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G화학은 오는 8일 새로운 당뇨병 복합제 '제미다파'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제미다파의 건강보험 급여 처방은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제미다파는 LG화학이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의 주성분인 제미글립틴과 또 다른 당뇨병 치료 성분인 다파글리플로진을 하나로 합친 개량 신약입니다. 두 성분을 조합한 복합제는 제미다파가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LG화학은 제미다파 출시에 맞춰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의 임상적 효용성을 알리는 심포지엄을 열 계획입니다. 황인철 LG화학 만성질환사업부장 상무는 "인슐린 생성 촉진을 돕는 DPP-4억제제(제미글로)와 당을 체외로 배출하는 SGLT-2억제제(다파글리플로진) 병용요법은 상호보완적 치료 효과를 낸다"며 "제미다파를 앞세워 1조원 규모 국내 당뇨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4일 두산밥캣에 대해 견조한 북미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할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5만 1000원에서 5만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두산밥캣이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 18% 증가한 2조 1006억원, 22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2%, 12.5%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라고 분석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부터 시작된 북미시장의 호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북미에서 밀린 수주잔고를 소화하는 구간으로 상반기는 기확보된 수요가 매출인식 중”이라고 설명했다. 두산밥캣은 올해 연간 가이던스로 매출액 69억 4000만달러, 영업이익 6억 7000만달러를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북미가 공장 건설, 신재생 설치, 인프라 투자, 농업 등 다양한 전방산업이 호황을 보이면서 보수적 가이던스는 기우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미국 스테이츠빌 공장을 준공해 CT(컴팩트 트랙터)를 생산하고 지게차 딜러를 확대하고 있다”며 “번 돈에 대한 재투자가 효율적으로 집행되면서 가치주에서 성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KB증권은 4일 LG전자에 대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하면서 저평가 탈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16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B증권은 LG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 감소한 21조 7000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영업이익은 1777% 증가한 1조 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조 900억원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가전, TV 주문량이 양호한 가운데 B2B 매출 비중확대에 따른 전장부품, 비즈니스솔루션 흑자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며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908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LG전자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9.8% 증가한 4조 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상 최대 실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LG전자의 주가는 올해부터 상저하고의 고질적인 실적패턴에서 벗어나 향후 실적 변동성 완화로 주가 재평가와 저평가 해소를 기대한다”며 “지난 3년간 수익성 중심의 수주건전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전장부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보타니스타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키클래오042’의 네이버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보타니스타는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키 성장에 관심이 커진 부모들을 위해 전문 쇼 호스트를 내세워 약 한 시간 동안 가격 혜택과 함께 'HT042 인증마크'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식 인정한 어린이 키 성장 원료를 함유한 제품 선택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객들은 라방을 통해 '키클래오042'를 최대 43%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방송 중 구매 고객 모두에게 어린이 멀티비타민 ‘키즈공식 비타쮸’ 1개월분도 추가 증정합니다. 방송 중 구매 인증과 돌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성장공식 칼비아’ 2주분(14포) 등을 제공합니다. 보타니스타 관계자는 "키 성장 제품을 준비하려는 부모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제품 겉면에 부착된 ‘HT042 인증마크’를 확인하고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국내 완성차업체 5곳의 지난 3월 총 판매량이 전년 동월보다 1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005380], 기아[000270],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한국GM, 르노코리아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의 3월 총 판매량은 73만241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월 총 판매량인 60만9557대와 비교했을 경우 약 19.8% 늘은 수치입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58만9315대, 국내 시장에서는 14만926대를 판매했습니다. 해외 시장의 경우 전년 동월 판매량인 49만8433대보다 18.2%가, 국내 시장은 지난해 3월 11만524대 판매량보다 27.5% 증가한 수치입니다. 