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에스티팜(대표 성무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입니다. 본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합니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 상 잠재적 위험이 크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에스티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백신 생산 공정 개발부터 분석법 확립, 독성시험 시료 생산 등 비임상 단계 전반을 지원합니다. 특히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에는 에스티팜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이 전면 적용됩니다. mRNA 백신의 핵심인 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3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명의의 ‘고액 납세의 탑(국세 삼천억원 탑)’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24년 ‘국세 이천억원 탑’ 수상 이후 불과 2년 만에 납부 세액 규모를 1000억원 이상 확대하며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2024년 사업연도 납세 실적을 기준으로 결정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연결기준 매출 4조 5473억원, 영업이익 1조 3201억원의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인세 총 3496억원을 성실히 납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과거 최고 납부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해 국가 재정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세뿐만 아니라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지역의 지방 재정 확충에도 기여해 지난 2025년 ‘인천시 관할 세금 납부 우수기업’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성실 납세는 기업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기본적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의 핵심인 원천기술 특허를 국내와 일본에 등록 완료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는 면역 거부 반응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인 ‘CIITA’를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환자의 면역계가 외부 세포로 인식해 공격하는 한계가 있는데, 지씨셀은 해당 유전자를 조절해 면역 거부 반응을 줄일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이 기술은 복잡한 유전자 편집 과정 없이 비교적 간단한 방식으로 ‘저면역성 세포’를 제작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특정 세포나 적응증에 제한되지 않고 다양한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인 만큼 향후 활용 범위가 넓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지씨셀은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제조 방법뿐 아니라 해당 기술이 적용된 세포 자체에 대한 권리까지 폭넓게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 ‘한-캐나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캐나다 펠단 테라퓨틱스와 협력해 도출됐습니다. 공동 연구 성과이지만 특허 권리는 지씨셀이 100% 보유합니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글로벌 파트너와의 연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의 대상 타깃을 확대해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개발명: 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먹는 약)’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우선 차세대 비만 치료제 ‘CT-G32’는 현재 시장의 주류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기반 2중, 3중 작용제를 넘어 4중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 신약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 치료제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개인 편차에 따른 효능 차이와 근손실 부작용 등은 개선하면서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량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구상입니다. 동시에 지방 분해 촉진과 에너지 대사 조절까지 아우르는 대사질환 치료제로도 확장 개발할 계획입니다. 현재 CT-G32는 주요 후보물질에 대한 질환모델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승인계획(IND) 제출을 통해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개발 중인 다중 작용 경구제는 주사제 대비 상대적으로 투약 편의성이 높은 게 강점입니다. 또 기존 경구용 치료제는 향정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제일제당은 최근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StarLakeEppen)’과 라이신 제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글로벌 라이신 사업을 생산·판매 중심에서 라이선스 및 기술 이전 등 미래형 사업 모델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파트너십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자사의 최신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싱후이핀에 제공합니다. 세계적인 바이오 발효 기술 기업인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에 CJ제일제당의 발효·균주 공정 최적화 기술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도 확보하게 됐습니다. 양사는 향후 생명공학 및 바이오 발효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협력식에서 “CJ제일제당의 라이신 기술력과 균주의 가치가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며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계약을 넘어 양사가 아미노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 1991년 라이신을 시작으로 쓰레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지난해 글로벌 전역에서 약 1조49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유럽 시장 확대가 매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연평균 약 9%p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간편히 자가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SC) 제형 수요가 늘면서 램시마SC 처방이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를 통해 인플릭시맙 경쟁 제품에서 램시마로 전환한 뒤 램시마SC로 바꾸는 듀얼 포뮬레이션 효과가 가속화되면서 두 제품 모두 판매 확대가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램시마는 유럽 주요 5개국(EU5)인 영국에서 62%, 스페인 49%, 독일 48% 등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아일랜드 75%, 오스트리아 64% 등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달성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램시마는 올해 인플릭시맙 의약품 중 최초로 ‘액상 제형’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액상 제형은 기존 동결건조 제형 대비 조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리가켐바이오)는 2021년 11월 체결된 소티오 바이오텍과의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제품 개발 성공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마일스톤은 육종 및 기타 LRRC15 양성 악성 종양 치료를 위한 LRRC15 표적 ADC ‘SOT106’의 개발 진전에 따른 수령입니다. 