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빗썸은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O27701)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빗썸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와 준법경영 시스템까지 국제 표준 인증을 받은 거래소가 됐다. ISO27701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 인증으로, 회사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요구사항을 얼마나 잘 준수하고 있는지 검증한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개인정보 관리 절차와 암호화, 개인정보 처리 판단 등 관리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2019년부터 보유하고 있던 정보보호 정책, 정보보호사고 대응에 대한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O27001) 갱신 심사에도 통과했다고 덧붙였다. 빗썸은 취득 인증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월 정보보호의 날을 지정해 관계법령 준수와 내부정보 유출을 예방하는 임직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체 해킹 모의 훈련과 보안 준수 교육 등을 지속해 직원들의 정보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빗썸은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대응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는 준법경영시스템 인증(ISO37301)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원화마켓을 지원하는 국내 가상자산 거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국내 조선업계가 한 달 만에 세계 선박 수주량 1위로 복귀했습니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9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인 217만CGT(56척) 중 한국은 61%에 해당하는 132만CGT(22척)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되며 25%에 그친 중국(55만CGT, 27척)을 제치고 발주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지난 8월 중국에 1위 자리를 내 준지 1개월 만에 다시 선두 자리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9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경우 전월 대비 2%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할 경우 57%가 줄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계 수주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3034CGT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한국은 1322만CGT(239척, 44%), 중국은 1327만CGT(524척, 44%)를 나타냈습니다. 9월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60만CGT 감소한 1억258만CGT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4334만CGT, 42%), 한국 (3606만CGT, 35%)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대비 한국(21만CGT, 0.6%↑)은 증가했으며, 중국(-64만CGT, 1.5%↓)은 감소했습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GS건설[006360]은 자이가 발간하는 입주민 라이프스타일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가 발간한 지 20개월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비욘드 아파트먼트는 '아파트먼트 너머의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매거진'을 모토로 지난해 1월 발간한 웹매거진입니다. 특히, 입주민들이 비전과 가치를 찾는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는 플랫폼을 의미로 28만여명의 자이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입주민들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주거 문화 트렌드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 매주 수요일 뉴스레터를 통해 비욘드 아파트먼트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비욘드 아파트먼트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경우 받아볼 수 있습니다. 비욘드 아파트먼트의 대표적인 콘텐츠는 각자 취향과 필요에 맞게 공간을 꾸미고 누리는 자이 입주민의 일상을 소개하는 'Resident 인터뷰'와 자이에서의 생활을 공유하는 이미지가 주제별로 묶인 'Taste 코너'입니다. 이와 함께, 공간 구조의 미학과 주거 트렌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다루는 에디션과 인포그래픽 코너도 많은 관심을 끌고있다. 특히, GS건설 내 외부 전문가들의 아이디어와 프로젝트 비하인드…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전개하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브랜드 힐크릭이 영한 프레피룩 콘셉트의 ‘아이코닉 보머 자켓’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오버핏의 스타디움 점퍼 형태로 다양한 필드룩에 어우러지는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라운딩을 할때 비포앤애프터룩이나 일상복으로도 착용이 가능해 코디 활용도가 높습니다. 목 라인과 소매, 하단에 컬러 배색과 앞뒷면 자수 포인트로 한층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으며 남성용, 여성용 제품으로 출시돼 커플룩으로 입기 제격입니다. 컬러는 카멜과 블랙 2가지로 구성됐습니다. 함께 매치하기 좋은 상하의도 제안했습니다. 남성용 ‘리버스 면분할 티셔츠’는 신축성이 뛰어난 코트나 소재를 적용해 움직임이 자유로워 부드러운 스윙을 돕습니다. 세가지 컬러를 조합한 배색이 포인트이며 색상은 카멜, 오프화이트 2가지입니다. 여성용 ‘단가라 니트 에리 맨투맨 티셔츠’ 역시 코트나 소재를 적용한 스트라이프 스웻 티셔츠입니다. 프릴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했습니다. 블랙과 머스타드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습니다. 남성용 하의인 ‘데님 라이크 스트링 팬츠’는 데님 소재를 적용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허리에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쌍용자동차는 자사 픽업트럭 상품인 '뉴 렉스턴 스포츠'가 국내와 해외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습니다. 쌍용차에 따르면, 뉴 렉스턴 스포츠(수출명 무쏘)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카바이어'로부터 2023년 베스트 카 부문 '최고 픽업'에 선정됐습니다. 