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인체조직 기반 바이오 기업 한스바이오메드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지난 8월 말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거친 31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중심의 품질개선 연구와 공정혁신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품질분임조란 같은 직장 내에서 작업 및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서 실행에 옮길 목적으로 자발적 모임을 지속적으로 갖는 소집단을 뜻합니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인 국가품질경진대회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연구성과 분야에 출전한 ‘BOUNS’ 분임조가 금상을, 제조 분야 자유형식 부문에 출전한 ‘가온길’ 분임조가 은상을 받았습니다. BOUNS 분임조는 ‘의료기기 기반 위험관리와 CTP 최적화를 통한 스틱형 창상피복재의 품질 개선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제조 과정에서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공정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공정조건 최적화를 통해 제품 품질 개선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3508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유럽 소재 제약사와 2억6218만달러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계약은 원화로 약 3508억원 규모로,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계약 기간은 2033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창립 이후 누적 수주액은 219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공시 기준 계약은 총 6건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과 사업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을 확대하는 이른바 ‘3대축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생산시설은 지난해 4월 가동을 시작한 18만ℓ 규모 5공장과 올해 3월 인수한 6만ℓ 규모 미국 록빌 공장을 포함해 총 84만5000ℓ 규모를 확보했습니다.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에 6~8공장을 순차적으로 건설해 전체 생산능력을 138만5000ℓ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 영역도 항체와 메신저리보핵산(mRNA) 의약품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펩타이드 분야로 넓히고 있습니다. ADC 전용 시설을 구축했으며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6 유럽호흡기학회’(ERS)에 참가해 ‘옴리클로’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옴리클로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에 사용되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입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옴리클로를 유럽에 출시한 데 이어 올해 8월 300mg 제형을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현재 옴리클로는 유럽 26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올해 7월 기준 시장 점유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이탈리아에서도 당초 사업 목표를 웃도는 판매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ERS는 매년 전 세계 약 2만명의 호흡기 분야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호흡기 학술대회입니다. 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시장에서 확인된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별 입찰 참여를 확대하고 의료기관 및 의료진과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고 ‘Similar, but Different’를 핵심 콘셉트로 옴리클로의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유효성 및…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셀트리온이 일본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와 손잡고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부터 글로벌 상업화까지 지원합니다. 셀트리온은 일본 고베 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KBIC)와 협력해 ‘2026 KBIC-셀트리온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날 도쿄 LINK-J(Life Science Innovation Network Japan) 사옥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열고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갑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셀트리온이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 바이오 클러스터와 공동 기획·운영하는 한일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입니다. 스타트업의 기술 검증과 고도화를 넘어 글로벌 상업화까지 지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참가 기업은 오는 12월까지 모집합니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내년 3월 최종 2개 기업을 선발하고 내년 한 해 동안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모집 대상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셀트리온의 기술 수요와 연계할 수 있는 ▲항체 ▲펩타이드 ▲저분자화합물 ▲항노화 등의 분야를 포함합니다. 셀트리온은 20여 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약품 연구개발(R&D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K바이오팜(대표 이동훈)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글로벌 임상개발까지 각 분야의 글로벌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R&D 체계를 구축하며 전주기 R&D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SK바이오팜은 신경과학과 항암 등 핵심 연구 분야에 글로벌 전문 리더를 배치하는 한편, 미국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를 중심으로 임상개발, 약물감시(PV), Medical Affairs(MA) 등 주요 의학 기능 전반에 다수의 의사(MD)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신경과학 R&D 전문가인 김태호 박사를 Neuroscience 본부장(VP)으로 영입하고 기존 CNS 연구 기능을 ‘Neuroscience 본부’로 개편해 CEO 직속 조직으로 운영합니다. 김태호 박사는 노바티스에서 12년간 신경과학 R&D를 담당한 글로벌 R&D 전문가로로 앞으로 Neuroscience 본부를 총괄합니다. 항암 분야에서 방사성의약품(RPT) 연구는 신용제 RPT센터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RPT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함께 자체 킬레이터 플랫폼 구축 등 내부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TPD 연구에서는 SK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PolyPeptide Group)’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 나섭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인 3301만 6411주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매수 설명서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공개매수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자회사 ‘삼성펩타이드(Samsung Peptide)’를 통해 진행합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44.31스위스프랑으로, 발행주식 전량이 응모할 경우 인수금액은 총 14억 6000만스위스프랑(약 2조 7000억원)입니다. 