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천년고찰 ‘고운사’ 스님들을 위해 주거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LG 스마트코티지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지난 3월 영남지방을 휩쓴 대형 산불로 인해 고운사 전각이 전소돼 생활하기가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선뜻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석조여래좌상 등 많은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어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깊습니다. LG전자는 이번에 14평(45㎡) 2층형 모델(듀오 맥스 45)을 지원했습니다. 1층에는 생활에 꼭 필요한 냉장고·세탁기·인덕션 등 필수 가전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고, 고효율 가전과 태양광 패널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했습니다. 조연우 LG전자 스마트코티지 대표는 “산불 피해로 복구에 힘쓰고 있는 고운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LG전자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임직원들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5일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떡국과 전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현재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 보치아(Boccia) 등 체육활동도 즐겼습니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공을 던지거나 굴려 목표와의 거리를 비교해 경쟁하는 스포츠입니다. LG전자 임직원들은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이번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연 8시간 내에서 평일에도 자유롭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제도를 첫 시행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LG전자 임직원들이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시간은 3만8000시간이 넘었습니다. 이번 봉사는 LG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기부 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됐습니다. 기부 메뉴는 LG전자가 임직원들의 일상 속 기부를 장려하는 차원에서 시행 중인 제도입니다. 국내 사업장의 사내 식당에서 짝수 달 둘째 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효성은 서울 마포구네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이 설립한 공익법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3일 종로 동양생명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설명절 맞이 '우리금융 복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했다. 복꾸러미는 떡국·약과 등 식료품, 기력회복을 위한 삼계탕·영양죽, 겨울철 건강관리를 돕는 휴대용 온열방석·멀티비타민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담긴 이 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응원이 되기 바란다"며 "우리금융그룹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펴 상생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인도네시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기이륜차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 'KB Green Ride'를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이동권 확대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것으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 협력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와 상생,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이 2023년부터 3년간 매년 1000여명의 아동·청소년에 안전모와 생필품을 지원한 '이륜차 안전모 지원사업'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기존 교통안전 중심 사회공헌활동을 이동환경 개선과 친환경 가치확산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저소득가정 15가구에 전기이륜차와 안전모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충전인프라도 설치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단비초등학교에서 전기이륜차와 안전모 전달식을 열었다. KB손해보험 곽종득 인도네시아법인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수단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것"이라며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 대상 납품 대금 250억 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용산구 후암동 관내 취약계층에 선물 세트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명절마다 1300여 중소 협력사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에는 약 25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오는 2월 13일에 일괄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이번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는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우대금리(1.9%~3.3%)로 중소 협력사에게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 협력사에게 중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장소와 장비를 제공하는 ‘NW장비 테스트베드’, ‘IoT 인증센터’ 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력사가 개발한 기술은 ‘기술자료 임치제도’,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 등을 통해 보호할 수 있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선물(대표이사 강필규)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중인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즉석밥 및 냉동김밥 세트를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NH선물 강필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아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의 운영 상황도 함께 살폈습니다. 강필규 NH선물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NH선물은 ‘새해맞이 나눔 릴레이’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최근 AI시대 도래와 함께 앞선 투자로 전력 수혜주로 꼽히는 LS그룹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재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일 LS그룹에 따르면,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글로벌 개발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4년 5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인 'LS 드림센터'를 하노이 센터에 이어 하이퐁시에 두 번째로 개소한 것이 눈에 띕니다. 'LS 드림센터 하이퐁'은 지상 4층에 다수의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건물로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아동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향후 컴퓨터·IT 교육과 영어 교육을 제공합니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가구에서 지난해 약 3000가구로 6배 이상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에 LS그룹은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한국 기업으로서 현지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최근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은 우리 모두 함께 나서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미래세대가 도박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종표 대표는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생활속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게 보험업 본질이므로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종표 대표는 릴레이 다음 주자로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을 지목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은 설명절을 앞두고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수출입은행 지점 직원들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장애인·고령층에 명절음식과 물품을 전했다. 황기연 은행장과 여의도 본점 임직원도 지난달 29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무료급식소에 기부금을 전하고 배식봉사활동을 했다. 황기연 은행장은 "설명절과 수은 창립 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나눔의 규모를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 지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반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쳐 상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부연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등 101개 기관에 총 160억원을 기부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지난달 29일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참이랑지역아동센터(중랑구)를 찾아 야간연장돌봄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들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야간연장돌봄사업은 지난해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사망 사고후 마련된 범부처대책 일환입니다. 전국 5500여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60개소를 참여센터로 선정해 1월5일부터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아동 야간돌봄 공백해소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기존 오후 8시까지 운영되던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중 일부를 밤 12시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하고 KB금융은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야간연장돌봄사업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B금융·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 등 사업시행 관계자들은 이번 방문에서 야간시간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는지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들은 이용자·종사자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제도개선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KB금융은 이용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오는 3월까지 전국공통 대표번호를 개설하고 이 번호로 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영원무역그룹은 임직원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기부와 나눔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영원무력그룹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 물품 접수를 진행한 데 이어 23일과 30일에도 기부금 모금 및 바자회 행사를 열었습니다. 접수된 기부물품은 임직원 대상 바자회를 통해 판매되었으며 해당 수익금과 기부금 전액은 월드비전 및 유기견·유기묘 사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영원무역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정을 나누고 있다"며 "새해를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하는 연초 나눔문화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교보증권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26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교보증권은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참여 ▲자발적 동참 ▲친환경 중심으로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상생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방학중 결식아동에게 ‘드림이 따뜻한 밥상’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드림이 홈케어링’을 통해 미래세대 지원을 이어갑니다. 사회적 이슈와 지역사회 니즈를 반영해 맞춤형 물품을 제작·지원하는 ‘드림이 게릴라팩’을 새롭게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봉사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일상속 탄소저감 실천을 바탕으로 꿀벌숲 조성에 나서고 생물다양성 보존과 자원 재순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사회공헌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토대로 사회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보증권은 오는 2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학업 및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드림업(Drea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활동 ‘따뜻한 겨울나기’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업적평가대회 운영 과정에서 절감된 비용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이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실천형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참여자들은 연탄을 손으로 배달하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년 전사 업적평가대회를 통해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행사 간소화를 통해 절감된 비용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해당 기부금은 연탄 지원을 비롯해 난방비, 난방용품,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