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가 기존 수개월씩 소요되던 산업용 로봇의 현장 투입 기간을 줄이는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LG CNS[064400]는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RX 미디어데이'를 열고 로봇 도입을 위한 학습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RX(로봇 전환)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선보였습니다. 피지컬웍스는 로봇 데이터 수집, 학습, 검증, 현장 적용, 운영, 관제까지 전 주기를 하나로 통합한 LG CNS의 RX 플랫폼 브랜드입니다. 국내 기업이 로봇 학습부터 운영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플랫폼을 자체 브랜드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LG CNS는 산업 현장의 RX를 단순한 기기 도입이 아닌 지능형 로봇의 도입부터 학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로 정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피지컬웍스의 두 핵심 플랫폼인 '피지컬웍스 포지'와 '피지컬웍스 바통'을 공개했습니다. '피지컬웍스 포지'는 로봇을 학습·단련시켜 실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하는 것이 취지로 로봇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부터 로봇 검증,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합니다. 로봇이 사람의 행동을 수천 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등 글로벌 검증 플랫폼을 갖추고 있습니다. LG CNS는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AIP 등 기업용 플랫폼을 고객사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팔란티어 사업 전담조직 'FDE(전방배치 엔지니어링)'를 신설합니다. FDE 조직은 팔란티어와 협력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산업 전반에서 고부가가치 AX 적용 과제를 실행합니다. 특히, 팔란티어 플랫폼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LG그룹을 시작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LG CNS는 LG 계열사 한 곳의 품질 관리 영역에 파운드리와 AIP 적용을 위한 PoC(개념검증)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본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 CNS 내부에서도 파운드리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덱스메이트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형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은 유지하면서도 장시간 안정적인 작업을 위해 다리 대신 휠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휠 기반 하체와 고속 작업에 특화된 양팔, 비전 센서로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머리로 구성돼 있으며 36개 이상의 자유도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양손 협동 작업이 가능합니다. 양팔 기준 약 15kg의 적재 하중을 지원하고 한번 충전으로 20시간 이상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보다 안정적인 하체 구조를 갖춰 물류센터와 제조공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 적용이 용이합니다. LG CNS는 이번 투자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에 이어 휠타입 휴머노이드까지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핵심 요소인 ▲하드웨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RFM) ▲운영/학습 플랫폼 세 가지를 패키지로 결합한 '풀스택 RX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LG CNS는 자체적으로 로봇 운영·학습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로봇 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가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18일 LG CNS에 따르면 최근 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ChatGPT 서비스인 'Chat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기업의 사내 시스템, 데이터와 연계돼 편의성이 뛰어나며, 복잡한 업무 자료나 대용량 문서를 업로드하더라도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개인용 ChatGPT 이용자들이 쉽게 적응 가능해 기업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검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OpenAI가 발표한 '기업용 AI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ChatGPT 엔터프라이즈 대화량은 전년대비 약 8배 증가했습니다. 복잡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사용되는 ‘추론’ 관련 토큰 소비도 약 320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5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6조12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5%p 증가, 9.1%를 기록했습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9357억원, 영업이익은 216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AI와 클라우드 분야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0% 성장한 3조 58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LG CNS는 AI 분야에서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업계 최다 수준의 대외 고객을 확보하며 AX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틱 AI 풀스택 플랫폼 '에이전틱웍스(AgenticWorks)'를 활용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한편, 글로벌 클라우드 3사의 AI 서비스를 적용한 AX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며 국내 AX 사업 주도권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대표 AI' 선정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LG AI연구원 컨소시엄에 참여해 파인튜닝 방법론 개발, 데이터 수집 및 정제 등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 LG CNS는 국내 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합니다. LG CNS[064400]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원 규모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차바이오그룹은 병원,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입니다.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차AI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등 의료·바이오 계열사를 두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에서도 병원과 의료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 CNS는 차바이오그룹과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요 AX·DX 사업을 진행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데이터를 통합하는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치료제 생산 시설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해 생산 공정도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의 전략 사업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가 글로벌 AI 코딩 에이전트 개발 기업 '클라인'과 자연어 기반으로 IT시스템 개발 전 과정을 AI가 주도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 개발에 나섭니다. LG CNS[064400]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클라인과 '차세대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체결식에는 현신균 LG CNS CEO 사장과 사우드 리즈완 클라인 CE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G CNS의 자체 AI 코딩 기술인 '데브온 AI 네이티브 디벨롭먼트'에 클라인의 코딩 에이전트를 결합,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 '클라인 스펙 드리븐 포 엔터프라이즈'를 공동 개발합니다. 