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지주> ◇부문장 ▲전략부문 상무 이정수 ▲미래사업추진부문 상무 김건호 ▲재무부문 부사장 이성욱 ▲디지털/IT부문 전무 옥일진 ▲리스크관리부문 상무 박장근 ▲경영지원부문 본부장 이해광 ▲준법감시인 상무보 전재화 ▲감사부문 본부장 정규황 <우리은행> ◇그룹장(임원) ▲국내영업부문(兼개인그룹) 부행장(부문장) 이석태 ▲중소기업그룹 부행장 정연기 ▲기관그룹 본부장 조세형 ▲자산관리그룹 부행장보 송현주 ▲연금사업그룹 본부장 박봉순 ▲기업투자금융부문(兼기업그룹) 부행장(부문장) 강신국 ▲글로벌그룹 부행장보 윤석모 ▲IB그룹 부행장보 기동호 ▲부동산금융그룹 부행장보 김범석 ▲외환그룹 부행장보 류형진 ▲투자상품전략그룹 본부장 정현옥 ▲자금시장그룹 부행장 이문석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보 옥일진 ▲IT그룹 부행장 고정현 ▲정보보호그룹 부행장보 김백수 ▲여신지원그룹 부행장보 성윤제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보 박장근 ▲금융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보 조병열 ▲경영지원그룹 본부장 전성찬 ▲경영기획그룹 부행장보 유도현 ▲준법감시인 준법감시인(부행장보) 박구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이 임종룡 차기 회장 취임을 앞두고 대대적인 조직·인사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그룹 핵심 자회사인 우리은행을 이끌어온 이원덕 은행장은 임기를 다 채우지 않고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14개 자회사 중 은행 포함 9곳 대표 교체 우리금융 이사회는 7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재임 2년 이상 임기만료 자회사 대표를 모두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카드 신임 대표로 박완식 우리은행 개인·기관그룹장,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로 조병규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우리종합금융 대표로 김응철 우리은행 외환그룹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이종근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문 전무,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는 전상욱 우리금융지주 미래성장총괄 사장, 우리자산운용 대표는 외부전문가인 남기천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가 영입됐습니다. 우리펀드서비스 대표로는 김정록 우리은행 준법감시인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임기만료된 우리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중 교체되지 않은 곳은 우리프라이빗에쿼티(PE)자산운용이 유일합니다. 외부전문가인 현 김경우 대표가 유임됐습니다. 또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이중호 우리신용정보 대표, 황우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이스타항공이 3년 만에 하늘길 운항을 재개하면서 서울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7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재발급받은 후 최근 김포-제주 노선의 노선 허가가 완료됐습니다. 이에 오는 26일부터 김포-제주 노선 운항에 다시 들어갑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020년 경영난과 코로나19 등으로 전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21년 2월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후 6월 골프장 관리 및 부동산임대업체인 성정에 약 1100억원에 인수됐습니다. 그러나 AOC 갱신에 어려움을 겪으며 올해 1월 사모펀드 운용사인 VIG파트너스에 재매각 됐습니다. 재매각 이후 이스타항공은 AOC 발급절차를 다시 진행했으며 지난 2월 재발급에 성공해 하늘길에 다시 나설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는 26일부터 운항에 나서는 김포-제주 노선에는 737-800 항공기 3대가 투입됩니다. 운항은 하루 10~12회씩 왕복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첫 노선은 오전 6시 50분에 출발하는 205편입니다. 이스타항공은 운항스케줄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삼성동 앤헤이븐에서 개최한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Time Re:Imagined’ 론칭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김종우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이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글렌피딕 Time Re:Imagined 컬렉션에 대해 발표한 이후 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 이준 오너셰프의 다이닝이 진행됐습니다. 메인 홀에는 3개의 미디어 아트를 설치해 료이치 쿠로카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글렌피딕 Time Re:Imagined 컬렉션의 시그니처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50년’은 ‘동시적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 50년간의 세월이 위스키에 미친 복합적인 조건을 묘사했습니다. ‘축적된 시간’을 의미하는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40년’은 ‘렘넌트 배팅’ 숙성을 통해 제작됐습니다. 김종우 이사는 "이번 Time Re:Imagined 컬렉션을 통해 글렌피딕 브랜드를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렌피딕이 위스키 제조에 있어서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해왔지만, 가치로서는 언제나 도전을 추구해온 브랜드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조지은(48) 라이나생명보험 사장이 미국 손해보험사인 처브그룹 한국 수석대표로 임명됐습니다. 에반 그린버그 처브그룹 회장은 "조 사장은 10년이상 라이나생명을 이끌고 성장시킨 경험이 풍부한 보험전문 경영인으로 처브그룹은 라이나생명 인수를 통해 한국에서 중요한 입지를 확보했으며 미래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됐다"며 선임배경을 밝혔다고 7일 라이나생명이 전했습니다. 처브그룹은 지난해 7월 라이나생명을 인수한 이후에도 회사의 기존 체제를 유지하면서 조 사장을 재신임하는 등 강한 신뢰를 보여왔다고 라이나생명은 밝혔습니다. 1975년생인 조 사장은 서울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 듀크대 최고경영자과정(MBA)을 수료하고 메트라이프, SunLife 한국법인 부사장 등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지난 1월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중국계 CATL의 추격을 따돌리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7일 에너지산업 관련 리서치업체인 SNE리서치가 내놓은 2023년 1월 글로벌 전기차 배리터 사용량 관련 통계에 따르면, 중국을 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에 탑재된 총 배터리 사용량이 16.6GWh(기가와트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48.2% 성장한 수치입니다. 