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은 팔도·hy가 방탄소년단(BTS)과 기획한 ‘아리(ARIH)’를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아리는 제품 개발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BTS가 직접 참여한 브랜드로 지난 5월 미국 월마트에서 첫 선을 보인지 3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출시와 동시에 아리 판매를 시작했으며 김해공항점, 부산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 등 주요 거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습니다. 오는 19일에는 김포공항점에도 입점할 계획입니다. 판매 품목은 ‘모던 누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로 총 28종입니다.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되면서 롯데면세점 푸드 카테고리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아리를 통해 K-푸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제품 출시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면세점 업계의 상품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화장품과 향수 중심이던 면세 쇼핑 품목이 식품과 캐릭터, K컬처 상품으로 넓어지면서 차별화된 콘텐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12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월드투어에서 갤럭시를 활용한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공연 도중 관객들이 각자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는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은 지난달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공연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관객들이 공연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하면 삼성 소셜미디어 채널인 '삼성위드갤럭시 인스타그램'에 공유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삼성전자는 향후 영국 런던,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토론토 등 주요 월드투어 현장에서도 촬영한 '공연 몰입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현장에서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관객들이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갤럭시 AI가 이를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대형 LED에 띄워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작성한 메시지는 포토카드 형태로 즉석 제작돼 관객들에게 소장용으로 제공되며 공연 종료 후 방탄소년단에게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또한, '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6월 12~13일)을 앞두고 센텀시티서 공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컴백 공연에 맞춰 신세계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 팝업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홀(약 100평)과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약 40평)에서 열립니다. 전시 공간을 두 영역으로 구성해 쇼핑과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했으며 방문 수요를 고려해 머치샵(굿즈)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지하 1층 이벤트홀에는 머치샵을 마련했고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팝업에서는 기존 공식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머치를 포함해 부산 팝업 신규 특화 상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대형 K-팝 공연은 공연장 안에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공연을 보기 위해 지역을 찾은 팬들이 숙박과 교통, 쇼핑, 식음료 소비까지 함께 늘리면서 이른바 '콘서트 이코노미'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실제로 주요 도시들은 대형 공연 유치를 관광 산업 활성화 수단으로 활용하고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팔도와 hy는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식음료 브랜드 ‘아리’를 6월 1일 국내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아리는 기획 단계부터 맛과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철학 전반에 방탄소년단이 참여했으며 지난 4월 24일 미국 월마트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hy에 따르면 아리는 출시 3일 만에 월마트 온라인몰에서 판매량과 재고 순위 등을 종합해 부여하는 ‘베스트셀러’ 배지를 획득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구매자가 몰리며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습니다. 국내 출시 제품은 모던 누들과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로 총 28종입니다. ‘모던 누들’은 파스타와 라면의 장점을 결합한 볶음면입니다. 설비와 배합, 생산, 포장 조건까지 재설계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일반 라면보다 5mm가량 넓은 페투치니 스타일 면이 특징입니다. 액상소스는 원료별 특성을 고려한 배합 설계로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했으며 ‘봉골레’와 ‘매운 김볶음면’이 대표적입니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건강과 원재료를 함께 고려하는 ‘클린 라벨’ 콘셉트를 적용했습니다. ‘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기존 소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저당·저칼로리 리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연계한 한정판 음료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를 6일부터 19일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습니다. 배민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에 맞춰 국내외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종로구, 중구 일대 소규모 카페들이 관광 특수에서 소외되지 않고 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는 경북 문경 오미자를 활용한 음료로 방탄소년단 5집 앨범 발매를 맞아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습니다. 해당 음료는 소규모 카페에서도 제조할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됐으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없애기 위한 지원이 이뤄집니다. 배민은 해당 음료의 레시피 개발은 물론, 오미자 시럽 등 핵심 원재료를 비롯, 일회용품과 뚜껑도 참여 카페에 전액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아울러 매장 내외부를 꾸밀 수 있는 포스터, 컵홀더, 스트로우픽, 메뉴 POP 등 홍보물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19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에서는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신세계면세점은 K-콘텐츠 확산에 맞춰 상품과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명동점 11층에 오픈한 K-POP 특화매장 ‘K-WAVE존’에서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빅뱅, 지드래곤, NCT, 에이티즈 등 8개의 아티스트 굿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K-WAVE존은 최근 공연 수요와 맞물리며 3월 1~3주까지의 매출이 1월 대비 120% 증가했습니다. 최근 방탄소년단 콘서트 일정을 전후로 관련 굿즈는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한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새 앨범 ‘아리랑’을 입점시켰습니다. 