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국내 최대규모 정비사업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의 3.3㎡당 일반분양가가 3829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강동구청은 분양가심의위원회를 열고 둔촌주공의 일반분양가를 확정해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에 통보했습니다. 당초 조합 측이 강동구에 신청한 3.3㎡ 당 4180만원에서 조정된 수치로 분양가가 결정됐습니다. 일반분양가가 확정됨에 따라 전용면적 59㎡의 분양가는 9억5000만원 내외로, 국민주택규모인 전용면적 84㎡는 13억원 선에서 분양가가 형성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59㎡는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지만 84㎡의 경우 분양가가 12억원을 초과함에 따라 중도금 대출이 불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달 27일 아파트 중도금 대출 기준선을 분양가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 이하로 상향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다음주 중으로 중도금 대출과 관련한 내부 규정 개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은 오는 25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12월 5일과 6일 각각 특별분양과 일반분양 1순위 청약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LG화학[051910]이 차세대 석유화학 소재 육성을 위해 3100억원을 투자합니다. 16일 LG화학에 따르면, 오는 2024년까지 약 3100억원의 투자금을 들여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열분해유 공장과 차세대 단열재로 주목받는 에어로젤 공장을 신설합니다. 두 공장의 착공 시기는 내년 1분기로 잡았으며, 오는 2024년에는 상업생산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LG화학은 올해 초 초임계 열분해유 공정 건립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 6월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입주와 관련한 인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초임계는 온도와 압력이 물의 임계점을 넘어선 수증기 상태에서 생성되는 특수 열원을 의미하며, 액체의 용해성과 기체의 확산성을 모두 가져 특정 물질을 추출하는데 유용하다는 업체 측의 설명입니다. 에어로젤의 경우 95% 이상이 기체로 구성된 고성능 단열재입니다. 가볍지만 물에 젖지 않고 불에 타지 않는 특성으로 고열을 견딜 수 있어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열분해유, 에어로젤 공장 착공을 시작으로 충남 당진 사업장을 친환경 및 미래 유망소재 사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한양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도곡2구역에 공급하는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을 오는 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908가구 규모의 경의중앙선 도심역 역세권 단지로 조성됩니다. 총 공급 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으로는 485가구가 나올 예정이며, 전용 타입 별 가구 수는 ▲39㎡ 42가구 ▲45㎡A 164가구 ▲45㎡B 32가구 ▲59㎡A 110가구 ▲59㎡B 1가구 ▲75㎡A 26가구 ▲75㎡B 52가구 ▲84㎡ 58가구입니다. 분양 측은 단지는 역세권에 자리하는 등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수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녹지와 교육시설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과 함께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선, 경의중앙선 도심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잠실역과 강남역으로 향하는 광역버스도 단지와 가까운 곳에서 정차해 서울 강남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습니다. 도곡IC, 덕소삼패IC, 미사대교 등 강남권으로 향하는 도로망도 가깝게 자리하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서울 한남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인 한남4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며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해당 구역은 최고 23층, 총 2167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8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이 수정가결 됐습니다. 한남4구역은 용산구 보광동 남산자락에 위치한 한남뉴타운 내 마지막 정비구역으로 총 사업지 면적은 16만156㎡입니다. 특히, 한강과 맞물리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 부동산 업계로부터 서울 내 '알짜배기' 사업지라는 평을 받기도 한 지역입니다. 수정계획안에 따르면, 건축계획은 해발 90m 범위 내에서 남산의 7부 능선을 넘지 않게끔 최고 지상 23층 이하로 계획했습니다. 또, 용적률을 210%에서 226%로 상향 적용해 총 2167가구 규모로 단지가 계획됐습니다. 총 가구 가운데 326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남4구역 내 리모델링을 추진했던 '31년차' 단지인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는 이번 수정계획안 통과로 전면 재개발로 정비사업 방향을 틀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구역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일명 '오픈카'로 불리는 컨버터블 형태의 전기차 콘셉트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16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브랜드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인 '엑스 컨버터블'을 선보였습니다. '엑스 컨버터블'은 지난해 3월과 올해 4월 각각 공개된 '엑스(X)'와 '엑스(X) 스피디움 쿠페'에 이은 'X 콘셉트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입니다. 제네시스 측은 "컨버터블의 특성을 활용해 '자연 환경과 교감하는 운전 경험'이라는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엑스 컨버터블'은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골자로 하드탑 문루프 등을 적용하며 뛰어난 개방감 확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 차량에 배치된 선과 곡선을 통해 정제된 고급스러움과 강렬한 긴장감을 담아냈습니다. 