업체별로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비중국시장에서 사용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1GWh의 사용량으로 점유율 24.4%를 기록하며 글로벌 업체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성장률은 49.8%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모델 3/Y, 포드 머스탱 마하 E, 쉐보레 볼트 EUV의 판매량 증가로 성장세와 동시에 비중국시장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위를 기록한 중국계 CATL(4.0GWh, 24.1%)과 격차는 더욱 좁혀졌습니다. 전년 동월 LG에너지솔루션과 CATL의 점유율은 각각 24.2%, 21.3%였으나, CATL이 비중국시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기업 우수AMS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3569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75억원으로 적자 폭이 늘었다. 국내외 고객사들의 신규 발주가 증가하면서 매출액이 늘어남과 동시에 손익구조 개선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종속회사 및 투자자산에 대한 지분법 평가손실 등으로 인해 순손실이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우수AMS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사 수주 증가가 매출 견인과 함께 수익성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며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로 인해 발생한 지분법 평가손실과 금리 인상 등으로 순손실이 늘었지만 평가손실이 대부분 반영됐고 리스크 요인은 해소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발생된 손상 차손은 올해 영업실적에 따라 충분히 환입이 가능하고, 회사의 실질 현금 지출이 없는 회계 장부상의 손실이어서 회사 운영상의 리스크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7일 농협은행 본점에서 올해 직원 홍보모델 12명과 NH튜버 8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보모델은 앞으로 1년 동안 NH농협은행의 보도사진이나 홍보영상 촬영, 대내외 행사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NH튜버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취미, 생활정보 등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각종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넘치는 끼와 개성, 참신한 아이디어로 농협은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Aramco)와 향후 3년간 60억 달러(한화 7조8000억원) 규모로 기본여신약정(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희성 수은 행장과 지야드 알마르셰드 사우디 아람코 CFO는 이날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약정서에 서명했습니다. 기본여신약정은 해외 우량발주처를 대상으로 금융지원 한도금액과 지원절차 등 조건을 사전 확정한 후 한국기업의 해외사업 수주, 합작투자 등 개별지원 대상거래에 대해 신속히 금융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따라 '선(先)금융 후(後)발주' 효과로 향후 한국기업의 중동지역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수은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 원유수입의 30%는 사우디아라비아산으로 전체 원유수입국 중 1위입니다. 아람코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가스를 독점개발하고 있습니다. 수은은 아람코가 유가 상승으로 오일·가스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산업 육성 등으로 신규 사업 발주를 늘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이날 서명식에서 "수은이 중동 최대발주처인 아람코를 상대로 선제적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웰바이오텍의 협력사 웰바이오텍EVC는 전북 김제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 대응 민간충전사업자 모집공고’에 타디스테크놀로지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환경부에서 보조금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웰바이오텍EVC의 7kW 완속충전기 71대, 100kW 급속충전기 10대다. 김제시 내 공용주차장, 공공시설 등 25개소에 총 81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제시 컨소시엄으로 함께한 타디스테크놀로지는 2020년부터 4년 연속 환경부 충전사업자로 선정된8년차 충전 솔루션 전문회사로, 이번 사업에서 관제 플랫폼 및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타디스테크놀로지는 전국 충전소 위치 및 충전상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evWhere(이브이웨어)’와 자체 충전 서비스 ‘evPlug(이브이플러그)’, 충전관제서비스(CSMS) 플랫폼 ‘evCloud(이브이클라우드)’ 등을 공급하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통합 솔루션 회사이다. 웰바이오텍 관계자는 “EV 충전기 시장은 전기차의 급격한 보급 속도에 비해 아직 현저히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웰바이오텍EVC는 전북 지역의 유일한 EV 충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백복인)는 ‘레종’ 브랜드의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교체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레종 제품의 디자인을 일관되게 통합했으며 패키지 외 각 제품의 특성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KT&G는 지난해 레종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현대적 감성에 맞게 브랜드 리뉴얼에 돌입, 올해부터 새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을 편의점 등 전국 유통채널 및 면세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2002년 ‘레종’이 출시된 후 이번이 여덟 번째 리뉴얼입니다. 지난 1월 출시한 신제품 ‘레종 리저브’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레종 브랜드 11종 전 제품에는 ‘패밀리룩’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제품 패키지에 ‘Raison’ 제품명의 ‘R’을 활용한 심볼 이미지로 디자인했습니다. 오리지널‧프레쏘‧휘바‧프렌치 각 제품군에 맞게 고유의 패턴과 컬러를 반영했습니다. 