소티오는 올해 하반기 SOT106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위한 IND(임상시험계획) 신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소티오는 2021년부터 자사의 독자적인 항체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인 ‘ConjuAll’을 결합해 고형암 치료를 위한 치료제를 개발해 왔습니다. 다중 타겟 ADC 플랫폼 기술이전 당시 리가켐바이오는 개발 및 허가 단계별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2750만달러(약 1조5000억원)의 마일스톤과 매출액에 따른 별도의 로열티를 수령할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소티오는 해당 플랫폼 계약을 통해 도출된 ADC 후보물질들에 대한 연구, 개발, 제조 및 상업화를 전담합니다. 지난 AACR 2025에서 발표한 전임상 연구 결과 SOT106은 육종 치료를 위한 ‘Best-in-class’ ADC로서의 잠재력을 확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SK바이오팜이 지난해 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1%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1.7%가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533억원을 기록했고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44억원, 영업이익은 46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미국 매출은 연간 6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4% 성장하며 영업이익의 급증을 주도했습니다. 그 외 기타 매출 중 로열티 수익으로만 연간 약 27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은 연말 계절적 영향과 운송 중 재고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수준을 기록했지만 매출의 기반이 되는 처방수는 견조한 성장을 지속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4분기의 계절적 요인이 올해 1분기 매출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내 처방 수는 지난 12월 월간 처방 수 4만7000건에 달했습니다. 덕분에 4분기 총 처방 수는 3분기 대비 6.8% 늘어나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습니다. 특히 2025년 2분기부터 한단계 레벨 업 된 신규환자 처방 수도 유지하고 있어 향후에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로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3%p 증가한 28.1%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1조3302억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475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호실적은 고수익 신규제품의 성장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규 포트폴리오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을 전년 대비 24% 증가한 3조8638억원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신규제품의 매출 비중은 54%에 달했습니다. 제품별로는 램시마 점유율이 유럽에서 59%, 미국(미국 제품명: 인플렉트라)에서 30%를 기록했습니다. 트룩시마는 미국, 유럽에서 모두 30%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7.1% 성장했습니다. 허쥬마는 유럽에서 점유율 1위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감염병혁신연합(CEPI·대표 리처드 해쳇)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MFN)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리처드 해쳇 CEPI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에 합류함으로써 향후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유행) 발병 시 CEPI와 협력해 전 세계에 신속하게 백신을 공급하고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또 팬데믹 발병 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백신은 CEPI의 요청에 따라 한국에 우선적으로 공급됩니다. CEPI는 공공, 민간, 자선 및 시민 단체 간의 파트너십(연합체)으로 노르웨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미래 신종 전염병의 창궐을 차단하기 위한 백신 개발을 위해 2017년 다보스포럼에서 출범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30개국 이상의 정부기관과 다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등을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CEPI는 기존 전염병은 물론 또 다른 팬데믹을 일으킬 수 있는 우려가 있는 '질병 X'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백신 개발에 투자해오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암 질환 치료제들이 유럽에서 처방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 제품군(IV·SC)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럽에서 약 68%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81%, 영국 84%, 독일 74% 등 주요 5개국(EU5)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26%로 직전 분기 대비 2%p 올랐습니다.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출시된 인플릭시맙 제품 중 가장 많은 처방량을 기록했습니다. 주요국인 독일(48%)을 비롯해 핀란드(58%), 불가리아(56%), 크로아티아(43%) 등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도 같은 기간 유럽에서 24%의 점유율로 처방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오리지널을 포함해 총 9개 아달리무맙 제품이 출시된 경쟁 구도 속에서 유플라이마는 이탈리아 53%, 영국 42% 등 유럽 주요국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항암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완료하고 3개월 이내 유럽 및 국내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최근 투약 종료한 CT-P6 SC 허가용 임상에서는 오리지널 의약품의 SC 제형과 CT-P6 SC를 직접 비교해 핵심 평가변수인 약동학적(PK) 동등성을 입증했습니다. 아울러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함을 확인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개발과 상업화에 이어 엔자임(효소)인 히알루로니다제를 추가 적용한 SC 제형 바이오시밀러의 허가용 임상을 마무리했습니다. 회사는 오리지널 대비 품질 및 PK 동등성 자료를 충분히 확보한 만큼 규제 기관과 사전 협의된 바에 따라 추가 임상 없이 3개월 이내 유럽과 국내에 허쥬마SC의 품목 허가를 신청할 방침입니다. 현재 유럽과 국내는 셀트리온의 SC 제형 제품 최대 시장입니다. 셀트리온은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제형화 기술 내재화를 통해 허쥬마SC를 개발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피하 조직 내 히알루론산을 일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프리필드시린지(사전충전형주사제·PFS) 및 300mg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허가 받은 300mg PFS·AI 제형은 고용량 제품입니다. 