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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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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30, 2021, 08:12:53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KB국민카드>

◇ 부장 승진▲ 글로벌사업부 주성수 ▲ 데이터혁신부 박대건 ▲ 페이먼트사업부 김대희

◇ 유닛장 승진▲ 고객상담유닛장 박경연 ▲ 경영지원유닛장 강원희 ▲ 업무지원유닛장 박종길

◇ 지점장 승진▲ 강남지점 정재화 ▲ 영등포지점 황병진 ▲ 대구지점 윤경섭 ▲ 광주지점 민석기 ▲ 전주지점 정창훈 ▲ 청주지점 장영수 ▲ 원주지점 이재국 ▲ 제주지점 김진수

 

◇ 부장 전보▲ 영업기획부 김재현 ▲ 회원영업부 송효영 ▲ 체크카드사업부 조세훈 ▲ 고객마케팅부 송호영 ▲ 제휴영업부 임형욱 ▲ 디지털제휴영업부 최수근 ▲ 기업고객사업부 이정곤 ▲ 공공사업부 동영철 ▲ 신금융사업부 박용휘 ▲ 페이서비스부 곽노은 ▲ 페이마케팅부 이재연 ▲ 전략기획부 이정수 ▲ 미래혁신부 조경미 ▲ PA사업부 박종섭 ▲ CB사업부 이경민 ▲ 업무혁신부 김지웅 ▲ 회원심사부 권재환 ▲ 채권관리부 조창섭

◇ 지점장 전보▲ 영업부 이기정 ▲ 송파지점 박동하 ▲ 노원지점 홍웅기 ▲ 마포지점 이상욱 ▲ 목동지점 최창룡 ▲ 부천지점 이은경 ▲ 분당지점 윤부원 ▲ 수원지점 공상연 ▲ 안양지점 박경수 ▲ 부산지점 이기정 ▲ 울산지점 이향수 ▲ 창원지점 정석수 ▲ 대전지점 김종섭 ▲ 천안지점 김현일 ▲ 동대구지점 방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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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규 기자 itnno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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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 美 프린스턴에 세포치료제 생산 거점 짓는다

GC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 美 프린스턴에 세포치료제 생산 거점 짓는다

2025.08.20 15:52:0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홀딩스)의 미국 자회사 메이드 사이언티픽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신규 GMP 제조시설과 미국 본사 개소 기념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설은 연면적 6만 제곱피트(약 557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뉴저지주 노동청장, 주 하원의원, 지방 정부 인사 등 미국 연방·주·지방 정부 관계자와 허일섭 GC 회장, 허용준 GC 대표 등 GC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미 연방 의원단은 기념 선언문을 전달하며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메이드 사이언티픽은 2022년 GC와 GC셀이 공동 인수한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글로벌 상업화 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회사인데요. 이 회사는 1200만 달러 규모 1단계 투자를 통해 시설 업그레이드, 첨단 장비 도입, 업무 시스템 디지털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 세포치료제 생산 역량을 갖췄으며, 2단계 확장 시 연간 최대 2000배치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프린스턴 시설에는 ISO 7 등급 클린룸 5개, 품질관리 실험실, 공정·분석 개발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ERP, QMS, MES, LIMS 등 글로벌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개발부터 제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통합 관리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FDA 및 유럽 기준을 충족하는 추가 GMP 클린룸 확장 계획도 발표됐습니다. 고속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확장 시설이 완공되면 프린스턴 본사는 세포치료제 임상·상업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이번 시설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공급하는 동시에 뉴저지 혁신경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적극 지원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사이드 T. 후세인 메이드 사이언티픽 대표는 “이 시설은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와 세계적 생산 역량을 제공한다”며 “파트너들의 혁신 치료제 상업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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