카바이어는 뉴 렉스턴 스포츠에 대해 "강력한 4륜 구동 파워 트레인과 화물 탑재 능력은 물론 넓고 실용적인 공간을 갖춘 픽업"이라고 최고 픽업으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뉴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 1월 유럽내 최고 권위의 영국 자동차 전문지 왓 카(What Car)가 주관한 '2022 올해의 차 어워즈'에서 '최고의 적재능력 픽업(Best Pick-up Payload)'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국내 시장에서도 연달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1월 새로 선보인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2월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의 '2022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의 '올해의 픽업 부문'서 2관왕을 차지하며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뉴 렉스턴 스포츠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잇단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부이사관 승진 ▲감사담당관 이재평 ▲수도권정책과장 박준형 ▲주택정책과장 성호철 ▲토지정책과장 김명준 ▲공항정책과장 강성습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시설정책과장 정선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 국장급 승진 ▲ 재생에너지정책관 최연우 ▲ 자유무역협정교섭관 권혜진 ◇ 국장급 전보 ▲ 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센터장 이경식 ◇ 과장급 전보 ▲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송현주 ▲ 통상분쟁대응과장 김세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경남제약(대표 홍상혁)은 레모나 전속모델 손흥민의 한정판 포토카드를 담은 제품 출시와 함께 경품을 증정하는 ‘레모내셔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레모내셔널은 ‘레모나’와 손흥민의 별명 ‘손세이셔널’을 합친 말입니다. 이번 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레모나X손흥민 한정판 포토카드는 다이아·골드·일반 등 등급별 총 100종으로 비타민 레모나산 10포에 1장, 레모나산 70포에 3장이 포함됐습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023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포토카드에 동봉된 이벤트 안내지 QR 코드로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 후 함께 기재된 참여코드 16자리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참여 코드는 포토카드 1장당 1개씩 부여되며, 누적된 카드 수가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경품은 등급에 따라 커피 기프티콘(600명), 치킨 세트(60명), 에어팟 프로(18명), 서울신라호텔 숙박권(18명), 아이패드 에어 64GB(18명), 토트넘 경기 티켓+왕복 항공권(18명)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추첨은 1개월 단위로 진행, 매월 5등까지 랜덤 추첨하며 프로모션 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76조원, 영업이익 10.8조원의 2022년 3분기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습니다. 3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23.4%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3% 증가, 영업이익은 31.73% 줄어들었습니다. 영업이익의 경우 2019년 4분기 이후 약 3년만에 전년 분기 대비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에 73조98000억원으로 분기 매출 첫 70조원을 넘어선 이후 올해 1분기 77조7800억원으로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해왔습니다. 그러나 올해 2분기 들어 분기 매출이 77조2000억원으로 감소세를 나타냈고 3분기에는 76조원으로 줄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3분기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에 대해 삼성전자의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의 부진과 고물가 및 고금리에 따른 IT세트 수요 위축 및 코로나19 특수가 사라진 결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입니다. 삼성전자는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잠정 실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LG화학[051910]이 연세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신기술 개발 및 공동 인재 육성에 돌입합니다. LG화학은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연세대와 '전지 소재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전지 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해 차세대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진행에 나섭니다. 연구 분야는 ▲장수명 실리콘계 음극재 ▲고안정성 황화물계 전해질 ▲친환경 전극용 바인더 등 차세대 배터리에 활용될 신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향후 추가 연구 과제 발굴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아울러, 산학협력센터를 통해 인력 파견·산학 장학생 제도를 운영하며 전지 소재 인재도 양성할 방침입니다. 인재 양성은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연세대 연구원이 LG화학의 연구시설을 활용해 실험을 진행하거나, LG화학 연구원이 연세대학교에서 함께 연구를 진행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LG화학은 연구에 참여한 우수 인재들이 LG화학에 입사를 지원할 시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명재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장은 "글로벌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송호섭)는 올해 파트너 문화 충전 프로그램 '프로야구편'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지난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24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프로야구 관람을 지원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4월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 스카이박스 관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스카이박스 관람을 초청합니다. 지난 5월에는 스타벅스 창원NC파크R점을 오픈하면서 테라스존 관람 이벤트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SSG랜더스 스카이박스와 창원NC파크 테라스존에 스타벅스 파트너와 가족 20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 6월 진행된 SSG랜더스 '스타벅스 데이' 이벤트에서는 파트너 300명을 초청해 경기 전 SSG랜더스 더그아웃 및 스카이박스 투어, 선수 팬 사인회 등을 진행했습니다. 6월 25일 경기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후손 파트너를 초청해 시구와 시타를 선보였습니다. 스타벅스는 파트너들을 위한 문화 충전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약 1800개의 취미와 학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폴스타코리아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 간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업데이트 폴스타 2'를 전시하고 시승 경험을 제공하는 '투 온 투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폴스타코리아에 따르면, '투 온 투어'는 잠재 고객들의 일상 속에서 폴스타 브랜드와 폴스타 2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행사입니다. 