앞서 셀트리온은 전 세계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옴리클로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허가로 캐나다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PFS 및 AI 제형의 전 용량(75·150·300mg) 라인업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PFS 및 AI 제형의 전 용량 구성을 가장 먼저 완성한 사례입니다. 옴리클로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와 천식 등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 글로벌 주요국에서 퍼스트무버로 허가를 획득한 후 순차적으로 출시 중입니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2024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6조4992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 제품입니다. 스텔라라는 전 세계적으로 약 215억5,200만달러(아이큐비아 2024년 누적 매출액 기준)의 매출을 기록한 대형 품목입니다. 이뮬도사는 현재 미국·독일·영국·아일랜드 등 총 19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북아프리카(MENA) 국가에서도 품목허가를 획득했습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캐나다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이뮬도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과 상업화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뮬도사는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시작한 제품입니다. 2020년 7월 효율적인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동아에스티로 개발 및 상업화 권리가 이전돼 양사가 공동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후 2021년 7월에는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산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재인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자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현지 생산 인프라를 갖췄고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한국 국회가 역사적인 무역 협정을 승인하지 않았다"며 "자동차, 목재, 제약을 포함한 모든 상호관세에 대해 한국에 부과하는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셀트리온은 27일 오전 홈페이지에 게제한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이미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관세에 관한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해 모든 리스크로부터 구조적으로 탈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셀트리온의 미국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은 이달 초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설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셀트리온은 해당 시설을 미국향 자사 제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직접판매와 연계해 빠른 현지 공급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단기 대응책도 마련했습니다. 현지 생산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소요되는 기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코웨이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과를 냈습니다. 대표 수상작인 ‘테라솔 U’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입니다. 의료기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인 오브제형 디자인과 전용 거치대를 통한 보관 및 충전 편의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가장 얇은 83mm 두께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한 플랫 디자인과 본체부터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강화했습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콤팩트한 크기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하고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평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인버터 제습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석권했습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축구화 신규 팩 ‘드림러쉬 팩’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드림러쉬 팩’은 각국 리그와 대륙 대항전이 절정에 이르는 시즌 후반부를 맞아 리그 우승을 가르는 주요 승부처나 컵 대회 결승과 같은 중요한 순간 선수들의 플레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습니다. 푸마의 대표 프랜차이즈 축구화 ‘퓨처’, ‘울트라’, ‘킹’ 3가지 모델에 메탈릭 실버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각기 다른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세 가지 모델로 구성돼 다양한 유형의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드림러쉬 팩’은 네이마르(산투스FC), 사비 시몬스(토트넘), 코디 각포(리버풀), 잭 그릴리쉬(에버턴 FC), 모건 로저스(애스턴 빌라)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푸마의 대표 축구화를 착용하고 경기장을 누빌 예정입니다. ‘퓨처 9’은 사비 시몬스, 네이마르처럼 창의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선수들을 위한 기술이 집약된 축구화입니다. ‘퓨전핏’ 니트 어퍼가 편안한 착화감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발등에는 전략적으로 배치된 ‘3D그립 존’과 ‘그립컨트롤 프로’가 고속 드리블과 패스 상황에서도 정교한 볼 컨트롤을 가능하게 합니다. ‘울트라6’는 푸마의 대표적인 스피드 사일로 모델입니다. 푸마가 독자 개발한 카본 소재의 ‘스피드시스템’ 아웃솔이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합니다. ‘킹20’는 볼 터치와 안정적인 컨트롤이 특징인 모델이자 푸마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축구화입니다. 어퍼에는 터치감을 제공하는 ‘토탈터치+’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드림러쉬 팩’은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카포 온∙오프라인 스토어, 싸카 온∙오프라인 스토어, 무신사플레이어 등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푸마 관계자는 "드림러쉬 팩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선수들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라며 "축구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드림러쉬와 함께 경기장에서 자신만의 플레이를 자신있게 펼치고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화가 한국거래소가 평가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며 국내 상장사 최고 수준의 공시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 중 ㈜한화를 포함한 8개사를 올해의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습니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입니다. 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1인 해외업무연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화는 자율공시, 영문공시, 공정공시, 안내공시 등을 정확하고 지체 없이 이행했고 의무 공시사항이 아님에도 회사가 주주들에게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영사항을 자율공시를 통해 적극 공시해 시장과 소통을 강화해왔습니다. 