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마케팅본부장 (상무) 고규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최근 2개월간 국내 주요 건설사 가운데 실수요자와 소비자들의 청약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롯데건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등 채널을 대상으로 2025년 7~8월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청약 관련 관심도를 빅데이터로 분석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분석 대상은 롯데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삼성물산 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 등 10개사입니다. 롯데건설은 청약 관련 포스팅 수가 883건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잠실르엘 평면도를 소개한 블로거는 “59㎡는 국민 평형으로 인기가 높으며 침실 3개로 가족 거주가 적합하다”고 전했습니다. 부산 르엘 리버파크 센텀에 대한 글에서는 “대단지로 조성돼 리버뷰 아쿠아풀, 테라피 스파, 휘트니스 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고 소개됐습니다. 또한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시그니처 청약과 관련해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다주택자도 신청 가능해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대우건설은 762건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서면 써밋 더뉴 분양 소식에 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25가을겨울(FW) ‘엑셀러(XCELER)’ 라인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100% 스윙을 위하여’를 컨셉으로, 최적의 스윙을 고려한 디자인과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신축성과 방풍·발열 기능을 강화했으며, 패딩에는 히든 퀼팅을 더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높였습니다. 컬러는 블랙·화이트에 샌드 베이지, 그레이 등을 조합했습니다. 대표 제품인 ‘바람막이 점퍼’는 견갑골 가동 범위를 넓히는 입체패턴을 적용해 움직임이 편합니다. ‘남성 텍스처 점퍼’는 심플한 컬러에 독특한 텍스처를 넣었고, ‘여성 엑셀러 니트’는 스트롱 블루 포인트 컬러로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가을 캠페인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영상은 디봇, 러프, 벙커 등 필드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엑셀러 제품으로 자유로운 스윙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댓글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오는 25일까지 유튜브 구독과 게시물 좋아요 후 댓글에 감상평과 메일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볼&마커세트’를 증정합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에도 엑셀러…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네이버, 카카오뱅크, 토스 등 민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국가 인증 효력을 갖는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서울 성수동에서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오픈 행사’를 개최, 모바일 신분증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 민간 앱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행안부 장관,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장준기 네이버 부사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이사, 송병철 KB국민은행 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 한성민 한국조폐공사 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네이버, 카카오뱅크, 토스, KB스타뱅킹, NH올원뱅크 등 5개 민간 앱은 이날부터 모바일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외국인등록증·국가보훈등록증) 발급을 개시했습니다. 주민센터, 면허시험장 등에서 발급받은 실물 IC 신분증을 스마트폰에 인식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국가신분증으로서 법적 효력을 갖습니다. 그간 모바일 신분증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과 작년 3월 개방한 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멤버십 고객 전용 커머스 '쇼핑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하고 7월 한 달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쇼핑라운지는 KT 멤버십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가전·리빙·식품·뷰티·패션 등 생활필수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전 상품에 멤버십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더했습니다. KT는 쇼핑라운지를 '브랜드팝업'과 '멤버스특가' 두 카테고리로 운영합니다. 브랜드팝업은 오쏘몰, 아모레퍼시픽, 풀리오, 스메그, CJ제일제당 등 인기 브랜드의 한정 특가를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선보입니다. 멤버스 특가는 다이슨, 로보락 같은 프리미엄 제품부터 오아 냉각 손 선풍기, AHC 선스틱 등 실속형 아이템을 최저가로 제공합니다. KT는 그동안 마들랜(마음에 들어오는 랜선 혜택) 서비스를 통해 기념일과 시즌에 맞춤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원예 농가에서 직접 공급한 꽃다발 상품은 월 2000건 이상 판매되어 영세 농가에 온라인 판로를 제공했습니다. KT는 이번 그랜드 오픈에서 마들랜의 인기 상품군은 유지하면서 생활 밀착형 상품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위클리 특가, 타임딜과 같은 특가 프로모션과 KT멤버십 제휴사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LG생활건강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 기술을 ‘AWS 서밋 서울 2025’에서 선보였다고 15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5’ 현장에서 AWS의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기반으로 한 피부 진단 솔루션을 시연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고객의 얼굴 사진 한 장만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피부 유형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AI가 16가지 피부 유형 중 해당 유형을 분류하고, 최적의 피부 관리법과 제품까지 안내합니다. 