전면부의 경우 제네시스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을 재해석한 두 줄의 헤드램프를 탑재해 전동화 시대 제네시스가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변모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했습니다. 측면부는 긴 보닛과 짧은 프론트 오버행, 대시 투 액슬 및 긴 휠베이스를 적용했으며, 후면부는 두 줄의 쿼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어 그룹 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전승호 현대중공업 전무 등 10명은 부사장으로, 김판영 현대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은 전무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승원 현대오일뱅크 책임 등 62명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신규 선임 62명중에는 여성 2명과 생산직 1명이 포함됐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육성하는 데 역량을 발휘할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중용됐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내년 사업계획을 조기 확정하고, 세부 실천사항을 마련해 미래성장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서울 아파트 값이 13년 10개월 만에 월 단위 하락률 1%대를 기록했습니다. 2% 하락률을 나타낸 송파구를 비롯해 25개 자치구 중 18개 자치구에서 1% 넘는 내림세를 보이며 전체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2년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1.24%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대비 하락폭이 0.49% 확대됨과 동시에 지난 2008년 12월 -1.73%의 하락률을 기록한 이후 13년 10개월 만에 1%대 월 단위 내림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월 1%대 하락률로 진입한 인천과 경기는 하락폭이 더욱 심화됐습니다. 인천은 -1.94%로 2%대에 가까운 내림세를 보였으며, 경기는 -1.59%의 변동률로 전월 대비 하락폭이 0.55% 확대됐습니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서는 송파구의 아파트 가격 하락폭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0%의 하락률로 전월 대비 1.01% 내림폭 확대와 동시에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2%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잠실동, 가락동 내 일부 대단지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큰 폭으로 꺾이며 하락세가 심화됐습니다. '동북 4구'로 대표되는…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김세용 전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습니다. 15일 GH 등에 따르면, 사장 공모를 거친 후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복수의 사장 후보를 추천했으며, 이후 경기도에서 김세용 전 SH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습니다. 김 GH 사장 내정자는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고려대 대학원에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고려대 교수, 한국주거학회 부회장, SH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사장 내정자는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 사장으로 정식 선임됩니다. GH 사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현대건설[000720]은 건설현장의 품질 및 안전 관리 무인화를 위해 AI가 탑재된 무인 안전 서비스로봇인 '스팟'을 건설현장에 투입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스팟은 미국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으로 상부에 다양한 센서와 통신 장비 등 AI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건설현장서 이동하기 힘든 계단 또는 좁은 공간 등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개발한 데이터 수집 기술을 스팟에 탑재해 주택, 터널 등 다양한 건설현장에서 실증을 수행해 왔습니다. 탑재 기술은 ▲현장 사진 촬영 및 기록 자동화 ▲영상 및 환경 센서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레이저 스캐너 활용 3D 형상 데이터 취득 ▲QR코드 활용 자재 및 장비 관리 자동화 ▲위험구역 출입 감지 및 경고 송출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무실에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사현황 점검도 가능하다고 현대건설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현장 점검 시 균일한 데이터를 송부받을 수 있으며 과거 인력만으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진에어[272450]가 3분기 국제선 공급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대폭 증가하고 영업손실액 적자폭도 줄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5일 진에어의 올해 3분기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 1745억원, 영업손실 174억원, 당기순손실 4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188% 증가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71억원, 179억원의 적자폭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계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3684억원, 영업손실 789억, 당기순손실 100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늘었으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는 각각 745억원, 807억원 축소됐습니다. 