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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美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기업에 11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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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31, 2021, 14:05:32

염기서열 분석 기술 활용 등 협업 기대

 

인더뉴스 엄수빈 기자ㅣ셀레믹스(대표 김효기, 이용훈)는 전략적 공동연구를 위해 미국 보스턴에 있는 센다 바이오사이언스에 약 11억원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센다 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기업 모더나를 창업한 컴퍼니빌더인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최대주주인 바이오 벤처기업인데요. 센다의 신약개발 플랫폼은 신진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종류의 대사물질과 특정 생명체·세포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유전체를 분석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셀레믹스는 센다 바이오사이언스를 통해 신약개발과 유전자 전달체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셀레믹스 관계자는 “센다 바이오사이언스와의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 및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에 관한 제품과 서비스라인 강화 등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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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빈 기자 itnno1@inthenews.co.kr


현대차그룹, WCS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지속가능’ 도시설계 목표

현대차그룹, WCS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지속가능’ 도시설계 목표

2022.08.01 13:39:20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세계도시정상회의는 세계 각지 도시 관계자와 정·재계, 학계의 인사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회의는 싱가포르 살기좋은도시센터 (CLC)와 도시재개발청(URA) 주관으로 2년 간격으로 개최됩니다. 현대차그룹은 행사에서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 축소 모형물을 전시해 관심을 받았습니다. 회의에는 지영조 현대차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이 패널로 참석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그룹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은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이상적인 미래 도시 비전을 구체화한 콘셉트며, 그린필드 스마트시티는 최초 설계부터 스마트시티로 설계된 도시를 의미합니다. 모델은 현대차그룹이 미래 도시의 형태에 대해 고민해온 결과물로 향후 확장성을 고려한 벌집 구조를 하고 있으며, 지상은 사람 중심, 지하는 기능 중심으로 설계됐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활용한 물류, 친환경 에너지 시설 등 주요 인프라는 지하에 위치해 지상을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남겨두고, 도시 어느 곳에서든 보행거리 내 자연이 위치하는 구조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건물은 용도와 밀도에 따라 구분되고 자연에 가까울수록 밀도가 낮아져 도시 어느 곳에서나 자연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영조 사장은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은 인간 중심 도시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이며 기술과 자연이 하나되는 미래 도시 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며 "항공 모빌리티와 지상 모빌리티 솔루션이 도시 경계를 재정의하고, 사람들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하며 도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대차그룹은 스마트시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구현을 위해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 UAM과 PBV, Hub를 제시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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