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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국전자전’서 “일상을 혁신하는 AI 경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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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1, 2025, 10:10:27

마이크로 RGB TV·비전 AI 컴패니언 등 디스플레이 기술 리더십 강조
다양한 환경·공간별 최적화한 AI 제품·기술 전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한국전자전) 2025’에서 주거부터 교육,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환경 속에서 일상을 혁신하는 최신 AI 제품과 기술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 집과 교실, 매장 등 실제 생활환경을 테마로 한 전시 공간을 마련, 최신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등 AI 제품과 기술로 각 공간별 최적화한 AI 솔루션을 구현했습니다.

 

전시관 입구에는 대형 LED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를 구성했고, 디스플레이 특화 전시 공간을 배치해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 리더십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RGB TV’의 압도적인 화질과 색 재현력, 명암 표현력을 관람객에게 제공합니다. TV에 탑재돼 개인 맞춤형 AI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 체험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TV 콘텐츠 정보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퍼플렉시티를 탑재해 AI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거실·주방·침실 등 집을 테마로 구현한 전시 공간에서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연결된 다양한 전자제품이 가족 구성원의 일상을 쉽고 편리하게 혁신하는 AI 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실에서는 사용자를 인식해 에어컨·로봇청소기 등 AI 가전들이 자동으로 동작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싱스 자동화 루틴’을 경험할 수 있고, 부재 시에도 가족과 반려동물의 상태나 활동을 확인하는 ‘패밀리 케어’와 ‘펫 케어’ 기능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방에서는 냉장고에 탑재된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을 통해 냉장고 속 식재료를 관리하고, 맞춤 레시피도 추천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스크린을 탑재한 가전이나 모바일 기기의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연결된 기기들의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TV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대표 가전 제품들의 에너지 절감 효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침실 공간에서는 사용자의 수면·기상 상태에 맞춰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커튼·조명·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과 가전이 일괄 제어돼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습 공간으로 꾸며진 ‘갤럭시 AI 클래스’에서는 ‘갤럭시 Z 폴드7·Z플립7’의 강력한 카메라 성능과 생성형 편집, 제미나이 라이브 등 다양한 갤럭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업 공간으로 구현된 전시에서는 ▲삼성 VXT 솔루션 ▲더 무빙스타일 ▲스페이셜 사이니지 ▲삼성 컬러 이페이퍼 등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이 선보입니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주거부터 교육, 비즈니스까지 일상에 밀접한 공간 속 AI혁신을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며 “모바일부터 가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에서 AI와 함께 하는 더욱 쉽고 자유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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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정호석 하림 대표 “창립 40년, 미래 100년 기업 되겠다”

정호석 하림 대표 “창립 40년, 미래 100년 기업 되겠다”

2026.10.12 16:27:03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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