업체별로 총 판매량을 구분하면 현대차는 38만1885대, 기아는 27만8275대, GM 한국사업장은 4만781대, KG모빌리티는 1만3679대, 르노코리아자동차는 1만5621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현대차는 21.3%, 기아는 10.9%를 기록했으며 GM 한국사업장(64.3%)과 KG모빌리티(59.1%), 르노코리아차(50.1%)는 50%가 넘는 증가율로 호조세를 나타냈습니다. 현대차는 3월 국내 시장에서 7만452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대표 윤여수 ▲ 마케팅본부장 홍장성 ▲ 총괄에디터 이해리 ▲ 수석에디터 박미애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 자회사 신한아이타스(사장 정지호)가 '신한펀드파트너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습니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3일 새로 이전한 여의도 현대차증권 빌딩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사명변경 및 사옥이전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기념 테이프 커팅과 제막식을 시작으로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대표의 대회사,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정 대표는 "어떤 고난이 있어도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면 극복할 수 있다는 '휴수동행'의 마음을 바탕으로 고객 친화적 서비스로 무장해 일류 펀드인프라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사명 신한펀드파트너스는 '펀드'라는 단어로 펀드인프라시장 1위사업자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파트너스'라는 단어를 통해 고객에 업계 최고의 펀드종합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 친화적인 모습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기아[000270]와 현대자동차[005380]가 4월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다양한 이벤트 및 구매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합니다. 우선 기아는 '바이 올드 카, 하이 그린 카'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배출가스 4등급 또는 5등급의 경유차를 폐차하고 이달 기아 친환경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교환권 및 계약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사이트에서 폐차한 차의 배출가스 등급을 확인한 후 응모 가능합니다. 전시장 방문 이벤트의 경우 이달 기아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QR코드로 이벤트 페이지를 접속할 경우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참가한 고객들에게는 이디야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텐트, 캠핑용 접이의자 등을 경품으로 제공합니다. M할부 프로그램도 지난 달에 이어 지속 실시합니다. 4월 기아 전 차종 출고 고객 중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할부를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고정금리형(5.7%~5.9%) 또는 변동금리형(6.1%~6.3%)로 36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위원회는 오는 5월부터 상장회사가 발행하는 전환우선주·상환전환우선주에 콜옵션과 전환가액조정(리픽싱) 규제를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증권 발행·공시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시행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전환우선주는 일정기간 후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주식을 말합니다. 상환전환우선주는 일정기간이 지나 보통주로 전환하거나 발행사에 되팔 수 있는 주식입니다. 먼저 콜옵션 규제입니다. 콜옵션 행사한도를 제한하고, 공시의무를 부과합니다. 상장사가 최대주주나 특수관계인에 콜옵션이 부여된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할 때 콜옵션 행사한도는 발행 당시 지분율 이내로 제한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한 상장사의 총발행주식은 100주, 최대주주 지분은 30주(지분율 30%), 특수관계인은 20주(지분율 20%)라고 가정합니다. 여기에 전환우선주 50주를 발행한다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콜옵션 행사한도는 현 시점에선 없습니다. 하지만 개정규정에 따라 최대주주는 지분율 30%(150주 중 45주)를 넘지 않는 15주까지, 특수관계인은 지분율 20%(150주 중 30주)를 넘기지 않도록 10주까지 허용하는 것입니다. 제3자의 (상환)전환우선주 콜옵션 행사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반듯한식 신제품 2종(영양 갈비탕·사골양지 설렁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한식 가정간편식(HMR) ‘반듯한식’ 브랜드를 통해 선보이는 탕류 제품입니다. 반듯한식은 나트륨 함량을 낮춘 레시피로 차려낸 한식을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최근 누적 판매량 25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풀무원에 따르면 반듯한식 제품은 동일한 식품 유형 중 시장 점유율이 높은 3개 이상의 제조사 평균값 대비 나트륨을 25% 이상 줄였습니다. 풀무원의 ‘다단식 살균 공정’을 적용해 재료 맛과 형태, 식감을 살렸다는 설명입니다. 소비자 시장 조사와 한식 전문자 자문도 거쳤습니다. 