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y가 '발휘 발효녹용 녹용보감 젤리스틱(이하 녹용보감)'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발효녹용은 hy가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 원료입니다. 뉴질랜드산 녹용을 유산균으로 발효해 만듭니다. 이를 통해 유효성분인 시알산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녹용보감은 ▲발휘 발효녹용 녹용천고 ▲발휘 발효녹용 녹용천 듀얼진을 잇는 세 번째 녹용 제품입니다.
녹용보감은 젤리형 녹용제품으로 오렌지추출액을 첨가해 상큼한 맛을 냈습니다. 덕분에 녹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나 수험생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학교, 학원, 카페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복용이 가능합니다. 발효녹용 외에 타우린, 비오틴 등도 함께 담았습니다.
hy는 가정의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프레딧 건강선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발효녹용 제품군을 포함한 모든 건강식품에 대해 최대 47% 할인과 선물하기 추가적립, 댓글이벤트 등을 진행합니다. 주문 시 상품은 무료로 배송합니다.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녹용 제품 ‘발휘 발효녹용 녹용천고’는 출시 8개월 만에 2만 개가 판매되며 누적 매출 60억원을 달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영택 hy 건강식품CM팀장은 “‘발휘 녹용보감 젤리스틱’은 원료 관리부터 제품 제조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품질제일주의 원칙을 지켜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