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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월남전 참전 유공자 명비 건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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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17, 2025, 17:06:41

기장 출신 1256명 이름 새긴 명비 조성
지역 보훈문화 확산 위한 상징 공간 조성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장안읍 신기솔밭 쌈지공원(장안읍 기룡리 509-3번지 일원)에 '월남전 참전 유공자 명비'를 건립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명비 건립은 기장 출신 월남전 참전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습니다.

 

명비는 가로 6m, 높이 4.2m, 폭 3.8m의 조형물로 조성됐으며, 기장군 출신 월남전 참전자 1천256명의 이름이 새겨져 후손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장군은 지난 5일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참전유공자 및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비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참전자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고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 명비는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리기 위한 상징물이다”라며 “참전 유공자와 유족이 자부심을 가지면서 후손들은 그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추모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기장군은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증액, 참전유공자 미망인 수당 신설, 명비 건립, 호국보훈감사제 추진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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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쿠팡 “美 투자사 중재의향서 제출, 회사 입장과 무관…정부 조사 성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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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14:47:5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은 미국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 2곳이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회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쿠팡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는 쿠팡 한국 법인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쿠팡의 미국 투자회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가 미국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했다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쿠팡에 대한 한국의 행위를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조사해달라고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도 한국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중재의향서에는 한국 국회와 행정부가 지난해 12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전방위로 쿠팡을 겨냥하면서 수십억 달러의 손해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재의향서는 소송을 제기하기 전 재판까지 가지 않고 합의할 뜻이 있는지 묻는 절차입니다. 양측이 90일 내로 합의하지 못하면 정식 소송 절차를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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