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사의 네트워크·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섭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LG유플러스 중개서비스 폴 아마존 웹서비스'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 부문 전용 플랫폼입니다. 새로운 서비스가 시스템에 등록되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부문이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LG유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각 기관이 자체 기준과 업무 특성에 맞춘 AWS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한 민원 상담·업무 지원 챗봇, AI 기반 정보 검색 서비스, 통계·행정 데이터 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킥오프미팅은 삼성물산과 사업 실증을 진행할 스타트업 6개사를 최종 선발한 뒤, 각 업체별 삼성물산 담당자와 실증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 FutureScape’는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한 뒤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삼성물산은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6개 스타트업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과 기술 실증과 공동 사업화 가능성 검증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번 실증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사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과 운영 효과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날 킥오프미팅에는 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에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6개 팀과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각 실증 프로젝트별 목표, 추진 방식, 검증 과제, 협업 일정 등을 공유하며 향후 사업 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AWS, 데이터브릭스코리아, KT클라우드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판교창업존에서 'KT AX Immersion Day 2026 경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지역 IT·게임·미디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 전환(AX) 전략과 클라우드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이 자사 환경에 적합한 AX 추진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했습니다. AWS는 'AI 에이전트 on AWS' 세션을 통해 사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 활용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AI 엔지니어링 3.0: 하네스가 만드는 새로운 빌드 패러다임' 발표에서는 AI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구현을 위한 하네스 엔지니어링 기반의 개발·운영 체계를 소개했습니다. 데이터브릭스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현업 중심 데이터 환경이 의사결정 속도를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KT는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플렉스'를 활용한 고객 업무 혁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2026 모던 에이전틱 어플리케이션 데이' 행사에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플랫폼 구축 사례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인프라 운영 자동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기존 온프레미스 중심의 AI 개발 환경을 클라우드와 연계한 구조로 전환하고 AI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연결한 플랫폼 구축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AI 서비스의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플랫폼은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운영 단계 사이에서 발생하던 단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동안 AI 모델의 학습, 평가, 배포, 운영이 각각 분리돼 진행되면서 서비스 전환 과정에서 반복적인 작업이 발생했는데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것입니다. LG유플러스는 AI를 한 번 개발하고 끝내는 구조가 아니라 항상 서비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 준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플랫폼을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고 71억 3,000만원과 시비 3억 6000만원 등 총 74억 9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교육-실습-채용을 연계한 통합형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합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집중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신속히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AI 분야에서는 전국 37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습니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남권 산업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실무·취업 연계형 AI 인재 양성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핵심은 35개 글로벌·지역 선도기업과의 전주기 협력 체계입니다. AWS와 업스테이지, 네이버커넥트재단 등 글로벌 AI·빅테크 기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BNK부산은행 등 지역 대표 기업을 포함한 총 35개 기업·기관이 참여합니다. 이들 기업은 교육과정 공동 설계부터 산업 수요 기반 교과목 개발, 현업 데이터 활용 PBL(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과 SK AX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AI 클라우드 분야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습니다. 3사의 이번 협약은 AI 클라우드 분야에서 SKT와 SK AX, AWS가 가진 역량을 결합해 AI 인프라 및 서비스 혁신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SKT는 자사의 통신 및 AI 기술에 SK AX의 산업별 AI 구축·운영 노하우,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SKT와 SK AX는 우선 베드록, 세이지메이커 등 AWS 서비스들을 내재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게임·공공·스타트업 등 산업 특성과 기업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파일럿 단계의 AI 프로젝트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고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 구축도 가능해집니다. SKT는 AWS의 글로벌 인프라와 자체 보유 GPU 등 AI 자원을 결합, 민감 데이터는 온프레미스(클라우드가 아닌 자체 전산 서버에 직접 설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사적 AI 전환을 통해 ‘AI 네이티브’ 건설사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AI시대, 건설을 새로 설계하다(Build the Future with Intelligence)’를 주제로 ‘2025 AI Day’를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직 혁신 비전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경영진, AI 관련 임직원, 삼성물산의 글로벌 AI 파트너사인 AWS(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김윤식 엔터프라이즈 총괄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세철 사장은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복잡한 건설업에서 AI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많은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AI와 연결해, AI를 전략적 파트너로 삼아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은 이번 행사에서 AI 기술의 현주소와 ‘AI의 역설(Paradox of AI)’을 주제로 한 소병식 ENG혁신실장(부사장)의 기조연설을 통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기업의 핵심 의사결정 파트너로 성장시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소 부사장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스스로 추론하고 판단하는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설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소프트웨어 설치에 걸리는 시간이 기존 대비 최대 80%가량 단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제 네트워크 장비처럼 동작할 수 있도록 코드로 구현된 일종의 가상 장비입니다. 양사가 새롭게 개발한 기술은 네트워크 장비 소프트웨어를 에이전틱AI가 자동으로 설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사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복잡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설치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AWS가 제공하는 'Amazon Bedrock'과 'Strands-Agents SDK'를 활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 및 반복적인 테스트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고 다양한 AI 동작 시나리오를 빠르게 검증했습니다. 에이전틱 AI는 단순 응답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기술입니다. 양사는 신기술에 에이전틱 AI를 활용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설계 문서를 사전에 학습시켰습니다. 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과 SK에코플랜트는 AWS(아마존 웹 서비스), 울산광역시와 함께 국내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인 'SK AI데이터센터 울산'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날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영상 SKT CEO, 김형근 SK에코플랜트 CEO 등 SK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신재원 AWS 코리아 전무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은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에 이은 그룹의 4번째 퀀텀 점프 계기로 삼을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지난 6월에는 최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SK-AWS 울산 AI데이터센터 건립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AI 연산을 위해 고전력, 냉각, 네트워크 역량을 갖춘 데이터센터로, 서버랙(Server Rack) 당 20~40kW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고집적 GPU를 활용하는 첨단 IT 인프라입니다. 대규모 전력을 소비하는 고성능 서버를 운용하기 때문에 냉각 용량 또한 일반 데이터센터의 4~10배 이상인 서버랙 당 40~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은 지난 27일과 28일 웅비관 실습실에서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AWS 클라우드·AI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SW 중심대학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교육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분야의 기초 이론과 실습을 통해 최신 기술 습득과 AWS 자격증 취득, 취업 및 창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와 서버리스 아키텍처, 검색 증강 생성(RAG)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뤘습니다. 27일에는 AWS 클라우드의 기초와 함께 생성형 AI 서비스인 ‘베드락(Bedrock)’ 실습이 이뤄졌습니다. 학생들은 AWS 클라우드 3-Tier 아키텍처 설계, 클로드 모델 기반 텍스트 생성, 스테이블 디퓨전 XL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스트림릿과 람다를 연동한 챗봇 개발 등 다양한 실습을 경험했습니다. 28일에는 서버리스 컴퓨팅과 데이터베이스 실습, 람다를 활용한 서버리스 리사이징, 검색 증강 생성(RAG) 구현 등 심화 과정이 진행됐습니다. 학생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신 AI 개발 트렌드를 직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