아마존 베드록은 다양한 파운데이션 모델(FM)을 단일 API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등 주요 기준을 만족하며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얼굴 촬영을 통해 피부 진단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공간도 운영됐습니다. LG생활건강은 이 기술이 맞춤형 피부 솔루션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 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이것이 한국 궁중의 헤리티지입니다.” LG생활건강은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 2025’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궁중 헤리티지를 예술로 풀어낸 전시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뉴욕의 더 셰드(The Shed)에서 열렸으며, LG생활건강의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는 브랜드 철학을 예술로 표현한 ‘환유 아트 앤 헤리티지 세트’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더후가 아트페어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LG생활건강은 한국 궁중 문화를 바탕으로 한 고유의 미학과 피부 과학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 철학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제 예술 행사인 프리즈 뉴욕을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시장에는 자개 아티스트 류지안 작가와 협업한 환유 아트 세트 3점이 전시됐고, 김옥 작가의 옻칠 작품과 설수빈 디자이너의 세라믹 가구도 함께 배치돼 궁중 감성과 현대 미술의 조화를 보여줬습니다. 환유는 30년근 산삼에서 영감을 받은 성분과 안티에이징 기술을 집약한 고급 라인으로, 올해 5세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현장을 찾은 니키 힐튼은 환유고를 직접 사용해본 뒤 “스킨케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효성티앤씨가 무신사와 함께 친환경 패션 시장 확대에 나섭니다. 효성그룹의 섬유소재 전문기업 효성티앤씨는 무신사가 운영하는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 어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무신사 입점 브랜드 제품에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섬유 ‘리젠(regen)’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무신사 어스는 친환경 소재 활용,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을 채택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전용 플랫폼입니다. 양사는 첫 협업으로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무신사 입점 브랜드 7곳과 함께 리젠을 활용한 친환경 패션 아이템을 출시할 예정인데요. 향후 적용 브랜드를 확대해 친환경 제품군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리젠에 대한 기술 지원도 강화합니다. 무신사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친환경 섬유 트렌드 및 리젠 제품 개발 관련 설명회와 워크숍을 올 하반기 중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제품 기획과 생산 단계에서 친환경 소재 사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무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리젠 기반 제품의 저변이 확대될 것”이라며 “친환경 제품 전환을 원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가 가수 겸 유튜버 ‘수스(xooos)’와 협업한 컬렉션을 출시하고, 화보 및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수스는 16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가수로, 그녀의 팝송 커버 영상은 4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에잇세컨즈는 20~30대 여성들에게 선망성과 영향력이 높은 수스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자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습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수스가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총 세 차례에 걸쳐 출시됐습니다. 첫 컬렉션에서는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캐주얼 스타일링을, 두 번째 컬렉션에서는 여유로운 태도가 느껴지는 세련되고 정제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수스의 반려묘 ‘후추’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 티셔츠, 프릴 미니 스커트, 바지 위에 겹쳐 입는 미니 원피스, 슬림 핏 스트라이프 셔츠 등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6일 공개된 마지막 컬렉션은 도시적인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수스가 즐겨 입는 레이어링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자유분방함을 표현한 그래픽과 소녀 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삼양사의 더마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는 내달 1일 피부 진정 효과를 강화한 신제품 ‘카밍 콜라겐 나노샷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지난 2023년 선보인 ‘카밍 콜라겐 마스크’의 리뉴얼 버전으로, 기존 제품의 피부 진정 케어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나노샷 기술을 적용해 피부 흡수율과 탄력 개선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특히 마스크팩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기 위해 병풀에서 추출한 테카(TECA) 성분에 나노샷 올리오좀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올리오좀(Oleosomes)은 피부 지질층과 동일한 성질을 띠는 전달체로,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도와 피부 장벽 강화와 진정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삼양그룹의 화장품·퍼스널 케어 소재 전문 계열사 케이씨아이(KCI)와 공동 개발한 ‘카밍 콤플렉스’ 성분을 더했습니다. 이는 캐모마일 꽃에서 추출한 아줄렌 성분과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을 조합한 성분으로, 피부 진정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밖에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과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했는데요. 인체적용시험 결과, 물리적…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는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레이를 브랜드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글로벌 팬덤 확대에 나섰고 28일 밝혔습니다. 