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티빙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월 1만8900원)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티빙 월 3000원 할인 쿠폰을 12개월간 제공합니다. 행사 기간은 5월6일부터 6월30일까지입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인 고객은 'VIP콕' 혜택으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에 4000원 쿠폰을 적용해 월 1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유독을 통해 구독 혜택과 시즌별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총 41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 IPTV 서비스 B tv의 구독형 VOD 서비스 'B tv+'가 누적 시청 1억시간을 돌파했습니다. B tv+는 B tv에 있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약 20만편의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상품입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결합할 경우 B tv+를 최대 61% 할인된 요금(5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B tv All+' 요금제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 tv+는 2024년 7월 출시 이후 21개월 만에 누적 시청 1억시간을 돌파했습니다. B tv+ 가입자의 콘텐츠 이용량이 미가입자 대비 2.6배에 달합니다. 이는 B tv 해지율을 전년 동기 대비 26% 급감시키는 등 락인(Lock-in)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의 성과에 대해 “최신 화제작을 빠르게 수급함과 동시에 검증된 명작에 대한 고객 큐레이션을 병행한 전략이 주효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예능 '히든싱어8', 영화 '하트맨', '나우 유 씨 미3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마케팅관리학회는 부산대학교에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대학교 경영관 212호에서 열리며, 부산대학교 경영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됩니다. AI와 빅테크 환경 변화 속에서 마케팅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20여 명이 참석하고 60여 편의 학술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발표 주제는 AI 커뮤니케이션과 소비자 반응, AI 서비스 경험, 온라인 리뷰와 플랫폼 신뢰, ESG 소비, 콘텐츠와 스포츠, 게임 소비 행동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합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과 온라인 커머스, 멀티채널 소비, 인플루언서와 SNS 참여, 조직과 영업관리 등 최근 마케팅 연구와 실무 현장의 주요 이슈가 폭넓게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날 오전에는 마케팅 연구를 위한 AI 분석 방법 워크숍이 열립니다. BERTopic 기반 분석과 XGBoost 수요 예측, AI 연구 솔루션 실습 등 실제 연구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방법론이 소개됩니다. 오후에는 한국OTT포럼과 공동으로 ‘OTT와 마케팅 혁신’을 주제로 특별세션이 진행됩니다. 해당 세션에서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가 침해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사과하고 위약금 면제와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를 실시합니다. KT[030200]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공개에 따라 30일 광화문 KT사옥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어 고객에게 사과하고 위약금 면제와 함께 신뢰 회복을 위한 '고객 보답 프로그램' 및 'KT 정보보안 혁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영섭 KT 대표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라며 "침해사고로 피해를 입은 고객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사결과 관련 KT는 먼저 민관합동조사단과 함께 불법 기기의 비정상 접속을 차단하고 전사 서버에 대한 정밀 점검과 악성코드를 제거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피해 가능성이 확인된 고객의 소액결제를 즉시 차단하고 고객 안심을 위해 유심을 무상 교체하는 등 고객 보호 조치를 시행 중입니다. KT는 우선 이동통신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 대해 위약금을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KT 이동통신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9월1일부터 12월30일 사이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하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OTT 서비스 디즈니+에 메가MGC커피 및 다양한 실생활 쿠폰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구독팩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구독팩은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디즈니+ 생활구독팩 총 2종입니다.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구독팩은 디즈니+ 콘텐츠 이용과 함께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HOT) 3잔을 매달 기프티쇼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디즈니+ 생활구독팩은 고객이 선택한 라이프스타일 쿠폰을 매월 제공하는 상품으로, GS25·다이소·올리브영 4000원권·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KT는 지난해 출시한 '디즈니플러스+스타벅스' 구독팩에 이어 OTT와 실생활 혜택을 결합한 구독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디즈니+ 이용 가격 수준에 커피 3잔 또는 생활쿠폰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고객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31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메가MGC커피' 상품 또는 '디즈니+ 스탠다드 생활구독팩' 상품을 내년 6월30일까지 디즈니+ 스탠다드 단독 상품 가격인 9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인공지능(AI) 서비스가 대중화됨에 따라 국내 통신사들이 AI 서비스 구독 상품을 연이어 내놓는 등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AI 서비스들은 무료로 일부 기능을 제공하면서 유료 구독 고객에게 한해 추가적인 기능을 더해주는 방식인 구독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이용자를 모으기 위해 무료로도 기능을 전부 제공해 주기도 했으며 AI 서비스 자체가 다양하지 않았기에 소비자들은 AI 서비스 이용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대중화되어 이용자가 급증한 데다 그 종류 또한 많아진 현재 어떤 AI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구독료 또한 조금씩 오르면서 금전적 부담도 커진다는 소비자들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AI 시장을 OTT 시장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과거 넷플릭스 정도만 구독해도 문제없었던 OTT가 OTT의 종류가 많아지고 넷플릭스를 필두로 구독료가 오르자 OTT 구독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과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OTT를 멤버십이나 프로모션에 포함해 부담을 낮춘 형태의 상품들이 나왔듯 AI 서비스들도 제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추석 연휴, 온 가족이 모여 보는 TV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역할과 모습, 특징이 달라져 왔습니다. 일반적인 지상파 방송이나 케이블 채널을 돌려보던 과거의 모습부터 넷플릭스, 티빙과 같은 OTT와 IPTV를 지나 현재 미디어 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FAST까지 TV는 시대와 시청자들의 요구에 따라 모습을 바꾸어 왔습니다. 케이블 꺾은 IPTV…국내 유료방송 시장의 변화 유료 방송의 시작이자 한국 TV 시장의 부흥기를 함께한 것은 케이블 TV였습니다. 가입형 유료 서비스로서 기본 채널에 더불어 영화, 스포츠, 드라마 등 다양한 전문 채널들을 볼 수 있어 시청자들의 선택 폭이 늘어나 큰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1500만명에 달했던 케이블 TV 가입자는 지난해 700만명까지 절반 이상 줄어든 상황입니다. 