이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잠재적 거래 가능성이 처음 보도되기 직전 거래일인 지난 4월 10일 종가 31.65스위스프랑보다 40% 높은 가격입니다. 지난달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수 발표 전 60거래일 거래량 가중평균주가 39.7스위스프랑과 비교하면 11.6%의 프리미엄이 적용됐습니다. 폴리펩타이드그룹 이사회는 공개매수를 만장일치로 지지했습니다. 스위스 인수위원회 공인 평가기관인 글로벌 재무자문사 IFBC도 매수가가 공정하다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3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2만4384주이며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1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셀트리온은 올해부터 매년 연결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약 33%)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원칙을 수립했습니다. 구체적인 환원 방식은 매년 회사의 주가 수준과 시장 상황, 재무구조, 현금흐름 및 투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두 가지 방식 중 결정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주가가 본질적인 기업가치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이고 직접적인 주주환원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현금배당 비중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연도별 구체적인 주주환원 규모와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방식의 구성은 결산 실적과 경영 여건을 바탕으로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확정한 뒤 투명하게 공시하며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확립할 방침입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취득하는 1000억원 규모 자사주에 대해서도 향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K바이오팜(대표 이동훈)은 이동훈 사장이 지난 27일 자사 주식 2000주를 매입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취득 평균 단가 9만898원이며 총 약 1억8000만원 규모입니다.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파칼림 도입 사실을 공개한 다음 날 이뤄졌습니다. SK바이오팜 측은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성장세와 오파칼림을 비롯한 차세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한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오파칼림을 세노바메이트에 이은 차세대 글로벌 신약 후보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오파칼림은 선택적 칼륨 채널 Kv7 활성제로 현재 성인 부분발작(POS)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3상을 진행 중입니다. 임상 및 허가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SK바이오팜은 이르면 2029년 중 미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파칼림 관련 라이선스계약의 주요 내용이 대외적으로 공개된 이후 오파칼림 도입 계약을 주도한 유창호 전략부문장도 자사 주식 500주를 매입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조달 자금 규모는 3조9억원으로 증자 비율은 4.904%입니다. 발행 예정 주식 수는 227만주, 예정발행가액은 할인율 15%를 적용한 132만2000원입니다. 조달 자금 중 2조7062억원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생산개발기업(CDMO)인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에, 나머지 2948억원은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증설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7월 폴리펩타이드그룹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인수합병(M&A) 사상 최대 규모인 14억6000만스위스프랑(약 2조7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포트폴리오·지리적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가속한다는 계획입니다.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연내 완료해 기존 항체의약품뿐 아니라 메신저 리보핵산(mRNA), 항체·약물접합체(ADC)에 이어 모달리티인 펩타이드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힙니다. 또 폴리펩타이드그룹이 보유한 유럽·미국·인도 생산시설을 확보해 글로벌 생산개발 네트워크까지 조성할 예정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와 미국 제품 ‘짐펜트라’가 올해 상반기 합산 매출액 456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램시마SC는 올해 상반기 유럽과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35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미국에서 판매 중인 짐펜트라는 99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각각 20.3%, 176.4%입니다. 램시마SC는 주력 시장인 유럽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램시마SC는 올 1분기 기준 유럽 주요 5개국(EU5)에서 약 32%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독일에서 49%로 절반에 육박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도 각각 35%, 31%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인 램시마와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를 함께 공급하는 ‘듀얼 포뮬레이션’ 전략이 주효한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유럽 시장의 성장세도 램시마SC의 기반을 넓히고 있습니다.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약 9%씩 성장했습니다. 짐펜트라의 성장세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짐펜트라는 미국에서 신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암 백신(치료용)에 활용할 수 있는 유전자 전달체 ‘나노레디’의 비임상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논문의 제목은 ‘NanoReady: A ready-made DC-selective delivery platform for personalized mRNA cancer vaccines with strong NHP immunogenicity’로 약물전달기술과 제형기술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실렸습니다. 이번 논문은 해당 학술지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습니다. 나노레디는 삼양바이오팜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유전자 전달체 플랫폼 SENS 중 하나로 자체 개발한 지질과 생분해성 고분자를 결합해 만든 나노입자 형태의 전달체입니다.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비장의 수지상세포에 선택적으로 mRNA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나노레디는 mRNA 없이 전달체만 미리 만들어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별 암 특성에 맞는 항원(면역체계가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표적) 정보를 담은 mRNA가 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파머징(신흥 제약시장)의 대표 지역인 아시아 다수 국가에서 주요 제품군이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현지 법인 중심의 직판 체제를 운영하며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싱가포르(93%)를 비롯해 홍콩(84%), 태국(78%), 말레이시아(72%) 등에서 점유율 1위를 지속했습니다. 