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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y 정책

성인남녀 38.9% "현 최저임금 시급 9160원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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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04, 2022, 13:07:14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 3455명 설문조사
'다소 낮다' 27% 보다 다소 높아
내년 적정 최저임금 '9500~1만원 미만' 가장 많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리서치 전문기업 미디어리얼리서치가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9160원에 대해 응답자의 38.9%가 '적당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적정 최저임금은 '9500~1만원 미만'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는 지난 6월23일부터 28일까지 대한민국 성인남녀 3455명을 대상으로 올해와 내년 최저임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에 대해 '적당하다'는 의견이 38.9%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다소 낮다(27.0%)', '다소 높다(13.81%)'는 의견이 뒤를 이었으며, '너무 높다'와 '매우 낮다'는 각각 11.8%, 8.5%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9일 최저임금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460원(5%) 오른 96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번 최저임금 심의는 8년만에 법정시한을 맞추며 빠르게 결정됐지만 노사 양측의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도 적정 최저임금으로 얼마를 예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9500~1만원 미만'이 22.7%로 가장 높았습니다. 다음으로 ▲1만1000원 이상(21.2%) ▲1만원~1만500원(20.0%)▲1만500원~1만1000원(19.3%) ▲9160원(9.15%) ▲9170원~9500원’(7.7%)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한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솔루션 연구개발을 통해 리서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설문조사 전문기업입니다. 


 

English(中文)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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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 기자 hspark@inthenews.co.kr


서울에 다시 ‘전차’ 달린다…위례선 트램 이달 중 착공

서울에 다시 ‘전차’ 달린다…위례선 트램 이달 중 착공

2022.11.28 09:27:19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오는 2025년 위례신도시에 노면전차(트램)가 개통됩니다. 예정시기에 운행될 경우 지난 1968년 서울에서 전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57년 만에 부활하는 셈입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사업계획을 승인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614억원을 투입해 연장 5.4km, 서울 마천역에서 복정역·남위례역까지 정거장 12개소(환승역 3개소)를 트램으로 연결하는 교통사업입니다. 트램은 도로상에 설치한 레일을 통해 운행되는 노면전차를 의미합니다. 정부의 이번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서울시는 이달 위례선 착공에 본격 들어갈 예정입니다. 개통 시기는 오는 2025년 9월로 계획했습니다. 트램은 1대 당 5칸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10대의 열차가 출·퇴근 시간대인 '러시 아워'에는 5분, 평시간대에는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수도권 전철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 및 남위례역에서 노면전차를 이용해 위례신도시로 이동이 가능해져 교통불편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트램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을 위해 차량 상부에 전기 배터리를 탑재하는 초저상 차량으로 제작합니다. 차량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전선이 필요 없기 때문에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고 국토부 측은 설명했습니다. 차량기지는 지하화해 지상은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공원과 녹지로 조성됩니다. 위례선이 통과하는 장지천 횡단교량은 수변공원과 조화를 위해 미관이 우수한 케이블 형식의 교량으로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위례신도시 도시철도사업의 본격적인 착공으로 교통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한 내 준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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