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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s 전기/전자

모나리자를 ‘고화질로’ 안방에서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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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6, 2021, 09:09:10

삼성전자, 루브르 박물관과 '아트 스토어' 관련 협약
루브르 대표작 '더 프레임' TV 통해 감상 가능
프라도, 예르미타주 이어 세 번째 협약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The Frame)’에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대표작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루브르 박물관과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더 프레임 사용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명작과 루브르 피라미드, 튈르리 정원 등 박물관 건물과 풍경이 포함된 대표 작품 40점을 ‘아트 스토어’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4K QLED 화질과 주변 조도에 따라 색감을 조정해주는 조도 센서덕에 마치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전합니다. 

 

2021년형 더 프레임은 기존 대비 절반 가까이 얇아진 24.9mm의 두께와 다양한 색상의 액자형 베젤을 제공하며 크기도 85형까지 확장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루브르 박물관에 앞서 스페인 ‘프라도’와 러시아 ‘에르미타주’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미술관과 협약을 맺어 더 프레임 전용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명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뉴스캐치] MG손해보험, 194억 유증…경영정상화 신호탄 될까?

[뉴스캐치] MG손해보험, 194억 유증…경영정상화 신호탄 될까?

2021.10.27 15:24:43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MG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안 제출을 앞두고 유상증자를 실시합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194억의 유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이번 발행되는 신주는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모두 인수합니다. MG손해보험은 지난 9월 경영개선계획안을 제출했지만 금융당국은 자본 확충계획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증자를 통해 MG손해보험은 10월 말 기준 RBC 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을 11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험업법에서는 보험사가 RBC 비율을 100% 이상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MG손해보험은 이번 유상증자가 경영계획개선안 승인 여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중입니다. MG손해보험의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1500억 원의 자본 확충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본 확충을 완료하면 MG손해보험의 RBC비율은 현재 금융당국의 권고 비율인 150% 이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자본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며 “자본 확충뿐만 아니라 상품 다변화 등을 통한 영업력 제고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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