루나에 따르면 레이가 생기 넘치고 트렌디한 매력으로 한국과 일본 등 1020세대에서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점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루나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메이크업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나를 만든다’는 로나의 가치와 레이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진다는 설명입니다. 루나는 레이와 함께 비주얼 콘텐츠 운영, 한정판 굿즈 제작, 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입니다. 특히 일본을 타깃으로 한 캠페인을 통해 루나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해 루나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레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화보 속 레이는 루나의 신제품을 활용해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을 강조한 이미지와 브랜드의 베스트 제품과 어우러지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루나 관계자는 “베이스 명가 루나의 노하우와 제품력에 레이만의 분위기를 더해 더욱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LF의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는 가벼움과 착용감을 강조한 ‘아폴로’ 백팩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아폴로’ 백팩 라인은 비즈니스맨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기능성 소재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집약한 컬렉션입니다. 무겁고 불편한 백팩을 대체할 수 있도록 착용감을 개선하고, 수납력과 내구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라인은 ▲정돈된 내부 공간이 돋보이는 ‘노바’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수납력을 극대화한 ‘큐브’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원’ 등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든 제품은 경량성과 방수성, 내구성을 갖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노바’와 ‘큐브’ 제품에는 군용 방탄복 소재로 개발된 ‘홀로필 에어’ 원단을 사용해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기존 나일론보다 20% 가벼운 무게를 구현했습니다. ‘원’ 백팩에는 자동차 에어백과 안전벨트에 사용되는 ‘아머엑스’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닥스는 자체 개발한 ‘아폴로 시스템’을 도입해 착용감을 개선했습니다. 등에 밀착되는 ‘콘투어핏’ 등판을 비롯해 ▲무게를 분산하는 ‘프레임가드’ ▲통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바지 위에 치마를 겹쳐 입는 ‘스커트 팬츠’ 스타일이 올해 여성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8일까지 검색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커트 팬츠’ 검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치마 바지’, ‘레이어드 스커트’ 등 연관 키워드 검색도 같은 기간 4배 가까이 증가하며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스커트 팬츠는 활동성이 뛰어난 바지와 스타일리시한 치마의 장점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으며, 지난 가을∙겨울 시즌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플리츠 디자인의 미디스커트를 바지와 레이어드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기 상품으로는 미세키서울의 ‘레이어드 스커트 팬츠 세트’, 플레어업의 ‘플리츠 미디 스커트’ 등이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무신사 스커트 카테고리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봄 시즌에는 짧은 기장과 프릴 디테일이 더해진 스커트를 바지와 함께 착용하는 ‘걸코어(Girl-core)’ 스타일이 떠오르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은 봄을 맞아 새로운 플랫슈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뉴 스윗버튼 메리제인 플랫 ▲스퀘어 V컷 메리제인 플랫 ▲라운드 리본 플랫 ▲리본 셔링 플랫 ▲소프트 메리제인 플랫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습니다. 대표 상품인 ‘뉴 스윗버튼 메리제인 플랫’은 발 전체 쿠셔닝과 유연한 밑창을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비건레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신고 벗기 편한 ‘히든 밴딩’ 디테일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화이트·블랙·버터 옐로우·실버 4가지 컬러로 출시됐습니다. ‘스퀘어 V컷 메리제인 플랫’은 트렌디한 스퀘어토 디자인과 발을 더욱 슬림해 보이게 하는 V컷 디테일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슈펜은 이번 플랫슈즈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근룩과 데이트룩을 제안하는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플랫슈즈뿐만 아니라 로퍼·슬링백·펌프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신발이 준비돼 있습니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수백 차례의 착화 테스트와 소재 연구를 거쳐 합리적인 가격의 플랫슈즈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직장인부터 학생까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생활문화기업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봄 쇼핑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24일까지 ‘트렌드 프리뷰’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LF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S/S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약 20만 개의 제품을 ▲트렌드 컬러 ▲인기 브랜드 ▲카테고리별로 큐레이션해 제안합니다. LF몰은 올해 패션업계에서 주목하는 모카무스, 앤틱 화이트, 데자뷰 블루 컬러를 활용한 점퍼, 자켓, 가방 등의 신상품을 선정했습니다. 블랙, 그레이, 카키 등 베이직 컬러 제품도 함께 구성해 고객들이 취향과 퍼스널 컬러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헤지스, 이자벨마랑, 던스트 등 인기 브랜드의 25S/S 신제품을 모델 착용 컷이 포함된 룩북과 함께 선보여 직관적인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아우터와 액세서리도 준비됐습니다. 