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디지털 광고 전문 대행사 트리플하이엠(대표 박혁)은 네이버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파트너십 프로그램에서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네이버 커넥트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되며, 광고 운영 역량과 파트너십 협업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체 파트너사 중 소수의 대행사만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됩니다.
트리플하이엠은 이번 선정을 통해 네이버와의 협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고도화된 광고 전략과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트리플하이엠은 데이터 분석과 전략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퍼포먼스 중심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로 2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미디어 채널 운영과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 걸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며, AI 및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해왔으며 데이터 기반 분석과 크리에이티브 전략, 실행 중심의 운영을 통해 단기 성과는 물론 장기적인 브랜드 성장까지 함께 실현하고 있습니다.
트리플하이엠 박혁 대표는는 “이번 프리미어 파트너사 선정은 네이버 광고 운영에 대한 전문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최우선으로 삼고 네이버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더욱 진화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트리플하이엠은 단순한 미디어 대행사를 넘어 전략적 마케팅과 지속 가능한 퍼포먼스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광고주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