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Car 자동차

“안전도 명품”…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유로 NCAP 최고등급

URL복사

Monday, November 28, 2022, 16:11:30

다양한 평가 항목서 우수한 점수 획득
최첨단 안전 시스템으로 운전자·탑승객 보호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자사 SUV인 '올 뉴 레인지로버'와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유로 NCAP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에 따르면, 두 모델은 지난 2009년을 기점으로 더욱 엄격해진 유로 NCAP의 새로운 통합 평가 방식을 거쳐 최고 등급을 받은 최신 레인지로버 모델입니다. 레인지로버 라인업 중에서는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지난 2011년 가장 먼저 신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어린이 탑승자 보호 항목에서 87%, 보행자 보호 항목에서 72%의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으며,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성인 탑승자 보호 항목에서 85%를 기록했습니다. 안전 보조 시스템 부문에서는 두 모델 모두 82%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두 모델에는 뛰어난 반응성과 정교한 주행 성능을 조화롭게 구현하기 위해 랜드로버의 차세대 MLA-플렉스 플랫폼이 적용됐습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올 뉴 레인지로버는 이전 모델 대비 비틀림 강성이 50%,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35% 향상됐습니다.

 

이와 함께,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고 탑승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탑재했습니다. 쾌적한 실내 환경과 운전자의 주의력을 돕기 위해 실내 공기질을 한 차원 높여주는 시스템인 '실내 공기 정화 프로'도 적용했습니다.

 

토마스 뮐러 재규어 랜드로버 제품 엔지니어링 수석 디렉터는 "유로 NCAP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데는 안전과 주행성능, 럭셔리를 결합한 차량을 설계하고 제조하기 위해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랜드로버가 쌓아온 노력과 전문성이 강력한 토대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규어 랜드로버의 강력한 혼합 금속 MLA-플렉스 차체 아키텍처는 긴급 제동 보조장치와 같은 첨단 안전 시스템 일체가 조화롭게 작동하는 든든한 기반을 제공해 탑승자와 도로 이용자 모두를 보호한다. 이 두 레인지로버 모델은 기술력의 승리 그 자체"라고 덧붙였습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핵심 가치로 한 리이매진 전략에 따라 두 차량의 주행거리가 연장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2023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English(中文)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 news.

배너

홍승표 기자 softman@inthenews.co.kr


2월 분양예정물량 1만2881가구…분양 연기 속출

2월 분양예정물량 1만2881가구…분양 연기 속출

2023.02.01 11:42:51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이달 전국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아파트 물량이 총 1만2881가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가 발표한 2월 전국 분양예정단지 자료에 따르면, 총 20곳에서 1만2881가구가 이달 분양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는 부동산R114가 지난해 12월 '2023년 민영아파트 계획물량' 조사 당시 산출된 2만5620가구보다 49.7% 감소한 수치입니다. 부동산R114 측은 "서울 재개발 단지와 지방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이 미뤄지며 당초 예상보다 1만2739가구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12개 단지, 총 8690가구가 분양에 나섭니다. 지방의 경우 8개 단지, 총 4191가구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80%에 가까운 물량이 경기도(10개 단지, 총 6792가구)에 집중됐으며, 인천(1146가구)과 서울(752가구)은 1개 단지에서 분양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은 동부건설이 은평구 역촌1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가 이달 분양예정인 유일 단지입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동, 총 752가구로 조성되며, 일반 분양으로는 전용면적 59~84㎡, 454가구가 배정돼 있습니다. 인천은 미추홀구 주안10구역에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대단지인 '더샵 아르테'에서 분양이 진행됩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146가구 규모이며, 일반 분양 물량으로는 770가구가 나옵니다. 10개 단지에서 분양이 진행될 예정인 경기도는 중흥토건이 수원시 팔달구 지동 일원에 공급하는 '수원성 중흥S-클래스'가 주목해 볼 만한 단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28개동, 전용면적 39~138㎡, 총 115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106㎡, 593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내놓습니다. 지방은 경남이 1593가구로 가장 많은 가운데 ▲부산 886가구 ▲충북 715가구 ▲강원 572가구 ▲제주 425가구 순으로 분양 예정물량이 집계됐습니다. 우미건설과 대우건설이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푸르지오린(886가구)’ 등이 지방권 주요 분양예정 단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연초 규제완화에도 불구하고 고금리, 미분양 증가, 자금조달 여건 악화, 매수심리 위축 등 시장 내 불안요소가 해소되지 않은 만큼 공급량 조절과 추가 일정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집값 하락세가 거듭되면서 적정 분양가에 대한 수요자들의 잣대가 엄격해져 분양가 인상폭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는 단지들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