바로 인터넷망(IP)를 기반으로 한 IPTV의 등장이 그 원인이었습니다. IPTV는 기존의 TV 방송 방식이었던 케이블이나 위성에서 벗어나 인터넷 프로토콜(IP) 네트워크를 통해 TV 방송을 전송하는 서비스입니다. 특정 통신사의 인터넷 회선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IPTV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미국 방송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에미상의 공식 TV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LG전자[066570]는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2026년 말까지 공동 마케팅·광고·제품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앞서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과 공식 SNS 채널, 북미 최대 규모 가전 매장 베스트바이 500여개 지점 등에서 올해 에미상을 홍보하는 영상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미국의 LG 스마트 TV 이용 고객들은 LG전자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에서 역대 에미상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webOS 기반 글로벌 FAST(광고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채널에 역대 수상작 리스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용 배너를 추가했습니다. 올해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상을 받은 HBO 맥스 채널의 의학 드라마 '더 피트', 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받은 애플TV+ '더 스튜디오' 등을 배너에서 클릭하면 바로 OTT로 연결됩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민클럽-유튜브 프리미엄 제휴 상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 상품은 한 번의 구독으로 배민의 무제한 무료배달과 광고 없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 상품은 상시 프로모션이 적용돼 월 1만3990원(정가 1만599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배민은 배민클럽 신규 및 재가입자를 대상으로 11월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배민클럽 가입 이력이 없는 신규 가입자는 첫 달 8990원, 가입 이력이 있는 재가입자는 첫 달 9990원에 제휴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규 구독자에게는 선착순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4일부터 30일까지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씩 제휴상품가입자 100명에게 1만원 쿠폰을 선착순 증정합니다. 이번 제휴 상품은 지난 10일 티징 광고가 공개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 '내 밥친구, 유튜브를 소개해요' 사전 이벤트에는 수만명의 이용자가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대체로 먹방 브이로그나 맛집투어, 레시피 영상 등 음식 카테고리에 대한 채널의 인기가 높았습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의 자회사 알폰소가 급성장 중인 CTV(커넥티드T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증시 IPO(기업공개)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알폰소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CTV 광고 사업 브랜드 'LG애드솔루션'의 미래 비전과 사업 방향성에 대해 밝혔습니다. 기조 발표를 위해 무대에 오른 아시시 초디아 알폰소 창립자 겸 이사회 멤버는 "TV 사업의 추세가 하드웨어 매출에서 소프트웨어 매출 쪽으로 성장이 옮겨가고 있다"라며 "유료 구독 서비스에서 광고 기반으로 수익 모델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초디아 창립자는 "미국에서는 구독 시장이 포화되어 더 이상 구독이 늘어나지 않고 있는 '스트림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다"라며 "구독 서비스가 주는 경제적 이유 때문에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FAST) 모델의 이용 비중이 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LG애드솔루션은 CTV 생태계 내 광고·콘텐츠·데이터 기반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알폰소와 LG전자의 브랜드입니다. 2020년 LG전자는 회사가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 제니스를 통해 알폰소의 지분 6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8층에 덴마크 왕실 공인 브랜드 ‘조지젠슨(Georg Jensen)’의 국내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조지젠슨은 1904년 덴마크의 은세공 장인 조지 젠슨이 설립한 브랜드로, 120년이 넘는 역사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덴마크 왕실 공인을 받은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매장에서는 조지젠슨의 대표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은(Sterling Silver) 소재의 프리미엄 장식품과 수저류를 비롯해 유리그릇, 도자기,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리빙 상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물병과 대접, 와인 쿨러, 촛대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인테리어 소품부터 기념일이나 집들이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장식품까..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약사회(IAI)와 현지 보건의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약사 교육 역량 강화 ▲학술·전문가 교류 ▲질환 관리 ▲의약품 현지화 및 헬스케어 모델 개발 등에서 협업을 추진합니다. 회사에 따르면 먼저 현지 약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가동합니다. 환자 중심의 복약상담이 가능하도록 최신 의약품 트렌드와 질환 관리 중심의 강의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교육은 전국 단위 온라인 웨비나와 지역별 오프라인 심포지엄 형태로 정기 진행되며,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건의료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현지 전문가 협의체도 공동으로 구성해 의약품 기획 및 브랜드 자문을 고도화합니다. 대웅제약은 이지덤, 임팩타민, 이지엔6 등의 제품을 인도네시아의 기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초과 세수 활용과 부동산 시장 안정, 주식시장 재평가, 환율 흐름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경제 현안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먼저 전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불확실성을 안기고 있는 중동 위기와 원유 수급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피할 거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원유 수급과 관련해서는 “87% 이상 수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부족한 10% 정도는 수출 통제로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문제는 물가”라며 “원유 가격 정상화는 쉽지 않지만 최악의 사태는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위기 상황까지 가지 않을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도체로 인한 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미국 캐피털그룹(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7.21% 보유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은 KT&G 주식 749만여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캐피털그룹의 발행주식총수 대비 보유 지분비율은 7.21%에 달합니다. 앞서 지난 5월 8일 캐피털그룹은 KT&G의 지분 5.61%를 확보했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이후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린 겁니다. 캐피털그룹은 3조3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액티브 펀드사로, 장기투자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T&G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03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