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엄수빈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새 광고모델 배우 이제훈이 출연한 올해 첫 번째 TV광고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을 위해’ 편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아이디어를 과감히 사업화해 성장시켜 나가는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의 성공스토리를 배경으로 제작했는데요. 과거 기업의 성공 방식과는 확연히 달라진 시대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성공한 기업들과, ‘혁신금융’을 통해 성장을 뒷받침하는 IBK기업은행의 의지를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배우 이제훈과 함께 ▲왓챠 ▲무인탐사연구소 ▲더브레드블루 ▲플래직 등 혁신적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의 CEO(최고경영자)도 직접 출연해 광고의 진정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세상을 바꾸는 기업들을 위해’라는 메시지처럼 생활과 산업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