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Estate 건설/부동산

롯데건설, 총 1965가구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완판 달성

URL복사

Wednesday, February 22, 2023, 14:02:28

지난 달 1순위 평균 28.3대 1 경쟁률 기록
정당계약 및 선착순 계약 진행하며 계약 마무리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롯데건설은 경남 창원 구도심에 총 196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의 분양 계약 진행 결과 완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 일원에 지어지는 대단지입니다. 2개 블록에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5개동이 조성되며, 전용면적은 84·102㎡입니다.

 

청약은 지난 1월 2일 진행했으며, 1순위 평균 2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블록 84㎡ D타입의 경우 경쟁률 98.7대 1로 공급 전용타입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7일간의 정당계약을 진행했으며, 부적격 및 계약 포기 등으로 나온 일부 잔여 세대 물량에 대해서는 선착순 계약을 하며 분양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상품 구성, 디자인, 철학 등이 가미된 롯데캐슬 브랜드의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부동산 불황에도 완판을 했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창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의 전용면적 별 분양가는 84㎡ 4억7560만원~5억2980만원, 102㎡ 5억7290만원~6억3570만원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홍승표 기자 softman@inthenews.co.kr

배너

최초 디지털손보사 ‘캐롯’ 역사속으로…한화손보 흡수합병

최초 디지털손보사 ‘캐롯’ 역사속으로…한화손보 흡수합병

2025.05.03 15:44:56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이 자회사 캐롯손해보험을 흡수합병합니다. 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2019년 5월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야심차게 출범한 캐롯손해보험은 이로써 6년 여정을 끝으로 해산하게 됐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은 2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6차 이사회를 열어 캐롯손해보험 합병계약 체결 안건에 대해 원안대로 승인가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합병비율은 한화손해보험과 캐롯손해보험이 1대 0.2973564 입니다. 합병비율의 기준이 되는 주당평가액은 합병법인(한화손해보험) 1만7053원, 피합병법인(캐롯손해보험) 5071원으로 산정됐습니다. 상법에 명시된 소규모·간이합병 절차에 따라 이번 합병에 대한 승인은 각사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합니다. 합병승인을 위한 이사회는 오는 6월4일 개최 예정입니다. 합병기일은 9월10일로 잡았습니다. 앞서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4월말 티맵모빌리티·현대자동차 등 다른 주주로부터 2056억원에 지분을 추가취득하면서 캐롯손해보험 지분율을 98.3%로 높였습니다. 이번 합병 작업이 마무리되면 한화손해보험은 존속회사로 남고 캐롯손해보험은 합병후 해산하게 됩니다. 캐롯손해보험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보장을 개시할 수 있는 'Smart On 보험시리즈'와 고객이 주행한 거리만큼 보험료를 지불하는 '퍼마일 자동차보험'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해 4월 기준 퍼마일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건수는 185만건에 달하고 재가입률은 90.7%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출범 이후 적자를 면치 못했고 6년간 누적 적자는 3000억원이 넘습니다.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재무건전성 평가지표 지급여력비율(K-ICS)은 작년말 기준 156.24%로 전분기 대비 33.2%p 떨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 권고기준(150%)의 턱걸이 수준입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캐롯손해보험 흡수합병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로 경쟁력이 강화되고 경영효율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양사 상품 라인업·서비스 결합으로 고객에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분야에서 캐롯손해보험이 축적한 노하우와 한화손해보험의 AI 인프라를 결합해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도출한다는 목표입니다. 또 합병을 통한 중복비용 제거로 사업비율 개선 및 운영비 절감 등 경영효율화를 이루고 디지털전문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의 플랫폼을 활용한 장기보험 추가창출 등 외형·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