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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타트업 육성 위한 ‘디지코KT 오픈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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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08, 2021, 14:07:00

KB금융그룹과 관악S밸리에 ‘스타트업센터’ 조성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KT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디지코KT 오픈랩’을 출범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는 ‘관악S밸리 조성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 중 하나입니다. KB금융그룹 ‘KB이노베이션허브’와 함께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에 공동으로 입주합니다.

 

관악S밸리는 지난해부터 KT가 관악구, 서울대학교, KB금융그룹 등과 함께 서울 관악구 대학동 및 낙성대동을 중심으로 조성하고 있는 벤처창업 클러스터입니다. 스타트업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자생적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는 총 7개 층 500평 규모로 총 3개 기업이 시설을 공동 운영합니다. 지상 2층부터 4층은 디지 KT 오픈랩, 지상5층과 6층은 KB이노베이션 허브가 자리했습니다. 지하1층부터 지상1층까지는 공유 오피스 스타트업 ‘마이워크스페이스’가 입주합니다.

 

디지코KT 오픈랩에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미래 성장기업 발굴 디지코 공모전’에 선발된 기업을 포함해 총 7개 기업이 1기로 입주합니다. KT는 입주 기업에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5세대(5G) 이동통신 테스트베드 및 클라우드 오픈랩 연계 등 KT가 보유한 창업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구현모 KT 대표는 “디지코 KT 오픈랩은 지역-대학-기업이 협력해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국가 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개방형 협력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차세대 유니콘으로 성장시키고 이들과 함께 KT 디지털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순환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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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서울에 다시 ‘전차’ 달린다…위례선 트램 이달 중 착공

서울에 다시 ‘전차’ 달린다…위례선 트램 이달 중 착공

2022.11.28 09:27:19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오는 2025년 위례신도시에 노면전차(트램)가 개통됩니다. 예정시기에 운행될 경우 지난 1968년 서울에서 전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57년 만에 부활하는 셈입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사업계획을 승인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614억원을 투입해 연장 5.4km, 서울 마천역에서 복정역·남위례역까지 정거장 12개소(환승역 3개소)를 트램으로 연결하는 교통사업입니다. 트램은 도로상에 설치한 레일을 통해 운행되는 노면전차를 의미합니다. 정부의 이번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서울시는 이달 위례선 착공에 본격 들어갈 예정입니다. 개통 시기는 오는 2025년 9월로 계획했습니다. 트램은 1대 당 5칸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10대의 열차가 출·퇴근 시간대인 '러시 아워'에는 5분, 평시간대에는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수도권 전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 및 남위례역에서 노면전차를 이용해 위례신도시로 이동이 가능해져 교통불편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트램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을 위해 차량 상부에 전기 배터리를 탑재하는 초저상 차량으로 제작합니다. 차량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전선이 필요 없기 때문에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고 국토부 측은 설명했습니다. 차량기지는 지하화해 지상은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공원과 녹지로 조성됩니다. 위례선이 통과하는 장지천 횡단교량은 수변공원과 조화를 위해 미관이 우수한 케이블 형식의 교량으로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위례신도시 도시철도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으로 교통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한 내 준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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