구수한 풀무원식품 PM은 "간편식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한식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 반듯한식 브랜드는 반찬 등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지를 위한 냉장 및 실온 제품 카테고리로 라인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달 31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영국의 밤' 행사를 열고 방한 영국 대표단에게 BBQ 치킨을 소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BBQ는 영국의 밤 행사에서 황금올리브치킨, 레드착착, 블랙페퍼, 자메이카통다리구이 등 BBQ 치킨 11종과 멘보샤, 오감볼, 모듬치즈볼 등 사이드 3종 등의 시식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영국 대표단은 런던거래소영국상무부, 상장주관사, 로펌, 회계사무소 대표파트너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9일 런던 증권거래소와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가 체결한 '영국 투자 및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영국 대표단은 방한 기간 중 '사랑의 불시착', '도깨비' 등 OTT 플랫폼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익숙해진 한국식 치킨과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희망했고 이에 BBQ 측에서 지원했다는 설명입니다. BBQ 관계자는 "방한 영국 대표단의 한국 치킨에 대한 관심과 영국 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국인들이 BBQ 치킨과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영국 진출도…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로 꼽히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가 지난 3월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지난 2021년 모터쇼에서 모빌리티쇼로 이름이 변경된 이후 두 번째 행사이자,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처음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입니다. 엔데믹을 맞아 전시규모도 2년 전 동 행사 대비 100% 이상 증가한 5만3541㎡ 규모로 꾸며졌습니다. 프레스데이 당일에는 현대차, 기아, KG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등 국내 3개 완성차업체와, BMW,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등 해외 3개 완성차업체의 미디어 브리핑이 진행됐습니다. 발표에 나선 완성차 기업들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으로 꼽히는 '전동화'와 산업계에서 중요한 과제로 자리잡은 '지속가능'을 위한 각자의 노력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KG모빌리티는 35년 동안 사명으로 사용해 온 쌍용자동차를 뒤로 하고 변경한 회사 이름으로 나온 첫 행사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아는 플래그십 전기 SUV로 출시하는 'EV9'의 실물을 최초로 공개하며 미디어 관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현대차는 8세대 쏘나타 부분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교촌에프앤비(대표 윤진호)는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리조트부여에 교촌치킨 ‘롯데부여리조트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롯데부여리조트점은 리조트 내 지하 1층 다이닝 시설에서 운영되며 치킨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입점했습니다. 이곳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허니콤보와 허니오리지널을 비롯해 살살 후라이드, 허니레드 순살 등 치킨 메뉴부터 웨지감자,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를 제공합니다. 롯데리조트부여는 400개 객실과 골프장, 아쿠아 테마파크 등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 역사문화 탐방과 레저, 휴식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최근 특수상권이 전략 상권으로 부상함에 따라 향후 관련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엔데믹 시기에 맞춰 리조트, 야구장 등 다양한 지역에서 소비자들에게 교촌만의 서비스와 맛을 전해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촌치킨은 지난달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투고(특수형 관광지) 매장을 여는 등 기존 상권 외에도 다양한 특수상권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국토교통부의 수도권 전철 혼잡시 무정차 통과 대책과 관련, 반대하는 여론이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서치 전문 기업 리얼리서치코리아가 지난달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자체 패널 5000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혼잡도에 따른 열차 무정차 통과 대책'과 관련한 설문 조사 결과, 46.2%의 응답자가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수도권 지하철의 혼잡도가 '심각' 단계일 경우 철도 운영기관이 무정차 통과할지 여부를 필수적으로 검토해야한다는 내용의 수도권 전철 혼잡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열차 혼잡도는 열차 탐승 기준인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 비율이며 역사 혼잡도는 승강장·통로·계단에서 수용 가능한 적정 인원 대비 이용객 수로 정의합니다. 이 비율이 ▲130% 이하이면 보통 ▲130~150%면 주의 ▲150~170%면 혼잡 ▲170% 이상은 심각단계로 관리될 예정입니다. 리얼리서치코리아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하철 혼잡도에 따른 열차 무정차 통과 대책’과 관련해 46.2%의 응답자가 반대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찬성이 34.2%, 그 외 중립 의견이 19.6%였습니다. 만약 혼잡도에 다른 열차 무정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토스증권은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승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승연 대표는 이날부터 토스증권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며, 임기는 2년이다. 김승연 대표는 플랫폼 비즈니스와 모바일 제품에 특화된 전문가로 구글, 미탭스플러스 등 글로벌 기업을 거쳐 틱톡에서 한국 및 동남아 지역 사업총괄을 지냈다. 