진에어 측은 "환율 인상, 고유가 및 코로나 19 재확산 등 어려운 환경이 지속됐으나 국제선 공급량 증대 등을 통한 사업량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하고 적자 폭도 감소했다"며 "방콕, 코타키나발루, 다낭, 나리타, 클락 등 아시아지역 국제선 증편 및 복항을 통해 3분기 국제선 여객 수송객 수가 지난 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약 27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4분기에는 일본 입국규제 완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지인의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0일 간 인구 20만명 이상 시군구 지역의 아파트 시세 및 매물분석 통계에 따르면, 시군구 매매시세 상승 지역 1위는 강원 강릉시(0.05%)로 나타났으며 서울 용산구(0.04%)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지인의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0일 간 인구 20만명 이상 시군구 지역의 아파트 시세 및 매물분석 통계에 따르면, 매매시세 하락률 1위 지역은 -0.66%를 기록한 경기 성남시 수정구와 양주시로 조사됐습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지인의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0일 간 인구 20만명 이상 시군구 지역의 아파트 시세 및 매물분석 통계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 매물건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은평구가 차지했습니다. 14일 기준 3307의 매물건수로 1~10일 평균 매물건수인 3111건보다 6.3%가량 증가했습니다. 은평구에 이어 양천구(3120건, 5.8%), 경기 김포시(1만1832건, 5.6%)가 매물건수 증가율 2위,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지인의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0일 간 인구 20만명 이상 시군구 지역의 아파트 시세 및 매물분석 통계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 매물건수 감소율이 높은 곳은 전남 목포시로 조사됐습니다. 목포시는 1111건의 매물건수로 1일부터 10일까지 평균 매물건수인 1349건보다 약 17.6% 줄었습니다. 목포시에 이어 경북 포항시 남구(954건, -16.8%), 전남 순천시(1336건, -15.5%)가 매매 매물건수 감소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인더뉴스는 '부동산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지인과 손잡고 한달에 3회 전국 아파트 매매 시세와 분석 자료를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3회 중 2회는 10일 단위 분석자료를 공개하며 1회는 월간 단위 분석자료를 공개합니다. [편집자주]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경기 성남시 수정구와 양주시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열흘 간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매매시세가 가장 크게 떨어진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강원 강릉시와 서울 용산구는 전국에서 유이하게 매매시세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부동산지인의 인구 20만 이상 지자체 기준 매매시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성남 수정구와 양주시의 매매시세는 지난 10일간 조사 대비 -0.66%의 하락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성남 수정구의 3.3㎡당 매매시세는 3266만원, 양주시는 96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 연수구가 -0.63%의 매매시세 변동률로 성남 수정구와 양주시의 뒤를 이었으며, 세종시, 인천 서구(이상 -0.55%), 경기 화성시(-0.54%) 등도 큰 하락폭을 나타냈습니다. 연수구의 3.3㎡당 매매시세는 1827만원을 형성했습니다. 매매시세 상승률을 기록한 강원 강릉시(0.05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푸드는 급식사업부를 아워홈의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에 영업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12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거래는 신세계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제고 효과를 가져올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 측은 "당사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라며 "베이커리·프랜차이즈 버거·식자재 유통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수 추진은 단순 단체급식의 외형 확장이 아닌 복합공간 F&B(MICE 시설 등) 및 프리미엄 주거단지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새 시장 개척과 함께 종합식품기업으로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심 해킹 사고로 230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에 약 13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SKT에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개인정보위가 출범한 이래 부과한 과징금 중 가장 큰 금액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최대 과징금은 2024년 5월 카카오에게 부과된 151억원의 과징금입니다. 이번 과징금은 SKT의 전체 이동통신서비스 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다수의 안전조치의무 위반 사항이 유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점 등을 고려해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해 일부 감경했습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연 브리핑에서 "과징금 기준 액수, 감경 등 각각 단계의 구체적인 액수를 설명하기는 곤란하다"라면서 "피해보상 노력 등을 고려해서 감경했고, 이런 단계를 거쳐서 최종 과징금이 결정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22일 SKT가 비정상적 데이터 외부 전송 사실을 인지하고 유출 신고해옴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고 당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집중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유출 관련 사실관계, 개인정보 보호법령 위반여부 등을 중점 조사했습니다. TF의 조사 결과, SKT가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하는 다수 시스템에 대한 해킹으로 LTE·5G 서비스 전체 이용자 2324만4649명(알뜰폰 포함, 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 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접근통제 조치 소홀 ▲접근권한 관리 소홀 ▲보안 업데이트 미조치·백신 미설치 ▲유심 인증키 미암호화 평문 저장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4월19일 