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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튜디오지니, ‘영상화를 위한 웹소설&웹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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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26, 2021, 10:07:27

영상 콘텐츠 IP 발굴 나서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KT 스튜디오지니(대표 윤용필·김철연)가 웹소설∙웹툰 전문 자회사 스토리위즈(대표 전대진)와 함께 ‘제1회 영상화를 위한 웹소설&웹툰 공모전’을 연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출범한 KT 스튜디오지니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드라마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원천 IP(지식재산권)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공모전 수상작은 KT 스튜디오 지니가 영상물로 제작할 원천 IP로 우선 검토할 예정입니다.

 

전연령 웹소설과 웹툰은 장르와 소재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입니다. 웹소설은 ‘블라이스’에 작품을 등록한 뒤 작품기획서를 별도로 제출하면 됩니다. 웹툰은 이메일을 통해 원고와 작품기획서, 캐릭터 시트를 투고해야 합니다.

 

웹소설은 총 10만 자 이상(회차당 공백 포함 5000자 기준·20회차 이상 연재), 웹툰은 최소 2화 이상(완성 원고 기준) 분량이 필요합니다. 만 15세 이상인 창작자라면 신인이나 기성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7일 KT 스튜디오지니와 스토리위즈가 함께 웹소설과 웹툰 구분 없이 영상화 가능성과 스토리 완성도, 소재 및 캐릭터 독창성을 평가해 총 6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집니다.

 

김철연 KT 스튜디오지니 대표는 “잠재력과 역량 있는 창작자를 발굴해 육성하고 이와 동시에 참신한 IP를 발굴하고 선별해 영상화를 추진하는 등 스토리에 더 큰 부가가치를 불어넣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토리위즈와 함께 KT 그룹 미디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천 IP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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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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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WCS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지속가능’ 도시설계 목표

현대차그룹, WCS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지속가능’ 도시설계 목표

2022.08.01 13:39:20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세계도시정상회의는 세계 각지 도시 관계자와 정·재계, 학계의 인사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회의는 싱가포르 살기좋은도시센터 (CLC)와 도시재개발청(URA) 주관으로 2년 간격으로 개최됩니다. 현대차그룹은 행사에서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 축소 모형물을 전시해 관심을 받았습니다. 회의에는 지영조 현대차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이 패널로 참석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그룹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은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이상적인 미래 도시 비전을 구체화한 콘셉트며, 그린필드 스마트시티는 최초 설계부터 스마트시티로 설계된 도시를 의미합니다. 모델은 현대차그룹이 미래 도시의 형태에 대해 고민해온 결과물로 향후 확장성을 고려한 벌집 구조를 하고 있으며, 지상은 사람 중심, 지하는 기능 중심으로 설계됐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활용한 물류, 친환경 에너지 시설 등 주요 인프라는 지하에 위치해 지상을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남겨두고, 도시 어느 곳에서든 보행거리 내 자연이 위치하는 구조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건물은 용도와 밀도에 따라 구분되고 자연에 가까울수록 밀도가 낮아져 도시 어느 곳에서나 자연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영조 사장은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은 인간 중심 도시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이며 기술과 자연이 하나되는 미래 도시 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며 "항공 모빌리티와 지상 모빌리티 솔루션이 도시 경계를 재정의하고, 사람들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하며 도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은 스마트시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현을 위해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 UAM과 PBV, Hub를 제시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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