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허장은 기자] 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 이 지난 2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광진구 광장동 소재)에서 ‘2014년 연도대상 시상식(Annual Conference)’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PCA생명 김영진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등 총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는 세 부문에 걸쳐 나이스지점 최성규 FC와 열성지점 김선태 매니저, 이지스지점 하미애 지점장이 차지했다.
특히, 그랑프리 수상자인 최성규 FC는 2007년 입사해, 7년 연속 연도대상 본상을 수상한 이후 최초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98.8%의 우수한 계약 유지율을 기록 중이다.
김영진 PCA생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든 수상자와 더불어 든든한 후원을 아끼지 않은 수상자 가족들 모두에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 한해 PCA생명이 질적 성장을 위한 도약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자” 고 말했다.
한편, PCA생명은 ‘트리플 MDRT’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 있는 FC 를 지원 및 육성해 FC의 실적향상 및 역량 강화를 적극 독려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