항암제 역시 아시아 주요국에서 처방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기간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싱가포르(93%)와 태국(78%)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고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도 말레이시아(51%), 태국(42%) 등에서 처방 선두권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말레이시아에서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지난해 4분기 말레이시아 베바시주맙 제품 중 점유율 4위에 불과했으나 올 1분기 들어 3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근당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중국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습니다. 종근당바이오는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품목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청에 따라 종근당바이오는 중국 당국의 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하반기 CU-20101을 현지에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중국은 종근당바이오가 CU-20101의 글로벌 확대를 위해 공을 들여온 핵심 시장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의료미용 산업 성장과 함께 관련 수요도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지 상용화의 핵심 근거가 될 임상 3상도 마쳤습니다. 종근당바이오는 중국에서 총 554명을 대상으로 CU-20101의 임상 3상을 진행했습니다. 임상 결과,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대표 제품인 보톡스(Botox®)와 비교해 미간주름 개선 효과에서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입증했습니다. 기존에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표 제품과 비교해 치료 효과가 임상적으로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이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패스트트랙 지정이 완료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CT-P73의 패스트트랙 지정은 백금계 항암화학요법(PBC) 치료 이력이 있는 재발성 및 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 대상 적응증으로 이뤄졌습니다. FDA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셀트리온은 개발 전 단계에 걸쳐 FDA와 긴밀히 협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심사 자료를 순차 제출하는 '롤링 리뷰'와 향후 우선심사 및 가속승인 검토 기회도 확보했습니다. 셀트리온은 c-MET(CT-P70), 넥틴-4(CT-P71), 조직인자(CT-P73)를 표적으로 하는 ADC 3종의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경쟁력이 뛰어난 후보물질은 자체 개발 및 글로벌 직접 상업화를 추진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이 유리한 물질은 기술이전을 진행하는 탄력적 사업화 전략을 운용할 계획입니다. 자체 개발 중인 CT-P73은 고형암에서 과발현되는 조직인자를 표적으로 하는 ADC 후보물질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176억원,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6.4%, 485.7% 늘었습니다. 연결 매출액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및 미국 수출 일시 중단 조치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습니다. 다만 주력 사업인 국내 의약품 매출과 백신 신사업 매출이 성장하며 전분기 대비로는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비용 여파에서 벗어나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판매관리비 감소 등 지속적인 비용 관리에도 불구하고, 신규 증설 생산라인의 가동 초기 비용과 GMP 설비 재정비에 따른 매출원가 상승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줄었습니다. 휴온스는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백신 유통 사업과 2공장 주사제 라인 가동률 제고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자회사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 완료에 따른 판관비 절감 등 경영 효율화 성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최근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잇따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채권·대체투자 등 글로벌투자 모든 영역에서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약 7750억달러(약 108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 폭넓은 피델리티 리서치 역량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하고, 공동 상품개발과 공동 투자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첫 협력상품으로 ‘한·중·미 테크펀드’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델리티 주요 투자상품의 국내공급 확대와 함께 한국투자증권 PB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투자 교육 등 폭넓은 리테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핌코는 약 2조3300억달러(약 3215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채권전문운용사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핌코와 단기자금운용 협약과 함께 리테일고객을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리서치에 독점제공하는 핌코의 글로벌시장 전망과 주요 이벤트 분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핌코의 다양한 펀드상품을 국내에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판매협력을 확대해 국내투자자들의 글로벌 채권투자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아울러 핌코의 자산운용솔루션을 접목한 맞춤형 상품개발에도 협력하고 향후 개별운용계좌(SMA)·랩어카운트 등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솔루션 개발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지난 2023년부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과 대체투자 분야 협력범위를 한단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위탁운용에 대한 협약을 맺고 시장상황과 투자 성과를 참고해 단기금융 조성자금을 활용한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사장과 한국투자증권의 이같은 행보는 2024년부터 뉴욕·홍콩 등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개최해온 ‘KIS Night’ IR행사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사업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협력을 단순히 전문역량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리서치·자산관리 등 실제 고객접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과거 해외 금융시장과 일부 전문고객에게 제한적으로 공급되던 글로벌 투자상품과 정보를 국내투자자에게 적시 공급해 우량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들의 상품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국내시장에 단순히 들여오는데 그치지 않고, 국내투자자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전달하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역할”이라며 “’KIS Night’ 등 글로벌 IR을 통해 쌓아온 한국투자증권만의 파트너십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