토스증권은 김 대표의 글로벌 기업에서 조직을 운영한 경험과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서 신규 비즈니스 정착 및 안정화를 이끌었던 역량이 토스증권의 조직 운영 및 향후 사업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토스증권이 현재까지 만들어 온 서비스들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동시에 팀에 새로운 인사이트와 비전을 제시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출범 6분기만에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초에는 미국주식 서비스의 시장 점유율이 20%에 육박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토스증권은 올해 주식 거래 플랫폼 및 투자 상품의 확장을 통해 보다 공격적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토스증권이 지난 2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금융기관은 시니어 전반의 생애주기 솔루션이나 신탁상품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하나은행은 치매 전담조직 신설을 통해 치매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치매 전, 치매안심신탁 설계 및 임의후견제도 활용 ▲치매 후, 성년후견제도의 실행지원 ▲돌봄ㆍ요양ㆍ간병 등 가족을 위한 생활지원까지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치매안심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특히 한국후견협회, 사단법인 온율 등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한국후견협회는 공공후견인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온율은 치매환자ㆍ미성년자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후견지원에 특화된 사단법인입니다. 또한 하나은행의 모든 PB(Private Banker)들은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전원 이수해 손님과 그 가족이 치매 관련 고민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이슈다”라며 “하나은행은 더 이상 치매 문제가 손님의 두려움과 외로운 고민이 되지 않도록 손님의 동반자로서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통한 치매 관련 상담은 하나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예약은 ▲하나은행 영업점 ▲하나더넥스트라운지 ▲하나원큐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번째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습니다. 하나더넥스트에서는 전문 상담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를 통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공적인 노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푸드는 급식사업부를 아워홈의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에 영업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120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거래는 신세계푸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제고 효과를 가져올 윈-윈 전략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세계푸드 측은 "당사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라며 "베이커리·프랜차이즈 버거·식자재 유통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수 추진은 단순 단체급식의 외형 확장이 아닌 복합공간 F&B(MICE 시설 등) 및 프리미엄 주거단지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새 시장 개척과 함께 종합식품기업으로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유심 해킹 사고로 230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에 약 13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SKT에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개인정보위가 출범한 이래 부과한 과징금 중 가장 큰 금액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최대 과징금은 2024년 5월 카카오에게 부과된 151억원의 과징금입니다. 이번 과징금은 SKT의 전체 이동통신서비스 매출액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다수의 안전조치의무 위반 사항이 유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점 등을 고려해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해 일부 감경했습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연 브리핑에서 "과징금 기준 액수, 감경 등 각각 단계의 구체적인 액수를 설명하기는 곤란하다"라면서 "피해보상 노력 등을 고려해서 감경했고, 이런 단계를 거쳐서 최종 과징금이 결정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4월22일 SKT가 비정상적 데이터 외부 전송 사실을 인지하고 유출 신고해옴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신고 당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집중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유출 관련 사실관계, 개인정보 보호법령 위반여부 등을 중점 조사했습니다. TF의 조사 결과, SKT가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하는 다수 시스템에 대한 해킹으로 LTE·5G 서비스 전체 이용자 2324만4649명(알뜰폰 포함, 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 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접근통제 조치 소홀 ▲접근권한 관리 소홀 ▲보안 업데이트 미조치·백신 미설치 ▲유심 인증키 미암호화 평문 저장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다고 봤습니다. 