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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ESG포럼, ‘ESG 정책과 공시 제도화’ 논의

2025.08.20 16:25:45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ESG와 관련한 국제적인 정책 변화와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이 중요해진 가운데, 국회의원들이 이를 주제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국회ESG포럼(공동대표 민병덕 의원·정희용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포럼 회원 및 협력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ESG 동향과 대응’, ‘ESG 공시 흐름 및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재집권하면서 반ESG 기조가 더욱 강해지고 있고, 유럽연합은 ESG 정책에 대한 속도조절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는 ESG 공시가 적용시기, 적용대상, 공시기준 등과 관련해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 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초미의 관심 사안으로 떠올랐고, ESG 선순환 시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가 됐습니다. 이번 국회ESG 포럼 조찬 세미나는 이러한 국내외 ESG 경제 현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입법 및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자 마련됐습니다. 국회ESG포럼은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의 ESG 경쟁력 강화와 ESG 선순환 생태계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여야 국회의원 45명이 참여해 발족


정부 ‘2026 경제성장전략’ 발표…2% 성장 견인·AI·GX·지역균형 ‘패키지’ 추진

2026.01.09 17:05:47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정부가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가 지난해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20조원 규모의 한국형 국부펀드를 설립해 하강하는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정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며 올해를 "대한민국 경제대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반도체 호황 등을 바탕으로 경기 회복 국면을 확실히 굳히는 한편, 잠재성장률 하락과 소득·자산 양극화 심화라는 구조적 과제를 동시에 풀어 ‘성장과 분배의 동시 개선’을 이루겠다는 구상입니다. 먼저 정부는 한국 경제가 올해 소비 개선, 건설부진 완화, 반도체 업황 호조 등에 힘입어 2.0% 성장하고, 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영향 등으로 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환율·부동산 시장 변동성, 가계부채와 새마을금고 등 금융 리스크가 상존한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장기 과제로는 잠재성장률의 구조적 하락과 ‘K자형 성장’ 고착화를 꼽았습니다.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투자 위축, 생산성 정체로 잠재성장률이 지속 하락할 수 있고 대기업·IT 편중 성장과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소득·자산 격차를 키운다는 키우고 있다는 분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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