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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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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06, 2021, 14:07:46

각 사 상품 결합을 통한 경쟁력 재고 목표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KT DS(대표 우정민)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과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 공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KT DS 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 ‘플라잉큐브(FlyingCube)’ 솔루션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군인 ‘UCP(Unified Compute Platform)’간 결합 상품화가 골자입니다.

 

플라잉큐브는 앱 OS를 가상 컨테이너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토종 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PaaS) 솔루션입니다. 지난해 6월 출시해 KT 시스템 50여 종을 클라우드로 전환했습니다. 이달 말 안정성과 기능성을 개선한 2.0 버전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하나 플랫폼에 통합한 솔루션입니다. 기존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하는 기업에 유용합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UCP는 클라우드 컨설팅 및 기술지원 역량을 기반으로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합니다.

 

KT DS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하이브리드 제품 선택과 가격에 대한 고객 고민을 해소하고 국내 클라우드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결합 상품화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HCI와 PaaS 결합 어플라이언스 상품 개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제품 및 컨설팅 서비스 결합 ▲클라우드 사업 모델 공동 발굴 등에 협력합니다.

 

우정민 KT DS 대표는 “양사의 클라우드 시장 확대 전략과 사업 역량의 결집으로 새로운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으로 국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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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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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캐치] MG손해보험, 194억 유증…경영정상화 신호탄 될까?

[뉴스캐치] MG손해보험, 194억 유증…경영정상화 신호탄 될까?

2021.10.27 15:24:43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MG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안 제출을 앞두고 유상증자를 실시합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194억의 유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이번 발행되는 신주는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모두 인수합니다. MG손해보험은 지난 9월 경영개선계획안을 제출했지만 금융당국은 자본 확충계획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증자를 통해 MG손해보험은 10월 말 기준 RBC 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을 11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험업법에서는 보험사가 RBC 비율을 100% 이상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MG손해보험은 이번 유상증자가 경영계획개선안 승인 여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중입니다. MG손해보험의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1500억 원의 자본 확충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본 확충을 완료하면 MG손해보험의 RBC비율은 현재 금융당국의 권고 비율인 150% 이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자본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며 “자본 확충뿐만 아니라 상품 다변화 등을 통한 영업력 제고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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