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전문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준공식에는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김명현 HD현대이앤에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발전소 건립에는 약 435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2021년 설립된 HD현대이앤에프는 2024년 3월 공사에 착수해 2년여 동안 발전·열 공급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이후 단계적인 시운전으로 설비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지난 7월 말 상업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발전소는 290MW 규모의 전력 생산능력과 시간당 321톤의 열 생산능력을 갖췄습니다.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고효율 가스터빈 복합발전 방식을 적용해 전력과 열에너지를 동시에 생산합니다. 생산한 전력과 열은 H&L어드밴스드를 비롯한 대산 석유화학단지 입주 기업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입주 기업들이 안정적이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사장은 "이번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은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안전공학과 강지원 석사과정생이 최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위험물학회 학술대회의 ‘제1회 위험물 AI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강지원 학생의 지도교수는 안전공학과 이창준 교수입니다. 강지원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습니다. 대회는 위험물 안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안전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생과 대학원생, 일반인이 참가했습니다. 수상작은 ‘Group Contribution Method 및 Support Vector Regression 기반 모델을 이용한 방향족 화합물 급성 독성값 예측에 관한 연구’입니다. 참가자들은 연구 내용을 발표한 뒤 질의응답을 거쳤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습니다. 강지원 학생은 벤젠고리를 포함하는 방향족 화합물의 급성독성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모델에는 55개의 작용기 및 분자량 관련 입력변수를 활용했으며 기계학습 기법인 GCM과 SVR, PSO를 결합했습니다. 연구의 핵심은 화합물의 구조적 특징과 분자량 정보를 입력값으로 활용해 급성독성 수준을 예측하도록 한 데 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이 2022년 1월 정식으로 서비스 개시한 공공·상생배달앱 '땡겨요'가 1000만 회원을 돌파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동반성장하는 땡겨요 상생가치에 많은 고객이 함께해준 결과라며 고무돼 있습니다. 한걸음 더 깊이 들어가면 땡겨요는 태동부터 현재의 고속성장에 이르기까지 신한금융그룹 전사 차원의 부단한 노력이 오롯이 새겨진 역사적 사업이기도 합니다. 시계를 6년전으로 돌려보겠습니다. 땡겨요는 2020년 12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으로 시작됐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은행장으로 일하던 시절 기획단계부터 최종 오픈까지 직접 챙긴 현안이자 그룹 최초의 비금융플랫폼 사업이었습니다. 신한의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독과점 구조의 배달앱 시장에 업계 평균 대비 현저히 낮은 2% 수준의 중개수수료와 입점료·광고비 무료정책으로 건전한 경쟁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구현해보자는 것입니다. 또 조기정산 시스템 도입해 가맹점 매출증대와 현금흐름 개선을 지원한다면 소상공인과 상생은 강화되고 거래관계 및 고객기반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플랫폼 토대의 소상공인 상생지원 아이템이었던 겁니다. 이렇게 금융권 최초의 상생배달플랫폼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물류시스템공학과가 지난 7일 베트남 호치민교통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2·2 학위연계 특별과정의 4기 편입생 50명을 맞이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2·2 특별과정은 호치민교통대에서 1학년과 2학년 과정을 마친 학생이 국립한국해양대 물류시스템공학과 3학년으로 편입해 남은 2년을 이수하는 학위연계 프로그램입니다. 과정을 마치면 국립한국해양대 학위를 취득합니다. 전공 수업은 전 과정 영어로 진행됩니다. 유학생이 한국어 숙련도와 별개로 물류 전공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수업 언어를 영어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에 입학한 학생들은 베트남 2·2 프로그램의 4기 편입생입니다. 신규 편입생 50명이 합류하면서 학과 내 Logistics and Supply Chain Management 과정을 이수하는 베트남 재학생은 총 93명으로 늘었습니다. 입국 당일에는 편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도 진행했습니다. 학과 소개와 교육과정, 학사 운영 등 실제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했습니다. 학과가 입국 직후 학사 정보를 먼저 제공한 것은 편입생들이 국내 대학의 수업과 행정 체계를 빠르게 이해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경암교육문화재단은 2026년 제22회 경암상 수상자로 인문·사회 부문 장하석 케임브리지대 교수, 자연과학 부문 박남규 성균관대 종신석좌교수, 생명과학 부문 노성훈 서울대 교수, 공학 부문 김상욱 KAIST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수상자는 지난 11일 최종 선정됐습니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3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30분 부산 서면 경암교육문화재단 경암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올해 경암상에는 전국 대학 총장과 학장, 주요 학회장, 대학교수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55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각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 6명에서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두 차례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이종호 서울대 교수이자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은 경암상위원회의 최종 심의와 의결을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했습니다. 