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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on 사회공헌

KT, 발달장애인 직장생활 돕는 VR교육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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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9, 2021, 12:10:16

아바타 활용, 출근 준비와 대중교통 및 사무실 이용법 등 제공

 

인더뉴스 류소현 기자ㅣKT가 발달장애인의 직장생활을 지원하는 VR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발달장애인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기반으로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KT와 구리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일터 ‘베어베터’, VR 콘텐츠개발사 ‘텍톤스페이스’가 함께 기획했습니다.

 

이 날 서울남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열린 시연회에서는 출근을 앞두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이 VR기기를 쓰고, 실제 직장과 같은 가상 환경 속에서 직장생활을 체험했습니다.

 

시연에 참여한 한 훈련생은 “직장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VR로 체험하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평소 강의실과 같은 좁은 공간에서 성량 조절이 잘되지 않았는데 VR교육을 반복 체험하며 상황에 따라 성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양해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능력개발국 국장은 “공단은 ‘발달장애인 VR 직장생활 교육’ 시연회에 이어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런 교육이 훈련생들의 취업과 직장생활에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선주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ESG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KT는 지난 2016년부터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KT관을 구축해 훈련생들의 IT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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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 기자 itnno1@inthenews.co.kr

대덕전자, 패키지 기판 부문 성장…사상 최대 실적 전망-키움

대덕전자, 패키지 기판 부문 성장…사상 최대 실적 전망-키움

2022.01.21 08:49:06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키움증권은 21일 대덕전자에 대해 패키지 기판 부분의 성장에 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3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패키지 기판 부문이 대덕전자의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반도체 패키지 기반 부문 매출액을 전년 대비 26% 증가한 8252억원으로 추정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FC-BGA 사업의 이익 기여가 올해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FC-BGA 매출액을 올해 1600억원, 내년 3300억원으로 예상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FC-BGA는 기술 난이도가 높고 경쟁이 제한적이며 수급 불균형이 지속됨에 따라 잠재적 수익성이 높다”며 “올해까지 4000억원을 투자해 사업 경쟁력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기간 부진했던 모듈 SiP부문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SiP 부문의 매출액을 전년 대비 10% 감소한 1675억원으로 예상했다. 다만, 카메라 모듈용을 축소하는 대신, 5G AiP용 기판과 DRAM용 기판을 확대함으로써 사업체질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6%, 61% 증가한 1조 1353억원, 110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1871원에 글로벌 패키지 기판 업체 평균 주가수익배수(PER) 16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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