또한 ㈜한화는 주주가치 제고 및 시장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기업 밸류업을 위한 전략과 핵심 지표 등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1월에는 개인 주주대상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공시전담부서를 독립 운영하여 공시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영문공시를 통해 해외투자자들에게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 유관부서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공시 교육을 실시해 사내 공시 마인드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화 건설부문 오용근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정확한 투자정보 제공을 통해 주주 및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공시우수법인은 공시의 정확성, 적시성, 충실성 및 투자자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됩니다. 유한양행은 투명한 공시를 통해 자본시장과의 신뢰를 쌓고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때 제공해 온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내부 공시 프로세스를 강화해 공시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장 참여자에게 공정한 정보를 제공해 자본시장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반영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유한양행은 향후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와 상장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시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공시를 통해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가 135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6일 밝혔습니다. 지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130만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역대 울트라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3세대 AI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카메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보정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슈퍼 스테디' 기능은 새롭게 수평 고정 옵션이 추가돼 흔들림이 있거나 360도 회전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를 유지해 주는 기능입니다. 한편,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 중 30% 이상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 자급제 구매 시 가입 가능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올해부터 삼성케어플러스 보장 항목에 사이버 금융범죄 및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 보상을 추가하고 기존 스마트폰 파손 보장에 분실 보장까지 더한 3년형 상품을 도입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3월 구매 고객 대상으로 삼성닷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 10% 할인 쿠폰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5장)을 증정하고 울트라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60W 충전기 3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은 6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합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달 11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개국에 순차 출시됩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를 위해 국내 산학연 기관 위주로 구성된 협력체입니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MWC26' 내 KT 전시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소프트뱅크 수석 펠로우)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초고성능×초지능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AINA 출범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KT는 AI 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첫 대표의장사를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INA는 국내 통신 3사 및 국내외 산학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13개의 의장사들과 20여개의 국내외 AI 네트워크 밸류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논의 체계 구축, 글로벌 기관과의 MOU 체결 등 산업 생태계 육성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 이를 통해 한국형 AI 네트워크 논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고 기술 및 표준 연계를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출범식에서도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AI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협력체인 AI‑RAN 얼라이언스와 SUTD(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와 MOU(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이는 앞으로 AINA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늘리고 표준화 과정을 수행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향후 AINA는 정부의 AI 네트워크 정책 방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제 협력을 통한 실행 중심의 협력체로 운영됩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AINA를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네트워크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KT는 대표의장사로서 AINA가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사와 같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맥도날드는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 등 맥모닝 메뉴 2종을 다시 선보인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메뉴는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을 더해 만든 과카몰레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를 살려 아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계란과 베이컨을 더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한 메뉴입니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바삭한 치킨 패티와 양상추를 함께 넣어 포만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맥도날드는 최근 건강한 아침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메뉴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재출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선한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을 통해 아침 시간대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