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명절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골드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복 골드바로 전하고 커피쿠폰 받으세요!' 이벤트를 합니다.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골드바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기프티콘을 제공합니다. 2018년 처음 출시된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는 본인은 물론 상대방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3자에게도 골드바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3.75g(1돈) 골드바 3종 ▲1g 골드바 2종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신한은행은 매년 연도별 디자인을 적용한 골드바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맞아 말 디자인 골드바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골드바 구매 또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은행 전 영업점과 '신한SOL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령점 안내문자 수신후 지정 영업점에서 골드바 실물을 받으면 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골드와 실버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설명절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설명절 연휴기간 고객이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룹 통합보안관제센터' 등 특별현장점검에 나섭니다. 15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연휴기간중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를 방문합니다. 보안관제 현황을 살피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하며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체계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양종희 회장은 비상상황 발생시 계열사간 즉각적인 정보공유체계, 공격탐지시 5분내 초동조치 매뉴얼, 재해복구(DR) 시스템 가동상태를 꼼꼼히 들여다봅니다. 설명절에는 스미싱문자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고객피해를 최소화하는 전사적 주의보 발령과 대응책 마련도 지시합니다. 이번 특별현장점검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홍구·강진두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등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함께 합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김포IT센터를 찾아 인프라 통합관제·방제실을 점검합니다. 이홍구·강진두 KB증권 대표는 여의도 더K타워에 있는 해외주식데스크, IT관제시스템, 디지털영업서비스(M-able·글로벌BK) 현장을 살펴봅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3일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 주관 PB어워드(World's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투자 및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최우수 부동산투자(Best Private Bank for Real Estate Investing)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해외부동산 투자솔루션을 비롯해 고객 현장체험형 부동산투어, AI 기반 상업용부동산 시장예측모델을 통한 전문컨설팅 등 차별화된 투자자문서비스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하나은행은 고객중심 상품·서비스 제공, 금융·비금융을 포괄하는 자산관리 토탈서비스,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특화 솔루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산관리명가임을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손님중심의 진정성있고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손님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평생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3일 보건복지부와 공동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에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냥드림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입니다. 전국 67개 시·군·구에서 128개 그냥드림 코너가 시범운영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3년간 45억원을 그냥드림에 지원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높고 그냥드림 확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3년간 총 1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먹거리 기본보장은 취약계층 삶의질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추가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한금융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가정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한금융이 그냥드림 사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통큰 지원에 나서면서 그냥드림 사업을 신속하게 전국 확대하려는 보건복지부 계획도 탄력을 받게 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부산역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에서 이틀간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해 명절 세뱃돈 준비를 지원합니다. BNK부산은행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13일과 14일 이틀간 부산역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 두 곳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점포는 설 세뱃돈 마련을 위한 신권 교환 업무를 지원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교통 거점에서 신권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박재홍 BNK부산은행 영업추진부장은 “고향을 찾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편리함을 드리고자 이동점포를 마련했다”며 “부산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인 만큼 고객이 필요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명절 이동점포 운영 외에도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 지원, 국제크루즈 이용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전 지원, 지역 축제 현장 금융 편의 제공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0~12일(2박3일) IBK충주연수원에서 전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하는 IBK모두다아트캠프는 다문화 통합사회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하는 행사다. 아동들은 협동 프로그램(윈터글로벌빌리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모두다댄스챌린지·무지개코끼리·다국적 전통놀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싸운드써커스·미디어상상놀이극·태권도시범단)에 참여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13일 대화형 AI서비스가 출시 8개월만에 누적 이용자 300만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AI검색을 시작으로 AI금융계산기, AI이체, AI모임총무 등 다양한 대화형 AI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이체와 모임통장에 AI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AI검색은 카카오뱅크 상품정보부터 기초금융지식까지 AI가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는 서비스입니다. AI금융계산기는 이자·환율 등 일상속 금융계산을 간편하게 도와줍니다. AI이체는 고객이 일상언어로 요청한 이체를 실시간 처리하고 AI모임총무는 모임통장내 회비 입금현황과 지출을 자동정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카카오뱅크 대화형 AI서비스는 전 연령층에서 고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연령대별 비율은 20대이하 26.4%, 30대 24.8%, 40대 23.7%, 50대이상 25.1% 입니다. 모든 세대가 편리한 AI 금융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기비결은 지속적인 서비스 라인업 확장과 고객 접근성 강화입니다. 지난해 12월 AI모임총무 출시와 함께 홈화면에 A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3일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안정적으로 자금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전북도·전북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속조처입니다. 전북도와 KB국민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각각 20억원씩 특별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합니다. 대상 기업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혜택과 함께 3년간 1%p 이자지원을 받아 실질적인 금융비용 경감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올해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북·전남·충청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 220억원을 출연해 총 33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중입니다. 특히 올해는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1조1000억원 이상 대출을 지원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입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균형발전과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3일 홍콩지점이 미화 5000만달러(725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행 국외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입니다. 