이종엽 KT&G 레종팀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소비자들에게 더욱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변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레종의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F(대표 오규식·김상균)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LF몰은 자체 단독 상품 전문관 ‘L:able(엘:에이블)관’에서 오는 19일까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 신상 캠핑라인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LF몰 L:able은 ‘고 아웃 캠핑스쿨’이라는 이름으로 봄나들이에 적합한 챔피온의 캠핑라인을 제안합니다. 1970년대 전반 미국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색감과 미국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목 받은 히피문화를 형상화한 그래픽을 적용했습니다. 스웨트 셔츠와 스웨트 팬츠, 후드티 라인이 대표적입니다. 챔피온 캠핑라인에는 미국의 지속가능 시스템을 통해 생산하는 ‘COTTON USA™’ 면화를 사용했습니다. 또 돌로 원단을 긁어 색 바랜 질감을 표현하는 ‘스톤 바이오 워시’ 가공법을 적용했습니다. LF몰 관계자는 "엘에이블은 현재까지 24개의 에피소드 시리즈를 통해 각 콘텐츠마다 트렌디한 콘셉트의 새로운 단독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기획은 LF몰에서만 챔피온 캠핑라인을 제공하는 에피소드로 다양한 화보와 함께 제품 정보를 보기 쉽게 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진에어[272450]는 오는 4월 23일부터 3년여 만에 인천~마카오 노선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진에어에 따르면, 인천~마카오 출발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45분 출발해 약 3시간 45분 후 현지 시각으로 다음 날 오전 12시 30분 마카오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순으로 운영됩니다. 마카오발 노선의 경우 오전 1시 30분 출발해 한국 시각으로 오전 6시 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마카오는 출발 48시간 이내의 코로나19 PCR 음성 결과서를 소지하거나, 출발 24시간 이내의 자가 혹은 전문가 신속항원검사(RAT) 음성 결과서를 제출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검사 결과는 마카오 정부 플랫폼에 신고하거나 마카오 건강 코드에 입력돼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적자의 경우 현지 여행 기간에 더해 30일 이상 남아있는 유효한 여권을 소지해야 하며, 최대 90일간 무비자 여행이 가능합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마카오 노선 운항 재개로 고객들은 더욱 다양한 문화와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정우진 ◇ 과장급 전보 ▲ 장관실 비서실장 박준형 ▲ 운영지원과장 이기봉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시설정책과장 방현하 ▲ 국토도시실 수도권정책과장 박명주 ▲ 국토도시실 복합도시정책과장 박정수 ▲ 건설정책국 해외건설정책과장 최신형 ▲ 교통물류실 첨단물류과장 안진애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박대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종근당홀딩스(대표 김태영)는 국동완, 박미라, 한지형 등 3인을 올해의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습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의 신진 작가들 중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올해 선발된 작가들은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표현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진지하게 구축해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작가로 선발됐습니다. 국동완 작가는 평면 회화가 추구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탐구하는 점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미라 작가는 독창적인 화면구성과 표현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진지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지형 작가는 기하학적 구도와 추상적인 공간속에서 만들어지는 무정형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표현으로 해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 명의 작가들은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금을 3년간 지원 받습니다.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도 얻습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창작 환경을 마련하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푸드는 급식사업부를 아워홈의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에 영업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12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거래는 신세계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제고 효과를 가져올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 측은 "당사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라며 "베이커리·프랜차이즈 버거·식자재 유통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수 추진은 단순 단체급식의 외형 확장이 아닌 복합공간 F&B(MICE 시설 등) 및 프리미엄 주거단지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새 시장 개척과 함께 종합식품기업으로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심 해킹 사고로 230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에 약 13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SKT에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개인정보위가 출범한 이래 부과한 과징금 중 가장 큰 금액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최대 과징금은 2024년 5월 카카오에게 부과된 151억원의 과징금입니다. 