전시되는 폴스타 2는 총 2대이며, 색상은 신규 외장 컬러인 주피터(Jupiter)와 스노우(Snow)로 구성했습니다. 내부는 화이트 톤의 징크 통풍 시트 및 나파 가죽 옵션을 적용했으며, 전기차 최초로 적용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올린즈 서스펜션과 골드 브렘보 캘리퍼로 대표되는 '퍼포먼스 팩' 등이 적용됐습니다. 시승은 현장 신청과 폴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으로 운영됩니다. 롱레인지 듀얼 모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시승 신청하면 되며, 롱레인지 싱글 모터는 현장 신청을 통해 시승이 가능합니다. 시승에는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행해 차량에 대한 설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폴스타 에코백 혹은 커피 기프트카드가 증정됩니다. '투 온 투어'는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최은석)은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해양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PHA'를 활용한 제품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지난 6일 황윤일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 대표와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에 참가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그린 액션 얼라이언스는 친환경 소재 및 제품 개발을 주도하는 기업 간 협력체로, 유한킴벌리가 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 소재 개발과 제품 적용의 중요성 인식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상호 노력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화 적극 참여 및 시장 확대 ▲PHA 활용 제품 개발 및 공급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 실천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합니다. 특히 CJ제일제당을 비롯한 소수 기업만 상업 생산 중인 PHA를 활용한 기저귀나 물티슈·마스크·포장재 등 소비자 밀접 제품 개발을 추진합니다. 실제 제품이 출시되면 가치소비에 민감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윤일 대표는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생분해 소재 사용을 확대할 방침으로 생활 속 일회용품이…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롯데건설이 공사비 4200억원 규모의 필리핀 도시철도 공사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롯데건설은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필리핀 남부도시철도 7공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필리핀 남부도시철도는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 도심에서 남부지역의 칼람바를 연결하는 총 연장 56km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9개 공구로 구분해 공사가 진행됩니다. 7공구를 수주한 롯데건설은 운영 통제센터를 포함한 대규모 철도공사를 약 60개월 간 수행할 계획이며 터키 및 현지 시공업체와 협력해 공사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추후 필리핀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인프라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입니다. 아울러, 롯데건설은 지난 2018년부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해 오기도 했습니다. 지난 9월 2일에는 베트남 호치민 투티엠지구서 스마트 단지인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착공식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인프라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호주와 유럽의 인프라 시장에서도 육상 인프라 및 신재생 에너지 등 사업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하반기 재개발 대어인 서울 한남2구역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써밋'을 제안하며 수주에 도전장을 던진 대우건설[047040]이 원안설계에 대한 조합원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설계 '118 PROJECT'를 제시했습니다. 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118 PROJECT'는 조합원들의 설계변경에 대한 갈증과 염원을 해결하겠다는 목적으로 기존의 조합 원안설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한남2구역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해결 방안으로 마련했습니다. '118 PROJECT'를 통해 대우건설은 '한남써밋'의 단지 배치와 높이에 있어 변화를 줬습니다. 단지 배치는 기존 원안설계의 ㄷ, ㄹ, ㅁ형 주동 배치를 전면 수정해 건폐율을 32%에서 23%로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높이의 경우 서울시가 제시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최고 층수 14층인 원안설계와 대비해 7개 층이 상향된 21층으로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은 서울 전역에 걸친 천편일률적인 높이기준을 삭제하고, 구체적인 층수의 경우 위원회 심의에서 지역여건을 고려 후 결정토록 해 다양한 스카이라인을 창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푸드는 급식사업부를 아워홈의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에 영업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12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거래는 신세계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제고 효과를 가져올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 측은 "당사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라며 "베이커리·프랜차이즈 버거·식자재 유통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수 추진은 단순 단체급식의 외형 확장이 아닌 복합공간 F&B(MICE 시설 등) 및 프리미엄 주거단지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새 시장 개척과 함께 종합식품기업으로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심 해킹 사고로 230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에 약 13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SKT에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개인정보위가 출범한 이래 부과한 과징금 중 가장 큰 금액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최대 과징금은 2024년 5월 카카오에게 부과된 151억원의 과징금입니다. 