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글로벌 ESG 공시 대응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보고서에는 ESG 데이터 관리체계와 산업안전보건, 품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중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의 주요 활동을 담았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기준인 KSSB와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인 ESRS, 국제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준인 GRI Standards 2021 등 국내외 주요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을 반영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속가능성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ESG 데이터의 수집과 검증, 보고, 공시까지 전 과정에 대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했습니다. 공시 정보가 여러 조직에서 생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누락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ESG 데이터 관리 기준도 표준화했습니다.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 같은 기준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검증하도록 관리 절차를 정비해 데이터 간 일관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ESG IT 시스템인 H-SYNC를 활용해 데이터 정합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수집된 정보를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해 공시 자료 작성과 검증 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부산광역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공모사업입니다. 기존에 추석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하던 일회성 나눔 방식에서 범위를 넓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찾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공모 분야는 취약계층 지원과 돌봄을 포함한 복지, 지역 환경 개선과 ESG 활동을 아우르는 환경, 금융교육과 아동·청소년 지원을 포함한 교육 분야입니다. 이 밖에도 각 구·군의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지역 현안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열어뒀습니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지역 16개 구·군에 각각 3000만원씩 모두 4억8000만원을 지원합니다. 구·군별로 동일한 규모의 재원을 배정하되 지역별 필요에 맞는 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선정해 현장 수요가 실제 사업 내용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공모 접수는 이달 한 달 동안 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이 AI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위드 AI'를 론칭하고 내달 18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SKTCH'는 SKT와 Tech의 합성어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업 강화를 위해 SKT가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SKT는 'SKTCH 위드 AI'를 통해 AI 기술·인프라·사업 역량을 스타트업과 연결해 함께 성장할 15개 회사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6개월 간 ▲전문가 멘토링 및 세미나 ▲SKT와의 협업 및 사업 고도화 지원 ▲국내외 전시 참여 ▲사무 공간 등 경영 인프라 ▲벤처 캐피털과 유관기관 대상 투자 유치 기회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이번 'SKTCH 위드 AI' 스타트업 선발 과정에는 SKT에서 개발한 AI 에이전트 'AI 심사역'도 평가에 참여합니다. 또 향후 AI 에이전트를 지속 고도화해 명확한 판단이 가능한 영역은 AI가 사전에 심사하고 사람은 정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목표입니다. 한편 SKT가 지난 4월 론칭한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스케치 포 굿'에는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국제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 산업안전보건, 수자원 관리,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제품 안전 및 품질, 기후변화 대응 등 7개의 핵심 ESG 이슈 중심으로 담았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0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했으며 지난해까지 약 25.9% 감축했습니다. 용수 사용량은 전년 대비 5% 절감하고 목표 대비 15% 낮은 사용량 원단위를 달성하는 등 자원 효율성을 향상했습니다. 아울러 주피터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리적 위험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단·중·장기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2020년부터는 ‘깨끗한 바다만들기’ 일환으로 매년 4회 해변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양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연말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9년째 지속하고 있는 소방 가족에 대한 후원 활동의 공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통신 서비스 안정성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AI 기술 혁신으로 고객 감동·사회적 가치 제고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에서 제시하는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 기준에 맞춰 재구성하고 관련 내용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디지털 포용성 관련 페이지를 신규 구성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요구사항을 접근성, 역량, 보호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별 활동과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ESG 주요 지표를 통해 전 영역에서의 성과를 제시했습니다. 환경 영역에서 LG유플러스는 CDP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편입됐으며 SBTi(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의 탄소중립 목표 승인을 완료했습니다. 사회 영역에서는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ESG 경영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주요 활동과 성과를 정리하고 지속가능금융, 기후변화 대응, 자연자본, 인권경영 등 주요 ESG 이슈에 대한 대응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았습니다. 특히 올해 보고서는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BNK형 지속가능금융’ 전략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녹색금융을 통해 지역과 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을 통해 창출된 가치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조선·해양·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저탄소 경제 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금융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서며 금융의 사회적 역할 강화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Sustainability in Focus’ 섹션이 새로 마련됐습니다. 이 섹션은 BNK형 지속가능금융, 해양금융 생태계 선도, 생산적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30일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폐기물 재활용률에서 각각 2030년 목표를 초과 달성한 내용을 포함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주요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LG전자가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한 직접(Scope1) 온실가스와 간접(Scope2) 온실가스 합은 84.2만톤(tCO₂eq,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으로 집계됐습니다. LG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난 2017년 대비 54.6%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고효율 설비 도입 및 재생전력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배출량은 2030년 목표치로 세운 87.8만톤보다 낮았습니다. 제품 사용단계(Scope3) 온실가스 저감도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7대 주요 제품 사용단계의 원 단위 탄소배출량은 2020년 대비 22.5% 줄었습니다. 