이번 과징금은 SKT의 전체 이동통신서비스 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다수의 안전조치의무 위반 사항이 유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점 등을 고려해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해 일부 감경했습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연 브리핑에서 "과징금 기준 액수, 감경 등 각각 단계의 구체적인 액수를 설명하기는 곤란하다"라면서 "피해보상 노력 등을 고려해서 감경했고, 이런 단계를 거쳐서 최종 과징금이 결정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22일 SKT가 비정상적 데이터 외부 전송 사실을 인지하고 유출 신고해옴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고 당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집중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유출 관련 사실관계, 개인정보 보호법령 위반여부 등을 중점 조사했습니다. TF의 조사 결과, SKT가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하는 다수 시스템에 대한 해킹으로 LTE·5G 서비스 전체 이용자 2324만4649명(알뜰폰 포함, 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 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접근통제 조치 소홀 ▲접근권한 관리 소홀 ▲보안 업데이트 미조치·백신 미설치 ▲유심 인증키 미암호화 평문 저장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4월19일 경 HSS DB에 저장된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된 사실을 확인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법령에서 정한 72시간 내 유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 시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보호법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았다고도 판단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로서 안전조치의무를 소홀히 해 유심정보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행위와 정보 주체에 대한 유출 통지를 지연해 신속한 피해 확산방지를 소홀히 한 행위에 대해 각각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해 9월 초 발표할 예정입니다. SKT는 개인정보위 제재와 관련해 "이번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는 업계 최초로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재료인 ‘High-K EMC’ 소재를 적용한 고방열 모바일 D램 제품을 개발, 고객사들에 공급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EMC(Epoxy Molding Compound)는 수분·열·충격·전하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를 밀봉해 보호하고 열을 방출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High-K EMC는 열전도 계수(K)가 높은 물질을 EMC에 사용해 열전도율을 높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을 위한 데이터 고속 처리 시 발생하는 발열이 스마트폰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제품으로 고사양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해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모바일 AP(응용 프로세서) 위에 D램을 쌓아 올리는 PoP(Package on Package:적층 패키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모바일 AP에서 발생한 열이 D램 내부에 누적되면서 전체적인 스마트폰 성능 저하도 함께 불러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램 패키지를 감싸는 핵심 소재인 EMC의 열전도 성능 향상에 주력, 기존에 EMC의 소재로 사용하던 실리카에 알루미나를 혼합 적용한 신소재인 High-K EMC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열전도율을 기존 대비 3.5배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고, 그 결과 열이 수직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열 저항을 47%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향상된 방열 성능은 스마트폰의 성능 개선과 소비전력 절감을 통해 배터리 지속시간, 제품 수명 연장에도 기여해 모바일 업계의 관심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PKG제품개발 담당)은 “이번 제품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고성능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 해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소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바일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003550]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가운데 302만9580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약 8만2520원 기준 약 2500억원이며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1.93%에 해당되는 수량입니다. 소각 예정일은 9월4일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기 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앞서 LG는 LX 홀딩스와의 분할과정에서 단주로 취득한 보통주 4만9828주, 우선주 1만421주 등 총 6만249주의 자사주도 지난 4월29일 소각을 완료했습니다. LG는 이번 소각 이후 잔여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도 2026년 내에 전량 소각할 계획입니다. 이날 LG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9월12일, 지급예정일은 9월26일로 중간배당금 총액은 약 1542억원입니다. LG는 지난해 배당성향 상향, 중간배당 도입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배당성향의 경우 하한선을 별도 조정 기준 당기순이익의 50%에서 60%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실제 올해 초 LG는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3100원, 우선주 1주당 3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76%였습니다.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수익구조 제고를 위한 자회사 지분 매입도 완료했습니다. LG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LG전자와 LG화학 주식 총 5000억원 규모를 매입했으며 이를 통해 LG의 LG화학 지분율은 30.06%에서 31.52%로, LG전자 지분율은 30.47%에서 31.76%로 높아졌습니다. 