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비맥주(대표 배하준) 한맥이 푸드 크리에이터 ‘요리용디’와 함께 ‘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지난 2월 시장에 출시된 한맥은 ‘코리안 테이스트’라는 주제에 대해 재미있는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습니다. 음 챌린지는 한맥을 마셨을 때 터져 나오는 ‘음’ 감탄사를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방식으로 담아낸 영상을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채널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챌린지 참여 희망자는 재미있는 소리, 표정과 함께 한맥을 음용하는 모습을 담은 15초 이내의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되는데요. 틱톡·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채널에 다음달 4일까지 올라온 영상들 중에 우수 콘텐츠를 선정합니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음 챌린지는 고품질 국내산 쌀을 활용해 더욱 상쾌하고 깔끔한 풍미를 자랑하는 한맥의 매력을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탄생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