앞서 LG전자는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SBTi의 검증을 받아 2030년까지 7대 주요 제품 사용단계의 원 단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지난 29일 ‘2025 KT&G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포트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주요 성과와 추진 전략을 담았으며 지난해 최대 매출을 견인한 글로벌 사업 확대 등 본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가속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도 함께 수록됐습니다. 이번 리포트에는 5대 핵심 가치와 ESG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기후대응 역량 고도화, 순환경제 가속화, 산업 맞춤형 ESG 가치 실현, 책임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지속가능한 인적 성장 등 5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고 ‘Beyond Growth, with Sustainability’를 새로운 ESG 비전으로 확립했습니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을 별도 파트로 구성해 기업 운영의 투명성과 선진적 거버넌스 체계를 강조했습니다. KT&G는 사외이사 비율 75%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CEO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하는 등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지난해 개최된 12차례의 이사회에는 이사진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배당금 6274억원과 자사주 매입·소각 56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1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환경·사회·지배구조의 분야별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종합한 '2026년 KT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KT는 이해관계자들과 ESG 분야별 성과 및 현황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2006년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 중입니다. KT는 AX 플랫폼 기업 비전을 기반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서 각 영역별 전략과 실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주요 12개 그룹사가 참여하는 넷제로 얼라이언스 출범 및 PPA(전력구매계약)를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인입 전력 및 내부 배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그린테크 에너지 효율화 연구 성과도 포함했습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정보보호 체계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안정화 전략을 중심으로 서비스 신뢰 제고를 위한 노력과 추진 과정, AI를 활용한 사회적 포용 확대 및 취약계층 지원 활동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정부와 시장의 기준점에 부합하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은 29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대·중소기업 간 상생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1~3차 협력회사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생협약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신라호텔, 세메스 등 11개 계열사와 협력회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의 공급망에 속해 있는 약 6700개 협력회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번 상생협약은 삼성의 상생 노력이 중소 협력회사로 막힘없이 흘러가도록 선순환의 물길을 여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공정위 역시 삼성과 협력회사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지금의 삼성이 존재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많은 협력회사의 피와 땀, 열정과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라며 "더불어 성장하는 하나의 운명공동체로서 한 차원 높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생의 온기가 2차, 3차 협력회사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11개 삼성 계열사는 협력회사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조 3800억원, 영업이익 101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9% 증가하며 양적 성장을 이어갔으나, 투자 증가와 대외환경 악화로 영업이익은 11.9% 감소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O-NE(택배)부문은 매일오네 및 개인 간 택배서비스 ‘보내오네’ 등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허브터미널 탄력 운영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난 9848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다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투자 집행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7% 감소한 40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계약물류(CL)부문 매출은 90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습니다. 전략고객 물량 확대와 대형 신규 수주분이 반영되며 풀필먼트센터 운영 및 미들마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176억원,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6.4%, 485.7% 늘었습니다. 연결 매출액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및 미국 수출 일시 중단 조치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습니다. 다만 주력 사업인 국내 의약품 매출과 백신 신사업 매출이 성장하며 전분기 대비로는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비용 여파에서 벗어나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판매관리비 감소 등 지속적인 비용 관리에도 불구하고, 신규 증설 생산라인의 가동 초기 비용과 GMP 설비 재정..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파리바게뜨는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캄보디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진출국을 7개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외식 및 카페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디저트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입니다. 파리바게뜨는 이러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은 수도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의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 1층에 들어섰습니다. 약 360㎡ 규모에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됩니다. 매장에서는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 ‘베스트 에버 갈릭 브레드’ 등 글로벌 인기 제품과 디저트, 식사 메뉴를 선보입니다. 아울러 현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무상킹 두리안 롤케이크’ 등 현지 특화 제품도 판매합니다. 자카퐁 왕타판 그랜드뷰 프로퍼티 CEO는 “파리바게뜨를 라오스에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글로벌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라오스 진출은 동남아시아 시장 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글로벌 사업 역량과 코라오 그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말레이시아 조호르 할랄 인증 생산센터 준공,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 전 매장 할랄 인증 획득 등 동남아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남아 7개국을 포함해 미국·캐나다·프랑스·영국·중국·몽골 등 세계 13개국에서 730여 개 글로벌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SDS[01826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초거대 AI 모델과 대규모언어모델(LLM) 연구 수행을 위한 컴퓨팅 자원 공급 사업으로, 약 153억원 규모로 올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됩니다. 공급사 선정 입찰은 ▲GPU 공급 계획 및 보유 자원 규모 ▲연구 환경 수준 ▲운영 지원 체계 ▲보안 역량을 핵심 평가 항목으로 진행, 복수 사업자 가운데 삼성SDS가 1순위로 선정됐습니다. 삼성SDS는 이번 사업에 엔비디아 ‘H100(호퍼)’와 최신 ‘B300(블랙웰 울트라)’ 기반 GPU 클러스터를 제공합니다. B300은 제안요청서(RFP)의 호퍼급 이상 요구 사양을 상회하는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