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1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7월 ‘월간 십일절’을 통해 제습기·냉풍기·음식물처리기 등 여름 폭염 극복 상품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타임딜’ 대표 상품으로는 ▲11일 자정(00시) 위닉스 인버터 제습기(21ℓ, 37만원대) ▲11일 오후 2시 코오롱 오토드 아이스터치 냉풍기(10만원대) ▲11일 오후 8시 오쿠 대용량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4ℓ, 29만원대) 등이 있습니다. 드리미의 2025년 신형 하이엔드 로봇청소기 ‘X50 울트라’는 11일 자정(00시)에 정가(179만원) 대비 약 36% 할인한 119만원 특가로 선보입니다.
‘보랄 스테인레스 급속 제빙기’, ‘코오롱 알피쿨 캠핑 냉장고’와 같은 여름 캠핑용 가전을 비롯해 ‘벨라쿠진 인덕션 곰솥’, ‘한국민속촌 유황 먹여 키운 복 삼계탕’, ‘완도맘 활 전복’ 등 초복 준비 제품도 ‘타임딜’을 통해 판매합니다. 7월 ‘월간 십일절’에서는 460여개의 다양한 여름대비 ‘타임딜’ 상품을 최대 73% 할인가로 선보입니다.
또 ‘경동나비엔 4계절 냉온수 매트’를 비롯해 ‘쁘리엘르’, ‘아이르’ 등 인기 침구 브랜드의 냉감패드와 이불 등을 ‘시선집중’ 코너를 통해 할인 판매합니다.
여름시즌 인기 e쿠폰은 최대 44% 할인가에 선보이며 다가올 초복을 맞이해 치킨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럭키 세븐’ 즉시 당첨 이벤트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