경 HSS DB에 저장된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된 사실을 확인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법령에서 정한 72시간 내 유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 시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보호법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았다고도 판단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로서 안전조치의무를 소홀히 해 유심정보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행위와 정보 주체에 대한 유출 통지를 지연해 신속한 피해 확산방지를 소홀히 한 행위에 대해 각각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해 9월 초 발표할 예정입니다. SKT는 개인정보위 제재와 관련해 "이번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는 업계 최초로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재료인 ‘High-K EMC’ 소재를 적용한 고방열 모바일 D램 제품을 개발, 고객사들에 공급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EMC(Epoxy Molding Compound)는 수분·열·충격·전하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를 밀봉해 보호하고 열을 방출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High-K EMC는 열전도 계수(K)가 높은 물질을 EMC에 사용해 열전도율을 높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을 위한 데이터 고속 처리 시 발생하는 발열이 스마트폰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제품으로 고사양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해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모바일 AP(응용 프로세서) 위에 D램을 쌓아 올리는 PoP(Package on Package:적층 패키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모바일 AP에서 발생한 열이 D램 내부에 누적되면서 전체적인 스마트폰 성능 저하도 함께 불러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램 패키지를 감싸는 핵심 소재인 EMC의 열전도 성능 향상에 주력, 기존에 EMC의 소재로 사용하던 실리카에 알루미나를 혼합 적용한 신소재인 High-K EMC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열전도율을 기존 대비 3.5배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고, 그 결과 열이 수직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열 저항을 47%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향상된 방열 성능은 스마트폰의 성능 개선과 소비전력 절감을 통해 배터리 지속시간, 제품 수명 연장에도 기여해 모바일 업계의 관심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PKG제품개발 담당)은 “이번 제품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고성능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 해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소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바일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003550]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가운데 302만9580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약 8만2520원 기준 약 2500억원이며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1.93%에 해당되는 수량입니다. 소각 예정일은 9월4일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기 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앞서 LG는 LX 홀딩스와의 분할과정에서 단주로 취득한 보통주 4만9828주, 우선주 1만421주 등 총 6만249주의 자사주도 지난 4월29일 소각을 완료했습니다. LG는 이번 소각 이후 잔여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도 2026년 내에 전량 소각할 계획입니다. 이날 LG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9월12일, 지급예정일은 9월26일로 중간배당금 총액은 약 1542억원입니다. LG는 지난해 배당성향 상향, 중간배당 도입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배당성향의 경우 하한선을 별도 조정 기준 당기순이익의 50%에서 60%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실제 올해 초 LG는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3100원, 우선주 1주당 3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76%였습니다.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수익구조 제고를 위한 자회사 지분 매입도 완료했습니다. LG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LG전자와 LG화학 주식 총 5000억원 규모를 매입했으며 이를 통해 LG의 LG화학 지분율은 30.06%에서 31.52%로, LG전자 지분율은 30.47%에서 31.76%로 높아졌습니다. 자회사 지분이 높아지면 배당 수익이 늘어나고 이는 다시 ㈜LG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LG는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2027년까지 8~10% 수준으로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자기 자본을 통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이를 위해 LG는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ABC(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LG의 미래 가치를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올해말까지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조성되고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한국산업은행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하고 수권자본금을 기존 30조원에서 45조원으로 확대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은행에 50조원 이상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하고, 