또한, 4월19일 경 HSS DB에 저장된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된 사실을 확인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법령에서 정한 72시간 내 유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 시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보호법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았다고도 판단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SKT가 국내 1위 이동통신사업자로서 안전조치의무를 소홀히 해 유심정보를 비롯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행위와 정보 주체에 대한 유출 통지를 지연해 신속한 피해 확산방지를 소홀히 한 행위에 대해 각각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해 9월 초 발표할 예정입니다. SKT는 개인정보위 제재와 관련해 "이번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고 고객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하이닉스[000660]는 업계 최초로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재료인 ‘High-K EMC’ 소재를 적용한 고방열 모바일 D램 제품을 개발, 고객사들에 공급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EMC(Epoxy Molding Compound)는 수분·열·충격·전하 등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반도체를 밀봉해 보호하고 열을 방출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High-K EMC는 열전도 계수(K)가 높은 물질을 EMC에 사용해 열전도율을 높입니다. SK하이닉스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구현을 위한 데이터 고속 처리 시 발생하는 발열이 스마트폰 성능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제품으로 고사양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발열 문제를 해결해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모바일 AP(응용 프로세서) 위에 D램을 쌓아 올리는 PoP(Package on Package:적층 패키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는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모바일 AP에서 발생한 열이 D램 내부에 누적되면서 전체적인 스마트폰 성능 저하도 함께 불러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램 패키지를 감싸는 핵심 소재인 EMC의 열전도 성능 향상에 주력, 기존에 EMC의 소재로 사용하던 실리카에 알루미나를 혼합 적용한 신소재인 High-K EMC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열전도율을 기존 대비 3.5배 수준으로 대폭 향상시켰고, 그 결과 열이 수직으로 이동하는 경로의 열 저항을 47%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향상된 방열 성능은 스마트폰의 성능 개선과 소비전력 절감을 통해 배터리 지속시간, 제품 수명 연장에도 기여해 모바일 업계의 관심과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부사장(PKG제품개발 담당)은 “이번 제품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고성능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불편 해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소재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바일 D램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003550]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가운데 302만9580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 약 8만2520원 기준 약 2500억원이며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 수의 1.93%에 해당되는 수량입니다. 소각 예정일은 9월4일입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기 취득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발행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앞서 LG는 LX 홀딩스와의 분할과정에서 단주로 취득한 보통주 4만9828주, 우선주 1만421주 등 총 6만249주의 자사주도 지난 4월29일 소각을 완료했습니다. LG는 이번 소각 이후 잔여 자기주식 보통주 302만9581주도 2026년 내에 전량 소각할 계획입니다. 이날 LG는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1000원의 중간배당 실시를 결정했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9월12일, 지급예정일은 9월26일로 중간배당금 총액은 약 1542억원입니다. LG는 지난해 배당성향 상향, 중간배당 도입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배당성향의 경우 하한선을 별도 조정 기준 당기순이익의 50%에서 60% 이상으로 높였습니다. 실제 올해 초 LG는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3100원, 우선주 1주당 3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76%였습니다.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와 수익구조 제고를 위한 자회사 지분 매입도 완료했습니다. LG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LG전자와 LG화학 주식 총 5000억원 규모를 매입했으며 이를 통해 LG의 LG화학 지분율은 30.06%에서 31.52%로, LG전자 지분율은 30.47%에서 31.76%로 높아졌습니다. 자회사 지분이 높아지면 배당 수익이 늘어나고 이는 다시 ㈜LG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LG는 연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2027년까지 8~10% 수준으로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자기 자본을 통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입니다. 이를 위해 LG는 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ABC(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LG의 미래 가치를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올해말까지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조성되고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한국산업은행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하고 수권자본금을 기존 30조원에서 45조원으로 확대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은행에 50조원 이상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하고, 민간금융권과 연기금 등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국회를 통과한 산은법 개정안에는 산업지원, 지역개발 및 시장안정 등 