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국가유산 돌봄사업 지원을 위해 국가유산청에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를 기증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및 돌봄 종사자들을 통해 국가유산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손상이 발견될 경우 즉각 보수해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는 사업입니다. 다양한 환경에 놓인 국가유산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돌봄 종사자들의 반복적인 팔 올리기 작업이 수반됨에 따라, 근골격계 부담 및 안전사고 위험을 경감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엑스블 숄더'는 어깨 근력 보조를 위한 무동력 착용 로봇으로, ▲어깨 관절 부담을 최대 60% 줄이고 ▲배터리 없이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며 ▲차량용 소재를 활용해 강도가 높으면서도 무게는 약 1.9kg으로 가벼워 국가유산 돌봄 종사자들의 어깨 피로 완화와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증된 '엑스블 숄더'는 경기, 충북, 경북북부, 전남광주서부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에 지급돼 돌봄 종사자들이 직접 착용하고 국가유산 관리 작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총 5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및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 및 생필품을 지원해 왔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네팔·티베트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송파구 석촌동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배민프렌즈 12기 파트너들이 송파구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배민프렌즈는 배민아카데미에서 만난 배민 입점 파트너들의 커뮤니티로 현재 12기를 맞이했습니다. 행사에는 12기 파트너 20명과 송파구 어르신 20명, 배민 구성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배민프렌즈 파트너들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 모여 어르신들께 대접할 반찬과 명절 음식을 조리하고 포장했습니다. 파트너와 어르신이 짝을 이뤄 함께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수제 오미자청 만들기 클래스, 한지꽃으로 작은 정원을 꾸미는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했습니다. 행사 종료 후에는 미리 준비한 명절 음식 꾸러미도 전달했습니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실장은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정성을 다해주신 파트너들 덕분에 어르신들께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7일부터 11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다케다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역개발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LG전자는 2년 연속 임직원 해외봉사로 다케다 교육센터를 찾아 건물내 청소년 직업훈련 실습장과 휴게 시설을 조성하고 건물 내·외부 페인트 작업 및 벽화 그리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봉사단에는 평소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직원부터 벽화 공모전 수상, 유튜브 운영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임직원 30여 명이 재능기부에 동참했습니다. LG전자가 운영하는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ESG 아카데미에서 우수한 활동으로 선발된 대학생 4명도 함께했습니다. 또 봉사단은 쌀, 치약 등 생필품이 담긴 키트 400개를 제작해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LG전자는 라이프스굿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확산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윤대식 LG전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티앤씨재단(이사장 나석권)은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사업 힐러스힐어스(Healers, Heal Us!)의 ‘공감왕’ 황영천 사회복지사가 근무하는 고창행복원을 찾아 ‘밥먹차’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올해 3회차인 힐러스힐어스는 복지 현장에서 타인을 돌보느라 자신의 쉼을 뒤로 미뤄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티앤씨재단의 지원사업입니다. 사회복지사 20명을 선정해 제주도 자유여행을 지원하며, 이들 가운데 공감왕 1명을 별도로 선정해 근무 현장에 재단의 또 다른 복지사업인 ‘밥먹차’ 푸드트럭을 제공합니다. 올해 공감왕에는 고창행복원에서 근무하는 황영천 사회복지사가 선정됐습니다. 티앤씨재단은 고창행복원뿐 아니라 인근 보육시설 아이들도 함께 초청해 총150명에게 푸드트럭 간식을 제공했습니다. 황영천 사회복지사는 “선정 소식을 듣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기분이 좋았다”며 “아들에게는 모든 것이 첫 경험이다. 이런 푸드트럭도 아이들에게는 첫 경험”이라고 전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7일 iM뱅크 2본점에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과 함께 '대한민국 청년 금융교육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지역 만 19~39세 청년 100명 대상으로 하는 8주 과정의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스스로 올바른 금융 의사결정을 내리고 미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른바 '물고기 잡는 법 알려주는 교육'에 중점을 뒀다고 iM사회공헌재단은 설명한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8주에 걸쳐 레벨1(기초)-레벨2(입문)-레벨3(실전) 등 단계별로 교육이 이뤄진다. iM금융그룹, 금감원 대구경북지원, 국민연금공단 등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과 실무경험 바탕으로 교육 진행할 예정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청년은 대한민국 미래이자 지역 희망으로 청년의 성장·도전이 곧 우리 지역과 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금융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데 든든한 밑거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진그룹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및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우선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KE695편으로 손수 마련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습니다. 대한항공이 지원하는 구호물품은 '한진제주퓨어워터' 생수 1000박스(1.5리터x12PET병)와 담요 1000장입니다. 생수와 담요는 8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운송합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한진그룹 소속인 대한항공과 (주)한진이 그룹사 간 시너지를 발휘해 한국 정부의 구호물자를 긴급 수송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기존 화물 예약 건 진행을 일시 중단하고, 카트만두행 항공편 화물칸을 정부 구호물자로 우선적으로 채워 운항했습니다. (주)한진은 정부 측 화물 포워더로서 물자 수송의 모든 과정을 책임졌습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창업 이념인 ‘수송보국’을 실천하고, 수송과 물류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기 위해 수송지원에 나섰다"며 "갑작스러운 자연 재해로 일상을 잃은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마포구 소재 음식점 '연화식탁'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인정가게' 현판식을 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인정가게는 우리은행·서민금융진흥원이 성장의지와 가능성 갖춘 영세자영업자를 발굴해 안정적인 사업운영과 성장지원하는 포용금융 사업입니다. 인정가게는 고객에 인정받는 가게로 성장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사람사이 따뜻한 정이 오가는 가게를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중 지역사회 공헌에 의지가 높은 영세자영업자 18명을 3개 기관이 함께 선정했습니다. 이들 인정가게에는 공식인증현판과 매장부착용 스티커 제공, 온라인 마케팅 강화 위한 홍보비, SNS·언론홍보를 지원합니다. 