성하고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LG 에이머스 8기 지원자 2339명 중 온라인 교육부터 해커톤 온라인 예선까지 통과한 94명의 청년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LG AI연구원이 출제한 '엑사원(EXAONE) 경량화 모델 개발'입니다. '거대언어모델(LLM) 경량화'는 AI 모델의 성능과 정확도는 유지하면서도 모델의 크기는 줄이고 추론 속도는 개선하는 최적화 기술로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개별 기기 내부에서 AI 모델을 독립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기술입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AI' 엑사원을 성능은 높이면서도 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앰버서더 4기를 발탁,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4기 선발에는 3200여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수준인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발대식에는 4기 선정자들뿐 아니라 1기~3기 앰버서더들까지 함께 모여 올해 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시간 등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1~4기 앰버서더 총 220명이 연말까지 함께 활동할 예정입니다. 2024년 처음 시작된 LG전자 앰버서더는 LG전자 제품과 서비스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 SNS 확산을 통해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의 가치를 알리고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해 주는 크리에이터 그룹입니다. 1~3기 활동을 통해 3800여 건의 콘텐츠를 생성, 지난 3월 기준 누적 총 조회수 5500만회, 좋아요 및 댓글 총 39만건을 돌파했습니다. 기존에는 LG전자 제품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기수별로 활동 기간 동안 콘텐츠 제작 지원비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앰버서더들이 원하는 LG전자 최신 제품을 1종씩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공식 활동이 종료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워홈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탕 편 우승 메뉴인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용빈이 선보인 대창닭볶음탕이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는데요. 이번 제품은 닭볶음탕에 대창을 더해 고소하고 녹진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볶은 콩가루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강화하고, 대창의 진한 맛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균형감을 높였습니다. 또 닭고기와 대창을 푸짐하게 담아 간편식이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을 가정간편식(HMR)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외식과 급식 채널로도 확대 운영합니다. 오는 5월 셋째 주부터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메뉴를 선보이며, 16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가 내수 시장 소비 둔화와 원재료비 부담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에 대해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호실적이 이끌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매출과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신장한 27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향·수·맛·집·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이달 향수 카테고리 경쟁력을 집약한 향수전문관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축적해온 니치 향수 운영 경험과 큐레이션 역량을 디지털로 확장해 이른 바 온라인 상에서 ‘향수맛집’이 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전문관은 불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 중인 향수 시장과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온라인 향수 구매의 가장 큰 제약으로 꼽히는 시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향수전문관의 대표 서비스는 홈 시향 서비스입니다. 고객은 배송비만 결제하면 원하는 향수 샘플 2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후 본품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본품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