민간금융권과 연기금 등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국회를 통과한 산은법 개정안에는 산업지원, 지역개발 및 시장안정 등 산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수권자본금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정부가 산업은행에 납입할 수 있는 자본금의 상한은 30조원에서 11년만에 45조원으로 증가했고 향후 실제 납입자본금 증가가 있는 경우 증가분의 약 10배 수준의 기업금융 지원 확대가 가능합니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강화를 이해 지난 3월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방안을 발표했고, 국회도 호응해 금융위 관련 법안 최초로 여야 정무위원회 간사(강준현, 강민국 의원)가 산은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했고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신설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은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방산,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등)과 관련기업(관련기술 및 인프라, 구매상대방 등)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첨단전략산업을 이루는 밸류체인(생태계)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에게 폭넓게 지원해 전략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기금은 국고채에 준하는 낮은 금리의 ‘국가보증채’ 발행을 통해 조성합니다. 기존의 ‘재정+정책금융’에 비해 두터운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고, 기존 은행의 건전성 규제보다 유연한 규제를 적용할 수 있어 장기간‧대규모 지원이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투자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투자기간 동안 적극적인 투자과정에서 정부보증채 이자 및 초저리대출의 비용 등을 감내할 수 있도록 산업은행도 기금에 필요자금을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원 이상을 마중물로 민간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자금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첨단기금은 첨단전략산업기업 및 관련기업에게 국고채 수준 초저리대출 뿐만 아니라 보증, 지분투자, 간접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자금상황별, 규모별로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합니다. 특히 첨단기금은 그간 정책금융이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지분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해 초기기업 및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기업 등의 금융부담을 경감할 계획입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법률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3개월 후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업해 우리 첨단산업 전략적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계 및 금융권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취지와 생산적금융 전환 정책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PC그룹이 각 계열사 별로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27일 SPC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시화공장 방문 간담회 직후 오는 10월 1일부터 생산직 야간 근로를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근을 없애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생산 체계 및 근무제 개편 작업과 함께 각 계열사 별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해왔습니다. SPC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9월 1일부터 전 계열사 생산 현장에서 야간 8시간 초과 근무를 없애고 3조 3교대(SPC삼립∙샤니)를 도입하거나 중간조를 운영(SPL∙비알코리아)합니다. 중간조는 야간 근로 축소에 따라 생기는 공백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약 250명의 추가 고용이 이뤄질 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SPC그룹 전체 직원 2만2000여명 중 생산직은 6500여명으로 생산인력이 약 4% 증가합니다. 근무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와 관련해 사별로 기본급 인상과 추가 수당 신설, 휴일∙야간수당 가산 비율 상향 등의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추가 고용과 임금 보전 등 근무제 개편 시행에 따라 SPC그룹 전체적으로 연간 330억원의 추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SPC그룹 전체 영업이익(768억원)의 약 4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베이커리 라인은 3조3교대 근무 체제를 도입, 잠정적으로 주 6일 근무가 이뤄집니다. 생산직 근로시간은 주 52시간에서 주 48시간 이하로 줄어듭니다. 야근 및 근로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본급을 인상하고 휴일수당 가산율을 기존 50%에서 7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PL은 기존 주간조와 야간조 사이에 중간조 체제를 도입하고 일부 라인에 주 6일제를 도입해 야간근로 시간을 줄입니다. 임금 보완책으로 야간수당 가산율을 50%에서 79%로 상향 조정하고 특별수당을 지급합니다. 파리크라상, 샤니, 비알코리아 등도 사별 환경에 맞게 다양한 방안으로 노사가 잠정 합의했습니다. SPC그룹 각 계열사는 9월 한 달간 새로운 근무제도를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점검하고 추가 의견들을 반영해 10월 1일부터 전사에 안착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입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라는 대승적인 목표를 위해 각 사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함께 최선의 방향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근무제 개편과 함께 현장의 작업중지권 강화와 안전 스마트 신공장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안전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