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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신입·인턴 채용…메타버스서 채용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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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6, 2022, 15:05:27

원서접수 6월 8일까지..채용분야 신입 17개·인턴 3개
메타버스 플랫폼 ‘젭’서 채용설명회..MZ세대 맞춤 고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롯데건설은 2022년 5월 신입·인턴사원 채용 접수를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원서접수 기간은 26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14일간 진행됩니다. 지원 자격은 오는 8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로, 재학생일 경우 2022년 9월 30일까지 졸업이 가능해야 합니다.

 

모집직무는 신입사원 일반전형의 경우 ▲토목시공 ▲플랜트기계 ▲플랜트화공 ▲플랜트전기 ▲플랜트건축 ▲플랜트토목 ▲건축시공 ▲주택영업 ▲조경설계 ▲기계시공 ▲전기시공 ▲해외영업 ▲안전(안전공학) ▲보건 ▲재무/회계 ▲컴플라이언스 ▲외주구매 등 총 17개 직무입니다. 채용연계형 인턴 전형의 경우 ▲BIM연구개발 ▲건축연구개발 ▲환경연구개발 총 3개 직무에서 채용이 진행됩니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인적성 전형 및 면접 전형 ▲인턴실습(인턴전형의 경우) ▲건강검진 순으로 예정돼 있으며, 면접의 경우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감소세가 이어짐에 따라 잠시 중단했던 인턴사원 채용 전형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연구개발 직무의 이해도 및 실무능력이 검증된 우수 인재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건설은 MZ세대 인재 채용을 위해 지난해 8월 건설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 타운을 활용한 채용설명회(일명 L-Town)를 개최한 데 이어 또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 ‘젭’에서 오는 6월 3일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MZ세대에 친숙한 메타버스를 지속 활용할 예정입니다.

 

채용설명회에서는 롯데건설의 시그니처 건물인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한 가상 세계를 구현해 직무 상담, 라이브 토크 쇼를 화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자와의 채용 정보와 관련한 쌍방향 소통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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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기자 itnno1@inthenews.co.kr


미국 연준, 9월에도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 시사

미국 연준, 9월에도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 시사

2022.08.18 09:03:57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지난 7월에 열린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론이 힘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준이 17일(현지시간) 공개한 7월 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물가상승률이 계속 목표치(2%)를 훨씬 넘고 있어 제약적인(restrictive) 정책 스탠스로 가는 것이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위원회의 의무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아직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지고 있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면서 "인플레이션이 한동안 불편할 정도로 높은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런 발언들 속에서 참석자들은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2%로 확실히 되돌아오는 상황에 닿을 때까지 당분간 그 정도의 금리(고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하지만 연준은 근래 이례적으로 큰 폭으로 올린 금리인상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의사록에 따르면 "누적된 통화정책 조정이 경제활동과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동안 일정 시점에는 기준금리 인상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고 지적했기 때문입니다. 물가를 잡기 위한 고금리 정책이 자칫 경기침체를 유발할 가능성 역시 연준의 위원들이 우려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지난달 26∼27일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은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단행, 기준금리를 2.25∼2.50% 수준으로 올려 미국 내 물가인상률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전년 동월 대비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9.1%에서 8.5%로 낮아지는 등 인플레이션 둔화 조짐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오는 9월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이 3연속 '자이언트 스텝' 대신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7월 회의록 공개에 따라 9월에도 '자이언트 스탭'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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