농협은행은 글로벌 현지화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글로벌채권은 1년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42bp로 발행했고 조달자금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인프라 PF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농협은행 전상욱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며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조달 모델을 글로벌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은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의 허브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1일 은평구 소재 한 아동양육시설에서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 여섯번째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명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음식 만들기를 함께 했다.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선물 140여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에서 아이들과 함께 온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정성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이 부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합니다. 정부의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 정책 취지를 반영한 교육 자료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지역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콘텐츠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신나는 금융탐험! BNK금융어벤져스’를 제작해 부산광역시교육청을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융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금융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정부의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 정책과 2026년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신설 예정인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의 취지에 발맞춘 사업입니다. 제작된 금융교육 콘텐츠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총 10개 차시로 구성됐습니다. ▲용돈 계획 세우기 ▲희소성과 선택 ▲디지털 금융 안전 ▲금융의 선순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주제를 영상과 사례 중심 실습형 교재(워크북)로 제공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BNK부산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어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김성주 BNK부산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12일 "금융소비자 중심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그룹 최우선가치이자 핵심경쟁력으로 삼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함영주 회장은 이날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각 관계사 CEO, CCO(손님총괄책임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에서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하나금융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중심 소비자보호체계 확립 ▲소비자이익을 최우선 고려한 업무수행 ▲신속·공정한 민원해소 및 피해구제 ▲소비자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교육 확대 등 5대 핵심실천과제가 담겼습니다. 함영주 회장은 "금융의 핵심은 결국 손님 신뢰에 있다"며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 하나되어 실천하자"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하나금융은 이번 선포식 기점으로 그룹 모든 관계사가 참여하는 임직원 서약 등 소비자보호 실천을 본격화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오는 3월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사회내 '소비자보호위원회'가 공식출범합니다. 하나금융은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로 금융산업 소비자보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한편 일관성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금융그룹(회장 이찬우)이 2025년 연간 2조5112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이익)을 냈습니다. 전년대비 2.3%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비이자이익 중심으로 그룹 수익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본원적 사업경쟁력을 강화한 결과입니다. 세부적으로 지난해 2조2740억원에 달하는 비이자이익을 거둬들였습니다. 전년대비 무려 26.4%(4749억원) 늘어난 것입니다. 비이자이익을 이루는 수수료이익(2조727억원·15.2%↑), 유가증권·외환파생운용이익(1조5563억원·25.7%↑) 성장에 힘입었습니다. 비은행부문 성장전략과 유가증권 운용효율화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면서 농협금융의 수익 포트폴리오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NH투자증권이 리테일·IB 등 전사업부문의 균형있는 성장으로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한 게 주효했습니다. 이자이익(8조4112억원)은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1.0% 감소했습니다. 농협금융은 전략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 지표를 유지하며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연체 3개월이상 기준)은 0.63%로 전년말 대비 0.05%p 개선됐습니다. 향후 부실위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2조원 규모 특별대출과 4000억원 특별보증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BNK부산은행은 12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중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첫 행보로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11일 최근 외화지급보증을 지원한 HSG성동조선을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출발해 금융으로 완성하는 생산적 금융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김성주 은행장은 “지역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없이는 지역경제의 미래도 없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은행으로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을 살리는 생산적 금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생산적 금융과 특화금융, 포용금융 등 세 영역에 각 부문장을 선임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번 현장 방문 역시 해양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종합투자계좌(IMA)를 소개합니다. 이번 IMA 상품은 '한국투자 IMA S3' 입니다. 상품가입은 12~24일 토스뱅크 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고 가입후 2년간 고객이 맡긴 자금으로 운용됩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입니다. 별도의 증권사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토스뱅크 앱에서 한국투자증권으로 이동해 IMA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IMA 출시를 기념해 한국투자증권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 최대 10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합니다. 신규계좌 개설고객에게는 최초 개설시 2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및 1년간 주식거래수수료 혜택과 랜덤으로 최대 2만원 현금 리워드도 지급합니다. IMA는 국내에서는 작년말 처음 선보인 상품으로 자기자본 8조원 이상 갖춘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가 고객자금을 기업금융 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까지 유지할 때 증권사가 원금과 수익금을 약정하는 구조입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IMA는 일정기간 운용가능한 여유자금을 보다 전략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에 유용한 상품"이라며 "고객이 금융을 어렵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반도체 표준 제정 국제 산업 표준 기구)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은 최선단 공정을 적용했다"라며 "공정 경쟁력과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 확장을 위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성능 상향 요구를 적기에 충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c D램을 적용하는 한편, 베이스 다이의 특성을 고려해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4나노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 HBM4는 JEDEC 업계 표준인 8Gbps를 약 46% 상회하는 11.7Gbps의 동작 속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HBM4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전작 HBM3E의 최대 핀 속도인 9.6Gbps 대비 약 1.22배 향상된 수치이며 최대 13Gbps까지 구현이 가능해 AI 모델 규모가 커질수록 심화되는 데이터 병목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의 HBM4는 단일 스택 기준 총 메모리 대역폭을 전작 HBM3E 대비 약 2.7배 향상된 최대 3.3TB/s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객사 요구 수준인 3.0TB/s를 상회하는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또 12단 적층 기술을 통해 24GB~36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고객사의 제품 일정에 맞춰 16단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48GB까지 용량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데이터 전송 I/O 핀 수가 1024개에서 2048개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열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 다이에 저전력 설계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TSV 데이터 송수신 저전압 설계 기술 적용과 전력 분배 네트워크(PDN) 최적화를 통해 전 세대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40% 개선했으며 열 저항 특성은 약 10%, 방열 특성은 약 30% 향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고객사는 이를 통해 GPU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서버·데이터센터 단위의 전력 소모와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HBM이 고도화됨에 따라 베이스 다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파운드리 공정과 HBM 설계 간의 DTCO(Design Technology Co-Optimization) 협업을 통해 품질과 수율을 동시에 확보한 최고 수준의 HBM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선단 패키징 역량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GPU 및 자체 칩을 설계·개발하는 차세대 ASIC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들로부터 HBM 공급 협력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이들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2026년 당사의 HBM 매출이 2025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HBM4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수준의 D램 생산능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클린룸을 기반으로 HBM 수요가 확대될 경우에도 단기간 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은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에 이어 HBM4E도 준비 중으로 2026년 하반기에 샘플을 출하할 계획입니다. 