1호 인정가게로 선정된 연화식탁은 테이블 10여개에 불과한 소규모 음식점이지만 지역주민에게 정성어린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으로 자립과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포용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소상공인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4일 경북 경주에서 iM동행봉사단과 iM대학생홍보대사가 참가하는 '경주사랑 봉사캠프'를 열었다.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봉사캠프에서는 장애인 영양식 지원 및 배식봉사, iM사회공헌재단이 독자개발한 장애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활용한 금융교육, 지역 가수 초청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장애인뿐 아니라 아동·노인·한부모가족 등 여러 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경주 소재 5개 사회복지시설에 iM뱅크를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을 전하기도 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봉사캠프를 통해 임직원과 대학생이 진정성있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금융의 역할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 임직원과 가족들이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산림생태계 복원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광릉숲 생명동행, 꼬리명주나비를 날리고 숲의 생명을 관찰하다’ 행사는 지난 4월 하나증권과 국립수목원이 체결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림생물 연구 및 서식지 보전, 희귀종 복원 및 방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 인식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광릉숲의 생태환경과 멸종위기종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나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이어 곤충·식물·버섯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광릉숲을 탐사하며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국립수목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ESG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지난 7월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꼬리명주나비의 이미지를 보고서 디자인 전반에 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서울남산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남산초등학교에서 양사 임직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학교 주변 미관을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귀갓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대한항공 임직원 50명과 델타항공 임직원 30명이 참여했으며 국내 NGO인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이 벽화 도안 제공과 행사 진행을 지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항공기와 서울의 주요 명소를 소재로 한 스케치에 직접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양사 임직원들은 함께 벽화를 완성하며 학교 주변 벽면을 밝게 꾸미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2018년 5월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JV)를 맺은 이후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 해비타트와 함께한 집 짓기 봉사와 몽골 바가노르 지역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 심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환경 보호 활동 등을 진행했습니다. 정호윤 대한항공 Pricing RM부 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오는 11월7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10㎞ 단일코스 친환경 기부마라톤 'Save Race 2026'을 개최합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이달 7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카카오뱅크 앱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2000명 늘어난 7000명입니다. '모임통장' 통한 단체신청도 가능합니다. 모임주가 신청하면 모임멤버 2~5명이 같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당첨여부는 이달 30일 'Save Race' 공식홈페이지와 카카오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마라톤 행사는 환경보호 취지를 살려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폐페트병 재활용 원사 활용한 티셔츠와 에코백, 바람막이, 러닝벨트, 양말, 춘식이 키링 등 굿즈 6종을 제공합니다. 행사장에는 다회용컵 급수대를 설치하고 기후위기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참가비 5만원은 참가자 명의로 전액 기부됩니다. 총기부금은 3억5000만원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통해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기후위기 피해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이하 CLS)가 70년간 자리를 지킨 충북 음성군 소재 아동양육시설 '음성향애원'을 새롭게 꾸밉니다. CLS는 음성향애원을 찾아 가전·가구를 기부하고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6일 홍용준 CLS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식당 입구에 꽃을 심고 시설 곳곳을 페인트칠하며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정비했습니다. 음성향애원은 1952년 설립된 충북 음성 지역의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영유아부터 초·중·고교생, 보호연장아동 등 총 34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CLS는 지난 7월부터 음성향애원 측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필요한 물품을 확인했습니다. 회사가 일방적으로 지원 품목을 정하는 대신 실제 교체와 보강이 필요한 가전·가구를 음성향애원 측과 함께 선정했습니다. 음성향애원 측이 이번 지원 이후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한 곳 중 하나는 아이들이 매일 함께 식사하는 식당이라고 밝혔습니다. CLS는 6인용 식탁·의자 8세트와 4인용 식탁·의자 8세트 등 총 80석 규모의 식탁과 의자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CLS는 2층 침대 6개와 책상 6개, 학생용 의자 6개를 지원했습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대표 나석권)과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센터장 정수종)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테크 기후가치평가와 선금융 메커니즘’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기후성과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와 함께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연결하는 선(先)금융 지원 체계에 대한 제도적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자금조달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후성과를 현재 시점에서 평가하고, 이를 선제적인 자금조달과 연결하는 선금융 메커니즘에 주목했습니다. 주제발표에서는 정책, 연구, 가치평가, 금융의 관점에서 기후테크 자금조달의 주요 과제를 다뤘습니다. 김범수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은 ‘기후테크육성특별법의 방향과 의미’를 주제로 기후테크 육성을 위한 정책과 제도의 방향성을 소개했습니다. 박성훈 사회적가치연구원 실장은 ‘기후테크 미래 잠재성과 기반 사전 자금조달 메커니즘, EPC’를 주제로 기후테크가 미래에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후성과를 현재의 자금조달과 연결하는 선금융 메커니즘 연구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이어 이종섭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기후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