산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수권자본금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정부가 산업은행에 납입할 수 있는 자본금의 상한은 30조원에서 11년만에 45조원으로 증가했고 향후 실제 납입자본금 증가가 있는 경우 증가분의 약 10배 수준의 기업금융 지원 확대가 가능합니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강화를 이해 지난 3월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방안을 발표했고, 국회도 호응해 금융위 관련 법안 최초로 여야 정무위원회 간사(강준현, 강민국 의원)가 산은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했고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신설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은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방산,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등)과 관련기업(관련기술 및 인프라, 구매상대방 등)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첨단전략산업을 이루는 밸류체인(생태계)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에게 폭넓게 지원해 전략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기금은 국고채에 준하는 낮은 금리의 ‘국가보증채’ 발행을 통해 조성합니다. 기존의 ‘재정+정책금융’에 비해 두터운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고, 기존 은행의 건전성 규제보다 유연한 규제를 적용할 수 있어 장기간‧대규모 지원이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투자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투자기간 동안 적극적인 투자과정에서 정부보증채 이자 및 초저리대출의 비용 등을 감내할 수 있도록 산업은행도 기금에 필요자금을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원 이상을 마중물로 민간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자금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첨단기금은 첨단전략산업기업 및 관련기업에게 국고채 수준 초저리대출 뿐만 아니라 보증, 지분투자, 간접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자금상황별, 규모별로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합니다. 특히 첨단기금은 그간 정책금융이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지분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해 초기기업 및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기업 등의 금융부담을 경감할 계획입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법률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3개월 후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업해 우리 첨단산업 전략적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계 및 금융권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취지와 생산적금융 전환 정책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PC그룹이 각 계열사 별로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합니다. 27일 SPC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시화공장 방문 간담회 직후 오는 10월 1일부터 생산직 야간 근로를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근을 없애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생산 체계 및 근무제 개편 작업과 함께 각 계열사 별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해왔습니다. SPC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9월 1일부터 전 계열사 생산 현장에서 야간 8시간 초과 근무를 없애고 3조 3교대(SPC삼립∙샤니)를 도입하거나 중간조를 운영(SPL∙비알코리아)합니다. 중간조는 야간 근로 축소에 따라 생기는 공백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약 250명의 추가 고용이 이뤄질 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SPC그룹 전체 직원 2만2000여명 중 생산직은 6500여명으로 생산인력이 약 4% 증가합니다. 근무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와 관련해 사별로 기본급 인상과 추가 수당 신설, 휴일∙야간수당 가산 비율 상향 등의 보완책을 마련했습니다. 추가 고용과 임금 보전 등 근무제 개편 시행에 따라 SPC그룹 전체적으로 연간 330억원의 추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해 SPC그룹 전체 영업이익(768억원)의 약 4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베이커리 라인은 3조3교대 근무 체제를 도입, 잠정적으로 주 6일 근무가 이뤄집니다. 생산직 근로시간은 주 52시간에서 주 48시간 이하로 줄어듭니다. 야근 및 근로시간 축소에 따른 임금 감소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본급을 인상하고 휴일수당 가산율을 기존 50%에서 7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PL은 기존 주간조와 야간조 사이에 중간조 체제를 도입하고 일부 라인에 주 6일제를 도입해 야간근로 시간을 줄입니다. 임금 보완책으로 야간수당 가산율을 50%에서 79%로 상향 조정하고 특별수당을 지급합니다. 파리크라상, 샤니, 비알코리아 등도 사별 환경에 맞게 다양한 방안으로 노사가 잠정 합의했습니다. SPC그룹 각 계열사는 9월 한 달간 새로운 근무제도를 시범 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점검하고 추가 의견들을 반영해 10월 1일부터 전사에 안착될 수 있도록 보완할 계획입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 강화라는 대승적인 목표를 위해 각 사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함께 최선의 방향을 찾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근무제 개편과 함께 현장의 작업중지권 강화와 안전 스마트 신공장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안전 강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