트위드 자켓, 스웨이드 자켓, 워크 자켓 등 간절기 필수 아이템을 비롯해 화사한 색감의 스카프, 가방, 메리제인 슈즈, 슬링백 등을 구성했습니다. LF몰은 일부 의류 제품에 대해 1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 잡화·슈즈·골프·스포츠 일부 제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가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총 192개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 기준 누적 매출 314억원과 투자유치 1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KT&G는 지난 8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선발된 청년 창업팀들이 약 4개월간 준비한 사업모델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10기 프로그램에는 총 10개 팀이 참여해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역량 교육 등을 받았습니다. 참가팀들은 이를 바탕으로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성과공유회에서 벤처투자자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정부와 조선업계가 2030년까지 약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조선 생산공정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추진합니다. 대형 조선사에서 개발·검증한 기술을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업체에 확산해 생산성과 안전 수준을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12일 목포시 호텔 현대바이라한 목포에서 '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조선·해운사, 기자재업체, 대학·연구기관 등 100개 기관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기존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의 협력 범위를 제조공정까지 넓혀 '조선 M.AX 얼라이언스'로 개편했습니다. 선박의 자율운항 기술 개발과 함께 배를 만드는 현장의 AI 전환을 추진하는 체계입니다. 지역별 사업은 목포·영암의 중·대형 블록 조립, 거제·부산의 의장품 설계·생산, 군산의 소조립 공정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각 지역의 중심 기업과 협력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연결할 계획입니다. 우선 목포·영암에는 민관 합동으로 5960억원을 투자합니다. HD현대삼호가 블록 생산공정의 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주도하고 HD한국조선해양은 블록 운송과 생산 최적화를 위한 자율 물류·운영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대아산업은 HD현대삼호와 곡블록 조립 기술을 공동 개발합니다. 실증을 마친 기술은 유일·태진·오원·한국메이드 등을 포함한 인근 9개 협력사에 확산할 예정입니다. 이날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은 영암군 대불자유무역지역에 총 4000억원을 투자해 AI 자율운영조선소 등대공장을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정부는 해당 지역 프로젝트에 연구개발 1600억원, 협력사 설비 보급 36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민간투자와 정부 지원을 합한 규모가 5960억원입니다. 거제·부산에서는 5000억원 규모의 민관 투자를 통해 의장품 생산공정을 개선합니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도면 설계 체계를 AI 기반으로 전환하고 설계·생산 정보를 기자재업체와 공유하는 플랫폼을 도입합니다. 기자재업체가 설계 정보를 자동화 로봇에 바로 입력해 생산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도면 데이터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두 조선사는 협력업체의 플랫폼 구축과 로봇 활용을 돕는 컨설팅에도 참여합니다. 배관 분야의 삼녹·해양패밀리·해원은 절단·벤딩·사상·용접·산세·도장 공정에 AI 전환 장비를 도입합니다. 에스엔시스는 케이블 전처리 자동화를 배선·조립 등 배전 전 공정으로 확대합니다. 정부는 설계·생산 협업 플랫폼과 현장 설비 보급에 총 1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군산 프로젝트에는 민관 합동으로 3100억원을 투입합니다. 제이오션중공업을 중심으로 소조립 공정의 AI 기술을 개발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보급합니다. 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조선소에 실증 설비를 설치하기 위한 공장을 증설하고, 5G 특화망 구축 부지도 제공합니다. 생산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특화망을 통해 국가 데이터 저장시설에 전송할 계획입니다. 조선 공급망에 다시 참여하려는 중소기업에는 절단·가공 등 개별 공정 기술을 보급합니다. 신조 역량을 갖춘 기업에는 실증된 소조립 기술의 도입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기술 개발과 통신 인프라 구축, 중소기업의 기술 도입에 총 1100억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이날 양 부처는 '제1차 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 기본계획(2026~2035년)'도 발표했습니다. 2035년까지 국제해사기구(IMO) 레벨 4 수준의 완전자율운항선박 운항을 시작하고 해당 선박 수주 세계 1위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핵심기술 개발, 실제 해역 실증 확대, 안전운항 기반 조성, 인력 양성, 국제표준 주도 등 5개 전략을 추진합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4600억원 규모의 AI 완전자율운항선박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그간 노동력에 의존해온 조선업의 M.AX는 그 어느 산업보다 쉽지 않은 도전과제"라며 "조선 M.AX 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빠르게 추진해 중소조선·기자재사에 있어 성공사례를 만들고 이를 조선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자율운항선박은 해운·조선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기본계획 이행과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조선·해운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대표이사 박윤영)는 1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모두의 AI’ 컨소시엄 참여 기업의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AI 커넥트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영 KT 대표를 비롯해 다음·업스테이지·솔트룩스·EBS 등 KT컨소시엄 17개 기업이 참석해 ‘연결을 넘어 실행으로’라는 주제로 ‘모두의 AI’ 서비스 준비 현황 및 출시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고도화 방향과 컨소시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T컨소시엄의 ‘모두의 AI’는 다양한 국산 AI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에게 끊김없는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각 기업이 보유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연계해 검색·교육·금융·콘텐츠·부동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된 AI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컨소시엄은 서비스 초기에는 다양한 질문 의도를 정교하게 파악해 최적을 답변을 제공하고 일상 생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12월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발전 방향과 서비스 고도화 전략에 대한 협의도 진행했습니다. 