단순 보조 역할에 머물던 AI를 스스로 판단하고 자율적으로 일하는 '개발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클라인의 '코딩 에이전트'는 오픈소스로 제공됩니다. 모든 구성 요소가 공개돼 있어 기업은 각자 내부 시스템과 인프라 환경에 맞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 특성에 맞게 설계된 코드는 외부로 유출되지 않으며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보안 측면에서 뛰어납니다. 특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가 마케팅 업무를 AI로 자동 수행하는 CDP 에이전틱 AI 서비스 '클레어보(Clairvo)'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마케터가 자연어로 간단히 지시를 입력하면 에이전틱 AI가 고객 데이터 분석부터 타깃 그룹 생성, 캠페인 활성화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CDP(Customer Data Platform)는 고객 접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통합·분석해 고객 경험과 여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화 마케팅에 활용하는 플랫폼입니다. LG CNS는 지난해 자체 CDP를 출시하고 제조·유통·식품 등 다양한 기업 고객의 마케팅 업무에 적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적용을 통해 마케팅 캠페인 실행 시간을 60% 이상 단축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LG CNS는 기존 CDP에 에이전틱 AI를 결합해 자율적인 판단과 실행 기능을 더했습니다. 고객 데이터 분석, 타깃 그룹 생성, 캠페인 활성화 등 CDP의 주요 기능을 AI 에이전트로 전환하고 에이전틱 AI가 통합 지휘자 역할을 맡아 각각의 AI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합니다. 사용자는 마케팅 업무를 위해 여러 작업 화면을 이동할 필요 없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가 국내 유일의 최적화 경연대회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5' 시상식을 열고 약 4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LG CNS는 AI, 양자, 로봇 등 미래 '게임 체인저' 산업의 기술 근간이 되는 '수학적 최적화' 분야와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적화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수학적 최적화는 제한된 자원과 조건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을 찾아내는 기술입니다. LG CNS와 대한산업공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아인트호벤 공대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T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과 기업에서 대거 참여, 총 343팀(676명)이 경쟁했습니다. 대회 주제는 선박을 통해 미국, 유럽 등 주요 해외시장에 자동차를 수출할 때 가장 효율적인 차량 적재 방안 모색이었습니다. 정박해야 하는 여러 항구마다 상하역 해야 하는 차량이 다르기 때문에 선박의 한정된 공간 속에서 최적의 재배치 구조를 찾아내야 했습니다. 제한된 시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LG전자, LG CNS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센터 냉방 효율화 기술(DCIM) 실증에 나선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LG그룹 계열사 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고도화된 관리 기술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AI를 통해 냉방 설비를 지능적으로 제어하고 가상 환경에서 운영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냉각 에너지 소비를 최대 10%까지 절감한다는 계획입니다. 실증은 LG유플러스의 평촌2센터에서 우선 진행되며 냉동기와 컴퓨터룸 공조기(CRAC[2]) 등 주요 설비에 AI 제어 알고리즘과 디지털 트윈 모델을 적용합니다. 실증 결과는 향후 파주센터를 포함한 LG유플러스의 주요 데이터센터로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LG유플러스는 평촌1·2, 가산, 서초1센터를 통합운영시스템으로 관리 중이며 올해 안에 논현·상암센터까지 운영체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내년 완공 예정인 파주센터에는 실증 결과를 반영한 AI 기반 통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풀무원이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성장과 해외 사업의 뚜렷한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풀무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504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68.9%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실적 성장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 사업의 신규 수주 확대와 해외 법인의 수익성 개선이 견인했습니다. 특히 미국 법인은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해외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식품서비스유통부문은 산업체 및 군급식 채널의 신규 수주와 공항 라운지, 휴게소 등 컨세션 사업 활성화로 매출 2540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제이브이엠은 중국 쑤저우에 신규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현지 생산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제이브이엠은 지난달 중국 쑤저우 공업원구에서 의약품 자동조제 설비 생산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생산기지 구축은 지난해 한미그룹이 발표한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전략의 일환입니다. 회사는 고령화와 의료 인프라 고도화로 약국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생산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급망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시장 대응 속도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쑤저우 공장에서는 제이브이엠의 핵심 장비인 자동 약품 분류·포장 시스템(APS)을 생산합니다. 첨단 산업단지인 쑤저우 공업원구의 인프라를 활용해 중국 내 납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푸드빌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는 소금 버터롤 등 2개 품목에 대해 ‘우수수입업소’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우수수입업소는 수입자가 사전에 해외제조업소의 위생을 관리하는 제도로, 식약처의 현지 실사를 통해 생산 단계부터 위생관리와 식품안전 검증을 거쳐야만 지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품목은 ▲소금 버터롤 ▲블랙 소금 버터롤 등 총 2종입니다. 해당 제품들은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어 국내 주요 이커머스 및 프랜차이즈 카페 등 다양한 고객사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은 베트남 현지뿐만 아니라 몽골, 캄보디아 등 인근 진출 국가에도 빵과 냉동생지를 공급하는 동남아 지역의 핵심 생산기지입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