오는 4월에는 그룹 빅뱅의 코첼라(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무대를 앞두고 지드래곤 관련 굿즈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빅뱅과 지드래곤 굿즈는 응원봉과 키링을 중심으로 지난 1월 입점 후 한 달 만에 매출이 90% 증가했으며 3월 1~3주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03% 늘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지드래곤 실사 굿즈 등 신규 상품을 강화합니다. 아티스트 IP굿즈는 공연 일정을 기점으로 매출과 고객 유입이 늘어납니다. 지난 13~19일 BTS 콘서트를 앞두고 관련 굿즈 매출은 전주 대비 약 430%(5배) 급증했습니다. 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지난 21일 광화문 일대는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함께 완전체로 컴백한 BTS(방탄소년단)를 보기 위한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광화문 광장뿐 아니라 숭례문, 남산타워 등 서울 시내 곳곳이 BTS 멤버들을 담은 미디어 파사드와 컴백 행사인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알리는 포스터와 안내 표지판으로 가득 채워져 BTS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특히, 이번 컴백 무대와 함께 도시형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이하 '더 시티 서울')'도 함께 진행되며 서울시 전체가 BTS 팬들인 '아미(ARMY)'들의 축제의 장이 되었었습니다. 많은 인파가 서울시 한복판인 광화문에 모이는 전례 없는 규모 행사였던 만큼 이번 행사를 위한 국내 IT·통신 기업들의 전폭적인 지원도 잇따랐습니다. 광화문 일대를 한눈에…네카오, 지도 서비스 강화 이번 BTS의 컴백 행사가 광화문과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국내 대표 지도 서비스를 제공 중인 네이버[035420]와 카카오[035720]는 지도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길찾기, 교통 정보 등 편의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지리에 익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있던 날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편의점 주요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편의점업계가 'BTS 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공연의 직접 영향권에 위치한 광화문 인근 10개 점포의 매출은 전주 대비 270.9% 상승했습니다.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3곳의 매출은 전주보다 547.8% 급증했습니다. 공연 시작 3~4시간 전부터 많은 고객들이 점포를 찾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평일 보다 많은 객수를 기록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귀가 인파가 몰리며 밤 시간대에 매출이 한 차례 더 상승하는 등 더블 피크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CU 광화문 상권 점포들의 전주 대비 주요 상품 매출신장률을 살펴 보면 생수 831.4%, 아이스드링크 813.4%, 가공유 508.4%, 커피 460.8%, 차음료 436.6%, 스포츠∙이온음료 396.9%, 탄산음료 285.9%로 음료 상품들의 매출이 일제히 급상승했습니다. 편의점 먹거리에 대한 수요도 높았습니다. 김밥 1380.4%, 샌드위치 1146.7%, 삼각김밥 884.3%, 빵 412.4% 매출이 증가했으며 요거트 63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21일 BTS의 컴백 공연 '아리랑'이 펼쳐지는 광화문 인근 상가에 BTS의 팬클럽인 아미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21일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인근 빌딩에 BTS 컴백 공연 '아리랑'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조 3800억원, 영업이익 101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9% 증가하며 양적 성장을 이어갔으나, 투자 증가와 대외환경 악화로 영업이익은 11.9% 감소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O-NE(택배)부문은 매일오네 및 개인 간 택배서비스 ‘보내오네’ 등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허브터미널 탄력 운영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난 9848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다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투자 집행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7% 감소한 40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계약물류(CL)부문 매출은 90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습니다. 전략고객 물량 확대와 대형 신규 수주분이 반영되며 풀필먼트센터 운영 및 미들마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176억원,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6.4%, 485.7% 늘었습니다. 연결 매출액은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및 미국 수출 일시 중단 조치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습니다. 다만 주력 사업인 국내 의약품 매출과 백신 신사업 매출이 성장하며 전분기 대비로는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비용 여파에서 벗어나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판매관리비 감소 등 지속적인 비용 관리에도 불구하고, 신규 증설 생산라인의 가동 초기 비용과 GMP 설비 재정..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파리바게뜨는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캄보디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진출국을 7개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외식 및 카페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디저트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입니다. 파리바게뜨는 이러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 코라오 그룹(KOLAO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은 수도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의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 1층에 들어섰습니다. 약 360㎡ 규모에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됩니다. 매장에서는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 ‘베스트 에버 갈릭 브레드’ 등 글로벌 인기 제품과 디저트, 식사 메뉴를 선보입니다. 아울러 현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무상킹 두리안 롤케이크’ 등 현지 특화 제품도 판매합니다. 자카퐁 왕타판 그랜드뷰 프로퍼티 CEO는 “파리바게뜨를 라오스에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글로벌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라오스 진출은 동남아시아 시장 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글로벌 사업 역량과 코라오 그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말레이시아 조호르 할랄 인증 생산센터 준공,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 전 매장 할랄 인증 획득 등 동남아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남아 7개국을 포함해 미국·캐나다·프랑스·영국·중국·몽골 등 세계 13개국에서 730여 개 글로벌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SDS[01826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초거대 AI 모델과 대규모언어모델(LLM) 연구 수행을 위한 컴퓨팅 자원 공급 사업으로, 약 153억원 규모로 올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됩니다. 공급사 선정 입찰은 ▲GPU 공급 계획 및 보유 자원 규모 ▲연구 환경 수준 ▲운영 지원 체계 ▲보안 역량을 핵심 평가 항목으로 진행, 복수 사업자 가운데 삼성SDS가 1순위로 선정됐습니다. 삼성SDS는 이번 사업에 엔비디아 ‘H100(호퍼)’와 최신 ‘B300(블랙웰 울트라)’ 기반 GPU 클러스터를 제공합니다. B300은 제안요청서(RFP)의 호퍼급 이상 요구 사양을 상회하는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