후보 추천부터 분야별 심사와 최종 의결까지 단계별 검증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 구조입니다. 경암상은 고 경암 송금조 회장이 기업경영과 근검절약을 통해 형성한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2004년 설립한 경암교육문화재단이 제정한 학술상입니다. 2005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오늘(14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특별판매를 시작한 ‘신한 Premier 발행어음’ 300억원이 5시간만에 조기 판매완료됐습니다.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이번 특판은 개인고객 대상 약정형 6개월물로, 세전 연 4.50% 금리가 적용됐습니다.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은 “한가위를 기념해 마련된 특판 발행어음에 보여주신 성원을 잊지 않겠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자금운용 목적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14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최상위등급(AAA)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MSCI는 매년 전세계 8500개 상장기업 대상으로 ESG 경영성과와 리스크 대응역량을 종합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총 7단계 등급 부여합니다. AAA 등급 획득은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됩니다. iM금융은 ▲ESG 리스크 평가·관리체계 ▲정보보호 ▲금융서비스 디지털 채널혁신 ▲취약계층 금융교육 ▲기업윤리 등 ESG 전반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습니다. 그간 iM금융은 기후리스크 분석, 데이터 보안 등 ESG 리스크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과 지역사회 상생을 핵심경영전략 삼아 실질적 ESG 성과창출에 노력했습니다. 금융의 역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지원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택소노미 연계 지원대출,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ESG 금융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고객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무료 제공합니다. 기업의 ESG 경영과 탄소배출 관리역량 강화지원 등 금융을 매개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이 공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미나가 높은 관심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퇴직연금제도의 의무화ㆍ기금화, 머니무브(Money Move) 등 시장의 큰 변화를 앞두고 3주간 3회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첫 회차에서는 공기업의 재무와 비계량 분야를 다룬데 이어 총 인건비와 퇴직연금을 주제로 공기업의 주요 경영현안과 퇴직연금시장의 변화,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폭넓게 살펴봤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특히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기업의 퇴직연금 운영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며, 공기업들이 실제 퇴직연금을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비교ㆍ분석해 각 기관이 자신의 퇴직연금 운영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84개 기관에서 약 250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면서 예정된 쉬는 시간에도 질의응답이 계속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전언입니다. 한 지방 공기업 관계자는 "공기업이 실제 업무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수준높은 컨설팅과 구체적인 대안제시가 인상적이었다"며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임> ◇부서장 ▲커버리지1부 허성훈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메리츠증권이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 복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나눔문화 조성, 지역사회 활성화 등 따뜻한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한 시민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서울시 행정기관, 등록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수상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를 거쳐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3개 분야 수상자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메리츠증권 참사랑봉사단이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복지후원자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저소득 어르신, 미혼모 가정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지원, 생필품후원, 정서적 돌봄 활동 등을 꾸준히 실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메리츠증권 ‘참사랑봉사단’은 2007년부터 19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약 3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매월 한차례씩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창단 이후 올해 8월까지 총 270여차례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노인복지시설 ‘마포동부재가노인복지기관’과는 2010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뚜기는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추모식은 오뚜기를 창업한 함 명예회장의 삶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창업자의 경영철학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930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난 함 명예회장은 군 복무를 마친 뒤 식품원료 제조업체에서 경영 경험을 쌓고 1969년 오뚜기의 전신인 풍림상사를 설립했습니다. 