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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통신

KT인터넷, 25일 오전 한 시간 가량 ‘먹통’…피해보상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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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5, 2021, 13:10:13

이날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가량 인터넷 불통
KT "디도스 공격에 따른 사태로 파악하고 있다"
2018년 11월 아현지사 화재로 서울 5개구 통신 먹통
보상여부에 관심 몰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T[030200]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25일 오전 11시께부터 1시간 가량 장애로 사용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인터넷 서비스의 장애로 KT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활용할 수 없었으며 증권거래시스템을 비롯해 일반 소비매장의 결제시스템 등도 연결이 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이 겹치면서 서울 도심지 식당 등에서는 결제가 되지 않아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KT는 이날 정오 무렵 “오전 11시께 네트워크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위기관리위원회를 즉시 가동,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지난 2018년 11월 24일에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KT아현지점 지하 통신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서울 중구와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 통신 장애를 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서울 일부 지역의 통신 인프라가 마비되면서 결제 등이 이뤄지지 않았고 해당 지역 소상공업을 비롯해 약 470억원 규모의 피해액을 남겼습니다.

 

KT는 당시 피해를 입은 KT 유무선 인터넷 가입 고객에게 1개월 요금을 감면하고 화재 피해가 컸던 동케이블 기반 인터넷 고객과 일반전화 고객에게는 각 2개월, 5개월의 요금을 감면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2018년 11월의 KT 통신 장애 사태는 서울 일부지역에서만 발생했지만 이날 통신 장애 사태는 전국적으로 벌어진 만큼 KT의 추가 대응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English(中文)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 news.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코스피 마감] 아 오미크론! 2대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 추락

[코스피 마감] 아 오미크론! 2%대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 추락

2021.11.30 16:32:51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코스피가 2.4%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로 주저앉았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출현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한 모습이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31포인트(2.42%) 내린 2839.01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 증시 강세에 장 초반 기세가 좋았지만,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장중 내내 매도심리가 우세하며 하향 곡선을 그렸다. 나정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더나 CEO의 발언과 일본 확진자 발생 등으로 오미크론 변이 불확실성이 증대됐다”며 “유가도 하락했고 국채금리도 떨어지면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는 “현재 백신으로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응이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업종을 제외하고 모두 파란불을 켰다. 특히, 음식료품, 종이·목재, 금융업, 은행 등이 4% 이상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네이버는 1%대 하락했고 삼성전자우, LG화학, 삼성SDI는 2% 이상 내렸다. 이날 거래량은 9억 6775만주, 거래대금은 19조 2254억 원 가량을 기록했다. 상한가 없이 48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874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에 머무른 종목은 9개였다. 한편, 코스닥은 26.71포인트(2.69%) 내린 965.6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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