참여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연계를 확대해 이용자가 더욱 풍부한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컨소시엄은 또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서비스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협력 체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T는 이를 위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참여 기업 간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새로운 기업의 컨소시엄 참여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입니다. 박윤영 KT 대표는 “AI 핵심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 ‘모두의 AI’의 성공적인 실행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참여 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국민에게 일상에서 끊김 없는 AI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빙그레가 충남 공주시 일대에서 자전거 동호인들을 위한 ‘2026 빙그레 그란폰도’를 개최했습니다. 참가 신청에 1만여명이 몰리며 최초 모집 인원이 약 1분 만에 마감됐고, 추가 모집을 통해 참가 규모도 확대했습니다. 빙그레는 지난 9일 공주시와 부여군, 청양군 일대에서 열린 ‘2026 빙그레 그란폰도’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약 113km의 그란폰도 코스와 약 106km의 메디오폰도 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됐습니다. 지난 8월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약 1만명이 신청하면서 당초 정원인 2000명이 약 1분 만에 마감됐습니다. 이후 추가 참가를 희망하는 요청이 이어지자 빙그레는 400명을 더 모집해 전체 참가 정원을 2400명으로 늘렸습니다. 대회 현장에서는 자전거 라이딩 외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국내 지도 서비스 중 처음으로 구글·삼성, 메타와 협력해 AI글래스로 네이버지도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네이버지도 AI 글래스 길안내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하고,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도 선보입니다. 이용자는 이동 중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아도 AI 글래스를 통해 이동 방향, 계단·에스컬레이터 여부 등을 확인하며 목적지까지 음성으로 길 안내를 받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입니다. 네이버지도는 지난 6월 도보 길 안내에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실시간 음성 안내를 추가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네이버는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해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이동 과정에서 궁금한 정보를 음성으로 묻고,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글·삼성이 공동 개발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제미나이를 통해서도 네이버지도를 음성으로 바로 호출해 실행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AI 글래스와 네이버지도에 축적한 로컬 정보를 연계해 현실 공간과 디지털 정보를 자연스럽게 연결, 이용자의 여정 전반에 새로운 로컬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향후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AI 글래스 환경에서는 AR 기반 이동 경로를 제공하고, 주변 매장의 정보나 이용 가능한 플레이스 쿠폰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네이버지도 서비스 총괄 정경화 리더는 “네이버지도는 장소 탐색부터 이동까지 이용자의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올인원 플랫폼에서 더 나아가, 현실과 디지털을 한층 생생하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지도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종합투자계좌(IMA) 신규상품인 ‘한국투자 IMA S7’을 출시, 2000억원 규모를 모집합니다. 오늘(10월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모집된 투자금은 개인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국내 우량 기업의 인수금융 대출과 중견·대기업 대출, 글로벌 크레디트 펀드 등 다양한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투자합니다. 만기가 되면 한국투자증권이 원금지급 의무를 부담하며, 운용성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실적배당형 구조입니다. 운용기간 기준수익률인 연 4.5%(2년 누적 약 9%)를 달성할 경우 해당 수익까지는 성과보수 없이 고객에게 지급합니다. 기준수익률을 초과하는 운용수익에 대해서는 초과분의 60%를 고객에게 배분합니다. 가입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온라인채널 뱅키스 고객에게는 IMA S7 가입금액의 최대 5배까지 특판 발행어음 투자한도를 제공합니다. 1인당 한도는 최대 50억원이며, 1년 만기 연 5%, 6개월 만기 연 4.7% 금리가 적용됩니다. 가입금액에 따라 모바일상품권도 제공합니다.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가입시 3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5만원,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10만원,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 30만원, 5억원 이상 가입 50만원 입니다.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에 IMA 상품에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가운데 IMA를 처음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뷰티 디바이스를 증정합니다. 또 가입순번 기준 11번째, 111번째, 1111번째 고객 총 3명에게 동일한 경품을 제공합니다.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IMA S7은 다양한 우량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투자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추가 수익 기회를 함께 추구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목적과 자금운용 수요에 맞춘 다양한 IMA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