같은 해 ‘오뚜기 카레’를 시작으로 스프·케챂·마요네스·식초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였으며 이후 ‘오뚜기 3분 카레’로 대표되는 즉석식품을 출시했습니다. 함 명예회장은 경영 전반에서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으며 식품의 질을 높여 나라 발전에 기여한다는 ‘식품보국’의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전국 오뚜기 공장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사내 월례조회와 주요 행사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하는 전통도 이러한 기업 정신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는 1992년 한국심장재단을 통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시작했으며 1996년에는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의 기반을 마련해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에 힘썼습니다. 매월 5명의 어린이를 돕는 것으로 출발한 심장병 어린이 후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 임팩트재단이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에서 '기후를 움직이는 AI, AI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주제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CTSS)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밋은 카카오 임팩트재단과 소풍벤처스가 공동 주최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기후에너지환경부·아산나눔재단·그리드위즈가 공식 파트너로, 제주특별자치도·창업진흥원·카카오는 협력 파트너로 함께했습니다. 행사에는 전해원 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부교수와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각각 'Climate Runs on AI'와 'AI Runs on Power'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전 교수는 AI가 기후 대응을 위한 정책 분석과 의사결정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개했으며 하 부위원장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연산 자원 확보 경쟁 등 AI 시대의 전력 문제를 짚었습니다. 이어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의 진행으로 특별 기조 대담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서밋 5주년을 계기로 민·관·학 11개 기관이 '한국기후위크' 출범을 공동 선언했습니다. 한국기후위크는 기후 문제의 해법을 함께 찾고 한국의 기후테크를 세계와 연결하기 위한 공동의 장으로 2027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은 14일 보험료 연체로 효력상실(해지)된 보험계약의 부활 청약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하는 '모바일 부활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보험계약 부활은 보험료 연체로 해지된 보험을 다시 활성화하는 절차입니다. 해약환급금 받지 않은 계약 중 해지일로부터 3년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활 청약시 해지기간 중 발생한 병력 등 고지하고 심사를 거쳐야 하며 연체된 보험료와 이자 납입하면 기존 계약의 효력이 회복됩니다. 기존에는 고객이 컨설턴트를 만나 청약서 작성하고 접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콜센터나 컨설턴트 통해 부활 의사를 전하면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됩니다. 고객은 안내에 따라 서류작성부터 보험료 납입까지 스스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평일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본인 확인 위해 휴대전화 인증과 실물 신분증 촬영이 필요합니다. 대상은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같고 피보험자가 1명인 개인고객 계약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부활시스템 도입으로 고객이 대면절차나 서류작성 부담없이 보험계약 부활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며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험서비스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를 확장하겠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휴온스(대표 송수영)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신약파이프라인 공동개발 트랙에서 서지넥스·피노바이오·펄스인마이어스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 3곳이 모두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전문기관으로 수행하는 국책과제입니다. 올해 신약파이프라인 공동개발 트랙은 총 10곳이 선정됐으며 그 중 3개 과제에서 휴온스가 공동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했습니다. 휴온스는 화학·제조·품질관리(CMC)·생산, 비임상·임상 개발, 인허가(RA) 역량과 각 바이오벤처 기술을 결합해 임상 진입을 위한 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지넥스와는 난치성 당뇨병성 각막병증 치료를 위한 메신저리보핵산(mRNA)-지질나노입자(LNP) 점안제를 개발합니다. 서지넥스의 독자 전달 플랫폼인 'RX-LNP'를 기반으로 해 주사제 중심으로 개발된 mRNA 치료제를 비침습적인 점안제형으로 구현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서지넥스는 각막 전달에 특화된 LNP 설계와 제형 개발을 맡습니다. 휴온스는 안과 분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후보물질의 효능·안전성 검증과 TPP 기반 개발 전략 수립을 담당합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