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harmacy 제약

동국제약,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유통 시작

URL복사

Thursday, July 24, 2025, 17:07:41

아이엔테라퓨틱스와 '벨록스캡정' 공동 프로모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국제약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유통에 나섰습니다.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아이엔테라퓨틱스(대표 박종덕)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벨록스캡정’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벨록스캡정은 대웅제약의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정’과 동일한 펙수프라잔 성분의 P-CAB(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계열 치료제입니다. 식사 시간과 무관하게 복용할 수 있고 약물 간 상호작용이 적으며, 하루 한 번 복용으로도 효과가 지속되는 등 복약 편의성과 안정성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P-CAB 계열은 기존 PPI 제제에 비해 빠른 위산 억제 효과로 치료 초기에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차세대 위장질환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국내 시장에서 연평균 34%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펙수프라잔 성분은 제품 차별성과 높은 시장성으로 최근 3년간 119%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오는 2036년까지 물질특허가 확보돼 향후 10년간 제네릭 진입이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적응증 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동국제약은 기존 소화기용제 제품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소화기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송준호 동국제약 대표는 “P-CAB 시장에서 펙수프라잔의 점유율을 확대하고 제품 가치를 높여나가겠다”며 “공동 판촉을 통해 자사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국제약이 판매 중인 벨록스캡정 40mg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 10mg 제형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및 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에 각각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추후 판매 예정인 20mg 제형은 기존 적응증 외에도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에 대한 적응증이 추가됐습니다. 국내 출시된 P-CAB 계열 치료제 중 해당 적응증을 보유한 것은 벨록스캡정 20mg이 유일합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문정태 기자 hopem1@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