자회사 지분이 높아지면 배당 수익이 늘어나고 이는 다시 ㈜LG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LG는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2027년까지 8~10% 수준으로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자기 자본을 통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이를 위해 LG는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ABC(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LG의 미래 가치를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올해말까지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조성되고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한국산업은행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하고 수권자본금을 기존 30조원에서 45조원으로 확대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은행에 50조원 이상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하고, 민간금융권과 연기금 등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국회를 통과한 산은법 개정안에는 산업지원, 지역개발 및 시장안정 등 산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수권자본금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정부가 산업은행에 납입할 수 있는 자본금의 상한은 30조원에서 11년만에 45조원으로 증가했고 향후 실제 납입자본금 증가가 있는 경우 증가분의 약 10배 수준의 기업금융 지원 확대가 가능합니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강화를 이해 지난 3월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방안을 발표했고, 국회도 호응해 금융위 관련 법안 최초로 여야 정무위원회 간사(강준현, 강민국 의원)가 산은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했고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신설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은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방산,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등)과 관련기업(관련기술 및 인프라, 구매상대방 등)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첨단전략산업을 이루는 밸류체인(생태계)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에게 폭넓게 지원해 전략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기금은 국고채에 준하는 낮은 금리의 ‘국가보증채’ 발행을 통해 조성합니다. 기존의 ‘재정+정책금융’에 비해 두터운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고, 기존 은행의 건전성 규제보다 유연한 규제를 적용할 수 있어 장기간‧대규모 지원이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투자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투자기간 동안 적극적인 투자과정에서 정부보증채 이자 및 초저리대출의 비용 등을 감내할 수 있도록 산업은행도 기금에 필요자금을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원 이상을 마중물로 민간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자금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첨단기금은 첨단전략산업기업 및 관련기업에게 국고채 수준 초저리대출 뿐만 아니라 보증, 지분투자, 간접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자금상황별, 규모별로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합니다. 특히 첨단기금은 그간 정책금융이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지분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해 초기기업 및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기업 등의 금융부담을 경감할 계획입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법률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3개월 후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업해 우리 첨단산업 전략적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계 및 금융권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취지와 생산적금융 전환 정책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PC그룹이 각 계열사 별로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27일 SPC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시화공장 방문 간담회 직후 오는 10월 1일부터 생산직 야간 근로를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근을 없애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생산 체계 및 근무제 개편 작업과 함께 각 계열사 별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해왔습니다. SPC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9월 1일부터 전 계열사 생산 현장에서 야간 8시간 초과 근무를 없애고 3조 3교대(SPC삼립∙샤니)를 도입하거나 중간조를 운영(SPL∙비알코리아)합니다. 중간조는 야간 근로 축소에 따라 생기는 공백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약 250명의 추가 고용이 이뤄질 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SPC그룹 전체 직원 2만2000여명 중 생산직은 6500여명으로 생산인력이 약 4% 증가합니다. 근무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와 관련해 사별로 기본급 인상과 추가 수당 신설, 휴일∙야간수당 가산 비율 상향 등의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추가 고용과 임금 보전 등 근무제 개편 시행에 따라 SPC그룹 전체적으로 연간 330억원의 추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SPC그룹 전체 영업이익(768억원)의 약 4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베이커리 라인은 3조3교대 근무 체제를 도입, 잠정적으로 주 6일 근무가 이뤄집니다. 생산직 근로시간은 주 52시간에서 주 48시간 이하로 줄어듭니다. 야근 및 근로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본급을 인상하고 휴일수당 가산율을 기존 50%에서 7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PL은 기존 주간조와 야간조 사이에 중간조 체제를 도입하고 일부 라인에 주 6일제를 도입해 야간근로 시간을 줄입니다. 임금 보완책으로 야간수당 가산율을 50%에서 79%로 상향 조정하고 특별수당을 지급합니다. 파리크라상, 샤니, 비알코리아 등도 사별 환경에 맞게 다양한 방안으로 노사가 잠정 합의했습니다. SPC그룹 각 계열사는 9월 한 달간 새로운 근무제도를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점검하고 추가 의견들을 반영해 10월 1일부터 전사에 안착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입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라는 대승적인 목표를 위해 각 사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함께 최선의 방향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근무제 개편과 함께 현장의 작업중지권 강화와 안전 스마트 신공장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안전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