이번 과징금은 SKT의 전체 이동통신서비스 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다수의 안전조치의무 위반 사항이 유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점 등을 고려해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해 일부 감경했습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연 브리핑에서 "과징금 기준 액수, 감경 등 각각 단계의 구체적인 액수를 설명하기는 곤란하다"라면서 "피해보상 노력 등을 고려해서 감경했고, 이런 단계를 거쳐서 최종 과징금이 결정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22일 SKT가 비정상적 데이터 외부 전송 사실을 인지하고 유출 신고해옴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고 당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집중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유출 관련 사실관계, 개인정보 보호법령 위반여부 등을 중점 조사했습니다. TF의 조사 결과, SKT가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하는 다수 시스템에 대한 해킹으로 LTE·5G 서비스 전체 이용자 2324만4649명(알뜰폰 포함, 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 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접근통제 조치 소홀 ▲접근권한 관리 소홀 ▲보안 업데이트 미조치·백신 미설치 ▲유심 인증키 미암호화 평문 저장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4월19일 경 HSS DB에 저장된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된 사실을 확인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법령에서 정한 72시간 내 유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 시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보호법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았다고도 판단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로서 안전조치의무를 소홀히 해 유심정보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행위와 정보 주체에 대한 유출 통지를 지연해 신속한 피해 확산방지를 소홀히 한 행위에 대해 각각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해 9월 초 발표할 예정입니다. SKT는 개인정보위 제재와 관련해 "이번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는 업계 최초로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재료인 ‘High-K EMC’ 소재를 적용한 고방열 모바일 D램 제품을 개발, 고객사들에 공급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EMC(Epoxy Molding Compound)는 수분·열·충격·전하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를 밀봉해 보호하고 열을 방출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High-K EMC는 열전도 계수(K)가 높은 물질을 EMC에 사용해 열전도율을 높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을 위한 데이터 고속 처리 시 발생하는 발열이 스마트폰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제품으로 고사양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해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모바일 AP(응용 프로세서) 위에 D램을 쌓아 올리는 PoP(Package on Package:적층 패키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모바일 AP에서 발생한 열이 D램 내부에 누적되면서 전체적인 스마트폰 성능 저하도 함께 불러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램 패키지를 감싸는 핵심 소재인 EMC의 열전도 성능 향상에 주력, 기존에 EMC의 소재로 사용하던 실리카에 알루미나를 혼합 적용한 신소재인 High-K EMC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열전도율을 기존 대비 3.5배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고, 그 결과 열이 수직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열 저항을 47%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향상된 방열 성능은 스마트폰의 성능 개선과 소비전력 절감을 통해 배터리 지속시간, 제품 수명 연장에도 기여해 모바일 업계의 관심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PKG제품개발 담당)은 “이번 제품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고성능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 해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소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바일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003550]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가운데 302만9580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약 8만2520원 기준 약 2500억원이며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1.93%에 해당되는 수량입니다. 소각 예정일은 9월4일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기 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앞서 LG는 LX 홀딩스와의 분할과정에서 단주로 취득한 보통주 4만9828주, 우선주 1만421주 등 총 6만249주의 자사주도 지난 4월29일 소각을 완료했습니다. LG는 이번 소각 이후 잔여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도 2026년 내에 전량 소각할 계획입니다. 이날 LG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9월12일, 지급예정일은 9월26일로 중간배당금 총액은 약 1542억원입니다. LG는 지난해 배당성향 상향, 중간배당 도입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배당성향의 경우 하한선을 별도 조정 기준 당기순이익의 50%에서 60%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실제 올해 초 LG는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3100원, 우선주 1주당 3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76%였습니다.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수익구조 제고를 위한 자회사 지분 매입도 완료했습니다. LG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LG전자와 LG화학 주식 총 5000억원 규모를 매입했으며 이를 통해 LG의 LG화학 지분율은 30.06%에서 31.52%로, LG전자 지분율은 30.47%에서 31.76%로 높아졌습니다. 