또한 커스텀 HBM도 2027년부터 고객사별 요구에 맞춰 순차 샘플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 과정에서 확보한 1c 공정 기반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향후 HBM4E 및 커스텀 HBM 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 사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렸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13일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각 사의 기술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더해 양사는 한국 및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특허 관련 소송도 모두 취하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합의가 각 사의 핵심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미래 발전 계획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타이어코드를 비롯한 핵심 스페셜티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HS효성첨단소재는 미래 신소재 개발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핵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신규 타이어 보강재 시장을 개척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충북 오송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과 정책 금융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웅그룹에서는 윤재춘 대표와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산업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목적도 포함됐습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신뢰를 표했습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인프라에만 누적 1조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도 220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했다”며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첨단 전략 산업 육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가 목표입니다. 방문단이 둘러본 오송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공정이 적용된 생산 거점입니다. 모든 공정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품질 기준에서 벗어나면 시스템이 즉시 공정을 중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최소화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웅제약은 이 공정을 통해 미국 FDA와 유럽 EMA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 가능한 품질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의 약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9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예방과 진단, 관리 분야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통 제약을 넘어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입니다. 나보타와 엔블로, 펙수클루 등의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 공장을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확인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잠재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방문을 시발점으로 정부와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K-제약・바이오’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비렉스(BEREX) 라인업을 선공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산업 박람회인 이번 전시에서 코웨이는 약 133평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조성합니다. 전시관에는 침대, 안마의자 등 비렉스 제품 14종과 환경가전 6종 등 총 20종의 제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코웨이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침대를 단순한 가구를 넘어 ‘휴식과 회복을 위한 능동적 힐링가전’으로 재정의하고, 한 단계 진화된 ‘맞춤 수면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특히 슬립테크 역량이 집약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올해 출시 예정인 신제품 3종을 현장에서 최초로 선보입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신제품 3종은 수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코웨이의 혁신 제품”이라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슬립테크 리더십을 직접 확인시켜 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3일 홍콩지점이 미화 5000만달러(725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행 국외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입니다. 농협은행은 글로벌 현지화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글로벌채권은 1년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42bp로 발행했고 조달자금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인프라 PF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농협은행 전상욱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며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조달 모델을 글로벌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은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의 허브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어워즈는 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운영된 가장 우수한 팝업스토어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된 ‘빙그레 소원왕국’은 자체 캐릭터인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완벽히 구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수준을 전략적으로 높였습니다.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는 등 팝업스토어만의 ‘희소성’ 요소를 강화했으며, 키링 DIY·AI 체험 프로그램 등 IP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빙그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등 주요 박람회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IP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팝업스토어를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채널로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콘텐츠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전달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은 미국 브로커리지 강자 위불(Webull)과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해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 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불은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투자 플랫폼입니다. 북미·아시아태평양·유럽·남미 등 세계 14개 시장에서 브로커리지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세계 금융시장에 24시간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글로벌 주식·상장지수펀드(ETF)·옵션·선물·소수점 거래 등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지원합니다. 이런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고객 2500만명을 확보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위불의 ‘외국인통합계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해외 투자자들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위불 플랫폼 내에서 한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불의 기술 및 상품 다양성을 활용한 키움증권 고객의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앤서니 데니어 위불 그룹 사장이자 미국 법인 CEO는 “키움증권과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지 시장 강자인 키움과 위불의 글로벌 상품 역량을 결합해 미국과 한국 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UI・UX부문에서 공동 혁신을 통해 리테일 투자자들의 거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투자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 유입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