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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 유통

11번가, 분당 거점오피스 구축...“스마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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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04, 2021, 14:05:09

약 80석 규모 공유 오피스 마련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11번가(대표 이상호)가 분당선 수내역 인근에 거점 공유오피스를 마련하며 ‘스마트워크’ 환경을 강화합니다.

 

11번가는 분당지역에 70에서 80석 규모 거점 공유 오피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수내역 인근 흥국생명 분당사옥 8층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까지 설계와 시공을 마무리해 7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분당 거점오피스는 11번가 구성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예약시스템도 개발합니다. 11번가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기반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근무환경 변화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재택 기반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 등 노력을 계속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택근무 시 사내 시스템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는 가상사설망(VPN) 설치로 원격근무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슬랙(Slack) ▲지라(jira) 등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했습니다.  11번가 사내 구성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특히 개발 직군에서 높게 나타났고 업무 효율성도 기존 대비 많게는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민부식 11번가 HR담당은 “분당 거점 오피스를 마련하면서 11번가 구성원의 편리한 근무환경은 물론 분당 판교 지역에 거주하는 개발자들의 인력채용에서도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구성원들에게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그를 통해 구성원의 워라밸 유지에 도움 될 수 있도록 회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11번가 본사는 서울역 인근 서울스퀘어에 있습니다. 삼성동 위워크에 200여 석 규모 사무실도 두고 있으며 이번 분당 거점 오피스 구축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최대 80석 규모가 추가됩니다. 11번가는 구성원 거주지 및 개인 사정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좌석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어디서든 근무가 가능한 스마트워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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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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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0:24:04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LG전자(대표이사 권봉석·배두용)가 어떤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전문가가 엄선한 오브제컬렉션의 신규 컬러를 선보이며 공간 인테리어 가전 트렌드를 선도합니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주 ‘클레이 브라운’, ‘레드 우드’ 등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오브제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신규 색상은 의류관리기의 대명사 스타일러,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에 먼저 적용되며 다양한 LG 오브제컬렉션 제품군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신제품 가격은 워시타워 359만원, 스타일러 209만원입니다. LG전자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의 색상을 개발하기 위해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미국 팬톤컬러연구소(Pantone Color Institute)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생활하는 집안 전체 공간의 인테리어 톤과 조화를 이루는 LG 오브제컬렉션의 색상은 MZ세대부터 X세대와 베이비부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로부터 고루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편 LG전자는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공간 인테리어 가전의 해외 진출도 본격화합니다. LG전자는 5월 중에 스팀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LG 프리미엄 신가전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국에 오브제컬렉션을 론칭하는 것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해외시장에 순차적으로 오브제컬렉션 출시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어느 곳에나 어울리는 차분하고 편안한 오브제컬렉션의 색상 철학을 지키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이고 새로운 색상을 개발하기 위해 자연에서 모티브를 찾았습니다. 클레이 브라운은 자연의 흙빛을 연상시키는 순수하면서도 절제된 갈색 계열의 색상인데요. 레드 우드는 나무의 풍부한 색감에서 영감을 얻은 깊이 있고 매혹적인 적색 계열의 색상입니다. 이번 신규 색상 추가로 LG 오브제컬렉션은 15가지 색상을 갖추게 됐습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단순히 오브제컬렉션의 색상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엄선한 최고의 컬러 솔루션을 제시해 고객이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고객이 자신의 집과 취향에 맞는 색상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세련된 예술가의 공간에 어울리는 홈 아틀리에 패키지 ▲화사한 감성의 공간에 맞는 홈 가든 패키지 ▲모던한 안정감의 공간에 적합한 홈 카페 패키지에 이어 ▲신규 색상으로 구성해 안락한 휴식의 공간에 적합한 홈 테라스 패키지 등 컨셉에 맞춰 전문 디자이너가 조합한 컬러 패키지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입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부사장)은 “LG 프리미엄 가전의 압도적인 성능은 물론이고 하나씩 더할수록 집안 전체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오브제컬렉션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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