자회사 지분이 높아지면 배당 수익이 늘어나고 이는 다시 ㈜LG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LG는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2027년까지 8~10% 수준으로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자기 자본을 통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이를 위해 LG는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ABC(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LG의 미래 가치를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올해말까지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조성되고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한국산업은행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하고 수권자본금을 기존 30조원에서 45조원으로 확대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은행에 50조원 이상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하고, 민간금융권과 연기금 등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국회를 통과한 산은법 개정안에는 산업지원, 지역개발 및 시장안정 등 산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수권자본금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정부가 산업은행에 납입할 수 있는 자본금의 상한은 30조원에서 11년만에 45조원으로 증가했고 향후 실제 납입자본금 증가가 있는 경우 증가분의 약 10배 수준의 기업금융 지원 확대가 가능합니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강화를 이해 지난 3월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방안을 발표했고, 국회도 호응해 금융위 관련 법안 최초로 여야 정무위원회 간사(강준현, 강민국 의원)가 산은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했고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신설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은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방산,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등)과 관련기업(관련기술 및 인프라, 구매상대방 등)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첨단전략산업을 이루는 밸류체인(생태계)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에게 폭넓게 지원해 전략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기금은 국고채에 준하는 낮은 금리의 ‘국가보증채’ 발행을 통해 조성합니다. 기존의 ‘재정+정책금융’에 비해 두터운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고, 기존 은행의 건전성 규제보다 유연한 규제를 적용할 수 있어 장기간‧대규모 지원이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투자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투자기간 동안 적극적인 투자과정에서 정부보증채 이자 및 초저리대출의 비용 등을 감내할 수 있도록 산업은행도 기금에 필요자금을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원 이상을 마중물로 민간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자금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첨단기금은 첨단전략산업기업 및 관련기업에게 국고채 수준 초저리대출 뿐만 아니라 보증, 지분투자, 간접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자금상황별, 규모별로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합니다. 특히 첨단기금은 그간 정책금융이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지분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해 초기기업 및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기업 등의 금융부담을 경감할 계획입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법률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3개월 후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업해 우리 첨단산업 전략적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계 및 금융권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취지와 생산적금융 전환 정책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PC그룹이 각 계열사 별로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27일 SPC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시화공장 방문 간담회 직후 오는 10월 1일부터 생산직 야간 근로를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근을 없애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생산 체계 및 근무제 개편 작업과 함께 각 계열사 별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해왔습니다. SPC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9월 1일부터 전 계열사 생산 현장에서 야간 8시간 초과 근무를 없애고 3조 3교대(SPC삼립∙샤니)를 도입하거나 중간조를 운영(SPL∙비알코리아)합니다. 중간조는 야간 근로 축소에 따라 생기는 공백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약 250명의 추가 고용이 이뤄질 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SPC그룹 전체 직원 2만2000여명 중 생산직은 6500여명으로 생산인력이 약 4% 증가합니다. 근무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와 관련해 사별로 기본급 인상과 추가 수당 신설, 휴일∙야간수당 가산 비율 상향 등의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추가 고용과 임금 보전 등 근무제 개편 시행에 따라 SPC그룹 전체적으로 연간 330억원의 추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SPC그룹 전체 영업이익(768억원)의 약 4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베이커리 라인은 3조3교대 근무 체제를 도입, 잠정적으로 주 6일 근무가 이뤄집니다. 생산직 근로시간은 주 52시간에서 주 48시간 이하로 줄어듭니다. 야근 및 근로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본급을 인상하고 휴일수당 가산율을 기존 50%에서 7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PL은 기존 주간조와 야간조 사이에 중간조 체제를 도입하고 일부 라인에 주 6일제를 도입해 야간근로 시간을 줄입니다. 임금 보완책으로 야간수당 가산율을 50%에서 79%로 상향 조정하고 특별수당을 지급합니다. 파리크라상, 샤니, 비알코리아 등도 사별 환경에 맞게 다양한 방안으로 노사가 잠정 합의했습니다. SPC그룹 각 계열사는 9월 한 달간 새로운 근무제도를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점검하고 추가 의견들을 반영해 10월 1일부터 전사에 안착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입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라는 대승적인 목표를 위해 각 사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함께 최선의 방향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근무제 개편과 함께 현장의 작업중지권 강화와 안전 스마트 신공장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안전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